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今醫統》曰:遺精法,半夜子時分,陽正興時,仰臥,瞑目閉口,舌頂上齶,將腰拱起,左手用中指頂住尾閭穴,右手用大指頂住無名指根拳着,又將兩腿俱伸,兩腳十指俱摳,提起一口氣,心中存想脊背腦後,上貫至頂門,慢慢直下至丹田,方將腰腿脾手從容放下,再照前行,陽則衰矣;如陽未衰,再行二三次如初行時。
《古今醫통》에서 말한다: 유정(遺精) 치료법은, 한밤중 자시(子時)에, 양기가 막 일어날 때, 누워서, 눈을 감고 입을 다물고, 혀를 윗입천장에 대고, 허리를 둥글게 들어 올리고, 왼손으로 중지를 사용하여 미려혈(尾閭穴)을 누르고, 오른손으로 엄지를 사용하여 약지 뿌리를 누르고 주먹을 쥐고, 또 두 다리를 모두 쭉 펴고, 두 발의 열 손가락을 모두 움켜쥐고, 한 번 숨을 들이쉬어, 마음속으로 등뼈와 뒤통수를 생각하며, 위로 관통하여 정문(頂門)까지 올라가서, 천천히 곧장 단전(丹田)까지 내려가서, 그제서야 허리와 다리와 손을 편안히 내리고, 다시 앞서와 같이 행하면, 양기는 쇠약해진다; 만약 양기가 쇠약해지지 않았다면, 처음 행할 때처럼 다시 두세 번 더 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