胎漏胎下之別

胎漏 、 胎下皆下血如崩 。 但胎漏所下之血塊 , 塊上無衣膜 ; 胎下之血塊 , 塊上有衣膜可辨 。 其辨之之法 , 出於 《 洗冤錄 》, 蓋治法有天壤之異 。 假如血行如崩 , 其胚胎下與否 , 一時難決 , 須驗之於血塊 , 否則抑以祛瘀攻胎為事 , 抑以安胎補攝為事耶 ? 須要辨明 , 庶無差誤 。 女科書中從未論及 。《 洗冤錄 》 與醫家頗有裨益 。
태루와 태하는 모두 붕혈처럼 하혈한다. 다만 태루의 혈괴에는 의막이 없고 태하의 혈괴에는 의막이 있어 구별할 수 있다. 구별하는 법은 《세원록》에서 나왔으며 치료법에는 하늘과 땅의 차이가 있다. 피가 붕혈처럼 나오는데 배태가 내려왔는지 일시에 결정하기 어려우면 혈괴를 검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거어하고 태를 공격하는 일을 할 것인가, 안태하고 보섭하는 일을 할 것인가. 분명히 구별해야 오류가 없을 것이다. 여과 책에서는 여태 논하지 않았으니 《세원록》은 의가에 꽤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