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活人書 》 云 : 下後復發汗 , 晝日煩躁不得眠 , 夜而安靜 , 不嘔不渴 , 無表證 , 脈沉微 , 身無大汗者 , 乾薑附子湯主之 。 守真云 : 夫傷寒病 , 懊憹心煩 , 反覆顛倒 , 不得眠者 , 燥熱怫鬱於內 , 而氣液不得宣通也 , 梔子豉湯主之 。《 素問 · 刺熱篇 》 云 : 肝熱甚 , 小便先黃 , 腹痛 , 多臥 , 身熱 。 熱爭則狂言及驚 , 脅滿痛 , 手足躁 , 不得安臥 。
《활인서》에 말하였다. “하법 뒤 다시 발한하여 낮에는 번조하고 잠들지 못하나 밤에는 안정되며 구토도 갈증도 표증도 없고 맥이 침미하며 몸에 큰 땀이 없는 것은 건강부자탕이 주치한다.” 수진이 말하였다. “상한병으로 오뇌하고 심번하여 이리저리 뒤척이며 잠들지 못하는 것은 조열이 안에 울체하여 기액이 펴져 통하지 못하는 것으로 치자시탕이 주치한다.” 《소문·자열편》에 “간열이 심하면 소변이 먼저 누렇고 배가 아프며 많이 눕고 몸에 열이 난다. 열이 다투면 미친 말을 하고 놀라며 옆구리가 그득하고 아프고 손발이 조급하여 편히 눕지 못한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