治內痔之方甚多 , 總不及大黃一味之速 。 余見一人上患吐血 , 下復生痔 , 痔發血亦發 , 後服生軍兩許 , 始得安康 。 蓋肺與大腸相為表裡 , 肺之熱下移 , 腸中之火上衝 , 設投養陰滋膩 , 其熱淹留 , 必成癆怯 。 雖未必盡然 , 然確有是理 。
내치를 치료하는 처방은 매우 많지만 대황 하나의 빠름만 못하다. 나는 위로 토혈하고 아래로 치질이 생겨 치질이 발하면 출혈도 발하는 한 사람을 보았는데 뒤에 생대황 한 냥쯤을 먹고서 편안해졌다. 폐와 대장은 표리이므로 폐열이 아래로 옮기고 장중의 화가 위로 치받는다. 양음하는 자니한 약을 투여하면 열이 오래 머물러 반드시 노겁이 된다. 반드시 모두 그렇지는 않아도 확실히 이런 이치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