此證因棉花瘡毒未盡 , 而結於咽喉 。 其狀周圍紫暈 , 漸至腐爛 , 爛上則鼻平陷 , 爛下則飲食難進 , 多致不救 。 初起不覺 , 或十日半月始知 。 當以清熱涼血補脾為主 , 佐吞百寶丹二三十服 。 若體弱痰多 , 嗽重聲啞者 , 不治 。
이 증은 면화창의 독이 다 없어지지 않고 인후에 맺힌 것이다. 둘레가 자색으로 번지고 점차 썩으며 위로 썩으면 코가 평평하게 꺼지고 아래로 썩으면 음식을 넘기기 어려워 대개 구하지 못한다. 처음에는 모르다가 열흘이나 보름에야 알기도 한다. 청열·양혈(涼血)·보비를 주로 하고 백보단을 이삼십 번 먹는 것을 보좌로 한다. 몸이 약하고 담이 많으며 기침이 심하고 목소리가 쉬면 불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