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본초 損益本草

藥性綱領
약성강령
五色所主 靑屬木入肝. ○赤屬火入心. ○黃屬土入脾. ○白屬金入肺. ○黑屬水入腎. 《備要》 五味所主 酸入肝能澁收. ○苦入心能瀉燥. ○甘入脾能和緩. ○辛入肺能潤橫行. ○醎入腎能軟堅. ○淡能利竅滲泄. 《備要》
오색이 주관하는 것 청색은 목(木)에 속하며 간(肝)으로 들어간다. ○적색은 화(火)에 속하며 심(心)으로 들어간다. ○황색은 토(土)에 속하며 비(脾)로 들어간다. ○백색은 금(金)에 속하며 폐(肺)로 들어간다. ○흑색은 수(水)에 속하며 신(腎)으로 들어간다. 《본초비요》 오미가 주관하는 것 신맛은 간(肝)에 들어가며 수렴시킨다. 쓴맛은 심(心)으로 들어가며 조(燥)를 사한다. ○단맛은 비(脾)로 들어가며 조화시키고 완화시킨다. ○매운맛은 폐(肺)로 들어가며 자윤시키고 널리 퍼지게 한다. ○짠맛은 신(腎)으로 들어가며 굳은 것을 무르게 한다. ○담담한 맛은 9규(九竅)를 잘 통하게 하고 잘 스며나가게 한다. 《본초비요》
升降浮沈之義
승강ㆍ부침의 의미
輕虛者, 浮而升, 重實者, 沈而降.
가볍고 허(虛)한 것은 뜨게 하고 상승시킨다. 무겁고 실(實)한 것은 가라앉히 고 하강시킨다.
○味薄者, 升而生.象春 氣薄者, 降而收.象秋 氣厚者, 浮而長.象夏 味厚者, 沈而藏.象 冬 味平者, 化而成.象土
○성미가 얇은 것은 상승시키고 생장시킨다.봄의 형상이다. 기가 얇은 것은 하 강시키고 수렴시킨다.가을의 형상이다. 기가 두터운 것은 뜨게 하고 장려한다. 여름의 형상이다. 성미가 두터운 것은 가라앉히고 감춘다.겨울의 형상이다. 성 미가 평한 것은 조화시키고 왕성하게 한다.토(土)의 형상이다.
○氣味俱薄者, 浮而升. 味厚氣薄者, 沈而降, 味薄氣厚者, 能浮能沈. 氣味俱厚者, 可 降.
○기와 성미가 모두 얇은 것은 뜨게 하고 상승시킨다. 성미가 두텁고 기가 얇은 것은 가라앉히고 하강시킨다. 성미가 박하고 기가 두터운 것은 뜨게도 하고 가 라앉히기도 한다. 기와 성미가 모두 두터운 것은 하강시킨다.
○酸醎無升, 辛甘無降, 寒無浮, 熱無沈. 《備要》
○신맛과 짠맛은 상승시키는 것이 없고, 매운맛과 단맛은 하강시키는 것이 없 다. 한(寒)은 뜨지 않고 열(熱)은 가라앉지 않는다. 《본초비요》
上下內外之別
약재의 상하부위와 겉과 속의 구별
根之在土中者, 半身以上, 上升, 半身以下, 下降. ○枝者, 達四肢. ○皮者, 達皮膚. ○爲心爲幹者, 內行臟腑. ○質之輕者, 上入心肺, 下入肝腎. ○中空者, 發表. ○內實者, 攻裡. ○枯燥者, 入氣. ○潤澤者, 入血. 《備要》 五味相克 酸傷筋 歛則筋縮, 辛勝酸. ○苦傷氣 苦能瀉氣, 醎勝苦. ○甘傷肉 甘則◍ 緩, 酸勝甘. ○辛傷皮毛 踈散腠理, 苦勝辛. ○醎傷血 醎能滲泄, 甘勝醎. 《備要》 五病所禁 酸走筋, 筋得酸拘攣. ○苦走骨, 骨得苦難擧. ○甘走肉, 肉得甘壅氣. ○辛走氣, 氣得辛益虛. ○醎走血, 血得醎凝濇口渴. 《備要》
흙속에 있는 뿌리의 절반 윗부분은 상체에 작용하고 절반 아랫부분은 하체에 작용한다. ○가지는 팔다리에 도달한다. ○껍질은 피부에 도달한다. ○심지와 줄기는 장부의 안쪽을 돌아다닌다. ○본질이 가벼운 것은 위로는 심폐로 들어가고 아래는 간신(肝腎)에 들어간다. ○속이 빈 것은 겉으로 발산시킨다. ○속이 꽉 찬 것은 속을 공략한다. ○마른 약은 기(氣)로 들어간다. 윤택한 약은 혈로 들어간다. 《본초비요》 오미의 상극 신맛은 근을 상하게 하고 수렴하니 근이 수축된다. 매운맛은 신맛을 이긴다. ○쓴맛은 기를 상하게 하고 쓴맛은 기를 사하여 준다. 짠맛은 쓴맛을 이긴다. ○단맛은 살을 상하게 하고 단맛은 늘어나게 한다. 신맛은 단맛을 이긴다. ○매운맛은 피모를 상하게 하고 소통하여 주리(腠理)를 흩어준다. 쓴맛은 매운 맛을 이긴다. ○짠맛은 혈을 상하게 하고 짠맛은 잘 스며나가게 한다. 단맛은 짠맛을 이긴다. 《본초비요》 병에 금하는 다섯 가지 신맛은 근으로 주행하니 근이 신맛을 얻으면 당기고 저린다. ○쓴맛은 뼈로 주행하니 뼈가 쓴맛을 얻으면 거동이 어려워진다. ○단맛은 살로 주행하니 살이 단맛을 얻으면 기가 막힌다. ○매운맛은 기로 주행하니 기가 매운 맛을 얻으면 더욱 허해진다. ○짠맛은 혈로 주행하니 혈이 짠맛을 얻으면 엉키고 잘 흐르지 않으며 입이 마 른다. 《본초비요》
五臟五味補瀉
오장과 오미의 보사(補瀉)
肝
간
〔肝〕苦急, 急食甘以緩之甘草, 以酸瀉之赤芍藥, 實則瀉子甘草, 欲散, 急食辛以散 之川芎, 以辛補之細辛, 虛則補母地黃ㆍ黃蘗.
〔간〕이 당겨서 괴로우면 급히 단맛을 먹어서 이완시키고감초. 신맛으로 사하 되적작약, 실증이면 자식〔심(心)〕을 사해준다감초. 흩어주려면 급히 매운맛을 먹여서 흩어주고천궁, 매운맛으로 보하되세신, 허증이면 어미〔신(腎)〕를 보해 준다지황ㆍ황벽.
心
심
〔心〕苦緩, 急食酸以收之五味子, 以甘瀉之甘草ㆍ參ㆍ芪, 實則瀉子甘草, 欲耎, 急 食醎以耎之芒消, 以醎補之澤瀉, 虛則補母生薑.
〔심〕이 이완되어 괴로우면 급히 신맛을 먹여서 수렴시키고오미자, 단맛으로 사하되감초ㆍ인삼ㆍ황기, 실증이면 자식〔비(脾)〕을 사해준다감초. 부드럽게 하려면 급히 짠맛을 먹여서 부드럽게 하고망초, 짠맛으로 보하되택사, 허증이 면 그 어미〔간(肝)〕를 보해준다생강.
脾
비
〔脾〕苦濕, 急食苦以燥之白朮, 以苦瀉之黃連, 實則瀉子桑白皮. 欲緩, 急食甘以緩 之炙甘草, 以甘補之人參, 虛則補母炒鹽.
〔비(脾)〕가 습하여 괴로우면 급히 쓴맛을 먹여서 말려주고백출, 쓴맛으로 사 하되황련, 실증이면 그 자식〔폐(肺)〕을 사해준다상백피. 이완시키려면 급히 단맛을 먹여서 이완시키고자감초, 단맛으로 보하되인삼, 허증이면 그 어미〔심 (心)〕을 보해준다구운 소금.
肺
폐
〔肺〕苦氣逆 , 急食苦泄之之 訶子, 以辛瀉之桑白皮, 實則瀉子澤瀉, 欲收, 急食酸 以收之白芍藥, 以酸補之五味子, 虛則補母五味子.
〔폐〕로 기가 거슬러 올라 괴로우면 급히 쓴맛을 먹여서 배설시키고가자, 매운 맛으로 사하되상백피, 실증이면 자식〔신(腎)〕을 사해준다택사. 수렴하려면 급 히 신맛을 먹여서 수렴시키고백작약, 신맛으로 보하되오미자, 허증이면 어미 〔비(脾)〕를 보한다오미자.
腎
신
〔腎〕苦燥, 急食辛以潤之黃蘗ㆍ知母, 以醎瀉之澤瀉, 實則瀉子芍藥, 欲堅, 急食苦 以堅之知母, 以苦補之黃蘗, 虛則補母五味子. 《本草》
〔신(腎)〕이 말라서 괴로우면 급히 매운맛을 먹여서 적셔주고황벽ㆍ지모, 짠맛 으로 사하되택사, 실증이면 그 자식〔간(肝)〕을 사해준다작약. 단단하게 하려 면 급히 매운맛을 먹여서 단단하게 하고지모, 쓴맛으로 보하되황벽, 허증이면 어미〔폐(肺)〕를 보해준다오미자. 《본초강목》
隨症用藥例 《本》
증상에 따라 약을 쓰는 용례 《본초강목》
風中六腑 手足不遂, 先發其表, 羌活ㆍ防風爲君, 隨證加藥, 然後行經養血, 當歸ㆍ秦艽ㆍ獨 活之類, 隨經用之. 風中五臟 耳聾目瞀, 先踈其裏, 三化湯, 然後行經, 獨活ㆍ防風ㆍ柴胡ㆍ白芷ㆍ川芎, 隨經用 之. 破傷中風 脈浮在表汗之, 脈沈在裏下之, 背搐, 羌活ㆍ防風, 前搐, 升麻ㆍ白芷, 兩傍搐, 柴胡 ㆍ防風, 右搐, 加白芷. 傷風惡風 防風爲君, 麻黃ㆍ甘草佐之. 傷寒惡寒 麻黃爲君, 防風ㆍ甘草佐之. 六經頭痛 須用川芎, 加引經藥.
