產後內風成痙不治

凡產後牙齩忽然緊急 , 不得開合 , 並不腫脹 , 亦無寒熱 , 神識清朗 。 此因產後血虛 , 內風陡起 , 襲入於陽明之絡 , 症所不治 。 在古法雖有舉卿古拜散等 , 或養血以祛風 , 然投劑未見一效 , 或作外症醫 , 更屬大謬 。 此症每忽而不察 , 慎之 ! 慎之 !
산후 이가 갑자기 꽉 물려 열고 닫지 못하되 붓지도 않고 한열도 없으며 정신이 맑은 경우는 산후 혈허로 내풍이 갑자기 일어나 양명의 낙으로 들어간 것으로 치료하지 못하는 증이다. 고법에 거경고배산 등이 있거나 양혈하여 거풍하는 법이 있어도 약을 투여하여 한 번도 효과를 보지 못하였다. 외증으로 치료하는 것은 더욱 큰 오류이다. 이 증은 흔히 갑자기 생겨 살피지 못하니 삼가고 삼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