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又曰:春三月,此謂發陳,天地俱生,萬物以榮,夜臥蚤起,廣步於庭,被髮緩形,以使志生,生而勿殺,予而勿奪,賞而勿罰,此春氣之應,養生之道也,逆之則傷肝,夏爲寒變。
그러므로 또 말한다: 봄 석 달을, 이것을 발진(發陳)이라 이르니, 하늘과 땅이 함께 생겨나고, 만물이 번성하며, 밤에 늦게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며, 뜰에서 널리 걸으며, 머리를 풀고 몸을 느슨하게 하여, 뜻을 생기게 하며, 생명을 살리고 죽이지 않으며, 주고 빼앗지 않으며, 상 주고 벌하지 않음이, 이 봄 기운에 응하는 것이니, 양생의 도이다, 이를 거스르면 간을 상하게 하여, 여름에 한변(寒變)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