풍이 육부에 적중한 경우 손발을 잘 쓰지 못하면 먼저 표증을 발산시켜야 하니 강활ㆍ방풍을 군약으로 삼고 증상에 따라 약을 더한다. 그런 다음 경락을 운행시켜 혈을 길러주어야 하니 당귀ㆍ진교ㆍ독활 같은 약을 경락에 맞게 쓴다. 풍이 오장에 적중된 경우 귀가 안들리고 눈이 멀었다면 먼저 그 속을 소통시켜야 하니 삼화탕을 쓴다. 그런 다음 경락이 운행하도록 독활ㆍ방풍ㆍ시호ㆍ백지ㆍ천궁 을 경락에 맞게 쓴다. 파상풍 맥이 부(浮)하면 표증이므로 땀을 내주어야 하고 맥이 침(沈)하면 이증이므로 설사시켜야 한다. 등 쪽에 경련이 있으면 강활ㆍ방풍을 쓰고 앞쪽에 경련이 있 으면 승마ㆍ백지를 쓰고 양옆 쪽에 경련이 있으면 시호ㆍ방풍을 쓴다. 오른쪽 에 경련이 있으면 백지를 더하여 쓴다. 풍사(風邪)에 상하여 오풍이 생긴 경우 방풍을 군약으로 삼고 마황ㆍ감초를 좌약으로 삼는다. 상한으로 오한이 생긴 경우 마황을 군약으로 삼고 방풍ㆍ감초를 좌약으로 삼는다. 6경병의 두통 반드시 천궁을 쓰고 인경약(引經藥)을 더하여 쓴다.
○太陽, 蔓荊子.
○태양병에는 만형자를 쓴다.
○陽明, 白芷.
○양명병에는 백지를 쓴다.
○太陰, 半夏.
○태음병에는 반하를 쓴다.
○少陰, 細辛.
○소음병에는 세신을 쓴다.
○厥陰, 吳茱萸.
○궐음병에는 오수유를 쓴다.
○巓頂, 藁本. 眉稜骨痛 羌活ㆍ白芷ㆍ黃芩. 風濕身痛 羌活. 嗌痛頷腫 黃芩ㆍ鼠粘子ㆍ甘草ㆍ桔梗. 肢節腫痛 羌活. 眼暴赤腫 防風ㆍ芩ㆍ連瀉火, 當歸佐之. 眼久昏暗 熟芐ㆍ當歸爲君, 羌防爲臣, 甘草ㆍ甘菊之類佐之. 風熱牙疼 喜冷惡熱, 生芐ㆍ當歸ㆍ升麻ㆍ黃連ㆍ牡丹皮ㆍ防風. 腎虛牙疼 桔梗ㆍ升麻ㆍ細辛ㆍ吳茱萸. 風濕諸病 須用羌活ㆍ白朮. 風冷諸病 須用川烏. 一切痰飮 須用半夏, 風加南星, 熱加黃芩, 濕加白朮ㆍ陳皮, 寒加乾薑. 風熱諸病 須用荊芥ㆍ薄荷. 諸欬嗽病 五味子爲君, 痰用半夏, 喘加阿膠佐之. 不拘有熱無熱, 少加黃芩, 春加川芎ㆍ芍藥, 夏加梔子ㆍ知母, 秋加防風, 冬加麻黃ㆍ桂枝之類. 諸嗽有痰 半夏ㆍ白朮ㆍ五味子ㆍ防風ㆍ枳殼ㆍ甘草. 諸嗽無痰 五味ㆍ杏仁ㆍ貝母ㆍ生薑ㆍ防風. 有聲有痰 半夏ㆍ白朮ㆍ五味ㆍ防風. 寒喘痰急 麻黃ㆍ杏仁. 熱喘咳嗽 桑白皮ㆍ黃芩ㆍ訶子. 水飮濕喘 白礬ㆍ皂莢ㆍ葶藶. 熱喘燥喘 阿膠ㆍ五味子ㆍ麥門冬. 氣短虛喘 人參ㆍ黃芪ㆍ五味子. 諸瘧寒熱 柴胡爲君. 脾胃困倦 參ㆍ芪ㆍ蒼朮. 不思飮食 木香ㆍ藿香. 脾胃有濕 嗜臥有痰, 白朮ㆍ蒼朮ㆍ茯苓ㆍ猪苓ㆍ半夏ㆍ防風. 上焦濕熱 黃芩, 瀉肺火. 中焦濕熱 黃連, 瀉心火. 下焦濕熱 (酒洗)黃蘗ㆍ知母ㆍ防己. 下焦濕腫 (酒洗)漢防己ㆍ龍膽草爲君, 甘草ㆍ黃蘗爲佐. 腹中脹滿 須用(薑製)ㆍ厚朴ㆍ木香. 腹中窄狹 須用蒼朮. 腹中實熱 大黃ㆍ芒消.
○정수리가 아플 때는 고본을 쓴다. 미릉골에 통증이 있는 경우 강활ㆍ백지ㆍ황금을 쓴다. 풍습(風濕)으로 몸이 아픈 경우 강활을 쓴다. 목구멍이 아프고 턱이 붓는 경우 황금ㆍ서점자ㆍ감초ㆍ길경을 쓴다. 사지 관절이 붓고 아픈 경우 강활을 쓴다. 눈이 갑자기 충혈 되고 붓는 경우 방풍ㆍ황금ㆍ황련으로 화(火)를 사하고 당귀를 좌약으로 삼는다. 눈이 오래도록 흐리고 어두운 경우 숙지황ㆍ당귀를 군약으로 삼고 강활ㆍ방풍을 신약으로 삼으며 감초ㆍ감국 등 을 좌약으로 삼는다. 풍열(風熱)로 치아가 아픈 경우 풍열로 치아가 아파서 찬 것을 좋아하고 뜨거운 것을 싫어하면 생지황ㆍ당귀 ㆍ승마ㆍ황련ㆍ목단피ㆍ방풍을 쓴다. 신허(腎虛)로 치아가 아픈 경우 길경ㆍ승마ㆍ세신ㆍ오수유를 쓴다. 풍습으로 인한 여러 질병 반드시 강활ㆍ백출을 쓴다. 풍랭(風冷)으로 인한 여러 질병 반드시 천오를 쓴다. 모든 담음증 반드시 반하를 쓴다. 풍증에는 남성을 더하고 열증에는 황금을 더하고 습증에 는 백출ㆍ진피를 더하고 한증에는 건강을 더한다. 풍열(風熱)로 인한 여러 질병 반드시 형개ㆍ박하를 쓴다. 각종 기침 오미자를 군약으로 삼는다. 가래 있을 때는 반하를 쓰고 호흡이 가쁠 때는 아 교를 좌약으로 더하여 쓴다. 열이 있는지 없는지에 관계없이 황금을 약간 더한 다. 봄에는 천궁ㆍ작약을 더하고 여름에는 치자ㆍ지모를 더하고 가을에는 방 풍을 더하고 겨울에는 마황ㆍ계지 등을 더한다. 각종 기침에 가래가 끼는 경우 반하ㆍ백출ㆍ오미자ㆍ방풍ㆍ지각ㆍ감초를 쓴다. 각종 기침에 가래가 없는 경우 오미자ㆍ행인ㆍ패모ㆍ생강ㆍ방풍을 쓴다. 소리가 나고 가래가 있는 경우 반하ㆍ백출ㆍ오미자ㆍ방풍을 쓴다. 한천(寒喘)으로 호흡이 가쁘고 가래가 있어 병이 급한 경우 마황ㆍ행인을 쓴다. 열천(熱喘)으로 호흡이 가쁘고 기침을 하는 경우 상백피ㆍ황금ㆍ가자를 쓴다. 수음(水飮)으로 습천(濕喘)이 생긴 경우 백반ㆍ조협ㆍ정력을 쓴다. 열천(熱喘)ㆍ조천(燥喘) 아교ㆍ오미자ㆍ맥문동을 쓴다. 숨이 짧고 허천(虛喘)이 있는 경우 인삼ㆍ황기ㆍ오미자를 쓴다. 각종 학질로 한열이 왕래하는 경우 시호를 군약으로 삼는다. 비위(脾胃)가 피곤한 경우 인삼ㆍ황기ㆍ창출을 쓴다. 입맛이 없는 경우 목향ㆍ곽향을 쓴다. 비위(脾胃)에 습이 있는 경우 비위에 습이 있으면 누워 있기 좋아하고 담(痰)이 생긴다. 백출ㆍ창출ㆍ복령 ㆍ저령ㆍ반하ㆍ방풍을 쓴다. 상초에 습열이 있는 경우 황금으로 폐의 화(火)를 사한다. 중초에 습열이 있는 경우 황련으로 심(心)의 화(火)를 사한다. 하초에 습열이 있는 경우 황벽(술로 씻는다)ㆍ지모ㆍ방기를 쓴다. 하초에 습(濕)이 있어 부종이 있는 경우 한방기(술로 씻는다)ㆍ용담초를 군약으로 삼고 감초ㆍ황벽을 좌약으로 삼는 다. 뱃속에 창만이 있는 경우 반드시 후박(생강즙으로 법제한다)ㆍ목향을 쓴다. 뱃속이 작아진 경우 반드시 창출을 쓴다. 뱃속에 실열이 있는 경우 대황ㆍ망초를 쓴다.
