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腫病諸候
수종병의 여러 증후
水腫候
수종의 증후
《 養生方 》 云 : 十一月勿食經夏自死肉脯 , 內動於腎 , 喜成水病 。 其湯熨針石 , 別有正方 , 補養宣導 , 今附於後 。
《양생방》에서 말하였다. 십일월에는 여름을 지낸, 저절로 죽은 짐승의 고기나 포를 먹지 말라. 안으로 신을 동요시켜 수병이 생기기 쉽다. 탕약·찜질·침·폄석에는 별도의 정해진 처방이 있으니, 보양하고 기를 펴서 이끄는 방법을 이제 뒤에 붙인다.
《 養生方導引法 》 云 : 蝦蟆行氣正坐 , 動搖兩臂 , 不息十二通 , 以治五勞水腫之病 。 又云 : 人臥勿以腳懸蹋高處 , 不久遂致成腎水也 。
《양생방도인법》에서 말하였다. 두꺼비의 행기는 바르게 앉아 두 팔을 움직여 흔들고 숨을 멈추기를 열두 차례 하는 것이다. 이로써 오로와 수종의 병을 치료한다. 또 말하였다. 누울 때 발을 높이 매달아 높은 곳을 딛지 말라. 오래지 않아 신수가 생긴다.
霍亂病諸候
곽란병의 여러 증후
霍亂候
곽란의 증후
《 養生方 》 云 : 七月食蜜 , 令人暴下 , 發霍亂 。
《양생방》에서 말하였다. 칠월에 꿀을 먹으면 갑자기 설사하고 곽란이 생기게 한다.
霍亂轉筋候
곽란으로 근육이 뒤틀리는 증후
《 養生方導引法 》 云 : 偃臥展兩脛 , 兩手外踵者相向 , 以鼻內氣 , 自極七息 , 除兩膝寒 , 脛骨疼轉筋 。
《양생방도인법》에서 말하였다. 반듯이 누워 두 정강이를 펴고 두 손의 바깥 뒤꿈치 부분을 서로 향하게 하며, 코로 기를 들이마셔 스스로 할 수 있는 한도까지 일곱 호흡 동안 한다. 두 무릎의 냉기와 정강이뼈의 통증 및 전근을 없앤다.
又法 : 覆臥傍視立兩踵 , 生腰 , 鼻內氣 , 去轉筋 。
또 다른 법에서는, 엎드려 옆을 바라보고 두 뒤꿈치를 세우며 허리를 세우고 코로 기를 들이마시면 전근을 없앤다고 하였다.
又云 : 張脛兩足趾號五息 , 令人不轉筋 。 極自用力張腳痛 , 挽兩趾號 , 言寬大去筋節急攣躄痛 , 久行身開張 。
또 말하였다. 정강이를 펴고 양쪽 발의 발가락을 벌려 다섯 호흡 동안 하면 근육이 뒤틀리지 않게 한다. 스스로 힘을 다하여 다리를 힘껏 펴고 두 발가락을 당겨 벌린다. 넓게 하여 근육과 관절이 당기고 오그라들며 절뚝거리고 아픈 것을 없앤다는 말이다. 오래 행하면 몸이 펴진다.
又云 : 覆臥傍視立兩踵 , 生腰 , 以鼻內氣 , 自極七息已 , 除腳中弦痛 , 轉筋腳痠疼 。 一本云 「 治腳弱 」。
또 말하였다. 엎드려 옆을 바라보고 두 뒤꿈치를 세우며 허리를 세운다. 코로 기를 들이마셔 스스로 할 수 있는 한도까지 일곱 호흡 동안 하면 다리 속이 줄처럼 당겨 아픈 것, 전근과 다리가 시큰거리며 아픈 것을 없앤다. 어떤 판본에서는 ‘다리가 약한 것을 치료한다’고 하였다.
霍亂筋急候
곽란으로 근육이 당기는 증후
《 養生方導引法 》 云 : 兩手抱足 , 頭不動 , 足向口 , 面不受氣 , 眾節氣散 , 來往三七 。 欲得捉足 , 左右側身 , 各各急挽 , 腰不動 , 去四肢腰上下髓內冷血 , 脈冷筋急 。
《양생방도인법》에서 말하였다. 두 손으로 발을 안고 머리는 움직이지 않으며, 발을 입 쪽으로 향하게 하되 얼굴은 기를 받지 않게 한다. 여러 관절의 기를 흩으며 오가기를 스물한 번 한다. 발을 잡고자 하면 몸을 좌우로 기울여 각각 급히 당기되 허리는 움직이지 않는다. 팔다리와 허리 위아래의 골수 속 냉혈, 맥의 냉기와 근육의 당김을 없앤다.
又云 : 一足向前互跪 , 押踹極勢 , 一手向前長努拓勢 , 一足向後屈 , 一手搦解谿 , 急挽盡勢 , 膝頭摟席使急 , 面頭漸舉 , 氣融散流 , 上下左右換易四七 , 去腰伏菟腋下悶疼 , 髓筋急 。
또 말하였다. 한 발을 앞으로 하여 번갈아 무릎을 꿇고 장딴지를 끝까지 누르며, 한 손은 앞으로 길게 힘주어 미는 자세를 취한다. 다른 발은 뒤로 굽히고 다른 손으로 해계를 잡아 급히 끝까지 당기며 무릎으로 자리를 끌어안아 팽팽하게 한다. 얼굴과 머리를 차츰 들어 기가 풀려 흘러 흩어지게 하며, 위아래와 좌우를 바꾸기를 스물여덟 번 한다. 허리·복토·겨드랑이 아래가 답답하고 아픈 것, 골수와 근육이 당기는 것을 없앤다.
又云 : 長舒一足屈一足 , 兩手抱膝三里 , 努膝向前 , 身卻挽一肘取勢 , 氣內散消 , 如似骨解 , 遁互換足 , 各別三七 , 漸漸去膊脊冷風冷血筋急 。
또 말하였다. 한 발을 길게 펴고 다른 발을 굽혀 두 손으로 무릎의 삼리를 안으며, 무릎을 앞으로 힘주고 몸은 뒤로 당겨 한 팔꿈치로 자세를 취한다. 기가 안에서 흩어져 풀리며 뼈가 풀리는 듯하게 하고, 번갈아 발을 바꾸어 각각 스물한 번 한다. 어깨·척추의 냉풍·냉혈과 근육의 당김을 차츰 없앤다.
又云 : 張脛兩足趾號 , 五息止 , 令人不轉筋 。 極自用力張腳 , 痛挽兩足趾號 , 言寬大去筋節急攣躄痛 , 久行身開張 。
또 말하였다. 정강이를 펴고 양쪽 발의 발가락을 벌려 다섯 호흡 뒤에 멈추면 근육이 뒤틀리지 않게 한다. 스스로 힘을 다하여 다리를 펴고 양쪽 발의 발가락을 힘껏 당겨 벌린다. 넓게 하여 근육과 관절이 당기고 오그라들며 절뚝거리고 아픈 것을 없앤다는 말이다. 오래 행하면 몸이 펴진다.
又云 : 雙手反向拓腰 , 仰頭向後努急 , 手拓處不動展兩肘頭相向 , 極勢三七 , 去兩臂膊筋急 , 冷血咽骨掘弱 。
또 말하였다. 두 손을 뒤로 돌려 허리를 밀고 머리를 뒤로 젖혀 급히 힘준다. 손으로 미는 곳은 움직이지 않고 두 팔꿈치를 서로 향하여 펴며 끝까지 힘주기를 스물한 번 한다. 두 팔과 어깨의 근육이 당기는 것, 냉혈과 목구멍 뼈의 굴약을 없앤다.
又云 : 一手拓前極勢長努 , 手向後長舒 , 盡勢身似天形 , 左右迭互換手亦二七 , 腰脊不動 , 去身內八節骨內冷血 , 筋虛 , 項膊急 。
또 말하였다. 한 손을 앞으로 끝까지 길게 밀고 다른 손은 뒤로 길게 펴서 끝까지 힘주며 몸을 천 자 모양으로 한다. 좌우로 번갈아 손을 바꾸는 것도 열네 번 하되 허리와 척추는 움직이지 않는다. 몸속 여덟 관절의 뼈 안에 있는 냉혈, 근육의 허약함, 목덜미와 어깨가 당기는 것을 없앤다.
又云 : 一足蹋地 , 一手向前長舒 , 一足向後極勢長舒 , 一手一足一時盡意急振二七 , 左右亦然 。 去髓疼筋急 , 百脈不和 。
또 말하였다. 한 발로 땅을 딛고 한 손은 앞으로 길게 펴며, 다른 발은 뒤로 끝까지 길게 편다. 한 손과 한 발에 동시에 뜻을 다하여 급히 떨기를 열네 번 하고 좌우도 이와 같이 한다. 골수의 통증과 근육의 당김, 온갖 맥이 고르지 못한 것을 없앤다.
