沈右(年二十五歲 , 二月) 感受風溫 , 擾於陽明 , 頭脹身熱 , 脘悶咯痰 , 血自鼻孔中流出 ,《 傷寒論 》 所謂紅汗而解也 , 脈弦數而浮 , 治宜清解 。
심씨 여자(25세, 2월). 풍온을 받아 양명을 어지럽혀 머리가 팽팽하고 몸에 열이 나며, 명치가 답답하고 담을 뱉으며 콧구멍에서 피가 흘러나온다. 《상한론》에서 이른바 붉은 땀이 나고 풀린다는 것이다. 맥은 현삭하면서 부하니 맑혀 풀어 주어야 한다.
元參 黑山梔 丹皮 鮮竹茹 銀花露 薄荷尖 橘紅 象貝 方通草 連翹 川鬱金 懷牛膝 白茅根
원삼, 흑산치, 단피, 신선한 죽여, 은화로, 박하 끝, 귤홍, 상패, 방통초, 연교, 천울금, 회우슬, 백모근.
暑風鼻紅宜從此方 , 多搗荷葉汁生地汁茅根汁為妙 。
서풍으로 코피가 나면 이 처방을 따라야 하며, 연잎즙·생지즙·모근즙을 넉넉히 찧어 쓰면 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