過傷飮食熱物
음식물이나 뜨거운 것에 체했을 때
大黃爲君, 冷物巴豆爲丸散. 宿食不消 須用黃連ㆍ枳實. 胸中痞塞 實用厚朴ㆍ枳實, 虛用芍藥ㆍ陳皮, 痰熱用黃連ㆍ半夏, 寒用附子ㆍ乾薑. 胸中煩熱 須用梔子仁ㆍ茯苓. 六鬱痞滿 香附ㆍ川芎, 濕加蒼朮, 痰加陳皮, 熱加梔子, 食加神麯, 血加桃仁. 諸氣刺痛 枳殼ㆍ香附, 加引經藥. 諸血刺痛 須加當歸, 詳上下, 用根稍. 脇痛寒熱 須用柴胡. 胃脘寒痛 須加草豆蔲ㆍ吳茱萸. 少腹疝痛 須加靑皮ㆍ川楝 子. 臍腹疼痛 加熟芐ㆍ烏藥. 諸痢腹痛 下後, 白芍ㆍ甘草爲君, 當歸ㆍ白朮佐之.
음식이나 뜨거운 것을 지나치게 먹어서 상한 경우 대황을 군약으로 삼고 냉약인 파두를 넣어 환이나 가루약을 만든다. 먹은지 오래된 음식이 소화되지 않는 경우 반드시 황련ㆍ지실을 쓴다. 흉즁이 결리고 막힌 경우 실증이면 후박ㆍ지실을 쓰고 허증이면 작약ㆍ진피를 쓴다. 담열(痰熱)에는 황 련ㆍ반하를 쓰고, 한증이면 부자ㆍ건강을 쓴다. 흉중에 번열이 있는 경우 반드시 치자인ㆍ복령을 쓴다. 육울(六鬱)로 속이 결리고 더부룩한 경우 향부자ㆍ천궁을 쓴다. 습울(濕鬱)이면 창출을 더하고 담울(痰鬱)이면 진피를 더하고 열울(熱鬱)이면 치자를 더하고 식울(食鬱)이면 신국을 더하고 혈울(血 鬱)이면 도인을 더한다. 여러 기병으로 찌르는 듯 아픈 경우 지각ㆍ향부자에 인경약(引經藥)을 더하여 쓴다. 여러 혈증으로 찌르듯 아픈 경우 반드시 당귀를 더한다. 병이 위에 있는지 아래에 있는지 잘 살펴서 뿌리와 끝 부분을 알맞게 쓴다. 옆구리가 아프고 한열이 왕래하는 경우 반드시 시호를 쓴다. 위완(胃脘)이 차고 아픈 경우 반드시 초두구ㆍ오수유를 더한다. 아랫배에 산기(疝氣)가 있고 아픈 경우 반드시 청피ㆍ천련자를 더한다. 배꼽 주변이 아픈 경우 숙지황ㆍ오약을 더한다. 여러 이질로 배가 아픈 경우 설사한 후에는 백작약ㆍ감초를 군약으로 삼고 당귀ㆍ백출을 좌약으로 삼는 다.
○先痢後便, 黃蘗爲君, 地楡佐之.
○설사가 나온 후 대변이 나오는 경우는 황벽을 군약으로 삼고 지유로 좌약을 삼는다.
○先便後痢, 黃芩爲君, 當歸佐之.
○변이 나오고 설사를 하는 경우는 황금을 군약을 삼고 당귀를 좌약으로 삼는 다.
○裏急, 消黃下之, 後重, 加木香ㆍ藿香ㆍ檳榔和之.
○속이 당길 때는 망초ㆍ대황으로 설사시키고 뒤가 묵직할 때는 목향ㆍ곽향ㆍ 빈랑으로 화해시킨다.
○腹痛用芍藥, 惡寒加桂, 惡熱加黃芩, 不痛芍藥減半. 水瀉不止 須用白朮ㆍ茯苓爲君, 芍藥ㆍ甘草佐之, 穀不化, 加防風. 小便黃澀 黃蘗ㆍ澤瀉. 小便不利 黃蘗ㆍ知母爲君, 茯苓ㆍ澤瀉爲使. 心煩口渴 乾薑ㆍ茯苓ㆍ天花粉ㆍ烏梅, 禁半夏ㆍ葛根. 小便餘瀝 黃蘗ㆍ杜冲. 莖中刺痛. 生甘草稍. 肌熱有痰 須用黃芩 虛熱有汗 須用黃芪ㆍ地骨皮ㆍ知母. 虛熱無汗 牧丹皮ㆍ地骨皮. 自汗盜汗 須用黃芪ㆍ麻黃根. 潮熱有時 黃芩, 午加黃連, 未加石膏, 申加柴胡, 酉加升麻, 辰戌加羌活, 夜加當歸. 驚悸恍惚 須用茯神.
○배가 아플 때는 작약을 쓰고 오한에는 계지를 더하고 오열(惡熱)에는 황금을 더한다. 배가 아프지 않으면 작약을 반으로 줄인다. 물설사가 그치지 않는 경우 반드시 백출ㆍ복령을 군약으로 삼고 작약ㆍ감초를 좌약으로 삼는다. 음식이 소화되지 않을 때는 방풍을 더한다. 소변이 누렇고 소변을 보는 것이 불편한 경우 황벽ㆍ택사를 쓴다. 소변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경우 황벽ㆍ지모를 군약으로 삼고 복령ㆍ택사를 사약으로 삼는다. 가슴이 답답하고 구갈(口渴)이 있는 경우 건강ㆍ복령ㆍ천화분ㆍ오매를 쓴다. 반하ㆍ갈근은 금한다. 소변을 본 후 남은 소변이 찔끔찔끔 떨어지는 경우 황벽ㆍ두충을 쓴다. 음경 속이 찌르듯 아픈 경우 감초(생것 끝부분)를 쓴다. 살이 뜨겁고 담(痰)이 있는 경우 반드시 황금을 쓴다. 허열(虛熱)로 땀이 나는 경우 반드시 황기ㆍ지골피ㆍ지모를 쓴다. 허열(虛熱)에 땀이 나지 않는 경우 목단피ㆍ지골피를 쓴다. 자한(自汗)과 도한(盜汗) 반드시 황기ㆍ마황근을 쓴다. 조열(潮熱)이 일정한 주기로 나는 경우 황금을 쓴다. 오시에는 황련을 더하고, 미시에는 석고를 더하고 신시에는 시호 를 더하고 유시에는 승마를 더하고 진시와 술시에는 강활을 더하고 밤에는 당 귀를 더한다. 경계(驚悸)와 황홀(恍惚) 반드시 복신을 쓴다.
一切氣痛
모든 기통(氣痛)
調胃, 香附ㆍ木香. 破滯, 靑皮ㆍ枳殼. 泄氣, 牽牛ㆍ蘿葍子. 助氣, 木香ㆍ藿香. 補氣, 人參ㆍ黃芪. 冷氣, 草蔲ㆍ丁香. 一切血痛 活血補血, 當歸ㆍ阿膠ㆍ川芎ㆍ甘草. 凉血, 生地黃. 破血, 桃仁ㆍ紅花ㆍ蘇木ㆍ茜根 ㆍ延胡索ㆍ郁李仁. 止血, 髮灰ㆍ棕灰. 上部見血 須用防風ㆍ牧丹皮ㆍ剪草ㆍ天ㆍ麥門冬爲使. 中部見血 須用黃連ㆍ芍藥爲使. 下部見血 須用地楡爲使. 新血紅色 生地黃ㆍ炒梔子. 陳血瘀色 熟地黃. 諸瘡痛甚 苦寒爲君, 黃芩ㆍ黃連, 佐以甘草, 計上下, 用根稍, 及引經藥.
위기를 고르게 하려면 향부자ㆍ목향을 쓴다. 기가 응체된 것을 깨트릴 때는 청 피ㆍ지각을 쓴다. 기가 새어 나갈 때는 견우ㆍ나복자를 쓴다. 기를 북돋을 때 는 목향ㆍ곽향을 쓴다. 기를 보할 때는 인삼ㆍ황기를 쓴다. 냉기가 있으면 초 두구ㆍ정향을 쓴다. 모든 혈병으로 아픈 경우 혈을 잘 돌게 하거나 혈을 보하려면, 당귀ㆍ아교ㆍ천궁ㆍ감초를 쓴다. 혈을 식 힐 때는 생지황을 쓴다. 어혈을 깨뜨리려면 도인ㆍ홍화ㆍ소목ㆍ천근ㆍ현호색 ㆍ욱리인을 쓴다. 지혈을 할 때는 난발(불에 태운 재)ㆍ종려(불에 태운 재)를 쓴다. 상부에 출혈이 있는 경우 반드시 방풍ㆍ목단피ㆍ전초ㆍ천문동ㆍ맥문동을 사약으로 삼는다. 중부에 출혈이 있는 경우 반드시 황련ㆍ작약을 사약으로 삼는다. 하부에 출혈이 있는 경우 반드시 지유를 사약으로 삼는다. 붉은 색의 신선한 피를 흘릴 경우 생지황ㆍ치자(볶는다)를 쓴다. 어혈 빛깔의 묵은 피를 흘릴 경우 숙지황을 쓴다. 각종 창(瘡)으로 통증이 심한 경우 황금ㆍ황련 같이 쓰고 찬 약을 군약으로 삼고 감초를 좌약으로 삼되 병이 상부 에 있는지 하부에 있는지 잘 살펴서 뿌리와 끝부분을 쓰고 인경약을 쓴다.