又云 : 兩手掌倒拓兩膊並前 , 極勢上下傍兩掖急努 , 振搖來去三七 , 竟手不移處 , 努兩肘向上 , 急勢上下振搖二七 , 欲得卷兩手七 , 自相將三七 , 去項膊筋脈急勞 。 一手屈卷向後 , 左一手捉肘頭向內挽之 , 上下一時盡勢 , 屈手散放舒指三 , 左轉手皆極勢四七 , 調肘膊骨筋急 。 張兩手拓向上 , 極勢上下 , 來往三七 , 手不動將兩肘向極勢七 , 不動手肘臂側身極勢 , 左右回三七 , 去脛骨冷氣風急 。
또 말하였다. 두 손바닥을 뒤집어 두 어깨를 밀고 함께 앞으로 하며, 양쪽 겨드랑이 곁에서 위아래로 끝까지 급히 힘주어 떨고 흔들며 오가기를 스물한 번 한다. 마친 뒤 손은 제자리에서 옮기지 않고 두 팔꿈치를 위로 힘주어 위아래로 급히 떨고 흔들기를 열네 번 한다. 두 손을 일곱 번 말아 쥐고 스스로 서로 이끌기를 스물한 번 하면 목덜미와 어깨의 근맥이 당기고 피로한 것을 없앤다. 한 손을 굽혀 말아 뒤로 향하게 하고 왼쪽의 다른 손으로 팔꿈치 끝을 잡아 안으로 당겨, 위아래로 동시에 끝까지 힘준다. 굽힌 손을 풀어 손가락을 세 번 편 뒤 왼쪽으로 손을 돌리되 모두 끝까지 힘주기를 스물여덟 번 하면 팔꿈치와 어깨의 뼈·근육이 당기는 것을 고르게 한다. 두 손을 펴 위로 밀며 끝까지 힘주어 위아래로 오가기를 스물한 번 한다. 손을 움직이지 않고 두 팔꿈치를 끝까지 향하게 하기를 일곱 번 한다. 손과 팔꿈치와 팔은 움직이지 않고 몸을 기울여 끝까지 힘주며 좌우로 스물한 번 돌리면 정강이뼈의 냉기와 풍으로 당기는 것을 없앤다.
中惡病諸候
중악병의 여러 증후
中惡卒魘候
중악으로 갑자기 가위눌리는 증후
《 養生方導引法 》 云 : 拘魂門 , 制魄戶 , 名曰握固法 。 屈大拇指著四小指內抱之 , 積習不止 , 眠時亦不復開 , 令人不魘魅 。
《양생방도인법》에서 말하였다. 혼문을 붙들고 백호를 제어하는 것을 악고법이라 한다. 엄지손가락을 굽혀 네 손가락 안에 대고 감싸 쥔다. 끊임없이 익혀 잠잘 때에도 다시 펴지 않으면 가위눌리거나 귀신에 홀리지 않게 한다.
又云 : 人魘勿然明喚之 , 魘死不疑 , 暗喚之 , 唯好得遠喚 , 亦不得近而急喚 , 亦喜失魂魄 。
또 말하였다. 사람이 가위눌릴 때에는 불을 밝히고 부르지 말라. 가위눌려 죽음이 틀림없다. 어둡게 하고 부르되 오직 멀리서 부르는 것이 좋으며, 가까이에서 급히 불러서도 안 된다. 또한 혼백을 잃기 쉽다.
自縊死候
스스로 목매어 죽은 증후
又云 : 自縊死 , 旦至暮雖已冷 , 必可治 , 暮至旦則難治 。 此謂其晝則陽盛 , 其氣易通 , 夜則陰盛 , 其氣難通 。
또 말하였다. 스스로 목매어 죽었더라도 아침부터 저녁까지는 이미 차가워졌어도 반드시 치료할 수 있으나, 저녁부터 아침까지는 치료하기 어렵다. 이는 낮에는 양이 왕성하여 기가 쉽게 통하고, 밤에는 음이 왕성하여 기가 통하기 어렵다는 말이다.
又云 : 夏則夜短又熱則易活 。
또 말하였다. 여름에는 밤이 짧고 또 더우므로 쉽게 살아난다.
又云 : 氣雖已斷 , 而心微溫者 , 一日以上猶可活也 。
또 말하였다. 숨이 이미 끊어졌더라도 심장이 조금 따뜻하면 하루가 넘었어도 살릴 수 있다.
屍病諸候
시병의 여러 증후
伏屍候
복시의 증후
《 養生方導引法 》 云 : 叩齒二七過 , 輒嚥氣二七過此三百通乃止 , 為之二十日 , 邪氣悉去 。 六十日小病愈 。 百日大病除 , 伏屍皆去 , 面體光澤 。
《양생방도인법》에서 말하였다. 이를 열네 번 맞부딪칠 때마다 기를 열네 번 삼켜 삼백 차례 한 뒤에 멈춘다. 스무 날 하면 사기가 모두 없어진다. 예순 날 하면 작은 병이 낫는다. 백 일 하면 큰 병이 없어지고 복시가 모두 떠나며 얼굴과 몸에 윤기가 난다.
注病諸候
주병의 여러 증후
諸注候
여러 주증의 증후
《 養生方 》 云 : 諸濕食不見影 , 食之成卒注 。
《양생방》에서 말하였다. 여러 젖은 음식에 그림자가 비치지 않는 것을 먹으면 졸주가 된다.
風注候
풍주의 증후
《 養生方導引法 》 云 : 兩手交拓兩膊頭面 , 兩肘頭仰上極勢 , 身平頭仰 , 同時取勢 , 肘頭上下三七搖之 。 去膊肘風注 , 咽項急 , 血脈不通 。
《양생방도인법》에서 말하였다. 두 손을 교차하여 양쪽 어깨와 머리·얼굴을 밀고, 두 팔꿈치를 위로 끝까지 젖힌다. 몸은 평평하게 하고 머리를 젖혀 동시에 자세를 취하며, 팔꿈치를 위아래로 스물한 번 흔든다. 어깨와 팔꿈치의 풍주, 목구멍과 목덜미가 당기는 것, 혈맥이 통하지 않는 것을 없앤다.
冷注候
냉주의 증후
《 養生方導引法 》 云 : 一手長舒合掌 , 一手捉頦挽之向外 , 一時極勢二七 , 左右亦然 。 手不動兩向側勢急挽之二七 , 去頸骨急強頭風腦旋喉痹膊內冷注偏風 。
《양생방도인법》에서 말하였다. 한 손을 길게 펴 손바닥을 모으고 다른 손으로 턱을 잡아 바깥으로 당기며, 동시에 끝까지 힘주기를 열네 번 한다. 좌우도 이와 같이 한다. 손을 움직이지 않고 양쪽으로 기울인 자세에서 급히 당기기를 열네 번 하면 목뼈가 당기고 뻣뻣한 것, 두풍으로 머릿속이 도는 것, 후비와 어깨 속에 냉기가 쏟아져 생긴 편풍을 없앤다.
走注候
주주의 증후
《 養生方 》 云 : 食米甘甜粥 , 變成走注 , 又兩脅也 。
《양생방》에서 말하였다. 쌀로 만든 달콤한 죽을 먹으면 주주로 변하며, 또 양쪽 옆구리에 생긴다.
蠱毒病諸候上
고독병의 여러 증후 상
蠱毒候
고독의 증후
《 養生方導引法 》 云 : 兩手著頭相叉坐地 , 緩舒兩腳 , 以兩手從外抱膝中 , 痛低頭入兩膝間 , 兩手交叉頭十二通 。 愈蠱毒及三尸毒 , 腰中大氣 。
《양생방도인법》에서 말하였다. 두 손을 머리에 대어 깍지 끼고 땅에 앉아 두 다리를 느슨하게 편다. 두 손으로 바깥에서 무릎 안쪽을 안으며, 머리를 힘껏 숙여 두 무릎 사이로 넣고 두 손을 머리에서 깍지 끼기를 열두 차례 한다. 고독과 삼시독, 허리 속의 큰 기를 낫게 한다.
又云 : 常度日月星辰清淨 , 以雞鳴安身臥 , 嗽口三咽之 , 調五臟 , 殺蠱蟲 , 令人長生 , 治心腹痛 。
또 말하였다. 늘 해·달·별이 맑고 깨끗한 때를 헤아리고, 닭이 울면 몸을 편안히 눕혀 입을 헹구고 세 번 삼킨다. 오장을 고르게 하고 고충을 죽이며 오래 살게 하고 심복통을 치료한다.
又云 : 治百病邪蠱 , 當正偃臥 , 閉目閉氣 , 內視丹田 , 以鼻徐徐內氣 , 令腹極滿 , 徐徐以口吐之 , 勿令有聲 , 令入多出少 , 以微為故 。 存視五臟 , 各如其形色 , 又存胃中 , 令鮮明潔白如素 , 為之倦極 , 汗出乃止 , 以粉粉身 , 摩捋形體 。 汗不出而倦者 , 亦可止 , 明日復為之 。 又當存作大雷電隆晃走入腹中 , 為之不止 , 病自除 。
또 말하였다. 온갖 병과 사기를 띤 고를 치료하려면 똑바로 반듯이 누워 눈을 감고 숨을 참으며 안으로 단전을 바라보아야 한다. 코로 천천히 기를 들이마셔 배를 아주 가득 채우고, 입으로 천천히 내쉬되 소리가 나지 않게 한다. 들이는 것은 많고 내보내는 것은 적게 하며 미세한 것을 기준으로 한다. 오장을 각각 그 모양과 빛깔대로 마음속에 두고 바라보며, 또 위 속을 생각하여 생생하고 밝고 깨끗하기가 흰 비단 같게 한다. 피로가 극에 이르고 땀이 나면 멈추며, 분을 몸에 바르고 몸을 문질러 훑는다. 땀이 나지 않아도 피로하면 멈추어도 된다. 다음 날 다시 한다. 또 큰 천둥과 번개가 우르릉 번쩍거리며 뱃속으로 달려 들어간다고 생각하여야 한다. 그치지 않고 하면 병이 저절로 없어진다.
