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위와 두 눈 사이를 보고 분별한다. 붉은빛이면 심열이다. 붉은 줄이 산근에 가로 또는 세로로 나타나는 것〔은〕 모두 심열이다. 자줏빛이면 심열이 심하고 폐에도 열이 있는 것이다. 푸른빛이면 간에 풍이 있는 것이다. 푸른 줄이 가로 또는 세로로 나타나는 것은 모두 간열이다. 세로이면 풍이 위로 가고 가로이면 풍이 아래로 간다. 검은빛이면 풍이 심하고 폐 속에 한이 있는 것이다. 흰빛이면 폐 속에 담이 있는 것이다. 누런빛이면 비위가 허하여 설사하는 것이다. 그 색을 보면 병을 알 수 있〔다〕.
어른은 촌·관·척에서 맥을 보지만 소아는 그렇지 않고, 다만 맥이 삭한지 삭하지 않은지를 볼 뿐이다. 매우 삭하면 열이고 심하지 않으면 한이다. 삭한 가운데 부하면 풍이고 침하면 한이며 완하면 습이고 삽하면 사이며 활하면 담이고 멎었다 쉬는 때가 있으면 통증이다. 이와 같을 뿐이니 나머지는 말할 필요가 없다.
담이 있〔으면〕 반하 1푼, 백개자 3푼을 더한다. 입이 마르고 열이 있으면 맥문동 3푼, 황금 1푼을 더한다. 한이 있으면 건강 1푼을 더한다. 토하면 백두구 1알을 더한다. 설사하면 저령 5푼을 더한다. 배가 아프고 눌렀을 때 크게 소리 지르면 식체이니 대황 3푼, 지실 1푼을 더한다. 눌러도 소리 지르지 않으면 한이니 건강 3푼을 더한다. 몸에 열이 나면 이 처방을 쓰면 안 된다.
겨울에는 마황 1푼, 여름에는 석고 3푼, 봄에는 청호 3푼, 가을에는 길경 3푼을 더한다. 식체가 있으면 지각 3푼, 담이 있으면 백개자 3푼, 토하면 백두구 1알, 설사하면 저령 1전을 더한다. 소아의 여러 증상은 이에 지나지 않으니 경풍으로 여기고 치료해서는 안 된다. 경풍이 있다면 인삼 5푼을 더하면 그 효과가 신과 같다.
세상 사람들은 걸핏하면 경풍이라 말하지만, 소아에게 경은 있어도 풍은 없다는 것을 누가 알겠는가? 소아는 순양의 몸이므로 풍이 있어서는 안 되는데 풍이 있는 〔듯한〕 모양을 보이는 것은, 소아의 양이 왕성하면 안에 열이 생기고 내열이 있으면 풍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는 밖에서 온 풍이 아니라 안에서 나온 풍이다. 내풍을 외풍으로 여기고 치료하면 죽음을 재촉하는 것이다. 처방은 청화산풍탕을 쓴다.
석결명(식초로 달군 것 1냥), 노회(5전), 감초(3전), 천궁(5전), 백질려(5전), 국화(4전), 호황련(5전), 오령지(5전), 세신(5전), 곡정초(5전)를 함께 곱게 갈아 가루 낸다. 저령의 근을 제거하고 짓찧어 쌀알 크기로 환을 만들어, 매번 20환을 때를 가리지 않고 미음으로 넘긴다.
