疹之腹痛者 , 毒氣內作而不能透表 , 多見於初出正出之時 , 治宜疏托 , 發出即止 。 如正沒未沒盡而痛 , 緣外邪未盡 。 而復於內 , 亦宜疏托 , 佐以清涼 。 然細微處 , 以意度之 , 從外症加減 。
진에 배가 아픈 것은 독기가 안에서 작용하고 표로 투발되지 못하기 때문이며, 처음 돋거나 한창 돋을 때 많이 보인다. 소탁하는 것이 마땅하며 발진이 나오면 곧 그친다. 한창 가라앉거나 아직 다 가라앉지 않았을 때 아프면 외사가 다 없어지지 않고 다시 안으로 돌아온 탓이므로, 역시 소탁하면서 청량한 약을 보좌해야 한다. 다만 세밀한 부분은 뜻으로 헤아리고 밖으로 드러나는 증상에 따라 가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