弱證喉癬第十二

此證因酒色過度 , 或勞碌憂鬱所成 。 其狀喉間紅筋紅瘰 , 蔓延而生 , 津咽疼痛 , 夜間發熱 , 口燥舌乾 , 六脈洪數 , 當以清熱補血為主 。 若動靜飲食如常 , 形色精神不脫 , 無嗽無痰 , 乃血分有熱 , 須涼血破血 , 不宜用補 。 如嗽重聲啞 , 痰多及盜汗不止者 , 不治 。
이 증은 술·색이 지나치거나 노고·근심·울적함으로 이루어진다. 목의 붉은 줄과 붉은 결절이 퍼져 생기고 침을 삼킬 때 아프며 밤에 열이 나고 입과 혀가 마르며 육맥이 홍삭하므로 청열·보혈을 주로 해야 한다. 동정·음식이 평소와 같고 형색·정신이 탈하지 않았으며 기침·담이 없으면 혈분의 열이므로 양혈(涼血)·파혈하고 보해서는 안 된다. 기침이 심하고 목소리가 쉬며 담이 많고 도한이 멎지 않으면 불치이다.
藥用白芍 、 丹皮 、 黃芩 、 當歸 、 元參 、 生地 、 黃柏 、 銀花 、 花粉 、 大力子 , 初起亦加荊芥 、 防風 、 連翹 、 枳殼 , 病久去之 。 嗽重加知母 、 前胡 、 土貝 、 蔞仁 、 杏仁 ; 熱甚加柴胡 、 黃連 ; 心火盛加犀角 、 黃連 ; 肝火盛加羚羊角 ; 泄瀉加白朮 、 茯苓 ; 腎水枯竭 , 加山藥 、 澤瀉 、 枸杞 、 五味 、 知母 ; 停酸作嘔加砂仁 ; 虛甚加苡仁 、 山藥 、 茯苓 、 當歸 , 倍以白芍 。
백작약·목단피·황금·당귀·현삼·생지황·황백·금은화·천화분·대력자를 쓴다. 처음에는 형개·방풍·연교·지각도 더하고 오래되면 뺀다. 기침이 심하면 지모·전호·토패·과루인·행인, 열이 심하면 시호·황련, 심화가 성하면 서각·황련, 간화가 성하면 영양각, 설사하면 백출·복령을 더한다. 신수가 고갈되면 산약·택사·구기자·오미자·지모, 신물이 정체하고 구역하면 사인을 더한다. 허함이 심하면 의이인·산약·복령·당귀를 더하고 백작약을 배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