천사가 말하였다. 소아과는 요점을 얻으면 치료하기 어렵지 않다. 이제 한 법문을 전하여 만세의 소아가 모두 인수에 오르게 하려 하니, 그 법은 먼저 기색을 보고 다음에 맥을 보는 데 있다. 소아에게 담이 있으면 그 안색이 반드시 선명하고 고우니, 코 위와 눈 사이의 중정정명혈(中正精明穴) 위에서 분별한다. 붉은빛이면 심열이고, 붉은 줄이 산근에 가로 또는 세로로 나타나는 것〔은〕 모두(또한) 심열이다. 자줏빛이면 심열이 심하고 폐에도 열이 있는 것이다. 푸른빛이면 간에 풍이 있는 것이다. 푸른 줄이 〔가로로 나타나거나〕 세로로 나타나는 것은 곧(모두) 간열이다. 세로이면 풍이 위로 가고 가로이면 풍이 아래로 간다. 검은빛이면 풍이 심하고 신 속에 한이 있는 것이다. 흰빛이면 폐 속에 담이 있는 것이다. 누런빛이면 비위가 허하여 설사하는 것이다. 산근에 누런 줄이 나타나면 가로든 세로든 모두 비위의 증상이다. 오직 이 몇 가지 색이 있을 뿐 다른 색은 없으므로, 한 번 보면 소아의 병을 알 수 있다.
어른은 촌·관·척에서 맥을 보는데 소아라고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다만 소아는 맥이 이르는 수를 볼 필요 없이 삭한지 삭하지 않은지만 보면 된다. 매우 삭하면 열이고 삭하지 않으면 한이다. 삭한 가운데 부하면 풍이고 침하면 한이며 완하면 습이고 삽하면 사이며 활하면 담이다. 〔멎었다 쉬는 때가 있으면 통증이다.〕 이와 같을 뿐이다(『방론』에서는 이 아래가 “나는 말할 필요가 없다.”로 되어 있다). 칠표팔리는 모두 살필 필요가 없으며 나의 비결을 알면 『맥경』 또한 읽을 필요가 없다. 멎었다 쉬는 때가 있는 것은 통증이니, 나는 다시 말할 필요가 없다.
소아의 증상은 대략 구토·설사·궐역과 풍·한·서·열일 뿐이다. 그 밖에는 두진·음(喑)이 있고 나머지 다른 병은 없다. 혹 심복통이 있거나 비괴가 있거나 창정이 있으면 한 번 보고 알 수 있다. 그러나 소아의 병은 허한 것이 열에 아홉이고 실한 것이 열에 하나이므로, 약은 보하는 것을 먼저 해야 한다. 이제 세 처방을 세워 소아의 여러 증상을 두루 치료한다. 첫째 처방은 다음과 같다.
이는 육군자탕의 가감방으로 소아의 비위가 약한 병을 두루 치료하며 신효하다. 고기를 먹어 상했으면 산사 5알을 더하고, 쌀 음식을 먹어 상했으면 맥아 5푼을 더하며, 밀가루 음식을 먹어 상했으면 나복자 3푼을 더한다. 토하면 백두구 1알을 더하고 감초를 빼며 생강 3조각을 더한다. 설사하면 건강 3푼, 저령 5푼을 더한다.
머리가 아프〔면〕 만형자 3푼을 더한다. 심통으로 손을 대어 누르지 못하는 것은 실화이니 치자 1전을 더한다. 눌러도 아프지 않은 것은 허화이니 감초 8푼, 관중 5푼, 광목향 3푼, 유향 1푼을 더한다. 옆구리가 아프면 백작약 3전을 더한다. 배가 아플 때 손으로 누르면 통증이 심해지는 것은 식체이니 대황 1전을 더한다. 눌렀을 때 아프지 않은 것은 한이지 식체가 아니니 육계 3푼, 건강 3푼을 더한다. 땀이 멎지 않으면 상엽 1잎을 더한다. 눈이 아프고 붉게 부은 것은 화이니 황련 3푼, 백질려 1푼을 더한다. 목구멍이 아프면 산두근 2푼을 더한다.
붉은 줄이 세로로 나타나는 것은 심열이니, 역시 앞의 처방에 황련 1푼, 맥아 5푼을 더하고 반하를 빼며 상백피 3푼, 천화분 2푼을 더한다. 붉은 줄이 비스듬히 나타나는 것 또한 심열이니, 역시 앞의 처방에 황련 2푼을 더한다. 이는 가슴속에서 열이 극심한(쌓인) 것이다(경우이다). 반하를 쓰면 안 되고 상백피·천화분을 〔쓰면 된다〕.
