此證因風痰久積於內 , 或勞役過度而生 。 其狀舌出過唇 , 不能言語 , 患者以手時弄其舌 , 故名 。 初起用青魚膽汁攪去其痰 , 急宜以小布針刺少商穴 , (在手大指內側之端 , 去爪甲角如韭菜許 , 白肉際 , 乃肺經穴也 。 )出血者易治 , 出黃水者難治 。 腫不消者 , 亦難治 。
이 증은 풍담이 안에 오래 쌓이거나 노역이 지나쳐 생긴다. 혀가 입술 밖으로 나와 말하지 못하며 환자가 손으로 자꾸 혀를 만지므로 이름 붙였다. 처음에는 청어(青魚) 담즙으로 휘저어 담을 없애고 급히 작은 바느질침으로 소상혈을 찔러야 한다. (엄지 안쪽 끝에서 손톱 모서리로부터 부추만큼 떨어진 흰 살 경계에 있는 폐경의 혈이다.) 피가 나오면 치료하기 쉽고 누런 물이 나오면 어려우며 부기가 없어지지 않아도 어렵다.
藥用枳殼 、 枳實 、 牛蒡 、 連翹 、 射干 、 青皮 、 蘇子 、 膽星 、 防風 、 生地 、 犀角 、 黃芩 、 山梔 、 銀花 , 長流水煎 。
지각·지실·우방자·연교·사간·청피·소자·담성·방풍·생지황·서각·황금·산치자·금은화를 장류수로 달인다.
舌捲縮而不能言 , 因乎風寒也 , 舌長寸許而不能收 , 因乎房勞也 。 舌腫滿而不能消 , 因乎七情也 。 舌根腫脹者 , 謂之重舌 。 腫而不柔利者 , 謂之木舌 。 初起急宜醫治 , 遲則不救 。 舌脹滿口 , 痰涎極多 , 亦木舌之一種 , 前方重加大黃 、 芒硝 , 下後自愈 。
혀가 말려 줄어 말하지 못하는 것은 풍한 때문이고 한 치쯤 길어져 거두지 못하는 것은 방로 때문이며 혀가 가득 부어 없어지지 않는 것은 칠정 때문이다. 혀뿌리가 부푼 것을 중설, 부어서 부드럽고 잘 움직이지 못하는 것을 목설이라 한다. 처음 급히 치료해야 하며 늦으면 구하지 못한다. 혀가 입안 가득 붓고 담연이 매우 많은 것도 목설의 한 종류이니 앞 처방에 대황·망초를 많이 더하여 사하하면 저절로 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