纏喉風 喉咽腫痛 , 喉之外面繞頸亦腫 , 且麻且癢 , 風痰壅盛 , 聲如曳鋸 , 是其候也 。 多因風熱痰涎 , 壅塞咽嗌 。 初起前二日 , 必胸膈氣逆短促 , 忽然咽腫痛 , 痰上湧 , 甚則頸如蛇掣 , 水漿不入 , 手足厥冷 , 手指甲白 , 手心壯熱 , 最為危險 。 先用鵝翎醮桐油探吐 , 或以膽礬末一錢 , 醋半杯 , 以鵝翎醮之催吐 。 或以針刺腫處出惡血 , 或刺手指少商穴 。 後用滌痰降火之藥 , 如 : 犀角 、 射干 、 制姜蠶 、 竹油 、 鮮斛 、 連翹 、 馬勃 、 玄參 、 大貝母 、 鮮薄荷根 , 或用涼膈散通其腑 。
전후풍. 인후가 붓고 아프며 목 바깥도 둘레가 붓고 저리고 가렵다. 풍담이 막혀 성하고 소리가 톱을 켜는 것 같은 것이 그 증후이다. 대부분 풍열과 담연이 인후를 막아서 생긴다. 처음 생기기 이틀 전에는 반드시 가슴과 횡격에서 기가 거슬러 짧고 급하다가 갑자기 목이 붓고 아프며 담이 위로 솟는다. 심하면 목이 뱀처럼 당기고 물도 들어가지 않으며 손발이 싸늘하고 손톱이 희며 손바닥이 몹시 뜨거워 가장 위태롭다. 먼저 거위 깃에 동유를 적셔 목을 자극하여 토하게 하거나, 담반가루 1돈과 식초 반 잔을 거위 깃에 적셔 토하게 한다. 혹은 바늘로 부은 곳을 찔러 나쁜 피를 내거나 손가락의 소상혈을 찌른다. 뒤에 담을 씻고 화를 내리는 약을 쓰니 서각·사간·제강잠·죽유·생석곡·연교·마발·현삼·대패모·생박하 뿌리 같은 것이다. 혹은 양격산으로 부를 통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