산근에 누런 줄이 나타나면 가로세로를 따질 필요 없이 모두 비위의 증상이다. 물처럼 설사하거나 위로 토하거나 아래로 설사하거나 배가 아프거나 먹을 생각이 없는 경우에, 내가 한 처방을 정하였으니 모두 복용할 수 있고 복용하면 신효하지 않은 경우가 없다. 피부가 누렇다면 곧 누런 줄이 있는 것이다. 처방은 다음과 같다.
담이 있으면 반하 1푼, 〔혹은〕 백개자 2푼 또는 천화분 2푼을 더한다. 입이 마르는 것처럼 열이 있으면 맥문동 3푼, 황금 1푼을 더한다. 한이 있으면 건강 1푼을 더한다. 토하면 백두구 1알을 더한다. 설사하면 저령 5푼을 더한다. 배가 아파 소아가 스스로 배를 감싸 쥐면 손으로 눌러 보아야 하는데, 크게 소리를 지르면 식적이니 대황 3푼, 지실 1푼을 더한다. 눌렀을 때 〔아프지 않고〕 소리 지르지 않는 것은 한이니 건강 2푼을 더할 〔수 있다〕. 몸에 열이 있으면 이 처방을 쓰면 안 된다. 내가 따로 한 처방을 세우니 만전탕이다.
凡小兒發熱者 , 無論夜熱 、 早熱 、 晚熱 , 用之無不神效 , 方用 :
소아에게 열이 나면 밤이든 아침이든 저녁이든 가리지 않고 이를 써서 신효하지 않은 경우가 없다. 처방은 다음과 같다.
겨울에는 마황 1푼, 여름에는 석고 3푼, 봄에는 청호 3푼, 가을에는 길경 3푼을 더한다. 식체가 있으면 지각 3푼, 담이 있으면 백개자 3푼, 설사하면 저령 1전, 토하면 백두구 1알을 더한다. 소아의 여러 증상은 이에 지나지 않으니 절대로 경풍으로 여기고 치료해서는 안 된다. 경〔풍〕이 있으면 인삼 5푼을 더하면 곧 경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신과 같다. 감이 있으면 비위 처방에 포황 3푼, 황금 3푼을 더하면 된다.
홍리에는 황련을 한 배 더하고 백리에는 택사 3푼을 더한다. 배가 아프면 감초를 배로 하고 백작약을 더 많이 넣는다. 소변이 붉으면 목통 3푼을 더하고, 콩즙 같은 것을 설사하면 백출 1전을 더하며, 음식에 상했으면 산사·맥아 각 3푼을 더하고, 기가 허하면 인삼 3푼을 더한다. 이 처방은 소아의 이질을 두루 치료하니 가감하여 쓰면 신효하지 않은 경우가 없다.
세상 사람들은 걸핏하면 경풍이라 말하지만, 소아에게 경은 있어도 풍은 없다는 것을 누가 알겠는가? 소아는 순양의 몸이므로 풍이 있어서는 안 되는데 풍이 있는 듯한 모양을 보이는 것은, 소아의 양이 왕성하여 안에 열이 나고 열이 극심하면 풍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는 밖에서 온 풍이 아니라 안에서 나온 풍이다. 내풍을 어찌 외풍으로 여기고 치료할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풍을 치료하면 죽는다. 치료법은 마땅히 안으로 그 화를 맑게 하고 밖으로 그 경을 치료해야 하며, 풍약으로 표를 흩어서는 안 된다. 내가 이제 특별히 기이한 처방을 전하니 이름은 청화산경탕이고, 처방은 다음과 같다.