蠱毒病諸候下
고독병의 여러 증후 하
飲酒中毒候
음주로 중독된 증후
《 養生方 》 云 : 正坐仰天 , 呼出酒食醉飽之氣 , 出氣之後 , 立飢且醒 。
《양생방》에서 말하였다. 바르게 앉아 하늘을 우러르고 술과 음식으로 취하고 배부른 기를 내쉰다. 기를 내쉰 뒤 곧 배고파지고 술이 깬다.
血病諸候
혈병의 여러 증후
吐血候
토혈의 증후
《 養生方 》 云 : 思慮傷心 , 心傷則吐衄 , 發則發焦也 。
《양생방》에서 말하였다. 생각과 염려는 심을 상하게 한다. 심이 상하면 피를 토하거나 코피가 나며, 발하면 머리카락이 타듯 마른다.
唾血候
타혈의 증후
《 養生方導引法 》 云 : 伸兩腳兩手指著足五趾上 , 愈腰折不能低 , 若唾血久疼為之愈 。 長伸兩腳 , 以兩手捉五趾七遍 , 愈腰折不能低仰 , 若唾血久疼血病 , 久行身則可卷轉也 。
《양생방도인법》에서 말하였다. 두 다리를 펴고 양손의 손가락을 다섯 발가락 위에 대면 허리가 꺾여 숙이지 못하는 것을 낫게 하며, 피를 뱉고 오래 아픈 경우에도 이를 하면 낫는다. 두 다리를 길게 펴고 두 손으로 다섯 발가락을 일곱 번 잡으면 허리가 꺾여 구부리고 젖히지 못하는 것을 낫게 한다. 피를 뱉고 오래 아픈 혈병이라면 오래 행하여 몸을 말고 돌릴 수 있게 된다.
小便血候
소변에 피가 나오는 증후
《 養生方 》 云 : 人食甜酪 , 勿食不酢 , 必變為尿血 。
《양생방》에서 말하였다. 단 유락을 먹을 때에는 시지 않은 것을 먹지 말라. 반드시 변하여 혈뇨가 된다.
發毛病諸候
모발병의 여러 증후
鬚髮禿落候
수염과 머리카락이 빠지는 증후
《 養生方 》 云 : 熱食汗出勿傷風 , 令發墮落 , 其湯熨針石 , 別有正方 , 補養宣導 , 今附於後 。
《양생방》에서 말하였다. 뜨거운 음식을 먹고 땀이 날 때 풍에 상하지 말라. 머리카락을 빠지게 한다. 탕약·찜질·침·폄석에는 별도의 정해진 처방이 있으니, 보양하고 기를 펴서 이끄는 방법을 이제 뒤에 붙인다.
《 養生方導引法 》 云 : 欲理髮向王地 , 既櫛發之始而微咒曰 , 泥丸玄華 , 保精長存 , 左為隱月 , 右為日根 , 六合清煉 , 百神受恩 。 咒畢唾三過 , 能常行之 , 發不落而生 。
《양생방도인법》에서 말하였다. 머리를 정돈하려면 왕기를 지닌 방향을 향하고, 머리를 빗기 시작할 때 작게 주문을 외운다. ‘니환의 현묘한 꽃이여, 정을 보존하여 길이 머무소서. 왼쪽은 숨은 달이 되고 오른쪽은 해의 뿌리가 되며, 육합이 맑게 단련되어 온갖 신이 은혜를 받으소서.’ 주문을 마치고 침을 세 번 뱉는다. 늘 행할 수 있으면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고 자란다.
又云 : 當數易櫛 , 櫛之取多 , 不得使痛 , 亦可令侍者櫛取多 , 血液不滯 , 髮根常牢 。
또 말하였다. 빗은 자주 바꾸어야 하며 많이 빗되 아프게 해서는 안 된다. 시중드는 이에게 많이 빗게 해도 된다. 혈액이 막히지 않고 모근이 늘 튼튼해진다.
白髮候
백발의 증후
《 養生方導引法 》 云 : 解發東向坐 , 握固不息一通 , 舉左右手導引 , 手掩兩耳 , 治頭風 , 令發不白 , 以手復持頭五通脈也 。
《양생방도인법》에서 말하였다. 머리를 풀고 동쪽을 향하여 앉아 악고하고 숨을 한 차례 멈춘다. 좌우 손을 들어 도인하고 손으로 두 귀를 가리면 두풍을 치료하고 머리카락이 희어지지 않게 한다. 손으로 다시 머리를 다섯 차례 잡아 맥을 통하게 한다.
又云 : 清旦初起 , 左右手交互 , 從頭上挽兩耳舉 , 又引鬚髮即流通 。
또 말하였다. 이른 아침 막 일어나 좌우 손을 번갈아 머리 위에서 두 귀를 당겨 올리고, 또 수염과 머리카락을 당기면 곧 흐름이 통한다.
又云 : 坐地直兩腳 , 以兩手指腳脛 , 以頭至地 , 調脊諸椎 , 利髮根 , 令長美 。 坐舒兩腳相去一尺 , 以扼腳兩脛 , 以頂至地十二通 , 調身脊無患害 , 致精氣潤澤 , 髮根長美者 , 令青黑柔濡滑澤 , 發恆不白 。
또 말하였다. 땅에 앉아 두 다리를 곧게 펴고 두 손으로 정강이를 짚으며 머리가 땅에 이르게 한다. 척추의 여러 추골을 고르게 하고 모근을 이롭게 하여 길고 아름답게 한다. 앉아서 두 다리를 한 자 벌려 펴고 두 정강이를 움켜쥐며, 정수리가 땅에 이르게 하기를 열두 차례 한다. 몸과 척추를 고르게 하여 병해가 없게 하고 정기를 윤택하게 한다. 모근이 길고 아름답다는 것은 검푸르고 부드러우며 매끄럽고 윤택하게 하여 머리카락이 늘 희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다.
又云 : 伏解發東向握固 , 不息一通 。 舉手左右導引 。 掩兩耳 , 令發黑不白 , 伏者雙膝著地 , 額直至地 , 解發破髻 , 舒頭長敷在地 。 向東者向長生之術 , 握固兩手 , 如嬰兒握 , 不令氣出 , 不息不使 , 息出極悶已 , 三噓而長細引 , 一通者一為之 。 令此身囊之中滿 , 其氣引之 , 此舊身內惡邪 , 伏氣隨引而出 , 故名導引 。 舉左右手各一通 , 掩兩耳塞鼻孔三通 , 除白髮患也 。
또 말하였다. 엎드려 머리를 풀고 동쪽을 향하여 악고하며 숨을 한 차례 멈춘다. 손을 들어 좌우로 도인하고 두 귀를 가리면 머리카락이 검어져 희어지지 않게 한다. 엎드린다는 것은 두 무릎을 땅에 대고 이마가 곧바로 땅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머리를 푼다는 것은 상투를 풀고 머리카락을 길게 펴 땅에 놓는 것이다. 동쪽을 향한다는 것은 장생의 방술을 향하는 것이다. 두 손을 악고하되 갓난아이처럼 쥐어 기가 나가지 않게 한다. 숨을 멈추어 내쉬지 않게 하다가 몹시 답답해지면 세 번 내쉬고 길고 가늘게 들이마신다. 한 차례란 이를 한 번 하는 것이다. 이 몸이라는 주머니 속을 가득 채우고 그 기를 끌어들이면, 이 낡은 몸속의 악사와 숨어 있던 기가 끌어들이는 것을 따라 나가므로 도인이라 한다. 좌우 손을 각각 한 차례 들고 두 귀를 가리며 콧구멍을 막기를 세 차례 하면 백발의 병을 없앤다.
又云 : 蹲踞以兩手舉足五趾 , 低頭自極 , 則五臟氣遍至 , 治耳不聞 , 目不明 , 久為之 , 則令發白復黑 。
또 말하였다. 쪼그려 앉아 두 손으로 발의 다섯 발가락을 들고 머리를 스스로 할 수 있는 한도까지 숙이면 오장의 기가 두루 이른다. 귀가 듣지 못하고 눈이 밝지 못한 것을 치료하며 오래하면 흰 머리카락을 다시 검게 한다.
又云 : 正月十日沐發 , 發白更黑 。
또 말하였다. 정월 초열흘에 머리를 감으면 흰 머리카락이 다시 검어진다.
又云 : 千過流頭 , 頭不白 。
또 말하였다. 머리를 천 번 훑으면 머리카락이 희어지지 않는다.
又云 : 正月一日取五香煮作湯 , 沐頭不白 。
또 말하였다. 정월 초하룻날 오향을 가져다 달인 물로 머리를 감으면 희어지지 않는다.
又云 : 十日沐浴頭不白 。 又云 : 十四日沐浴 , 令齒牢發黑 。
또 말하였다. 열흘에 목욕하면 머리카락이 희어지지 않는다. 또 말하였다. 열나흗날 목욕하면 이가 튼튼해지고 머리카락이 검어진다.
又云 : 常向本命櫛發之始 , 叩齒九通 。 陰咒曰 : 大常散靈 , 五老返真 , 泥丸玄華 , 保精長存 , 左回拘月 , 右引日根 , 六合清煉 , 百疾愈因 。 嚥唾三通 , 常數行之使人齒不痛 , 發牢不白 , 一雲頭腦不痛 。
또 말하였다. 늘 본명을 향하여 머리를 빗기 시작할 때 이를 아홉 번 맞부딪친다. 은밀히 주문을 외운다. ‘태상이 영을 흩으시고 오로가 참으로 돌아오시며, 니환의 현묘한 꽃이 정을 보존하여 길이 머무소서. 왼쪽으로 돌아 달을 붙잡고 오른쪽으로 해의 뿌리를 이끌며, 육합이 맑게 단련되어 온갖 병이 낫게 하소서.’ 침을 세 번 삼킨다. 늘 자주 행하면 이가 아프지 않고 머리카락이 튼튼하며 희어지지 않게 한다. 어떤 곳에서는 머리와 뇌가 아프지 않게 한다고 하였다.