○十二經, 皆用連翹.
○12경맥에 모두 연교를 쓴다.
○知母ㆍ生地黃, 酒洗爲用.
○지모ㆍ생지황은 술로 씻어 쓴다.
○參ㆍ芪ㆍ甘草ㆍ當歸, 瀉心火, 助元氣, 止痛.
○인삼ㆍ황기ㆍ감초ㆍ당귀로 화(火)를 사하고 원기를 북돋으면 통증이 멎는 다.
○解結, 用連翹ㆍ當歸ㆍ藁本.
○뭉친 것을 풀 때는 연교ㆍ당귀ㆍ고본을 쓴다.
○活血去血, 用蘇木ㆍ紅花ㆍ牧丹皮.
○혈을 잘 돌게 하고 어혈을 없앨 때는 소목ㆍ홍화ㆍ목단피를 쓴다.
○脈沈, 病在裏, 宜加大黃利之.
○맥이 침(沈)할 때는 병이 속에 있는 것이니 대황을 더하여 써서 대변으로 빼 내야 한다.
○脈浮爲表, 宜行經, 芩ㆍ連ㆍ當歸ㆍ人參ㆍ木香ㆍ檳榔ㆍ黃蘗ㆍ澤瀉.
○맥이 부(浮)할 때는 병이 겉에 있는 것이니 경락을 통하게 해주어야 한다. 황 금ㆍ황련ㆍ당귀ㆍ인삼ㆍ목향ㆍ빈랑ㆍ황벽ㆍ택사를 쓴다.
○自腰已上至頭者, 加枳殼, 引至瘡所.
○허리에서부터 위로 머리까지 난 창(瘡)에는 지각을 더하여 창이 난 곳까지 이 끌어야 한다.
○加鼠粘子, 出毒消腫.
○서점자를 더하여 독소와 부종을 뺀다.
○加肉桂, 入心引血化膿.
○육계를 쓰면 약이 심으로 들어가 혈을 이끌어 농을 화해시킨다.
○堅不潰者, 加王苽根ㆍ黃藥子ㆍ三稜ㆍ莪茂 ㆍ昆布. 上身有瘡 須用黃芩ㆍ防風ㆍ羌活ㆍ桔梗. 上截黃連, 下身黃蘗ㆍ知母ㆍ防風, 用酒水各半煎.
○창이 단단하여 터지지 않으면 왕과근ㆍ황약자ㆍ삼릉ㆍ아술ㆍ곤포를 더한 다. 상반신에 창(瘡)이 있는 경우 상반신에 창(瘡)이 있는 경우는 반드시 황금ㆍ방풍ㆍ강활ㆍ길경을 쓴다. 상반 신에 창에 있을 때는 황련을, 하반신에 창이 있을 때는 황벽ㆍ지모ㆍ방풍을 술 과 물을 반씩 섞은 곳에 넣고 달여서 쓴다.
○引藥入瘡, 用皂角針. 下部痔漏 蒼朮ㆍ防風爲君, 甘草ㆍ芍藥佐之. 詳證加減.
○약기운을 이끌어 창(瘡)에 들어가게 하고자 할 경우에는 조각자를 쓴다. 하부의 치루 창출ㆍ방풍을 군약으로 삼고 감초ㆍ작약을 좌약으로 삼는다. 증세를 자세히 살펴서 가감한다.
婦人胎前有病
임신 중에 병이 있을 때
以黃芩ㆍ白朮安胎, 然後用治病藥. 發熱及肌熱者, 芩ㆍ連ㆍ參ㆍ芪. 腹痛者, 白芍ㆍ 甘草. 産後諸病 忌柴胡ㆍ黃連ㆍ芍藥. 渴, 去半夏, 加白茯苓. 喘嗽, 去人參. 腹脹, 去甘草. 血痛, 加 當歸ㆍ桃仁. 小兒驚搐 與破傷風同.
황금ㆍ백출을 써서 태를 안정시킨 후 치료약을 써야 한다. 발열이 있고 살갗에 열감이 있으면 황금ㆍ황련ㆍ인삼ㆍ황기를 쓴다. 복통이 있으면 백작약ㆍ감초 를 쓴다. 산후의 여러 병 산후의 여러 병에는 시호ㆍ황련ㆍ작약을 금한다. 목이 마를 때는 반하를 빼고 백복령을 더한다. 호흡이 가쁘며 기침을 할 때는 인삼을 빼고 복창(腹脹)에는 감초를 빼고 쓴다. 어혈로 아플 때는 당귀ㆍ도인을 더한다. 소아 경련이 이는 경우 파상풍과 같이 치료한다.
心熱
심열
搖頭, 咬牙, 額黃, 黃連ㆍ甘草ㆍ導赤散.
심열(心熱)로 머리가 흔들리고 이를 갈며 이마가 누렇게 뜨는 경우는 황련ㆍ 감초ㆍ도적산을 쓴다.
肝熱
간열(肝熱)
柴胡ㆍ防風ㆍ甘草ㆍ瀉靑丸.
간열(肝熱)로 눈이 흐린 경우는 시호ㆍ방풍ㆍ감초ㆍ사청환을 쓴다.
脾熱
비열
鼻上紅, 瀉黃散.
비열(脾熱)로 콧등이 붉어진 경우는 사황산을 쓴다.
肺熱
폐열
右腮紅, 瀉白散.
폐열(肺熱)로 오른쪽 뺨이 붉어진 경우는 사백산을 쓴다.
腎熱
신열
額上紅, 知母ㆍ黃蘗ㆍ甘草. 諸虛用藥例 《本》 虛勞頭痛復熱, 加枸杞ㆍ葳蕤. 虛而欲吐, 加人參. 虛而不安, 亦加人參. 虛而多夢, 加龍骨. 虛而多熱, 加地黃ㆍ牡蠣ㆍ地膚ㆍ甘草. 虛而冷, 加當歸ㆍ芎藭ㆍ乾薑ㆍ黃芪. 虛而損, 加鍾乳ㆍ棘刺ㆍ蓯蓉ㆍ巴戟天. 虛而大熱, 加黃芩ㆍ天門冬. 虛而多忘, 加茯神ㆍ遠志. 虛而口乾, 加麥門冬ㆍ知母. 虛而吸吸, 加胡麻ㆍ覆盆子ㆍ柏子仁. 虛而多氣微欬, 加五味子ㆍ大棗. 虛而驚悸, 加冷用紫石英ㆍ小草. 客熱用沙參. 不冷不熱用龍齒. 冷熱皆用. 虛而身强腰中不利, 加磁石ㆍ杜冲. 虛而多冷, 加桂心ㆍ吳茱萸ㆍ附子ㆍ烏頭. 虛而勞小便赤, 加黃芩. 虛而客熱, 加地骨皮ㆍ黃芪. 虛而痰復有氣, 加生薑ㆍ半夏ㆍ枳實. 虛而小腸利, 加桑螵蛸ㆍ龍骨ㆍ鷄䏶胵. 虛而小腸不利, 加茯苓ㆍ澤瀉. 虛而損溺白, 加厚朴. 髓竭不足, 加生地黃ㆍ當歸. 肺氣不足, 加天麥門冬ㆍ五味子. 心氣不足, 加人參ㆍ茯神ㆍ菖蒲. 肝氣不足, 加天麻ㆍ川芎窮 . 脾氣不足, 加白朮ㆍ白芍藥ㆍ益智. 腎氣不足, 加熟地黃ㆍ遠志ㆍ牡丹皮. 膽氣不足, 加細辛ㆍ酸棗仁ㆍ地楡. 神昏不足, 加硃砂ㆍ預知子ㆍ茯神. 汗劑 《本》 風寒暑濕之邪, 入于皮膚之間而未深, 宜發汗. 辛而溫者 荊芥ㆍ薄荷ㆍ白芷ㆍ陳皮ㆍ半夏ㆍ細辛ㆍ蒼朮ㆍ天麻ㆍ生薑ㆍ葱白 辛而熱者
신열(腎熱)로 이마가 붉어진 경우는 지모ㆍ황벽ㆍ감초를 쓴다. 여러 허증에 약을 쓰는 용례 《본초강목》 허로로 두통이 있고 다시 열이 나는 경우는 구기자ㆍ위유를 더하여 쓴다. 허하면서 토하려고 할 때는 인삼을 더하여 쓴다. 허하면서 불안해 할 경우는 인삼을 더하여 쓴다. 허하면서 꿈을 많이 꾸는 경우는 용골을 더하여 쓴다. 허하면서 열이 많은 경우는 지황ㆍ모려ㆍ지부ㆍ감초를 더하여 쓴다. 허증으로 몸이 찬 경우는 당귀ㆍ궁궁ㆍ건강ㆍ황기를 더하여 쓴다. 허손이 있는 경우는 종유ㆍ백극(白棘) 가시ㆍ종용ㆍ파극천을 더하여 쓴다. 허하면서 몹시 열이 나는 경우는 황금ㆍ천문동을 더하여 쓴다. 허하면서 건망이 심할 경우는 복신ㆍ원지를 더하여 쓴다. 허하면서 입이 마를 경우는 맥문동ㆍ지모를 더하여 쓴다. 허하면서 거듭 숨을 들이마실 경우는 호마ㆍ복분자ㆍ백자인을 더하여 쓴다. 허하면서 호흡이 가쁘고 기침을 약간 할 때는, 오미자ㆍ대추를 더하여 쓴다. 허하면서 경계(驚悸)가 있을 때, 몸이 찬 경우는 자석영ㆍ소초를 더하여 쓴다. 객열이 있는 경우는 사삼을 더하여 쓰고 몸이 차지 않고 열도 나지 않을 때는 용치를 더하여 쓴다. 냉증과 열증이 모두 있는 경우는 모두 다 넣어 쓴다. 허하면서 몸이 강직되고 허리를 제대로 움직일 수 없을 때는 자석ㆍ두충을 더 하여 쓴다. 허하면서 몸이 많이 찰 때는 계심ㆍ오수유ㆍ부자ㆍ오두를 더하여 쓴다. 허로로 소변이 붉으면 황금을 더하여 쓴다. 허하면서 객열(客熱)이 있을 때는 지골피ㆍ황기를 더하여 쓴다. 허하면서 담(痰)이 있고 숨이 찰 때는 생강ㆍ반하ㆍ지실을 더하여 쓴다. 허하면서 소변이 지나치게 나올 때는 상표초ㆍ용골ㆍ계패치를 더하여 쓴다. 허하면서 소변이 제대로 나오지 않을 때는 복령ㆍ택사를 더하여 쓴다. 허손으로 소변이 백색인 경우는 후박을 더하여 쓴다. 골수가 고갈되어 부족한 경우는 생지황ㆍ당귀를 더하여 쓴다. 폐기(肺氣)가 부족할 때는 천문동ㆍ맥문동ㆍ오미자를 더하여 쓴다. 심기(心氣)가 부족할 때는 인삼ㆍ복신ㆍ창포를 더하여 쓴다. 간기(肝氣)가 부족할 때는 천마ㆍ천궁궁을 더하여 쓴다. 비기(脾氣)가 부족할 때는 백출ㆍ백작약ㆍ익지인을 더하여 쓴다. 신기(腎氣)가 부족할 때는 숙지황ㆍ원지ㆍ목단피를 더하여 쓴다. 담기(膽氣)가 부족할 때는 세신ㆍ산조인ㆍ지유를 더하여 쓴다. 정신이 혼미하고 부족할 때는 주사ㆍ예지자ㆍ복신을 더하여 쓴다. 한제 《본초강목》 풍사ㆍ한사ㆍ서사ㆍ습사가 피부의 사이에 들었으나 깊지 않을 때에는 땀을 내어 발산시켜야 한다. 매우면서 따뜻한 약 형개ㆍ박하ㆍ백지ㆍ진피ㆍ반하ㆍ세신ㆍ창출ㆍ천마ㆍ생강ㆍ총백 매우면서 뜨거운 약