감증은 비열이다. 그러나 또한 심열로 인해 비화가 극도로 왕성해져 마침내 입안에서 침이 흐르게 되는 것이니, 심화를 평하게 하지 않으면 비화가 더욱 왕성해지고 습열이 위로 쪄 올라 입에서 흐르는 침이 쉽게 멎을 수 없다. 치료법은 비화만 맑게 해서는 안 되고 먼저 심화를 흩어야 한다. 처방은 지간산(止肝散)을 쓴다.
이 처방은 심과 비를 함께 맑게 하는 성약이다. 오직 비만 맑게 하는 것이 아니라 화를 이끌어 아래로 내려가게 하면 습이 저절로 없어진다. 습열이 없어지면 감병이 저절로 낫는다. 구토 증상은 위기가 약한 것이지만 비기가 허한 것이기도 하다. 소아가 제멋대로 배불리 먹으면 마침내 먹어도 소화하지 못하여 오래도록 비 속에 정체되고 쌓이며, 더 오래되면 위 속으로 치밀어 오르고 더 오래되면 크게 토한다. 그러므로 구토를 치료하려면 반드시 먼저 위를 치료해야 하고, 위를 치료하려면 반드시 먼저 비를 치료해야 한다. 내게 구토를 빠르게 멎게 하는 기이한 처방이 있으니 이름은 정토탕이다.
〔물에 달여 복용하면〕 낫지 않는 경우가 없다. 이 처방은 곧 육군자탕의 변방으로 비위를 치료하는 성약이다. 비위가 편안해지고 소화하여 이끄는 것이 빨라지면 자연히 아래로 내려가 위로 토하지 않게 된다. 더구나 처방 가운데 가감이 알맞고 적을 없애는 데 법도가 있으니, 신과 같은 효과를 거두지 못할 수 있겠는가?
설사 증상은 오로지 비에 책임을 돌린다. 이치로 말하면 역시 탕을 써서 효과를 거둘 수 있지만, 설사에도 화사와 한사가 있어 같지 않으므로 구별하지 않을 수 없다. 화사이면 소아의 몸이 반드시 불처럼 뜨겁고 입이 마르며 혀가 건조하고, 찬 것을 마시기 좋아하고 뜨거운 물을 마시기 좋아하지 않는다. 이 경우에도 앞의 처방을 투여하면 더욱 괴로워진다. 내게 따로 기이한 처방이 있으니 이름은 사화지사탕이고, 처방은 다음과 같다.
한 제에 곧 설사가 멎는다. 차전자·복령·택사·저령은 모두 설사를 멎게 하고 수를 나누는 성약이다. 백작약은 간을 평하게 하여 비를 극하러 오지 않게 하고, 황련은 심화를 맑게 하여 비의 열을 돕지 않게 한다. 맥아·지각으로 막힌 기를 없애 수도를 통하게 하면 설사를 멎게 하려 하지 않아도 저절로 멎는다.
한사이면 배가 아프되 손으로 주무르는 것을 좋아하고 입이 마르지 않으며 혀가 매끄럽고, 뜨거운 것을 마시기 좋아하며 찬 것을 마시기 좋아하지 않는다. 이때는 또 화를 사하는 탕을 쓸 수 없으며 오령산을 쓰면 되지만, 오령산은 여전히 보하는 힘이 모자란다. 소아가 한사에 이르도록(이르게) 되면 비기를 크게 상하지 않은 경우가 없다. 비기가 이미 상하면 인삼이 아니고는 구할 수 없는데, 오령산에는 인삼이 없어 설사만 멎게 할 뿐 원기를 곧바로 회복시키지 못한다. 내가 이제 기이한 처방을 전하니 이름은 산한지사탕이고, 처방은 다음과 같다.
물에 달여 복용하면 한 제에 대부분 없어지고 두 제에 완전히 나으므로 세 제까지 필요하지 않다. 부적 한 장을 그려 약 속에서 태우고 달이면 신효하다. 약을 복용해도 효과가 없는 경우에는 부적을 약 속에서 태우고 약을 달여 소아에게 마시게 하면 열 사람이면 열 사람이 산다. (부적 모양은 삭제하였다.) 주문은 다음과 같다. “소아에게 병이 있어 병마가 빌미를 짓는다. 내가 이제 부적을 베푸니 치료하여 낫지 않음이 없다. 나는 천사 기진군의 율령과 칙명을 받든다.” 부적을 쓰기 전후에 한 번 외우고 약 속에 태울 때 또 한 번 외우는 것이 비결이다.
