牛(左 , 年廿六 , 上興橋) 寒濕氣滯 , 肝胃不和 , 胃脘當心而痛 , 痛甚欲嘔 , 脈右弦緩 , 治擬泄木和中 。
우씨(남자, 26세, 상흥교). 한습으로 기가 막혀 간위가 조화롭지 못하므로 위완이 심장 아래쪽에 해당하는 곳에서 아프며, 통증이 심하면 토하려 한다. 우맥은 현완하니 목을 사하고 중초를 조화시키는 법으로 치료하려 한다.
生米仁 宣木爪 東白芍(桂枝三分 , 拌炒) 赤苓 縮砂仁或用陽春砂仁 廣藿香(左金丸三分 , 拌) 新會皮 延胡索 小青皮 制香附 法半夏 瓦楞子 焦麥芽
생의이인, 선목조(宣木爪), 동백작(계지 3푼을 섞어 볶는다), 적령, 축사인 또는 양춘사인, 광곽향(좌금환 3푼을 섞는다), 신회피, 연호색, 소청피, 법제한 향부, 법반하, 와릉자, 초맥아.
如乾薑 、 吳萸 、 刺猥皮 , 九香蟲 、 肉桂 、 沉香之類 , 隨意用之 , 常服香砂養胃丸大佳 。
건강·오유·자위피·구향충·육계·침향 같은 것은 뜻에 따라 쓴다. 향사양위환을 늘 복용하면 매우 좋다.
南皋橋七家田沈商堯 , 年五十餘 , 胃寒痛不止 , 脈弦遲舌白胖 , 清烏鎮沈馨齋治之 , 用歸耆建中湯一劑即止 , 方附後 。
남고교 칠가전의 심상요는 50여 세로 위한통이 그치지 않았고, 맥은 현지하며 혀는 희고 부어 있었다. 오진의 심형재를 청하여 치료하게 하니 귀기건중탕 1제를 쓰고 곧 그쳤다. 처방을 뒤에 붙인다.
桂枝(一錢) 煨姜(三片) 全當歸(二錢) 東白芍(三錢) 紅棗(三枚) 大棉耆(一錢五分) 炙甘草(七分) 飴糖(三錢) 胡蘆巴(一錢)
계지 1돈, 잿불에 구운 생강 3쪽, 전당귀 2돈, 동백작 3돈, 붉은 대추 3개, 대면기 1돈 5푼, 자감초 7푼, 이당 3돈, 호로파 1돈.
朱(北街 , 年三十 , 六月專請) 飢飽失常 , 勞倦內傷 , 厥陰肝氣橫逆 , 擾動胃中留伏痰飲 , 痰氣交阻 , 肝胃氣失通調 , 胃脘當心而痛 , 痛甚欲嘔 , 兩脅支滿 , 甚且厥逆 , 拘攣不仁 , 屢經更醫 , 擬進辛溫香燥之品 , 肝胃血液益受其耗 , 而脘痛脅脹不除 , 病經旬余 , 食不沾唇 , 形肉羸瘦 , 嘗讀 《 內經 》 有云 : 肝苦急 , 急食甘以緩之 。 治肝之體宜酸宜甘 , 治肝之用宜酸宜苦 , 酸甘能斂肝陰 。 肝與胃臟腑相對 , 一勝則一負 , 肝善升而胃少降 , 所以見證如是也 。 今診脈象虛數近弦 , 右關弦滑而浮 , 舌胎黃糙邊紅 。 擬宗經旨主治 , 附方請明眼酌奪 。
주씨(북가, 30세, 6월 특별히 초청받아 진찰함). 굶고 배부른 것이 일정하지 않고 노권으로 내상하여, 궐음의 간기가 횡역하면서 위 속에 머물러 잠복한 담음을 요동시켰다. 담과 기가 서로 막아 간위의 기가 통하고 조절되는 기능을 잃었으므로, 위완이 심장 아래쪽에 해당하는 곳에서 아프며 통증이 심하면 토하려 한다. 양쪽 옆구리가 버티듯 그득하고 심지어 궐역하고 당기며 오그라들고 감각이 없다. 여러 차례 의사를 바꾸었으나 맵고 따뜻하고 향기롭고 조한 약을 복용시켜, 간위의 혈액이 더욱 소모되고 명치 통증과 옆구리 팽만이 없어지지 않았다. 병이 열흘 남짓 되어 음식이 입술에도 닿지 못하였고 몸과 살이 여위고 수척하다. 일찍이 《내경》을 읽으니 간은 급한 것을 괴로워하므로 급히 단 것을 먹어 완화하라고 하였다. 간의 체를 치료하는 데는 신맛과 단맛이 마땅하고, 간의 용을 치료하는 데는 신맛과 쓴맛이 마땅하다. 신맛과 단맛은 간음을 수렴할 수 있다. 간과 위는 장부로서 서로 마주하므로 하나가 이기면 하나는 지며, 간은 잘 올라가고 위는 적게 내려가므로 나타나는 증상이 이와 같다. 지금 진찰하니 맥상은 허삭하면서 현에 가깝고 오른쪽 관맥은 현활하면서 부하며, 설태는 누렇고 거칠고 혀 가장자리는 붉다. 경전의 뜻을 따라 주로 치료하려 한다. 처방을 붙여 밝은 식견으로 헤아려 결정해 주기를 청한다.
臺參鬚(玫瑰花三朵同燉沖) 東白芍 新會皮 吉梅炭 筧麥冬 左金丸 宋制夏 綠梅蕊 清炙甘草 宣木瓜 朱茯神 陳冬米
대삼 수염(매괴화 3송이와 함께 푹 달여 탄다), 동백작, 신회피, 길매탄, 견맥동, 좌금환, 송제하, 녹매의 꽃술, 청자감초, 선목과, 주복신, 묵은 겨울 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