凌(五月) 脾欠健運 , 濕熱留著陽明 , 現值太陰濕土司氣 , 又加風邪擾動 , 風濕客於皮膚 , 汗出不徹致成風斑 , 搔癢無定 。 經謂 : 汗出見濕 , 乃生痤痱 , 痤即風斑也 , 脈弦數 。 治宜調理祛法風濕 。
능씨(5월). 비가 건운하지 못하여 습열이 양명에 머물러 붙어 있다. 지금 태음습토가 기를 주관하는 때를 만나고 다시 풍사의 요동이 더해져, 풍습이 피부에 머무르고 땀이 시원하게 나지 못하여 풍반이 되어 일정한 곳 없이 가렵다. 경전에서 땀이 나면서 습을 만나면 좌와 비가 생긴다고 하였으니, 좌가 곧 풍반이다. 맥은 현삭하다. 조리하면서 풍습을 없애는 법으로 치료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