疳積一證 , 因小兒脾胃虛弱 , 凡食生冷油膩 , 停滯不化 , 初起為積 , 積久成疳 , 遂致五臟受病 , 形狀難看 。 初起體實 , 以集聖五疳丸為主 , 覆載五臟病狀 , 察其虛實陰陽 , 各自加減 。 體虛者總以參苓白朮散 , 或肥兒丸調之 , 以補為消可也 。
감적이라는 증은 소아의 비위가 허약한데 날것과 찬 것, 기름진 것을 먹어 정체되고 소화되지 않아 생긴다. 처음에는 적체였다가 오래 쌓이면 감이 되어 오장이 병들고 모습이 보기 어렵게 된다. 처음 생기고 몸이 실하면 집성오감환을 위주로 쓴다. 다시 오장의 병상을 실어 두니 허실과 음양을 살펴 각각 가감한다. 몸이 허하면 모두 삼령백출산이나 비아환으로 조절하여, 보하는 것을 소도하는 방법으로 삼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