銀花(五錢) 甘草(一錢) 人參(二錢) 元參(一錢) 水煎服(此方 《 方論 》 中無) 。
은화(5전), 감초(1전), 인삼(2전), 원삼(1전). 물에 달여 복용한다(이 처방은 『방론』에 없다).
이는 원기가 허하여 화가 발하지 못하는 것이므로 인삼으로 원기를 보하고, 원삼으로 떠돌아다니는 화를 제거하며, 진피로 담을 제거하고 위를 열면 세 가지가 서로 방해하지 않고 서로 얻어 더욱 드러난다. 형개로 발하게 하면 또 화를 이끌어 경으로 돌아가게 할 수 있다. 당귀는 새것을 생기게 하고 옛것을 제거하여 어혈을 없애며, 선퇴는 독을 풀고 풍을 제거하니 세상 사람이 어찌 이 묘법을 알겠는가? 처음 발병했을 때는 복용하면 안 되고 반드시 괴증이 되어야 복용할 수 있다.
물에 달여 뜨겁게 복용하면 신효하지 않은 경우가 없다. 다만 여름에는 청호 3전을 더하면 된다. 소아가 태어난 지 몇 달이면 〔분량을〕 절반으로 줄이고, 한 돌 〔나이〕가 넘으면 이 분량대로 쓰니 다시 처방을 전할 필요가 없다. 나의 처방을 한 제 복용하면 곧 나으니 어찌 삼선(三撰)까지 이르겠는가?
천사가 말하였다. 지금 사람들은 두창을 치료하기 어렵다고 보지만, 그 법을 얻으면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처음 발병했을 때는 몸이 약하든 강하든 가리지 않고 먼저 보기보혈하는 약을 군약으로 삼고 발산하는 약 한 가지를 더하면, 무거운 것은 반드시 가벼워지고 가벼운 것은 반드시 적어진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한량한 약을 주로 삼고 또 겁산하는 약미로 돕기에, 가벼운 것이 무겁게 변하고 무거운 것이 죽음으로 변하는 것이다! 내가 이제 다섯 처방을 전하니 아침저녁으로 복용하면 이레가 되어 결압(結壓)하지 않는 경우가 없다. 다시는 회독의 증상이 없고 열 사람이면 열 사람이 살아 소아 한 명도 죽이지 않는다.
소아의 몸에 열이 나고 눈이 취한 눈 같으면 이는 두창이 돋을 징조이다. 취한 눈이 아니면 두창이 돋는 것이 아니므로 이 처방을 쓰면 안 되고 외감을 치료하는 처방으로 치료한다. 눈이 취한 듯하면 급히 이 처방을 투여하면 두점이 곧 나타나니, 사흘을 기다려 저절로 나오게 할 필요가 없다. 처방은 다음과 같다.
이 다섯 처방을 복용할 수 있으면 이레 전에 회복되기를 기약할 수 있다. 위의 처방은 아이의 나이에 따라 어린 경우 모두 첫째 처방에 준하여 줄인다. 소아가 이미 몸에 열이 나고 〔두점이 보이면〕 날마다 셋째 처방을 쓰다가 〔제〕4일이 〔되면〕 넷째 처방을 쓴다. 괴증이면 따로 괴증 처방을 쓴다. 이 밖에 『방론』과 『아과』에는 “화단을 치료하는 처방” 두 가지가 있으나 『석실비록』에는 없다. 『방론』에는 또 “태독을 씻는 처방”, “구창 처방”, “야제 처방”, “요혈 처방”, “한적·식적 처방”이 있으나, 『아과』와 『석실비록』에는 모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