又云 : 思心氣上下四布 , 正赤通天地 , 自身大且長 , 令人氣力增益 , 發白更黑 , 齒落再生 。
또 말하였다. 심기가 위아래와 사방으로 퍼져 바르게 붉은빛으로 하늘과 땅을 통하며, 자기 몸이 크고 길어진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기력이 더해지고 흰 머리카락이 다시 검어지며 빠진 이가 다시 난다.
面體病諸候
얼굴과 몸의 여러 병증
面皰候
면포의 증후
《 養生方 》 云 : 醉不可露臥 , 令人面發瘡疱 。
《양생방》에서 말하였다. 취했을 때 노천에 누워서는 안 된다. 얼굴에 창포가 생기게 한다.
又云 : 飲酒熱未解 , 以冷水洗面 , 令人面發瘡 , 輕者皶疱 。
또 말하였다. 술을 마셔 열이 아직 풀리지 않았을 때 찬물로 세수하면 얼굴에 창이 생기며, 가벼우면 사포가 생긴다.
面皯䵴候
얼굴에 검은 반점이 생기는 증후
《 養生方 》 云 : 飽食而坐不行步 , 有所作務 , 不但無益 , 乃使人得積聚不消之病 , 及手足痹面目黧皯 。
《양생방》에서 말하였다. 배불리 먹고 앉아 걷지 않은 채 일을 하면 유익하지 않을 뿐 아니라 적취가 소화되지 않는 병과 손발의 비증, 얼굴과 눈 주변이 검게 얼룩지는 증상이 생기게 한다.
目病諸候
눈병의 여러 증후
目風淚出候
눈에 풍이 있어 눈물이 나는 증후
《 養生方導引法 》 云 : 踞伸右腳 , 兩手抱左膝頭 , 生腰以鼻內氣 , 自極七息 , 除難屈伸拜起 , 去脛中痛 , 痹風 , 目耳聾 。
《양생방도인법》에서 말하였다. 걸터앉아 오른쪽 다리를 뻗고 두 손으로 왼쪽 무릎을 안으며 허리를 세워 코로 기를 들이마신다. 스스로 할 수 있는 한도까지 일곱 호흡 동안 하면 굽히고 펴거나 절하고 일어나기 어려운 것, 정강이 속의 통증과 비풍, 눈의 병과 귀먹음을 없앤다.
又云 : 踞伸左腳 , 兩手抱右膝 , 生腰 , 以鼻內氣 , 自極七息 , 展左足著外 , 除難屈伸拜起 , 去脛中疼 。 一本云 : 除風目暗耳聾 。
또 말하였다. 걸터앉아 왼쪽 다리를 뻗고 두 손으로 오른쪽 무릎을 안으며 허리를 세운다. 코로 기를 들이마셔 스스로 할 수 있는 한도까지 일곱 호흡 동안 하고 왼발을 펴 바깥에 놓으면 굽히고 펴거나 절하고 일어나기 어려운 것, 정강이 속의 통증을 없앤다. 어떤 판본에서는 풍과 눈이 어두운 것, 귀먹음을 없앤다고 하였다.
又云 : 以鼻內氣 , 左手持鼻除目暗泣出 , 鼻內氣 , 口閉自極七息 , 除兩脅下積血氣 。
또 말하였다. 코로 기를 들이마시고 왼손으로 코를 잡으면 눈이 어둡고 눈물이 나는 것을 없앤다. 코로 기를 들이마시고 입을 닫아 스스로 할 수 있는 한도까지 일곱 호흡 동안 하면 양쪽 옆구리 아래에 쌓인 혈과 기를 없앤다.
又云 : 端坐生腰 , 徐以鼻內氣 , 以右手持鼻 , 除目暗 。 若淚出 , 閉目吐氣 , 鼻中瘜肉耳聾亦然 。 除傷寒頭痛洗洗 , 皆當以汗出為度 。
또 말하였다. 단정히 앉아 허리를 세우고 천천히 코로 기를 들이마시며 오른손으로 코를 잡으면 눈이 어두운 것을 없앤다. 눈물이 나면 눈을 감고 기를 내쉬며, 코 안의 식육과 귀먹음에도 이와 같이 한다. 상한으로 머리가 아프고 으슬으슬한 것을 없애려면 모두 땀이 나는 것을 정도로 삼아야 한다.
目暗不明候
눈이 어둡고 밝지 못한 증후
《 養生方 》 云 : 恣樂傷魂 , 魄通於目 , 損於肝 , 則目暗 。 其湯熨針石 , 別有正方 , 補養宣導 , 今附於後 。
《양생방》에서 말하였다. 쾌락에 빠지면 혼을 상한다. 백은 눈으로 통하니 간이 손상되면 눈이 어두워진다. 탕약·찜질·침·폄석에는 별도의 정해진 처방이 있으니, 보양하고 기를 펴서 이끄는 방법을 이제 뒤에 붙인다.
《 養生方導引法 》 云 : 蹲踞以兩手舉足五趾頭自極 , 則五臟氣遍 , 主治耳不聞人語聲 , 目不明 。 久為之 , 則令發白復黑 。
《양생방도인법》에서 말하였다. 쪼그려 앉아 두 손으로 발의 다섯 발가락 끝을 들어 스스로 할 수 있는 한도까지 하면 오장의 기가 두루 퍼진다. 귀가 사람의 말소리를 듣지 못하고 눈이 밝지 못한 것을 주로 치료한다. 오래하면 흰 머리카락을 다시 검게 한다.
又云 : 兩足趾五息止 , 引腰背痹偏枯 , 令人耳聞聲 。 久行眼耳諸根 , 無有掛礙 。
또 말하였다. 양쪽 발의 발가락을 다섯 호흡 뒤에 멈춘다. 허리와 등의 비증 및 편고를 끌어 풀고 귀로 소리를 듣게 한다. 오래 행하면 눈과 귀 등 여러 감각기관에 막힘이 없어진다.
又云 : 伸左脛 , 屈右膝內壓之 , 五息止 , 引肺去風虛 , 令人目明 。 依經為之 , 引肺中氣 , 去風虛病 , 令人目明 , 夜中見色 , 與晝無異 。
또 말하였다. 왼쪽 정강이를 펴고 오른쪽 무릎을 굽혀 안으로 누른 뒤 다섯 호흡 만에 멈춘다. 폐를 이끌어 풍허를 없애고 눈을 밝게 한다. 경에 의하여 이를 행하면 폐 속의 기를 이끌어 풍허의 병을 없애고 눈을 밝게 하여, 밤에 빛깔을 보는 것이 낮과 다름없게 한다.
又云 : 雞鳴以兩手相摩令熱 , 以熨目三行 , 以指抑目左右有神光 , 令目明不病痛 。
또 말하였다. 닭이 울 때 두 손을 서로 비벼 뜨겁게 하여 눈을 세 차례 찜질한다. 손가락으로 눈의 좌우에서 신광이 있는 곳을 누르면 눈이 밝아지고 병들거나 아프지 않게 한다.
又云 : 東向坐不息 , 再通以兩手中指口唾之二七 , 相摩拭目 , 令人目明 。 以甘泉漱之洗目 , 去其翳垢 , 令目清明 。 上以內氣洗身中 , 令內睛潔 , 此以外洗去其塵障 。
또 말하였다. 동쪽을 향하여 앉아 숨을 두 차례 멈추고, 두 손의 가운뎃손가락에 입으로 침을 열네 번 묻혀 서로 비벼 눈을 닦으면 눈을 밝게 한다. 감천으로 입을 헹구어 눈을 씻으면 예와 때를 없애 눈을 맑고 밝게 한다. 앞에서는 안의 기로 몸속을 씻어 안의 눈동자를 깨끗하게 한 것이고, 이것은 밖에서 씻어 먼지와 가림을 없애는 것이다.
又云 : 臥引為三 , 以手爪項邊脈五通 , 令人目明 , 臥正偃頭下卻亢引三通 , 以兩手指爪項邊大脈為五通 , 除目暗患 。 久行令人眼夜能見色 , 為久不已 , 通見十方 , 無有劑限 。
또 말하였다. 누워서 세 번 당기고 손톱으로 목덜미 곁의 맥을 다섯 차례 긁으면 눈을 밝게 한다. 똑바로 반듯이 누워 머리를 아래로 하고 뒤로 높이 당기기를 세 차례 하며, 양손의 손가락으로 목덜미 곁의 큰 맥을 다섯 차례 긁으면 눈이 어두운 병을 없앤다. 오래 행하면 눈이 밤에도 빛깔을 볼 수 있게 하며, 오래도록 그치지 않으면 시방을 꿰뚫어 보아 한계가 없어진다.
目青盲候
눈의 청맹 증후
《 養生方 》 云 : 勿塞故井及水瀆 , 令人耳聾目盲 。
《양생방》에서 말하였다. 옛 우물이나 물길을 막지 말라. 귀가 먹고 눈이 멀게 한다.
又云 : 正月八日沐浴 , 除目盲 。
또 말하였다. 정월 초여드레에 목욕하면 눈먼 것을 없앤다.