蜀椒ㆍ胡椒ㆍ茱萸ㆍ大蒜
촉초ㆍ호초ㆍ수유ㆍ마늘
辛而平者
매우면서 평한 약
靑女 ㆍ防己ㆍ秦艽
청피ㆍ방기ㆍ진교
甘而溫者
달면서 따뜻한 약
麻黃ㆍ人參ㆍ大棗
마황ㆍ인삼ㆍ대추
甘而平者
달면서 평한 약
葛根ㆍ赤茯令
갈근ㆍ적복령
甘而寒者
달면서 찬 약
桑白皮
상백피
甘辛而溫者 防風ㆍ當歸
달고 매우면서 따뜻한 약 방풍ㆍ당귀
甘辛而大熱者
달고 매우면서 매우 뜨거운 약
官桂ㆍ桂枝 苦而溫者 厚朴ㆍ桔梗 苦而寒者 黃芩ㆍ知母ㆍ枳實ㆍ苦參ㆍ地骨皮ㆍ柴胡ㆍ前胡
관계ㆍ계지 쓰면서 따뜻한 약 후박ㆍ길경 쓰면서 찬 약 황금ㆍ지모ㆍ지실ㆍ고삼ㆍ지골피ㆍ시호ㆍ전호
苦辛而微溫者
쓰고 매우면서 약간 따뜻한 약
羌活ㆍ獨活 苦甘且平者
강활ㆍ독활 쓰고 달면서 평한 약
升麻
승마
酸而微寒者
시면서 약간 찬 약
芍藥
작약
辛酸而寒者
맵고 시면서 찬 약
浮萍
부평
○凡此皆發散之屬也, 中病則止, 不必盡劑. 吐劑 《本》 病在胸膈中脘已上者, 皆吐之.
○이 약들은 모두 발산하는 약으로 병에 적중하였으면 곧 쓰기를 그치고 끝까 지 쓸 필요는 없다. 토제 《본초강목》 병이 흉격과 중완 위쪽에 있을 때는 모두 토하게 한다.
苦寒者
쓰면서 찬 약
苽蔕ㆍ梔子ㆍ茶末ㆍ豆豉ㆍ黃連ㆍ苦參ㆍ大黃ㆍ黃芩 辛苦而寒者
과체ㆍ치자ㆍ차 가루ㆍ두시ㆍ황련ㆍ고삼ㆍ대황ㆍ황금 맵고 쓰면서 찬 약
常山ㆍ藜蘆ㆍ鬱金
상산ㆍ여로ㆍ울금
甘而寒者
달면서 찬 약
桐油
오동기름
甘而溫者
달면서 따뜻한 약
牛肉
쇠고기
甘苦而寒者
달고 쓰면서 찬 약
地黃ㆍ人參蘆
지황ㆍ인삼 노두
苦而溫者 靑木香ㆍ桔梗蘆ㆍ遠志ㆍ厚朴 辛苦而溫者
쓰면서 따뜻한 약 청목향ㆍ길경 노두ㆍ원지ㆍ후박 맵고 쓰면서 따뜻한 약
薄荷ㆍ芫花ㆍ松蘿
박하ㆍ원화ㆍ송라
辛而溫者 葡萄 子ㆍ穀精草ㆍ葱根鬚ㆍ杜衡ㆍ皂莢 辛而寒者
맵고 따뜻한 약 나복자ㆍ곡정초ㆍ총백 수염뿌리ㆍ두형ㆍ조협 매우면서 찬 약
膽礬ㆍ石綠ㆍ石靑
담반ㆍ석록ㆍ석청
辛而溫者 蝎稍ㆍ烏梅ㆍ附子尖ㆍ烏頭ㆍ輕粉 酸而寒者
매우면서 따뜻한 약 전갈꼬리ㆍ오매ㆍ부자(뾰족한 부분)ㆍ오두ㆍ경분 시면서 찬 약
晋礬ㆍ綠礬ㆍ虀汁
진반ㆍ녹반ㆍ절인 채소즙
酸而平者
시면서 평한 약
銅綠
동록
甘酸而平者
달고 시면서 평한 약
赤小豆
적소두
酸而溫者
시면서 따뜻한 약
飯漿
숭늉
醎而寒者
짜면서 찬 약
靑鹽ㆍ滄鹽ㆍ白米飮
청염ㆍ창염ㆍ쌀미음
甘而寒者
달면서 찬 약
牙消
마아초
辛而熱者
매우면서 뜨거운 약
砒石
비석
○諸藥, 常山ㆍ膽礬ㆍ苽蔕, 有小毒, 藜蘆ㆍ芫花ㆍ烏ㆍ附ㆍ砒石, 有大毒, 他皆吐藥 之無毒者. 下劑 《本》 積聚陳莝于中, 留結寒熱于內, 必用下之. 寒而醎者
○여러 약 중에 상산ㆍ담반ㆍ과체는 독성이 약간 있고 여로ㆍ원화ㆍ오두ㆍ부 자ㆍ비석은 독성이 많은 약이다. 나머지는 모두 토법에 쓰는 약 가운데 독이 없는 것이다. 하제 《본초강목》 묵은 찌꺼기가 속에 쌓이거나 한열이 안에 오랫동안 뭉쳐 있을 때는 반드시 하 법을 써야 한다. 차면서 짠 약
戎鹽
융염(戎鹽, 청염)
寒而酸醎者
차면서 시고 짠 약
犀角
서각
寒而甘醎者 滄鹽ㆍ澤瀉 寒而苦酸者
차면서 달고 짠 약 창염ㆍ택사 차면서 쓰고 신 약
枳實
지실
寒而辛者
차면서 매운 약
膩粉
이분
寒而苦辛者
차면서 쓰고 매운 약
澤漆
택칠
寒而苦甘者
차면서 쓰고 단 약
杏仁
행인
微寒而苦者
약간 차면서 쓴 약
猪膽
돼지쓸개
大寒而甘者
크게 차면서 단 약
牙消
마아초
大寒而苦者 大黃ㆍ牽牛ㆍ苽蔕ㆍ苦瓠ㆍ牛膽ㆍ藍汁ㆍ羊蹄根苗
크게 차면서 쓴 약 대황ㆍ견우ㆍ과체ㆍ고호ㆍ우담ㆍ쪽즙ㆍ양제근 싹
大寒而苦甘者
크게 차면서 쓰고 단 약
大戟ㆍ甘遂
대극ㆍ감수
大寒而苦醎者
크게 차면서 쓰고 짠 약
朴消ㆍ芒消 溫而辛者
박초ㆍ망초 따뜻하면서 매운 약
檳榔
빈랑
溫而苦辛者
따뜻하면서 쓰고 매운 약
芫花
원화
溫而甘者
따뜻하면서 단 약
石蜜
석밀
溫而辛醎者
따뜻하면서 시고 짠 약
皂角
조각
熱而辛者
뜨겁고 매운 약
巴豆
파두
凉而醎者
서늘하면서 짠 약
猪羊血
돼지피ㆍ양피
平而酸者
평하면서 신 약
郁李仁
욱리인
平而苦者
평하면서 쓴 약
桃花
복숭아 꽃
○下藥, 惟巴豆性熱, 非寒積, 不可輕用. 七方 《本》 病有遠近, 證有中外, 治有輕重. 近者奇之, 遠者偶之. 汗不以奇, 下不以偶. 補上治 上制以緩, 補下治下制以急. 近而偶奇制小其服, 遠而奇偶制大其服. 大則數少, 少 則數多, 多則九之, 少則一 之. 奇之不去則偶之, 偶之不去則反佐以取之. 所 謂寒熱溫凉, 反從其病也. 君一臣二佐九, 制之大也, 君一臣三佐五, 制之中也, 君一臣二, 制之小也, 假如小承 氣湯ㆍ調胃承氣湯, 奇之小方也, 大承氣湯ㆍ抵當湯, 奇之大方也, 所謂因其攻裏而 用之也, 桂枝ㆍ麻黃, 偶之小方也, 葛根ㆍ靑龍, 偶之大方也, 所謂因其發表而用之 也, 故曰, 汗不以奇, 下不以偶. 小方有二, 有君一臣二之小方, 病無兼證, 邪氣專一, 可一二味治者宜之, 有分兩少 而頻服之小方, 心肺及在上之病者, 宜之徐徐細呷是也. 緩方有五, 有甘以緩之之方, 甘草ㆍ糖ㆍ蜜之屬是也, 病在胸膈, 取其留戀也, 有丸 以緩之之方, 比之湯散, 其行遲慢也, 有品件 衆多之緩方, 藥衆則遞相拘制, 不得 各騁其性也, 有無毒治病之緩方, 無毒則性純功緩也, 有氣味俱薄之緩方, 氣味薄則 長于補上治上, 比至其下, 藥力已衰矣. 急方有四. 有急病急攻之急方, 中風關格之病是也. 有湯散蕩滌之急方, 下咽易散而 行速也. 有毒藥之急方, 毒性能上涌下泄以奪病勢也. 有氣味俱厚之急方, 氣味俱厚, 直趍于下而力不衰也. 奇方有二. 有獨用一物之奇方, 病在上而近者宜之. 有藥合陽數一三五七九之奇方, 宜下, 不宜汗. 偶方有三. 有兩味相配之偶方. 有古之二方相合之偶方, 皆病在下而遠者宜之. 有藥 合陰數二四六八十之偶方, 宜汗, 不宜下. 複方有三. 有二方三方及 數方相合之複方, 如桂枝二越婢一湯ㆍ五積散之屬, 是 也. 有本方之外別加餘藥, 如調胃承氣加連翹ㆍ薄荷ㆍ黃芩ㆍ梔子, 爲凉膈散之屬, 是也. 有分兩勻齊之複方, 如胃風湯, 各等分之屬, 是也. 十劑 《本》 藥有十種, 是藥之大體, 審而詳之, 靡所遺失矣. 宣劑 宣可去壅, 生薑ㆍ橘皮之屬, 是也. 通劑 通可去滯, 通草ㆍ防己之屬, 是也. 補劑 補可去弱, 人參ㆍ羊肉之屬, 是也. 洩劑 洩可去閉, 葶藶ㆍ大黃之屬, 是也. 輕劑 輕可去實, 麻黃ㆍ葛根之屬 是也. 重劑 重可去怯, 磁石ㆍ鐵粉之屬, 是也. 滑劑 滑可去著, 冬葵子ㆍ楡白皮之屬, 是也. 澀劑 澀可去脫, 牡蠣ㆍ龍骨之屬, 是也. 燥劑 燥可去濕, 桑白皮ㆍ赤小豆之屬, 是也. 潤劑 濕可去枯, 白石英ㆍ紫石英之屬, 是也.
