宣劑者湧劑也素問曰高者因而越之木鬱則達之傷寒論曰大法春宜吐以病在上也儒門事親曰世人皆以宣為通劑不知十劑之中已有通劑以宣為泄劑不知十劑之中已有瀉劑宣者升而上之也以君召臣曰宣義或同凡邪氣在上可以搏而躍之者皆宜宣劑
선제는 용제이다. 《소문》에서 높은 것은 인하여 넘겨 내고 목울은 통달시킨다고 하였다. 《상한론》에서 대법은 봄에 토법이 마땅하니 병이 위에 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유문사친》에서 세상은 모두 선을 통제라 여기나 십제에 이미 통제가 있고, 선을 설제라 여기나 이미 사제가 있음을 모른다고 하였다. 선은 올려 위로 보내는 것이며 임금이 신하를 부르는 것을 선이라 하는 뜻과 같을 것이다. 사기가 위에 있어 두드려 뛰어나오게 할 수 있으면 모두 선제가 마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