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當隨四時用藥,解表通利小便,春以七寶散加麻黃、桂枝、赤茯苓、水姜蔥煎服;夏以五苓散加麻黃、車前子、薏苡仁;秋以清肺飲加羌活、細辛、商陸;冬以沖和飲加白朮、生川烏、赤小豆,以上三藥,並用水姜蔥煎。
법은 마땅히 사시(四時)를 따라 약을 써서 표증을 풀고 소변을 통리(通利)하는 것인데, 봄에는 칠보산(七寶散)에 마황(麻黃), 계지(桂枝), 적복령(赤茯苓)을 더하고 생강(生薑)과 파(蔥)와 물을 넣어 달여 복용하고, 여름에는 오령산(五苓散)에 마황, 차전자(車前子), 의이인(薏苡仁)을 더하고, 가을에는 청폐음(清肺飲)에 강활(羌活), 세신(細辛), 상륙(商陸)을 더하고, 겨울에는 충화음(沖和飲)에 백출(白朮), 생천오(生川烏), 적소두(赤小豆)를 더하며, 이상 세 약은 모두 생강, 파를 넣고 물에 달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