某(初平診) 春分節後肝木犯中乘脾則瀉 , 犯胃則嘔 , 病起夜半 , 肢厥脈伏 , 喘汗發斑 , 慎防閉脫之變 , 勉擬附子理中為法或可挽回萬一 , 另請高明酌政 。
어떤 사람(초평이 진찰함). 춘분 절기 뒤에 간목이 중초를 침범하여 비를 업신여기면 설사하고 위를 침범하면 구토한다. 한밤중에 병이 일어나 팔다리가 싸늘하고 맥이 숨어 있으며, 숨이 차고 땀이 나며 반이 생겼다. 폐탈의 변증을 신중히 경계해야 한다. 힘써 부자이중의 법을 세우면 혹 만분의 일이라도 만회할 수 있을 것이다. 따로 식견 높은 분께서 헤아려 교정하시기를 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