產後雖大補氣血為主 , 一遇疹子 , 不可驟用 。 如發熱之後 , 熱甚者不嫌發散 , 宜升麻葛根湯 , 內用炒白芍加蘇葉 、 桔梗 , 以發其汗 , 汗出疹亦出矣 , 凡升發之藥不可用寒涼 , 使毒易出 , 而無後患也 。
산후에는 기혈을 크게 보하는 것을 주로 삼지만, 진자가 생기면 갑자기 써서는 안 된다. 발열한 뒤 열이 심하면 발산을 꺼리지 않아야 한다. 승마갈근탕을 쓰되 그 안에 볶은 백작약을 쓰고 소엽과 길경을 더하여 땀을 내면, 땀이 나고 진도 돋는다. 무릇 승발하는 약에는 한량한 것을 써서는 안 되니, 독이 쉽게 나오고 후환이 없게 하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