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종을 살피는 법: 위가 붓고 아래는 가라앉으며 피부가 마비되면 땀을 내야 하므로 월비탕이 마땅하다. 부은 곳을 손가락으로 눌렀다가 올라오는 것이 더디면 수종이므로 오피음을 먹어야 한다. 몸이 허하고 대소변이 모두 맑으면 금궤신기탕이 마땅하다. 부은 곳을 손가락으로 눌렀다가 손을 떼자마자 올라오면 목향유기음을 먹는 것이 마땅하다. 아래가 붓고 위가 가라앉으면 원기가 아래로 처진 것이므로 들어 올려야 하니 보중익기탕이 마땅하다. 식적으로 붓고 아프면 소도해야 하므로 향평산을 먹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