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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科證治秘要
第二十六章 手腕癰 、 手腕疽 、 兌疽
手腕癰 生於腕外面 , 屬手少陽經 。 乃風火溫毒凝結而成 。 今時名手腕毒 。
수완옹. 손목 바깥쪽에 생기며 수소양경에 속한다. 풍화와 온독이 응결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지금은 수완독이라 한다.
治法 : 初起如防風 、 當歸 、 銀花 、 連翹之類 。 若日久不潰 , 或漫腫平塌者 , 用黃耆 、 當歸 、 防風 、 羌活之類 。 既潰之後 , 腐爛露骨者難於收功 。 用藥不外黨參 、 黃耆 、 當歸 、 陳皮之類 。
치료법은 처음에는 방풍·당귀·금은화·연교 등을 쓴다. 오래되어도 터지지 않거나 넓게 붓고 평평하게 꺼진 경우에는 황기·당귀·방풍·강활 등을 쓴다. 터진 뒤 썩고 문드러져 뼈가 드러나면 치료를 마치기 어렵다. 쓰는 약은 당삼·황기·당귀·진피 등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다.
手腕疽 亦生腕外 , 一名鼓槌風 。 初起腫硬微疼 , 以後漸漸紅腫 , 潰後多生頭孔 , 膿水清稀者 , 不易收功 , 有延至半載一年而後愈 。
수완저. 또한 손목 바깥에 생기며 일명 고퇴풍이다. 처음에는 붓고 단단하며 조금 아프다가 뒤에 점차 붉게 붓는다. 터진 뒤 머리와 구멍이 많이 생기고 고름물이 맑고 묽으면 치료를 마치기 어려우며, 반년이나 한 해까지 끈 뒤에야 낫는 경우도 있다.
治法 : 黨參 、 黃耆 、 當歸 、 丹參 、 銀花 、 甘草 、 陳皮 。
치료법은 당삼·황기·당귀·단삼·금은화·감초·진피이다.
兌疽 又名脈疽 , 生於手腕裡面橫紋動脈處 。 今人亦名手疽 。 初起寒熱腫痛 , 痛徹手膊 , 舉動不便 。 此處肺經門戶 , 若潰深則肺氣大泄 , 最為危候 。
태저. 맥저라고도 하며 손목 안쪽 가로주름의 맥이 뛰는 곳에 생긴다. 지금 사람들은 수저라고도 한다. 처음에는 한열이 나고 붓고 아프며 통증이 팔까지 뻗어 움직이기 불편하다. 이곳은 폐경의 문호이므로 깊이 터지면 폐기가 크게 새어 나가 가장 위태로운 증후가 된다.
治法 : 北沙參 、 桔梗 、 甘草 、 玄參 、 當歸 、 連翹 。 潰後亦宜黃耆 、 當歸 、 甘草 、 白芍等味 。
치료법은 북사삼·길경·감초·현삼·당귀·연교이다. 터진 뒤에도 황기·당귀·감초·백작약 등을 쓰는 것이 마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