目茫茫候
눈이 흐릿한 증후
《 養生方導引法 》 云 : 雞鳴欲起 , 先屈左手啖鹽指 , 以指相摩 。 咒曰 : 西王母女 , 名曰益愈 , 賜我目受之 , 於口即精 , 摩形常雞鳴二七著唾 。 除目茫茫 , 致其精光 , 徹視萬里 , 遍見四方 。 咽二七唾之 , 以熱指摩目二七 , 令人目不瞑 。
《양생방도인법》에서 말하였다. 닭이 울어 일어나려 할 때 먼저 왼손의 소금을 찍어 먹는 손가락을 굽히고 손가락을 서로 비빈다. 주문을 외운다. ‘서왕모의 딸, 이름은 익유이시니, 내 눈에 주시고 입에서 받아 곧 정이 되게 하소서.’ 몸을 문지르되 늘 닭이 울 때 침을 열네 번 묻힌다. 눈의 흐릿함을 없애고 정광이 이르게 하여 만 리를 꿰뚫어 보고 사방을 두루 보게 한다. 열네 번 삼키고 침을 뱉으며 뜨거운 손가락으로 눈을 열네 번 문지르면 눈이 감기지 않게 한다.
鼻病諸候
코병의 여러 증후
鼻衄候
코피의 증후
《 養生方 》 云 : 思慮則傷心 , 心傷則吐衄血 。
《양생방》에서 말하였다. 생각과 염려는 심을 상하게 하며, 심이 상하면 피를 토하거나 코피가 난다.
鼻齆候
코막힘의 증후
《 養生方導引法 》 云 : 東向坐 , 不息三通 , 手捻鼻兩孔 , 治鼻中患交腳箕坐 , 治鼻中患通腳癰瘡 , 去其涕唾 , 令鼻道通 , 得聞香臭 。 久行不已 , 徹聞十方 。
《양생방도인법》에서 말하였다. 동쪽을 향하여 앉아 숨을 세 차례 멈추고 손으로 두 콧구멍을 집으면 코 안의 병을 치료한다. 다리를 교차하여 다리를 뻗고 앉으면 코 안의 병을 치료하고 다리의 옹창을 통하게 하며, 콧물과 침을 없애고 콧길을 통하게 하여 향기와 악취를 맡게 한다. 오래 행하여 그치지 않으면 시방의 냄새를 두루 맡는다.
鼻生瘡候
코에 창이 생기는 증후
《 養生方導引法 》 云 : 踞坐合兩膝張兩足 , 不息五通 , 治鼻瘡 。
《양생방도인법》에서 말하였다. 걸터앉아 두 무릎을 모으고 두 발을 벌리며 숨을 멈추기를 다섯 차례 하면 코의 창을 치료한다.
鼻瘜肉候
코의 식육 증후
《 養生方導引法 》 云 : 端坐生腰 , 徐徐以鼻內氣 , 以右手捻鼻 , 除目暗 。 淚苦出 。 徐徐閉目吐氣 , 鼻中瘜肉耳聾 , 亦能除傷寒頭痛洗洗 , 皆當以汗出為度 。
《양생방도인법》에서 말하였다. 단정히 앉아 허리를 세우고 천천히 코로 기를 들이마시며 오른손으로 코를 집으면 눈이 어두운 것을 없앤다. 눈물이 괴롭게 흐르면 천천히 눈을 감고 기를 내쉰다. 코 안의 식육과 귀먹음에도 쓰며, 상한으로 머리가 아프고 으슬으슬한 것도 없앨 수 있으니 모두 땀이 나는 것을 정도로 삼아야 한다.
又云 : 東向坐 , 不息三通 , 以手捻鼻兩孔 , 治鼻中瘜肉 。
또 말하였다. 동쪽을 향하여 앉아 숨을 세 차례 멈추고 손으로 두 콧구멍을 집으면 코 안의 식육을 치료한다.
耳病諸候
귀병의 여러 증후
耳聾候
귀먹음의 증후
《 養生方 》 云 : 勿塞故井及水瀆 , 令人耳聾目盲 。 其湯熨針石 , 別有正方 , 補養宣導 , 今附於後 。
《양생방》에서 말하였다. 옛 우물이나 물길을 막지 말라. 귀가 먹고 눈이 멀게 한다. 탕약·찜질·침·폄석에는 별도의 정해진 처방이 있으니, 보양하고 기를 펴서 이끄는 방법을 이제 뒤에 붙인다.
《 養生方導引法 》 云 : 坐地交叉兩腳 , 以兩手從曲腳中入 , 低頭叉項上 。 治久寒不能自溫 , 耳不聞聲 。
《양생방도인법》에서 말하였다. 땅에 앉아 두 다리를 교차하고 두 손을 굽힌 다리 사이로 넣으며 머리를 숙여 목덜미 위에서 깍지 낀다. 오래된 한증으로 저절로 따뜻해지지 못하는 것과 귀로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又云 : 腳著項上 , 不息十二通 , 必愈大寒 , 不覺暖熱 , 久頑冷患 , 耳聾目眩 。 久行即成法 , 法身五六不能變 。
또 말하였다. 발을 목덜미 위에 놓고 숨을 멈추기를 열두 차례 하면 매우 추워 따뜻함과 더움을 느끼지 못하는 것, 오래도록 완고하게 찬 병, 귀먹음과 눈의 어지러움을 반드시 낫게 한다. 오래 행하면 곧 법을 이루며, 법신은 대여섯으로도 변할 수 없다.
牙齒病諸候
치아병의 여러 증후
齒痛候
치통의 증후
《 養生方 》 云 : 常向本命曰櫛發之始 , 叩齒九通 , 陰咒曰 : 太帝散靈 , 五老返真 , 泥丸玄華 , 保精長存 。 左回拘月 , 右引日根 , 六合清煉 , 百疾愈因 。 唾唾三通 , 常數行之 , 使齒不痛 , 發牢不白 , 頭腦不痛 。
《양생방》에서 말하였다. 늘 본명을 향하여 머리를 빗기 시작할 때 이를 아홉 번 맞부딪친다. 은밀히 주문을 외운다. ‘태제가 영을 흩으시고 오로가 참으로 돌아오시며, 니환의 현묘한 꽃이 정을 보존하여 길이 머무소서. 왼쪽으로 돌아 달을 붙잡고 오른쪽으로 해의 뿌리를 이끌며, 육합이 맑게 단련되어 온갖 병이 낫게 하소서.’ 침을 세 번 뱉는다. 늘 자주 행하면 이가 아프지 않고 머리카락이 튼튼하며 희어지지 않고 머리와 뇌가 아프지 않게 한다.
又云 : 東向坐 , 不息四通 , 琢齒二七 , 治齒痛病 。 大張口琢齒二七 , 一通二七 , 又解四通 , 中間其二七大勢 , 以意消息 , 瘥病而已 , 不復疼痛 , 解病鮮白不梨 , 亦不疏離 。 久行不已 , 能破金剛 。
또 말하였다. 동쪽을 향하여 앉아 숨을 네 차례 멈추고 이를 열네 번 맞부딪치면 치통을 치료한다. 입을 크게 벌려 이를 열네 번 맞부딪치되 한 차례에 열네 번 하며, 또 네 차례 풀어 준다. 그 사이 열네 번의 큰 자세는 뜻으로 조절하여 병이 낫게 할 따름이다. 다시 아프지 않으며 병이 풀려 이가 선명하고 희며 이가 되지 않고 벌어지거나 떨어지지도 않는다. 오래 행하여 그치지 않으면 금강도 깨뜨릴 수 있다.
又云 : 東向坐 , 不息四通 , 上下琢齒三十六下 , 治齒痛 。
또 말하였다. 동쪽을 향하여 앉아 숨을 네 차례 멈추고 위아래 이를 서른여섯 번 맞부딪치면 치통을 치료한다.
齒斷腫候
치단이 붓는 증후
《 養生方 》 云 : 水銀不得近牙齒 , 發腫 , 善落齒 。
《양생방》에서 말하였다. 수은을 치아 가까이에 대어서는 안 된다. 부어오르게 하고 이를 잘 빠지게 한다.
齒蟲候
치충의 증후
《 養生方 》 云 : 雞鳴時常叩齒三十六下 , 長行之 , 齒不蠹蟲 , 令人齒牢 。
《양생방》에서 말하였다. 닭이 울 때 늘 이를 서른여섯 번 맞부딪친다. 오래 행하면 이가 벌레 먹지 않고 이를 튼튼하게 한다.
又云 : 朝未起早漱口 , 中唾滿口乃吞之 , 輒琢齒二七過 , 使人丁壯有顏色 , 去蟲而牢齒 。
또 말하였다. 아침 일찍 일어나기 전에 입을 헹구고 침이 입안에 가득 차면 삼키며, 그때마다 이를 열네 번 맞부딪친다. 사람을 강건하고 안색 좋게 하며 충을 없애고 이를 튼튼하게 한다.
又云 : 人能恆服玉泉 , 必可丁壯妍悅 , 去蟲牢齒 , 謂口中唾也 。
또 말하였다. 사람이 늘 옥천을 복용할 수 있으면 반드시 강건하고 아름다우며 즐겁게 되고 충을 없애고 이를 튼튼하게 할 수 있다. 옥천은 입안의 침을 말한다.
齒齲注候
치아가 충치로 삭는 증후
《 養生方 》 云 : 朝夕琢齒 , 齒不齲 。
《양생방》에서 말하였다. 아침저녁으로 이를 맞부딪치면 충치가 생기지 않는다.
