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左(年五十餘 , 菱湖) 吸菸之體 , 脾肺自虛 , 中焦留伏痰飲 , 加以肝氣擾動 , 痰阻肺氣 , 咳逆痰稠 , 潮熱腹脹 , 糾纏不已 , 脈右滑左小數而弦 , 治宜調理 。
주씨 남자(50여 세, 능호). 아편을 피우는 몸으로 비폐가 본래 허하고 중초에 담음이 머물러 잠복하였다. 여기에 간기가 요동시켜 담이 폐기를 막으므로 기침하며 기가 치밀고 담이 걸쭉하며, 조열이 나고 배가 부른 증상이 얽혀 그치지 않는다. 맥은 오른쪽이 활하고 왼쪽이 소삭하면서 현하니 조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