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三十三章 井疽 、 穿心漏 、 捧心癰 、 幽癰 、 赫癰 、 沖疽

井疽 生於心窩 , 乃任脈鳩尾穴 。 又名穿心毒 。 初起一粒 , 焮紅高腫 , 發熱煩躁 。
정저. 명치에 생기며 곧 임맥의 구미혈이다. 천심독이라고도 한다. 처음 한 알로 생겨 화끈거리며 붉고 높이 부으며 열이 나고 번조한다.
治法 : 宜清涼解毒 , 如涼膈散 , 犀角地黃湯 。 若堅硬紫黑 , 毒陷神糊 , 嘔吐不食 , 腹脹便泄者不治 。
치료법은 청량해독해야 하니 양격산과 서각지황탕 같은 것을 쓴다. 단단하고 자줏빛이나 검은빛이며 독이 안으로 꺼져 정신이 흐리고, 구토하며 먹지 못하고 배가 불러 오르며 설사하면 치료되지 않는다.
穿心漏 亦生於心窩 。 初起硬腫 , 皮色不變 , 積久穿潰 , 時流血水 , 不易收功 。 此由心腎兩虛 , 多食冷物所致 。 治宜補氣血藥 , 又溫腎丸最妙 。
천심루. 또한 명치에 생긴다. 처음에는 단단하게 붓고 피부색은 변하지 않다가 오래되어 뚫고 터지며 수시로 피 섞인 물이 흘러 치료를 마치기 어렵다. 이는 심과 신이 모두 허한 데다 찬 것을 많이 먹어 생긴다. 기혈을 보하는 약으로 치료해야 하며 온신환도 가장 묘하다.
溫腎丸方 : 鹿茸 、 附子 、 人參 、 青鹽 、 棗肉為丸 。 每服三十粒 , 酒下 。
온신환 처방이다. 녹용·부자·인삼·청염·대추 과육으로 환을 만든다. 매번 30알을 술로 먹는다.
捧心癰 生於人字骨下陷中 , 腫硬色白 , 腰痛 , 膚黃 , 面浮 。 因脫力勞中 , 氣血失和而發 。 若不消而成膿 , 不易收功 , 延成損怯為多 。
봉심옹. 인자골 아래의 움푹한 곳에 생겨 붓고 단단하며 빛깔이 희고, 허리가 아프고 피부가 누렇고 얼굴이 붓는다. 힘이 빠지고 속이 과로하여 기혈이 조화를 잃어 생긴다. 없어지지 않고 고름이 되면 치료를 마치기 어려우며 오래 끌어 손겁이 되는 경우가 많다.
治法 : 當歸 、 茯苓 、 香附 、 延胡 、 廣皮 、 鬱金 、 砂仁 。
치료법은 당귀·복령·향부·연호·광피·울금·사인이다.
幽癰 、 赫癰 、 沖疽 幽癰生臍上七寸 , 赫癰生臍上三寸 , 沖疽生臍上二寸 。 以上三證皆屬疽 。 高腫膿稠者吉 , 平塌膿清者凶 。 初起用仙方活命飲 。 潰後宜補托 。
유옹·혁옹·충저. 유옹은 배꼽 위 7치에, 혁옹은 배꼽 위 3치에, 충저는 배꼽 위 2치에 생긴다. 이상의 세 증은 모두 저에 속한다. 높이 붓고 고름이 진하면 길하고 평평하게 꺼지고 고름이 맑으면 흉하다. 처음에는 선방활명음을 쓰며 터진 뒤에는 보탁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