○하법에 쓰는 약 중에 파두는 성질이 뜨거우니 한사로 생긴 적취가 아닌 경우 에는 함부로 쓰면 안 된다. 7방 《본초강목》 병에는 가까운 것과 먼 것이 있고 증상에는 속에 생긴 것과 겉에 생긴 것이 있 으며 치료에는 경중이 있다. 병소가 가까우면 기방(奇方)을 쓰고 멀면 우방(偶 方)을 쓴다. 한(汗)법에는 기방을 쓰지 않고 하(下)법에는 우방을 쓰지 않는다. 상부를 보하거나 치료할 때는 완방으로 짓고, 하부를 보하거나 치료할 때는 급 방으로 짓는다. 병소가 가까우면서 우방이나 기방을 쓸 경우에는 소방으로 지 어 복용시키고, 병소가 멀면서 우방이나 기방을 쓸 경우에는 대방으로 지어 복 용시킨다. 대방을 쓸 때는 복용 횟수를 적게 하고 소방을 쓸 때는 복용 횟수를 많게 해야 하니 많다는 것은 9번을 말하고 적다는 것은 2번을 말한다. 기방을 써서 병이 낫지 않으면 우방을 쓰고, 우방을 써서 병이 낫지 않으면 반좌법(反 佐法)을 써야 하니 이른바 "한열과 온량은 그 병에 따라 반치(反治)한다."는 말 이 그것이다. 大方 대방 군약 2개, 신약 3개, 좌약 9개면 대방(大方)이다. 군약 1개, 신약 3개, 좌약 5개 면 중방(中方)이다. 군약 1개, 신약 2개면 소방(小方)이다. 가령 소승기탕ㆍ조 위승기탕은 기방(奇方)이면서 소방이고, 대승기탕ㆍ저당탕은 기방이면서 대 방이니, 이증(裏症)을 치료하기 위해서 쓴다. 계지탕ㆍ마황탕은 우방(偶方)이 면서 소방이고, 갈근탕과 청룡탕은 우방이면서 대방이니 표증을 발산시키기 위해서 쓴다. 그러므로 한법(汗法)에는 기방을 쓰지 않고 하법(下法)에는 우방 을 쓰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이다. 小方 소방 소방(小方)에는 2가지가 있다. 군약 1개, 신약 2개로 쓰는 소방이 있는데, 병에 겹치는 증상이 없으면 사기(邪氣)가 오직 1가지이니 1-2가지 약재로도 치료 할 수 있다. 용량을 적게 하여 자주 복용하는 소방이 있는데, 병이 심폐와 상부 에 있으면 천천히 조금씩 마시게 해야 한다. 緩方 완방 완방(緩方)에는 5가지가 있다. 단맛으로 천천히 작용하게 하는 방법이 있으니 감초ㆍ설탕ㆍ꿀 같은 약재가 이것이다. 병이 흉격에 있을 때 이 약을 쓰면 오 랫동안 머물게 할 수 있다. 환약으로 천천히 작용하게 하는 방법이 있으니 탕 이나 산제에 비해서 약효가 천천히 돈다. 약품의 가짓수를 많게 하는 완방이 있으니 약재가 많으면 서로 견제하여 각각의 그 약성이 강하게 작용하지 못하 게 한다. 독성이 없는 약재로 치료하는 완방이 있으니 독성이 없으면 약성이 순하여 치료가 느리다. 기미가 모두 엷은 완방이 있으니 기미가 엷으면 상부를 보하거나 상부를 치료하는 장점이 있고, 하부에 이르면 약력이 이미 쇠한다. 急方 급방 급방에는 4가지가 있다. 급병에 급히 공격하는 급방이 있으니 중풍이나 관격 (關格)의 병에 쓰는 약이 이것이다. 탕이나 산제로 씻어내는 급방이 있으니 삼 키면 쉽게 흩어져 약효가 빠르게 나타나는 것이다. 독성이 있는 약을 쓰는 급 방이 있으니 독성은 위로는 토하게 하고 아래로는 설사하게 하여 병세를 빼앗 을 수 있다. 기미가 모두 두터운 급방이 있으니 기미가 모두 두터우면 곧바로 하부로 작용하고 약력이 쇠해지지 않는다. 奇方 기방 기방에는 2가지가 있다. 1가지 약물만 쓰는 기방이 있으니 병이 상부에 있어 병소가 가까울 때 써야 한다. 약재의 가짓수를 1ㆍ3ㆍ5ㆍ7ㆍ9처럼 홀수〔陽 數〕로 합하여 쓰는 기방이 있다. 하법(下法)에 쓰고 한법(汗法)에는 쓰지 않도 록 한다. 偶方 우방 우방에는 3가지가 있다. 2가지 약미를 서로 배합하는 우방이 있다. 또 옛날에 는 2가지 처방을 서로 합하는 우방이 있었다. 모두 병이 하부에 있고 병소에서 거리가 먼 것을 치료할 때 적합하다. 약의 가짓수를 2ㆍ4ㆍ6ㆍ8ㆍ10처럼 짝수 〔陰數〕로 배합하여 쓰는 우방이 있다. 한법(汗法)에 쓰고 하법(下法)에는 쓰지 않도록 한다. 複方 복방 복방에는 3가지가 있다. 두세 처방이나 여러 개의 처방을 서로 합하여 쓰는 복 방이 있으니 계지이월비일탕ㆍ오적산 등이 이것이다. 본방 외에 따로 다른 약 재를 더하여 쓰는 복방이 있으니 조위승기탕에 연교ㆍ박하ㆍ황금ㆍ치자를 더 하여 양격산을 만드는 것이 이것이다. 약재의 분량을 동일하게 하는 복방이 있 으니 위풍탕처럼 구성 약재를 각각 같은 양으로 쓰는 것이 이것이다. 10제 《본초강목》 약제에는 10종이 있으니 이것은 약제의 큰 틀이다. 자세하게 살핀다면 약을 잘못 쓰 는 일이 없을 것이다. 선제 트이게 하면 막힌 것을 없애니 생강ㆍ귤피 등이 이것이다. 통제 통하게 하면 체한 것을 없애니 통초ㆍ방기 등이 이것이다. 보제 보하게 하면 약한 것을 없애니 인삼ㆍ양고기 등이 이것이다. 설제 새어나가게 하면 닫힌 것을 여니 정력ㆍ대황 등이 이것이다. 경제 가벼운 것은 실한 것을 없애니 마황ㆍ갈근 등이 이것이다. 중제 무거운 것은 겁을 없애니 자석ㆍ철가루 등이 이것이다. 활제 미끄러운 것은 붙은 것을 없애니 동규자ㆍ유백피 등이 이것이다. 삽제 껄끄러운 것은 삐져 나가는 것을 없애니 모려ㆍ용골등이 이것이다. 조제 마른 것은 습(濕)을 제거하니 상백피ㆍ적소두 등이 이것이다. 윤제 습한 것은 마른 것을 적시니 백석영ㆍ자석영 등이 이것이다.
