熱更不退,其瘡累累旋出於空痘之間,始疏而終密,如此者,最怕生出他證,或煩渴,或狂妄,或泄瀉,或腹脹,或搔癢,或寒顫咬牙,或失聲,或錯喉,或乾嘔,或黑陷,或喘促,諸如此類,皆不可治而死。
열이 더욱 물러나지 않고, 그 창이 빽빽이 빈 두창 사이에 돌아가며 나와, 처음엔 성기다가 끝엔 조밀해지면, 이와 같은 경우는 다른 증상이 생길까 가장 두려우니, 혹은 번갈(煩渴)이나, 혹은 광망(狂妄)이나, 혹은 설사나, 혹은 복창이나, 혹은 소양이나, 혹은 한전(寒顫)과 이를 갈거나, 혹은 실성(失聲)이나, 혹은 착후(錯喉)나, 혹은 건구(乾嘔)나, 혹은 흑함(黑陷)이나, 혹은 천촉(喘促) 등, 이와 같은 모든 것은 치료할 수 없어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