又云 : 食畢當漱口數過 , 不爾使人病齲齒 。
또 말하였다. 식사를 마치면 입을 여러 번 헹구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충치가 생기게 한다.
唇口病諸候
입술과 입의 여러 병증
謇吃候
말더듬의 증후
《 養生方 》 云 : 憤滿傷神 , 神通於舌 , 損心則謇吃 。
《양생방》에서 말하였다. 분이 가득하면 신을 상하게 한다. 신은 혀로 통하니 심을 손상시키면 말을 더듬는다.
喉心胸病諸候
목구멍·심·가슴의 여러 병증
喉痹候
후비의 증후
《 養生方導引法 》 云 : 兩手拓兩頰 , 手不動摟肘使急 , 腰內亦然 , 住定放兩肋頭向外肘膊 , 腰氣散盡勢 , 大悶始起 。 來去七通 , 去喉痹 。
《양생방도인법》에서 말하였다. 두 손으로 양 뺨을 받치고 손은 움직이지 않으며 팔꿈치를 끌어안아 팽팽하게 하고 허리 안쪽도 이와 같이 한다. 자세를 고정하고 양 옆구리를 풀어 놓으며 머리는 바깥으로 향하고 팔꿈치와 어깨, 허리의 기를 흩어 끝까지 힘준다. 몹시 답답해지면 비로소 일어난다. 오가기를 일곱 차례 하면 후비를 없앤다.
又云 : 一手長舒合掌 , 仰一手捉頦挽之向外 , 一時極勢二七 , 左右亦然 , 手不動 , 兩向側勢急挽之二七 。 去頸骨急強 , 頭風腦旋 , 喉痹膊內冷注偏風 。
또 말하였다. 한 손을 길게 펴 손바닥을 모아 위로 향하고 다른 손으로 턱을 잡아 바깥으로 당기며, 동시에 끝까지 힘주기를 열네 번 한다. 좌우도 이와 같이 하며, 손을 움직이지 않고 양쪽으로 기울인 자세에서 급히 당기기를 열네 번 한다. 목뼈가 당기고 뻣뻣한 것, 두풍으로 머릿속이 도는 것, 후비와 어깨 속에 냉기가 쏟아져 생긴 편풍을 없앤다.
狗咽候
구인의 증후
又云 : 治此病者 , 以一摶飯共狗分食便瘥 , 所以謂之狗咽 。
또 말하였다. 이 병을 치료하려면 밥 한 덩이를 개와 나누어 먹으면 곧 낫는다. 그러므로 구인이라 한다.
胸鰍候
흉추의 증후
《 養生方 》 云 : 以右足踐左足上 , 除胸痹食熱嘔 。
《양생방》에서 말하였다. 오른발로 왼발 위를 밟으면 흉비와 음식을 먹어 열이 나고 구역하는 것을 없앤다.
癭瘤等病諸候
영류 등 병의 여러 증후
癭候
영의 증후
《 養生方 》 云 : 諸山水黑土中出泉流者 , 不可久居 , 常食令人作癭病 , 動氣增患 。
《양생방》에서 말하였다. 산의 검은 흙 속에서 샘물이 솟아 흐르는 곳에는 오래 살아서는 안 된다. 늘 마시면 영병이 생기고 기를 동요시켜 병을 더한다.
多忘候
잘 잊는 증후
《 養生方 》 云 : 丈夫頭勿北首臥 , 神魂不安 , 多愁忘 。
《양생방》에서 말하였다. 남자는 머리를 북쪽으로 두고 눕지 말라. 신혼이 불안하여 근심이 많고 잘 잊는다.
嗜眠候
잠을 즐기는 증후
《 養生方導引法 》 云 : 箕踞交兩手內並腳中入 , 且兩手急引之 , 愈久寐精氣不明 。 交腳箕踞 , 凡故言箕踞 , 以兩手從內屈腳中入 , 左手從右跗腕上入 , 左足隨孔下 , 右手從左足腕上入 , 右足隨孔下出 , 抱兩腳急把兩手 , 極引二通 , 愈久寐精神不明 , 久行則不睡長精明 。
《양생방도인법》에서 말하였다. 다리를 뻗고 앉아 두 손을 교차하여 안으로 다리 사이에 함께 넣고 두 손으로 급히 당기면 오래 잠자고 정기가 밝지 못한 것을 낫게 한다. 다리를 교차하여 다리를 뻗고 앉는 것을 옛말로 기거라 한다. 두 손을 안쪽으로 굽힌 다리 사이에 넣되 왼손은 오른쪽 발목 위로 넣고 왼발은 구멍을 따라 아래로 내리며, 오른손은 왼쪽 발목 위로 넣고 오른발은 구멍을 따라 아래로 내보낸다. 두 다리를 안고 두 손을 단단히 잡아 끝까지 당기기를 두 차례 하면 오래 잠자고 정신이 밝지 못한 것을 낫게 한다. 오래 행하면 잠들지 않고 정명이 자란다.
又云 : 一手拓頦向上極勢 , 一手向後長舒急努 , 四方顯手掌 , 一時俱極勢四七 , 左右換手皆然 , 拓頦手兩向共 , 頭欹側身二七 。 去臂膊風眠睡 , 尋用永吉日康 。
또 말하였다. 한 손으로 턱을 위로 끝까지 받치고 다른 손은 뒤로 길게 펴 급히 힘주며, 사방으로 손바닥을 드러낸다. 동시에 모두 끝까지 힘주기를 스물여덟 번 하고 좌우 손을 바꾸어서도 모두 이와 같이 한다. 턱을 받친 손을 양쪽으로 움직이며 함께 머리와 몸을 기울이기를 열네 번 한다. 팔과 어깨의 풍 및 졸음을 없애고, 이어서 쓰면 길이 좋고 날로 편안해진다.
體臭候
몸 냄새의 증후
《 養生方 》 云 : 以手掩口鼻 , 臨目微氣久許時 , 手中生液 , 速以手摩面目 , 常行之 , 使人體香 。
《양생방》에서 말하였다. 손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눈을 내리며 미세하게 숨 쉬기를 한동안 한다. 손안에 진액이 생기면 재빨리 그 손으로 얼굴과 눈을 문지른다. 늘 행하면 몸에 향기가 나게 한다.
疔瘡諸候
정창의 여러 증후
疔瘡候
정창의 증후
《 養生方 》 云 : 人汗入諸食內食之 , 作疔瘡 。
《양생방》에서 말하였다. 사람의 땀이 여러 음식 안에 들어갔는데 이를 먹으면 정창이 생긴다.
癰疽病諸候上
옹저병의 여러 증후 상
癰候
옹의 증후
《 養生方 》 云 : 五月勿食不成核果及桃棗 , 發癰癤 , 不爾發寒熱 , 變為黃疸 , 又為泄利 。
《양생방》에서 말하였다. 오월에는 아직 씨가 여물지 않은 과일과 복숭아·대추를 먹지 말라. 옹절이 생기며, 그렇지 않으면 한열이 나고 황달로 변하며 또 설리가 된다.
又云 : 人汗入諸食中 , 食之則作疔瘡癰癤也 。
또 말하였다. 사람의 땀이 여러 음식 안에 들어갔는데 이를 먹으면 정창과 옹절이 생긴다.
疽候
저의 증후
《 養生方 》 云 : 銅器蓋食 , 汗入食 , 食之令人發惡瘡內疽 。
《양생방》에서 말하였다. 구리 그릇으로 음식을 덮어 물방울이 음식에 떨어졌는데 이를 먹으면 악창과 내저가 생기게 한다.
又云 : 鯽魚膾合豬肝肺食之 , 發疽 。
또 말하였다. 붕어회를 돼지의 간·폐와 함께 먹으면 저가 생긴다.
又云 : 烏雞肉合食發疽 。
또 말하였다. 오계 고기를 함께 먹으면 저가 생긴다.
又云 : 魚腹內有白如膏 , 合烏雞肉食之 , 亦發疽也 。
또 말하였다. 물고기의 배 안에 기름처럼 흰 것이 있는데, 이를 오계 고기와 함께 먹어도 저가 생긴다.
又云 : 魚金鰓食發疽也 。
또 말하였다. 아가미가 금빛인 물고기를 먹으면 저가 생긴다.
又云 : 已醉強飽食 , 不幸發疸 。 其湯熨針石 , 別有正方 , 補養宣導 , 今附於後 。
또 말하였다. 이미 취했는데 억지로 배불리 먹으면 불행히 달이 생긴다. 탕약·찜질·침·폄석에는 별도의 정해진 처방이 있으니, 보양하고 기를 펴서 이끄는 방법을 이제 뒤에 붙인다.
《 養生方導引法 》 云 : 正倚壁不息 , 行氣從頭至足止 , 愈疽 。 行氣者 , 鼻內息五入方一吐為一通 , 滿十二通愈 。
《양생방도인법》에서 말하였다. 벽에 똑바로 기대어 숨을 멈추고 기를 머리에서 발까지 운행시킨 뒤 멈추면 저를 낫게 한다. 행기는 코로 숨을 다섯 번 들이마신 뒤에 한 번 내쉬는 것을 한 차례로 삼으며, 열두 차례를 채우면 낫는다.
又云 : 正坐倚壁不息 , 行氣從口 , 輒令氣至頭而止 , 治疽痹氣不足 。
또 말하였다. 바르게 앉아 벽에 기대고 숨을 멈추며 입으로 기를 운행하여, 매번 기가 머리까지 이르게 한 뒤 멈춘다. 저와 비증, 기가 부족한 것을 치료한다.
