凡治症 , 三日前症雖重 , 尚未成膿 , 藥能消散 。 若至五六日 , 成膿穿破後 , 必腐爛難愈 。 爛處多用八味口疳丹 , 加龍骨珍珠散 。 凡傷寒之後 , 患連珠蛾及喉閉者 , 不治 。 蓋其頸頂硬強 , 目睛上視 , 故不治也 。
증상이 시작된 지 사흘 이내에는 비록 심하더라도 아직 고름이 생기지 않았으므로 약으로 소산시킬 수 있다. 닷새나 엿새가 지나 고름이 생겨 터진 뒤에는 반드시 썩어 문드러져 낫기 어렵다. 헌 곳에는 팔미구감단을 많이 쓰고 용골진주산을 더한다. 상한 뒤에 연주아와 후폐를 앓으면 치료할 수 없다. 목과 정수리가 뻣뻣하고 눈동자가 위를 보기 때문에 치료할 수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