○制方之體, 欲成七方十劑之用者, 必本于氣味也. 寒熱溫涼四氣生于天, 酸苦辛醎 甘淡, 六味成乎地, 是以有形爲味, 無形爲氣, 氣爲陽, 味爲陰, 陽氣出上竅, 陰味出 下竅, 氣化則精生, 味化則形長, 故地産養形, 形不足者, 溫之以氣, 天産養精, 精不 足者, 補之以味, 辛甘發散爲陽, 酸苦通泄爲陰, 醎味涌泄爲陰, 淡味滲洩爲陽, 辛散 ㆍ酸收ㆍ甘緩ㆍ苦堅ㆍ醎耎, 各隨五臟之病, 而制藥性之品味. 六陳良藥 《寶》 狼毒ㆍ枳實ㆍ陳皮ㆍ半夏ㆍ麻黃ㆍ吳茱萸. 又, 荊芥ㆍ香薷ㆍ枳殼. 救急法 《寶》 救急是急事也. 宜人人所講, 故特詳之. 但腹不鳴, 心腹煖, 切勿移屍, 卽令衆人圍繞, 打鼓燒火, 或燒麝香ㆍ安息香, 候醒方 移.
○처방을 잘 만드는 요체는 7방과 10제의 쓰임을 완성시키려는 것이니 반드시 기미(氣味)에 근본하여야 한다. 한ㆍ열ㆍ온ㆍ량의 4가지 기운은 하늘에서 생 성되고 신맛ㆍ쓴맛ㆍ매운맛ㆍ짠맛ㆍ단맛ㆍ담담한 맛의 6미(味)는 땅에서 생 성된다. 이로써 형태가 있는 것은 미(味)가 되고 형태가 없는 것은 기(氣)가 된 다. 기(氣)는 양(陽)이 되고 미(味)는 음(陰)이 되며 양인 기(氣)는 상부의 구멍 에서 나오고 음인 미(味)는 하부의 구멍에서 나온다. 기가 변화하면 정(精)이 생겨나고 미가 변화하면 형(形)이 자라난다. 그러므로 땅에서 생산된 것은 형 을 길러주니 형이 부족한 것은 기로써 길러준다. 하늘에서 생산된 것은 정을 길러주니 정이 부족한 것은 미로써 보하여 준다. 매운맛과 단맛은 발산시키므 로 양이 되고 신맛과 쓴맛은 잘 통하게 하여 배설시키니 음이 된다. 짠맛은 토 하거나 설사시키니 음이 되고 담담한 맛은 소변을 잘 나오게 하니 양이 된다. 매운 맛은 발산시키고 신맛은 수렴하며 단맛은 이완시키고 쓴맛은 견고하게 하며 짠맛은 부드럽게 하니 각각 오장의 병에 따라 약성에 맞는 기질과 성미로 처방을 만들어야 한다. 묵을수록 좋은 약재 6가지 《동의보감》 낭독ㆍ지실ㆍ진피ㆍ반하ㆍ마황ㆍ오수유. 또 형개ㆍ향유ㆍ지각. 구급법 《동의보감》 구급(救急)은 위급한 일이고 사람들이 반드시 익혀야 하니 특별히 상세히 적는다. 中惡 중악 중악에는 다만 배에서는 소리가 나지 않고 명치는 따뜻하니 주검을 절대로 옮 기면 안 된다. 즉시 여러 사람들이 에워싸고 북을 두드리고 불을 지피거나, 사 향이나 안식향을 태워 냄새를 맡게 하여 깨어난 후에야 옮긴다.
○先用銅器或瓦器, 盛熱湯, 用厚衣襯腹上熨之, 冷則易.
○먼저 구리그릇이나 질그릇에 끓인 물을 담아 두꺼운 옷이나 속옷으로 배 위 를 덮은 후 찜질하고, 식으면 갈아준다.
○半夏ㆍ皂角末吹鼻, 心頭溫, 可活. 竹管吹兩耳, 卽甦, 急取蘇合香元, 溫酒或薑湯調下. 若元有燈, 不可吹滅, 如無燈, 切不可用燈照, 痛咬足跟及大拇指甲邊, 多唾其面. 藜蘆ㆍ苽蔕ㆍ雄黃ㆍ白礬等末少許, 吹鼻, 或溫酒灌之. 自朝至暮, 雖已冷, 可治, 自暮至朝, 難治. 心下微溫, 一日已上, 猶活, 徐徐抱下解之, 不可截斷繩子, 安臥被中, 令一人以手掌掩其口鼻, 勿令透氣, 又令一人以脚踏其兩 肩, 以手挽其 , 常令弦急, 勿使縱緩, 一人以手據按胸上, 數摩動之, 一人摩將臂脛 屈伸之, 若已强直, 漸漸强屈之, 如此一炊頃, 雖得氣, 從口出呼吸眼開, 仍引按, 卽 活.
○반하ㆍ조각가루를 콧속에 불어 넣어 명치가 따뜻해지면 살아난다. 尸厥 시궐 죽관으로 양쪽 귀에 숨을 불어 넣으면 곧 깨어난다. 급히 소합향원을 따뜻한 술이나 생강탕에 타서 먹인다. 鬼魘 가위눌림 만일 원래 등이 켜있었다면 끄지 말고, 등이 켜있지 않았다면 절대로 등을 밝 히지 말아야 한다. 발뒤꿈치와 엄지손톱의 주변을 아프게 깨물고, 그 얼굴에 침을 많이 뱉는다. 鬱冒卒死 실신하여 갑자기 죽은 경우 여로ㆍ과체ㆍ웅황ㆍ백반 등의 가루 조금을 코에 불어 넣거나 따뜻한 술로 흘 려 넣어준다. 自縊死 목을 매어 죽은 경우 아침부터 저녁 사이에 목을 매었다면 비록 이미 몸이 싸늘하더라도 살릴 수 있 다. 저녁부터 아침 사이에 목을 매었다면 살리기 어렵다. 명치 밑이 약간 따뜻 하면 하루가 지났어도 오히려 살 수 있다. 천천히 잡고 내려서 풀어야 하니 갑 자기 줄을 끊어서 내리면 안 된다. 이불 속에 편안히 뉘인 후 한 사람이 손바닥 으로 입과 코를 막고 숨이 새어나가지 않도록 한다. 또 한 사람은 양 어깨를 다 리로 누르게 하고 손으로는 그 머리카락을 당겨 항상 팽팽한 상태로 유지하며 느슨해지지 않도록 한다. 한 사람은 손으로 가슴 위를 누르며 자주 문질러 움 직여주고, 한 사람은 문지르면서 팔과 다리를 구부렸다 폈다 해준다. 만약 이 미 몸이 강직되었으면 점차 강하게 굽혔다 폈다 하기를 밥 지을 시간 정도로 한다. 비록 숨을 얻어 입으로 호흡을 하고 눈을 떴더라도 계속 해주어야 살 수 있다.
溺水死
익사
一宿尙可救, 急拯出, 先以刀 抭開口, 放筯一枚含之, 使可出水, 然後解去衣服, 多 炙臍中二三百壯, 令兩人以筆管吹其兩耳, 皂角末綿裹納下部, 須臾出水卽活. 炒灰囊盛, 熨心上, 冷則易, 口開氣出後, 溫粥或溫酒薑湯灌之. 若不先溫其心, 便火 炙, 則冷氣與爭, 必死矣.
익사한 사람은 하룻밤 정도 되었으면 구할 수 있으니 급히 건져낸다. 먼저 칼 로 입을 벌리고 젓가락 1개를 물려 놓아 물이 나올 수 있게 한다. 그런 후 옷을 벗기고 배꼽 가운데에 200-300장 정도로 뜸을 많이 뜨고, 두 사람에게 붓대로 양쪽 귀에 바람을 불어넣도록 한다. 조각가루를 천에 싸서 항문에 넣으면 잠시 후에 물이 나오면서 곧 살아난다. 凍死 동사 재를 볶아서 자루에 담아 심장 부위를 문지르고, 식으면 갈아준다. 입을 벌려 숨을 쉬면 따뜻한 죽이나 따뜻한 술, 생강 달인 물을 흘려 넣어준다. 만일 먼저 심장을 따뜻하게 하지 않고 바로 뜸을 뜨면 냉기와 서로 다투어 반드시 죽는 다.