癰疽病諸候下
옹저병의 여러 증후 하
熛疽候
표저의 증후
又云 : 十指端策策痛入心不可忍 , 嚮明望之 , 晃晃黃赤 , 或黯黯青黑 , 是熛疽 , 直截後節 , 十有一愈 。
또 말하였다. 열 손가락 끝에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심장까지 들어가 참을 수 없고, 밝은 곳을 향하여 보면 환히 누렇고 붉거나 어둡게 푸르고 검은 것은 표저이다. 바로 뒤쪽 마디를 자르면 열에 하나는 낫는다.
又云 : 風胗痛不可忍者 , 熛疽發五臟俞 , 節解相應 , 通洞熛疽也 。 諸是熛疽皆死 。 又齒間臭熱 , 血出不止 , 熛疽也 , 七日死 。 治所不瘥 , 以灰掩覆其血 , 不爾著人 。
또 말하였다. 풍진의 통증을 참을 수 없는 것은 표저가 오장수에 생긴 것으로, 마디와 관절이 서로 응하여 깊숙이 통한 표저이다. 표저인 것은 모두 죽는다. 또 이 사이에서 악취와 열이 나고 피가 멎지 않는 것도 표저로, 칠 일 만에 죽는다. 치료하여 낫지 않으면 재로 그 피를 덮어 가려야 하니, 그렇지 않으면 남에게 옮는다.
又云 : 諸是熛疽皆死 , 唯痛取利 , 十有一活耳 。 此皆毒氣客於經絡 , 氣血痞澀 , 毒變所生也 。
또 말하였다. 표저인 것은 모두 죽으며, 오직 세게 하여 통리시키면 열에 하나는 살 뿐이다. 이는 모두 독기가 경락에 머물러 기혈이 막히고 껄끄러워져 독이 변하여 생긴 것이다.
風疽候
풍저의 증후
《 養生方 》 云 : 大解汗當以粉粉身 , 若令自乾者 , 成風疽也 。
《양생방》에서 말하였다. 땀을 크게 내었으면 분을 몸에 발라야 한다. 저절로 마르게 두면 풍저가 된다.
腸癰候
장옹의 증후
《 養生方 》 云 : 六畜卒疫死及夏病者 , 腦不中食 , 喜生腸癰也 。
《양생방》에서 말하였다. 육축이 갑자기 역병으로 죽었거나 여름에 병든 것은 그 뇌를 먹기에 적합하지 않다. 장옹이 생기기 쉽다.
內癰候
내옹의 증후
《 養生方 》 云 : 四月勿食螺雞肉 , 作內癰在胸掖下 , 出瘻孔 。
《양생방》에서 말하였다. 사월에는 소라와 닭고기를 먹지 말라. 가슴과 겨드랑이 아래에 내옹이 생기고 누공이 난다.
痤癤候
좌절의 증후
《 養生方 》 云 : 人汗入諸食中 , 食之作癰癤 。
《양생방》에서 말하였다. 사람의 땀이 여러 음식 안에 들어갔는데 이를 먹으면 옹절이 생긴다.
又云 : 五月勿食不成核果及桃棗 , 發癰癤也 。
또 말하였다. 오월에는 아직 씨가 여물지 않은 과일과 복숭아·대추를 먹지 말라. 옹절이 생긴다.
瘻病諸候
누병의 여러 증후
諸瘻候
여러 누증의 증후
《 養生方 》 云 : 六月勿食自落地五果 , 經宿蚍蜉螻蛄蜣螂游上 , 喜為九瘻 。
《양생방》에서 말하였다. 유월에는 저절로 땅에 떨어진 다섯 가지 과일을 먹지 말라. 하룻밤이 지나면 왕개미·땅강아지·말똥구리가 그 위를 돌아다녀 구루가 되기 쉽다.
又云 : 十二月勿食狗鼠殘肉 , 生瘡及瘻出頸項 , 及口裡或生咽內 。
또 말하였다. 십이월에는 개나 쥐가 먹다 남긴 고기를 먹지 말라. 창과 누가 목덜미와 입안에 생기거나 목구멍 안에 생긴다.
鼠瘻候
서루의 증후
《 養生方 》 云 : 正月勿食鼠殘食 , 作鼠瘻 , 發於頸項 ; 或毒入腹 , 下血不止 ; 或口生瘡 , 如有蟲食 。
《양생방》에서 말하였다. 정월에는 쥐가 먹다 남긴 음식을 먹지 말라. 서루가 되어 목덜미에 생기거나, 독이 배 안으로 들어가 하혈이 멎지 않거나, 입에 벌레가 파먹은 듯한 창이 생긴다.
瘰癧瘻候
나력루의 증후
《 養生方導引法 》 云 : 箕踞以兩手從曲腳入 , 據地曲腳加其上 , 舉尻 , 其可用行氣 , 愈瘰癧乳痛 。
《양생방도인법》에서 말하였다. 다리를 뻗고 앉아 두 손을 굽힌 다리 사이로 넣어 땅을 짚으며, 굽힌 다리를 그 위에 얹고 엉덩이를 든다. 이로써 행기할 수 있으며 나력과 유방통을 낫게 한다.
㿉瘻候
퇴루의 증후
《 養生方導引法 》 云 : 正偃臥 , 直兩手兩足 , 念月所在 , 令赤如汕囊丹 , 除㿉少腹重不便 , 腹中熱 。 但口內氣息出之數十 , 不須小嚥氣 , 即腸中不熱者 , 七息已溫 , 熱咽之十數 。
《양생방도인법》에서 말하였다. 똑바로 반듯이 누워 두 손과 두 발을 곧게 펴고 달이 있는 곳을 생각하여, 산낭단처럼 붉게 한다. 퇴와 아랫배가 무겁고 불편한 것, 뱃속의 열을 없앤다. 다만 입으로 기를 들이마시고 내쉬기를 수십 번 하며, 기를 조금씩 삼킬 필요는 없다. 곧 장 속이 뜨겁지 않은 것은 일곱 호흡 만에 이미 따뜻해지며, 뜨거우면 열몇 번 삼킨다.
痔病諸候
치질병의 여러 증후
諸痔候
여러 치질의 증후
《 養生方 》 云 : 忍大便不出 , 久作氣痔 。 其湯熨針石 , 別有正方 , 補養宣導 , 今附於後 。
《양생방》에서 말하였다. 대변을 참고 누지 않으면 오래되어 기치가 생긴다. 탕약·찜질·침·폄석에는 별도의 정해진 처방이 있으니, 보양하고 기를 펴서 이끄는 방법을 이제 뒤에 붙인다.
《 養生方導引法 》 云 : 一足踏地 , 一足屈膝 , 兩手抱犢鼻下 , 急挽向身極勢 , 左右換易四七 。 去痔五勞 , 三里氣不下 。
《양생방도인법》에서 말하였다. 한 발로 땅을 딛고 다른 발은 무릎을 굽히며 두 손으로 독비 아래를 안아 몸을 향해 급히 끝까지 당긴다. 좌우를 바꾸기를 스물여덟 번 하면 치질과 오로, 삼리의 기가 내려가지 않는 것을 없앤다.
又云 : 踞坐合兩膝張兩足 , 不息兩遍 , 治五痔 。
또 말하였다. 걸터앉아 두 무릎을 모으고 두 발을 벌리며 숨을 멈추기를 두 번 하면 오치를 치료한다.
又云 : 兩手抱足 , 頭不動 , 足向口受氣 , 眾節氣散 , 來去三七 , 欲得捉左右 , 側身各急挽 。 腰不動 , 去四肢腰上下髓內冷血冷筋急悶痔 。
또 말하였다. 두 손으로 발을 안고 머리는 움직이지 않으며 발을 입으로 향하여 기를 받게 한다. 여러 관절의 기를 흩으며 오가기를 스물한 번 한다. 좌우를 잡고자 하면 몸을 옆으로 기울여 각각 급히 당긴다. 허리는 움직이지 않으며 팔다리와 허리 위아래의 골수 속 냉혈·냉기, 근육의 당김과 답답함 및 치질을 없앤다.
又云 : 兩足相踏向陰端 , 急蹙將兩手捧膝頭 , 兩向極勢捧之二七 , 竟身側兩向取勢二七 , 前後努腰七 , 去心勞痔病 。
또 말하였다. 두 발을 서로 밟아 음부 끝을 향하게 하고 급히 오므린다. 두 손으로 무릎을 받들어 양쪽으로 끝까지 힘주어 받치기를 열네 번 한다. 마친 뒤 몸을 양옆으로 기울여 자세를 취하기를 열네 번 하고 앞뒤로 허리에 힘주기를 일곱 번 하면 심로와 치질을 없앤다.
瘡病諸候
창병의 여러 증후
諸惡瘡候
여러 악창의 증후
《 養生方 》 云 : 銅器蓋食 , 汁入食 , 發惡瘡內疽也 。
《양생방》에서 말하였다. 구리 그릇으로 음식을 덮어 즙이 음식에 들어가면 악창과 내저가 생긴다.
又云 : 醉而交接 , 或致惡瘡 。
또 말하였다. 술에 취하여 교접하면 악창이 생기기도 한다.
又云 : 飲酒熱未解 , 以冷水洗面 , 令惡瘡 , 輕者皶疱 。
또 말하였다. 술을 마셔 열이 아직 풀리지 않았을 때 찬물로 세수하면 악창이 생기며 가벼우면 사포가 생긴다.
又云 : 五月五日取棗葉三升 , 井華水搗取汁浴 , 永不生惡瘡 。
또 말하였다. 오월 초닷새에 대추나무 잎 세 되를 가져다 정화수와 함께 찧어 즙을 내어 목욕하면 영영 악창이 생기지 않는다.
