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在天爲風,在地爲木,在天爲熱,在地爲火,在天爲溼,在地爲土,在天爲燥,在地爲金,在天爲寒,在地爲水,出入於天地之間,而爲生物之生長壯老已,故曰,根於中者,命曰神機,神去則機息矣。
신은 하늘에서는 바람이 되고, 땅에서는 나무가 되며, 하늘에서는 열이 되고, 땅에서는 불이 되며, 하늘에서는 습이 되고, 땅에서는 흙이 되며, 하늘에서는 조가 되고, 땅에서는 쇠가 되며, 하늘에서는 한이 되고, 땅에서는 물이 되어, 천지 사이에 출입하며, 생물의 생장장노이를 이루니, 그러므로 말하길, 가운데에 뿌리를 둔 것을 신기라 이름하고, 신이 떠나면 기가 멈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