阮左(九月八日) 夏秋暑濕留伏陽明 , 近加新涼擾動 , 邪自肺胃干及少陽 , 寒熱間日而作 , 咳嗽痰稠 , 四肢酸倦 , 便閉溺赤 , 口苦脘悶 , 皆由此致 , 脈弦滑數 , 舌苔黃膩 , 陰虛體質 , 治宜清解 。
완씨 남자(9월 8일). 여름과 가을의 서습이 양명에 머물러 잠복하였는데 최근 새로 온 서늘한 기운이 요동시켜, 사기가 폐위에서 소양에까지 미쳤다. 한열이 하루 걸러 일어나고, 기침하며 담이 걸쭉하고, 사지가 시큰하고 나른하며, 대변이 막히고 소변이 붉으며, 입이 쓰고 명치가 답답한 것은 모두 이로 말미암는다. 맥은 현활삭하고 설태는 누렇고 기름지다. 음허한 체질이니 맑혀 풀어 주어야 한다.
鱉血炒柴 胡 知母 金斛 炒竹茹 淡鱉甲(防柴胡無鱉血拌故用此) 地骨皮 杏仁 路路通 青蒿子 淡條芩 半貝丸 車前草 。
자라 피로 볶은 시호, 지모, 금곡, 볶은 죽여, 담별갑(시호에 자라 피를 섞지 않았을 경우를 대비하여 이것을 쓴다), 지골피, 행인, 노로통, 청호자, 담조금, 반패환, 차전초.
又潮有餘波 , 胃納欠醒 , 眩暈肢倦 , 口苦溺赤 , 此陰虛留濕未清 , 脈小弦數 , 治宜清理 。
또 조열의 여파가 있고 위의 식욕이 아직 살아나지 않았으며, 어지럽고 팔다리가 나른하고 입이 쓰며 소변이 붉다. 이는 음허하고 머문 습이 아직 맑아지지 않은 것이다. 맥은 소현삭하니 맑혀 조리해야 한다.
元參 新會皮 鮮佛手 車前草 佩蘭葉 宋半夏 地骨皮 生穀芽 金斛 青蒿子 澤瀉 鮮糯稻苗葉
원삼, 신회피, 신선한 불수, 차전초, 패란 잎, 송반하, 지골피, 생곡아, 금곡, 청호자, 택사, 신선한 찰벼 모종의 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