褚阿大(木行水手 , 七月) 紅疹由潮透達 , 肺胃痰火有餘 , 壯熱脘悶 , 神煩口渴 , 脈弦滑數 , 治宜清解陽明 , 附方請正 。
저아대(목재상의 뱃사공, 7월). 홍진이 조수처럼 차례로 돋아 나오고 폐위에 담화가 남아 있어, 장열이 나고 명치가 답답하며 정신이 번거롭고 입이 마르다. 맥은 현활삭하니 양명을 맑혀 풀어 주어야 한다. 처방을 붙여 바로잡아 주기를 청한다.
牛黃清心丸 連翹 丹皮 竹瀝 鮮細石菖蒲根(一錢五分 , 搗汁和沖) 蘆根 紫雪丹 牛蒡 純嫩鉤 貝母 羚角片 青蒿 鮮斛 車前草
우황청심환, 연교, 단피, 죽력, 신선하고 가는 석창포 뿌리 1돈 5푼(찧어 즙을 내어 섞어 탄다), 노근, 자설단, 우방, 연한 순구등, 패모, 영각편, 청호, 신선한 곡, 차전초.
按 : 犀角能透少陰陽明之邪 , 疹㾦當為要藥 。 牛黃清心丸清心包之痰火 , 與熱證相宜 , 若疹㾦家非其長也 。
살펴보건대, 서각은 소음과 양명의 사기를 투달시킬 수 있으니 진과 배에 요약이 된다. 우황청심환은 심포의 담화를 맑혀 열증에 알맞지만 진과 배를 앓는 환자에게 쓰는 것은 그 장점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