又云 : 井華水和粉洗足 , 不病惡瘡 。 其湯熨針石 , 別有正方 , 補養宣導 , 今附於後 。
또 말하였다. 정화수에 분을 섞어 발을 씻으면 악창을 앓지 않는다. 탕약·찜질·침·폄석에는 별도의 정해진 처방이 있으니, 보양하고 기를 펴서 이끄는 방법을 이제 뒤에 붙인다.
《 養生方導引法 》 云 : 龍行氣叩頭下視 , 不息十二通 , 愈風疥惡瘡 , 熱不能入 。
《양생방도인법》에서 말하였다. 용의 행기는 머리를 조아려 아래를 보고 숨을 멈추기를 열두 차례 하는 것이다. 풍개와 악창을 낫게 하고 열이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
又云 : 五月一日 , 八月二日 , 九月九日 , 十月七日 , 十一月四日 , 十二月十三日 , 沐浴 , 除惡瘡 。
또 말하였다. 오월 초하루, 팔월 초이틀, 구월 초아흐레, 시월 초이레, 십일월 초나흘, 십이월 열사흗날에 목욕하면 악창을 없앤다.
癬候
선의 증후
《 養生方 》 云 : 夏勿露面臥 , 露下墮面 , 皮厚及喜成癬 。
《양생방》에서 말하였다. 여름에는 얼굴을 드러내고 눕지 말라. 이슬이 내려 얼굴에 떨어지면 피부가 두꺼워지고 선이 생기기 쉽다.
疥候
개의 증후
《 養生方導引法 》 云 : 龍行氣叩頭下視 , 不息十二通 , 愈風疥惡瘡 , 熱不能入 。
《양생방도인법》에서 말하였다. 용의 행기는 머리를 조아려 아래를 보고 숨을 멈추기를 열두 차례 하는 것이다. 풍개와 악창을 낫게 하고 열이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
腕傷病諸候
손목 손상병의 여러 증후
卒被損瘀血候
갑자기 손상되어 어혈이 생기는 증후
《 養生方導引法 》 云 : 端坐生腰 , 舉左手仰掌 , 以右手承右脅 , 以鼻內氣 , 自極七息 , 除瘀血結氣 。
《양생방도인법》에서 말하였다. 단정히 앉아 허리를 세우고 왼손을 들어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하며, 오른손으로 오른쪽 옆구리를 받친다. 코로 기를 들이마셔 스스로 할 수 있는 한도까지 일곱 호흡 동안 하면 어혈과 결기를 없앤다.
又云 : 鼻內氣 , 口閉 , 自極七息 , 除兩脅下積血氣 。
또 말하였다. 코로 기를 들이마시고 입을 닫아 스스로 할 수 있는 한도까지 일곱 호흡 동안 하면 양쪽 옆구리 아래에 쌓인 혈과 기를 없앤다.
又云 : 端坐生腰 , 舉左手 , 右手承右脅 , 鼻內氣七息 , 除瘀血 。
또 말하였다. 단정히 앉아 허리를 세우고 왼손을 들며 오른손으로 오른쪽 옆구리를 받친다. 코로 기를 들이마시기를 일곱 호흡 동안 하면 어혈을 없앤다.
又云 : 端坐右手持腰 , 鼻內氣七息 , 左右戾頭各三十止 , 除體瘀血項頸痛 。
또 말하였다. 단정히 앉아 오른손으로 허리를 잡고 코로 기를 들이마시기를 일곱 호흡 동안 하며, 머리를 좌우로 각각 서른 번 돌린 뒤 멈춘다. 몸의 어혈과 목덜미·목의 통증을 없앤다.
又云 : 雙手搦腰 , 手指相對向 , 盡勢前後振搖二七 , 又將手大指向後極勢振搖二七 。 不移手上下對 , 與氣下 , 盡勢來去三七 , 去雲門腰掖血氣閉塞 。
또 말하였다. 두 손으로 허리를 쥐되 손가락을 서로 마주 보게 하여 끝까지 힘주며 앞뒤로 떨고 흔들기를 열네 번 한다. 또 엄지손가락을 뒤로 향하여 끝까지 힘주어 떨고 흔들기를 열네 번 한다. 손을 옮기지 않고 위아래로 마주하며 기와 함께 내려 끝까지 힘주어 오가기를 스물한 번 하면 운문·허리·겨드랑이의 혈기가 막힌 것을 없앤다.
婦人雜病諸候一
부인 잡병의 여러 증후 1
月水不調候
월경이 고르지 않은 증후
《 養生方 》 云 : 病憂恚泣哭 , 以令陰陽結氣不和 , 故令月水時少時多 , 內熱苦渴 , 色惡體肌枯 , 身重 。
《양생방》에서 말하였다. 근심하고 성내며 우는 병으로 음양의 기가 맺히고 고르지 않게 되므로, 월경이 때로는 적고 때로는 많으며 속에 열이 나고 갈증이 괴롭고 안색이 나쁘며 몸의 살이 마르고 몸이 무거워진다.
婦人雜病諸候二
부인 잡병의 여러 증후 2
漏五色俱下候
다섯 빛깔이 함께 새어 나오는 증후
《 養生方 》 云 : 夫婦自共諍訟 , 訟意未和平 , 強從子臟閉塞 , 留結為病 , 遂成漏下 , 黃白如膏 。
《양생방》에서 말하였다. 부부가 서로 다투어 다툰 마음이 아직 화평해지지 않았는데 억지로 따르게 하면 자장이 막히고 맺혀 머물러 병이 되며, 마침내 황백색으로 기름 같은 것이 새어 내리게 된다.
婦人雜病諸候三
부인 잡병의 여러 증후 3
月水不通無子候 。
월경이 통하지 않고 아이가 없는 증후
《 養生方 》 云 : 少時若新產後 , 急帶舉重 , 子陰挺出 , 或傾邪月水不瀉 , 陰中激痛 , 下寒 。 令人無子 。
《양생방》에서 말하였다. 어릴 때나 갓 해산한 뒤에 띠를 급히 조이고 무거운 것을 들면 자궁과 음부가 빠져나오거나 한쪽으로 기울고 월경이 나오지 않으며, 음부 안이 격렬하게 아프고 아래가 차가워져 아이를 갖지 못하게 한다.
結積無子候
적이 맺혀 아이가 없는 증후
《 養生方 》 云 : 月水未絕 , 以合陰陽 , 精氣入內 , 令月水不節 , 內生積聚 , 令絕子 , 不復產乳 。
《양생방》에서 말하였다. 월경이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음양을 합하면 정기가 안으로 들어가 월경이 절도를 잃게 하고, 안에 적취가 생겨 자식을 끊어 다시 해산하지 못하게 한다.
婦人雜病諸候四
부인 잡병의 여러 증후 4
乳癰候
유옹의 증후
《 養生方 》 云 : 熱食汗出 , 露乳傷風 , 喜髮乳腫 , 名吹乳 , 因喜作癰 。
《양생방》에서 말하였다. 뜨거운 음식을 먹고 땀이 날 때 유방을 드러내어 풍에 상하면 쉽게 유방이 붓는데 이를 취유라 하며, 이로 인해 옹이 되기 쉽다.
乳結核候
유방에 멍울이 맺히는 증후
《 養生方導引法 》 云 : 箕踞以兩手從曲腳內入 , 據地曲腳加其上 , 舉尻 , 其可用行氣 , 愈瘰癧乳痛 。 交兩腳以兩手從曲腳任完 , 舉十二通 , 愈瘰癧乳痛也 。
《양생방도인법》에서 말하였다. 다리를 뻗고 앉아 두 손을 굽힌 다리 안으로 넣어 땅을 짚으며, 굽힌 다리를 그 위에 얹고 엉덩이를 든다. 이로써 행기할 수 있으며 나력과 유방통을 낫게 한다. 두 다리를 교차하고 두 손을 굽힌 다리로부터 맡겨 온전히 하며 열두 차례 들어 올리면 나력과 유방통을 낫게 한다.
婦人難產病諸候
부인의 난산병의 여러 증후
逆產候
역산의 증후
《 養生方 》 云 : 妊娠大小便勿至非常之去處 , 必逆產殺人也 。
《양생방》에서 말하였다. 임신 중에는 대소변을 보러 평상시와 다른 곳에 가지 말라. 반드시 역산하여 사람을 죽인다.
婦人產後病諸候
부인 산후병의 여러 증후
產後帶下候
산후 대하의 증후
又云 : 帶下有三門 : 一曰胞門 ; 二曰龍門 ; 三曰玉門 。 產後屬胞門 , 謂因產傷損胞絡故也 。
또 말하였다. 대하에는 세 문이 있으니, 첫째 포문, 둘째 용문, 셋째 옥문이다. 산후는 포문에 속하는데, 해산으로 포락이 손상되기 때문이다.
小兒雜病諸候
소아 잡병의 여러 증후
難乳候
젖을 먹기 어려운 증후
又云 : 兒在胎之時 , 母取冷過度 , 冷氣入胞 , 令兒著冷 。 至兒生出 , 則喜腹痛 , 不肯飲乳 , 此則胎寒 , 亦名難乳也 。
또 말하였다. 아이가 태 안에 있을 때 어머니가 지나치게 찬 것을 취하면 냉기가 포 안으로 들어가 아이가 냉기에 들게 한다. 아이가 태어나면 쉽게 배가 아프고 젖을 먹으려 하지 않는다. 이것이 태한이며, 난유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