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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科證治秘要
第三十章 胸發疽 、 胸發痰 、 膻中疽 、 甘疽
胸發疽 生於正胸堂 , 去結喉三寸 , 與心窩不遠 。 初起一粒 , 四圍紅腫 , 數日即頭爛者是也 。
흉발저. 가슴 정중앙에 생기며 결후에서 3치 떨어져 명치와 멀지 않다. 처음 한 알로 생겨 사방이 붉게 붓고 며칠 만에 곧 머리가 문드러지는 것이 이것이다.
治法 : 仙方活命飲 。 便秘用涼膈散 , 潰後宜八珍湯 。 此證若神糊氣急 , 不食者不治 。
치료법은 선방활명음이다. 변비에는 양격산을 쓰고 터진 뒤에는 팔진탕이 마땅하다. 이 증에서 정신이 흐리고 숨이 급하며 먹지 못하면 치료되지 않는다.
胸發痰 亦生於正胸堂 , 但初起色白 , 中有一小核 , 或如豆 , 或如梅 、 李核 。 由氣鬱痰凝而成 。 延至半年一載 , 亦有成膿者 , 收功不易 。
흉발담. 또한 가슴 정중앙에 생기지만 처음 빛깔이 희고 가운데 작은 멍울 하나가 있어 콩알 같거나 매실씨·자두씨 같다. 기가 울체하고 담이 엉겨 이루어진다. 반년이나 한 해까지 끌어 고름이 되는 경우도 있으며 치료를 마치기 쉽지 않다.
治法 : 初起宜用控涎丹 , 每日十四粒 , 體實者二十一粒 , 薑湯送下 。
치료법은 처음에 공연단을 날마다 14알 쓰고 몸이 실한 이는 21알을 생강탕으로 넘기는 것이 마땅하다.
煎方 : 桔梗 、 川貝 、 半夏 、 茯苓 、 橘紅 、 香附 、 杏仁等味 。 潰後宜補脾化痰 , 如六君子湯之類 。
달이는 처방이다. 길경·천패·반하·복령·귤홍·향부·행인 등을 쓴다. 터진 뒤에는 비를 보하고 담을 삭여야 하므로 육군자탕 같은 것을 쓴다.
膻中疽 生於心窩上兩乳之間 。 屬任脈膻中穴 。
전중저. 명치 위, 두 유방 사이에 생긴다. 임맥의 전중혈에 속한다.
甘疽 生於乳上肉高處 , 屬肺經中府穴之下 。
감저. 유방 위 살이 높은 곳에 생기며 폐경 중부혈의 아래에 속한다.
按 : 此二證皆由憂思鬱結而成 。
살펴보건대, 이 두 증은 모두 근심과 생각이 맺혀 이루어진다.
治法 : 初起皆有頭一粒 , 色紅高腫屬陽者 , 宜仙方活命飲 。 平塌散漫氣逆不食者險 , 宜扶正化毒舒郁之藥 , 如黃耆 、 川貝 、 遠志 、 銀花 、 陳皮 、 鬱金等 。 余與治疽諸法同 。
치료법은 처음에 모두 머리 한 알이 있으며, 빛깔이 붉고 높이 부어 양에 속하면 선방활명음이 마땅하다. 평평하게 꺼지고 넓게 퍼지며 기가 거슬러 먹지 못하면 위태로우니 부정화독하고 울체를 풀어 주는 황기·천패·원지·금은화·진피·울금 같은 약이 마땅하다. 나머지는 저를 치료하는 여러 법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