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薛己醫案》曰:一男子鰥居數年,素勤苦,勞則吐血,發熱煩躁,服犀角地黃湯,氣高而喘,前病益甚,更遺精白濁,形體倦怠,飲食少思,脈洪大,舉按有力,服十全大補,如麥門、五味、山茱萸、山藥而愈。
《설기의안》에 말하기를: 한 남자가 홀아비로 지낸 지 수 년 되었는데, 평소에 부지런히 고생하여, 피로하면 피를 토하고, 열이 나며 번조하여, 서각지황탕을 복용하니, 숨이 차고 숨을 헐떡이며, 앞의 병이 더욱 심해졌고, 더욱이 정액이 새고 백탁이 나며, 몸이 피로하고 나른하며, 음식을 적게 생각하고, 맥이 홍대하며, 들어 올리고 누를 때 힘이 있어, 십전대보탕을 복용하되, 맥문동, 오미자, 산수유, 산약과 같이 하여 나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