手發背 發於手背 , 屬三陽經絡 , 而手少陽三焦之經為多 。 有急慢二種 : 急者初起一粒 , 高腫痛癢 , 隔日即爛 , 此屬濕火 。 慢者初起形如芒刺 , 寒熱昏悶 , 遂滿手背高腫 , 後聚毒成瘡 , 深入至骨 。 成膿速潰者順 , 若漫腫堅硬潰遲者 , 收功必遲 。
수발배. 손등에 생기며 삼양경락에 속하되 수소양삼초경인 경우가 많다. 급한 것과 느린 것 두 가지가 있다. 급한 것은 처음 한 알로 생겨 높이 붓고 아프고 가려우며 다음 날 곧 문드러지는데, 이는 습화에 속한다. 느린 것은 처음 모양이 까끄라기나 가시 같고 한열이 나며 혼미하고 답답하다가 손등 전체가 높이 붓고, 뒤에 독이 모여 창이 되어 깊이 뼈까지 들어간다. 고름이 되어 빨리 터지면 순하고, 넓게 붓고 단단하여 늦게 터지면 치료를 마치는 것도 반드시 늦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