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幼科切要
初生門
小兒初生下地 , 不宜久沐浴 , 恐冒風寒 , 必患臍風發熱等症 。
소아가 막 태어났을 때에는 오래 목욕시켜서는 안 된다. 풍한을 받으면 반드시 제풍·발열 등의 증을 앓을까 염려되기 때문이다.
小兒初生 , 勿先服乳 , 用黃連甘草煎湯 , 以軟棉包二指頭上蘸藥水拭口 , 去口中惡血穢氣 ; 或以藥湯灌之 , 待惡沫吐盡 , 然後食乳 。
소아가 막 태어나면 먼저 젖을 먹이지 말고 황련과 감초를 달여, 부드러운 솜을 둘째 손가락 끝에 감아 약물에 적셔 입을 닦음으로써 입 안의 악혈과 더러운 기운을 제거한다. 또는 약물을 먹여 나쁜 거품을 모두 토해내기를 기다린 뒤 젖을 먹인다.
一方陳茶京墨洗口 , 或服 :
다른 처방은 묵은 차와 경묵으로 입을 씻거나, 다음 약을 먹인다.
萬安湯 治小兒下地 , 先服此藥 , 永無驚風 , 少生瘡疾 。
만안탕. 소아가 태어나 먼저 이 약을 먹으면 영원히 경풍이 없고 창질이 적게 생긴다.
連翹 西風 荊芥 蟬蛻 鉤藤(各一錢) 蘇荷 赤芍 甘草(各五分) 銀花(二錢) 燈芯(引)
연교·서풍·형개·선퇴·조구등 각 1돈, 소하·적작약·감초 각 5푼, 은화 2돈, 등심을 인경약으로 쓴다.
或在腹中過夏者加熟軍一錢 。
뱃속에서 여름을 지낸 경우에는 숙군 1돈을 더한다.
小兒洗三 生子過三日或九日 , 俟天氣溫和 , 冬日必在暖室中燒柴火 , 於室內用苦楝子一兩 , 煎水 , 小兒遍身洗擦 , 不生瘡癢 。 若能每月洗一二次 , 可免痘麻 , 縱出必稀 。
소아의 세삼: 아이가 태어난 지 사흘 또는 아흐레가 지나면 날씨가 온화할 때를 기다린다. 겨울에는 반드시 따뜻한 방에서 장작불을 때고 방 안에서 고련자 1냥을 물에 달여 아이의 온몸을 씻고 닦아주면 헌데와 가려움이 생기지 않는다. 매달 한두 차례 씻길 수 있으면 두창과 마진을 면하며, 나더라도 반드시 드물게 난다.
一方蒼耳子煎湯洗之 。
다른 처방은 창이자를 달인 물로 씻는다.
一方烏魚煎湯洗之 。
다른 처방은 오어를 달인 물로 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