餓死
굶어 죽은 경우
先以稀粥淸, 稍稍嚥下, 令咽腸潤, 過一日, 頻與稀粥, 過數日, 乃與軟飯. 急扶坐起, 將手提其 , 半夏末吹鼻, 薑汁同香油灌之. 凡入枯井古塚, 先以鷄鴨毛投之, 直下則無毒, 若棑 不下則有毒, 當以酒洒其中, 久乃入. 若誤觸毒而死, 卽取井水噀面, 又調雄黃末二三錢服之. 又濃煎鹽湯, 浸手 足, 洗胸脇, 卽甦. 蚯蚓搗融, 付臍上, 半日卽活. 急以刀傷蛇尾, 納川椒或胡椒二三粒, 裹着卽出, 後用雄黃末, 調人參湯服, 制蛇毒.
먼저 묽은 죽의 웃물을 조금씩 삼키게 하여 목구멍과 장을 윤활하게 한다. 하 루가 지난 후 자주 묽은 죽을 먹고 며칠이 지난 후부터는 진밥을 준다. 壓死 압사 압사한 경우는 급히 부축해서 앉히고 손으로 머리카락을 끌어당겨 반하가루 를 코에 불어넣고 생강즙에 향유를 타서 흘려 넣어준다. 入井塚卒死 우물이나 무덤에 들어갔다가 갑자기 죽은 경우 마른 우물이나 오래된 무덤에 들어가려면 먼저 닭이나 오리 깃털을 던져 본다. 깃털이 곧장 떨어지면 독이 없는 것이고 배회하면서 바로 떨어지지 않으면 독 이 있는 것이다. 술을 그 속에 뿌린 후 오래 지난 뒤에 들어가야 한다. 만약 잘 못하여 독에 닿아 죽으면 즉시 우물물을 얼굴을 뿜어준다. 또 웅황가루 2-3돈 을 타서 먹인다. 또 소금을 진하게 달인 소금물에 손발을 담그고 가슴과 옆구 리를 씻어주면 곧 깨어난다. 雷震死 벼락에 맞아 죽은 경우 지렁이를 문드러지게 갈아 배꼽 위에 붙여두고 반나절이 지나면 곧 살아난다. 蛇入七竅 뱀이 몸의 7가지 구멍을 통해 들어간 경우 급히 칼로 뱀의 꼬리를 갈라 천초나 호초 2-3알을 넣고 감싸놓으면 곧 나온 다. 나온 후에는 웅황가루를 인삼 달인 물에 타서 먹이면 뱀독을 억제한다.
○爲蛇所繞, 熱湯淋, 無則令人尿之. 以竹管吸出, 香油及醋, 皆可灌之. 砂仁煎服.
○뱀이 몸을 감쌌을 때는 뜨거운 물을 뿌리고, 뜨거운 물이 없을 때는 다른 사 람에게 뱀 감긴 데에 소변을 누게 한다. 諸蟲入耳 각종 벌레가 귀로 들어간 경우 대나무 관으로 빨아들인다. 향유와 식초를 모두 귀에 흘려 넣어준다. 誤呑金銀 금이나 은을 잘못 삼킨 경우 사인을 달여 먹인다.
○若呑銅錢, 多食胡桃. 生蘿葍汁飮, 無則取子硏水飮之, 亦可.
○동전을 삼켰을 때에는 호도를 많이 먹도록 한다. 烟熏欲死 연기를 많이 마시고 죽은 경우 생나복즙을 마신다. 생나복즙이 없으면 나복자를 간 물을 마셔도 괜찮다.
乘船眩暈
뱃멀미
童便或自己尿飮.
동변이나 자신의 소변을 마신다.
○若飮水則死. 急針三里, 或炙匙頭七壯. 救飢捷法 《寶》 荒饉之歲, 奔竄之際, 數日絶粒, 便能致命, 良可哀哉. 今載其易爲者. 飢餓欲死, 便閉口, 以舌攪上下齒, 取津液而嚥之, 一日得三百六十嚥, 便佳, 漸習乃 可至千, 自然不飢, 三五日小疲極, 過此, 便漸輕强. 若有水處, 卒無器, 便以左手掬 水, 呪曰, 丞掾吏之賜, 眞乏糧正赤黃, 行無過城下, 諸醫以自防, 呪畢三叩齒, 右手 指三叩左手, 如此三遍, 便飮之, 有杯器貯水, 尤佳, 如法日服三升, 便不飢.
○만일 물을 먹으면 죽는다. 匙著口中 숟가락이 입안에 붙은 경우 급히 삼리혈에 침을 놓거나 숟가락 끝에 7장 뜸을 뜬다. 굶주림을 구하는 방법 《동의보감》 흉년이 들었거나 도망치느라 며칠 동안 밥알 하나 먹지 못하였을 때 곧 목숨을 잃게 되니 참으로 애석한 일이다. 여기에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실어 둔다. 배가 고파서 죽을 것 같을 때는 곧 입을 다물고 혀로 상하의 치아를 문질러 침 이 나오게 하여 삼킨다. 하루에 360번 삼키면 좋고 점차 익혀서 1000번에 이르 면 자연스럽게 배가 고프지 않다. 3-5일이 지나면 조금 피로한데 이 시기를 지나면 곧 점차 몸이 가벼워지고 강해진다. 물이 있는 곳이 있어 갑자기 그릇 이 없으면 바로 왼손으로 물을 뜬 후 "승연리지사, 진핍량정적황, 행무과성하, 제의이자방(丞掾吏之賜, 眞乏糧正赤黃, 行無過城下, 諸醫以自防)"이라고 주 문을 외운다. 주문을 마치면 세 번 이를 맞부딪치고〔叩齒〕, 오른손 손가락으로 왼손을 세 번 두드린다. 이와 같이 3회 하고서 바로 마신다. 잔이나 그릇이 있 으면 물을 저장해 두면 더욱 좋다. 이 같은 방법으로 하루에 3되를 마시면 곧 배가 고프지 않게 된다.
○又取松栢葉, 細切和水, 服一合, 一日二三升, 最佳.
○또 소나무나 잣나무 잎을 잘게 썰어 물에 타서 1홉을 먹는다. 하루에 2-3되 를 먹으면 가장 좋다.
○又白茯苓四兩, 白麪二兩, 右水和得所, 以黃蠟代油煿, 成煎餠, 飽食一頓, 便絶食. 三日後, 飮脂麻湯少, 潤腸胃.
○또 백복령 4냥, 밀가루 2냥을 물에 적당히 반죽한 것을 기름 대신 황랍에 지 져 전병을 만들어 배불리 한번에 다 먹으면 바로 음식을 끊을 수 있다. 3일 후 에 지마 달인 물을 약간 마셔서 위장을 적셔준다.
藥性綱領
약성강령 끝
甚者從之", 又曰 "逆者正治, 從者反治". 此謂以寒治熱, 以熱治寒, 逆其病者,
. 氣味俱厚者, 能浮能沈, 氣味俱薄者, 可降. ※《의종손익부여》에는 다음과 같1 이 되어 있으나 氣味俱薄者가 중복되는 오류가 있다. 이에 《방약합편》에서 수 정한 것으로 보인다. ↩ . 上下內外之別:藥有上下內外之別 ※《의종손익부여》 ↩ . ◍:縱 ※중정본, 신정본 ↩ . 氣逆:氣上逆 ※《동의보감》 ↩ . 之 ☞ ※중정본, 신정본 ↩ . 楝:練 ※중정본, 신정본 ↩ . 茂 ☞ 荗 ※《본초강목》 ↩ . 川芎窮:촉천(蜀川)에서 나는 궁궁을 천궁궁이라고 한다. 出蜀中者, 爲川 芎 ※《본초강목ㆍ궁궁》 ↩ . 女 ☞ 皮 ※중정본, 신정본 ↩ . 葡萄 ☞ 萊蔔 ※중정본, 신정본 蘿蔔子 ※본초강목 ↩ . 少 ☞ 小 ※《본초강목》 ↩ . 一 ☞ 二 ※《본초강목》 ↩ . 王冰曰, 臟位有高下, 腑氣有遠近, 病證有表裏, 藥用有輕重. ※《본초강목 ㆍ七方》♠※ 心肺爲近, 肝腎爲遠, 脾胃居中. 腸䐈胞膽, 亦有遠近. ※《본초강목 ㆍ七方》♠※ 近而奇偶엔 制小其服也오 遠而奇偶엔 制大其服也. ※《黃帝內經 素問》♠※ 奇之不去則偶之, 是謂重方. ※《의학강목》♠※ 又《經》曰 "微者逆之,
謂之'正治'
이를 정치(正治)라 한다
以寒治寒, 以熱治熱, 從其病者, 謂之'反治'. 如以熱治寒而寒拒熱, 則反佐以寒 而入之. ※《景岳全書ㆍ反佐論》 ↩
. 件:件 ※《본초강목》, 《의학입문》 伴 ※신정본 ↩ . 及:及 ※《본초강목》 友 ※중정본, 신정본 ↩ . :髮 ※중정본, 신정본 ↩ . 刀:力 ※신정본 ↩ . :髮 ※중간본 ↩ . 棑 ☞ 徘 ※중정본, 신정본 ↩
藥性歌
약성가 새로 보탬
歌用七言爲句, 以便誦讀.
7언구의 노래로 만들어 송독하기 편하게 하였다.
○外國所産之材, 依損益前例, 並標以〔陰刻〕
○외국에서 생산된 약재는 《의종손익》의 예에 따라 모두 〔음각〕으로 표기하였다. . 본문에는 없으나 편제의 이해를 돕기 위해 목차에서 가져온 것이다. ↩ 약성가 藥性歌
山草
三十四 種
山草
山草 三十四 種
산초 34종
人蔘
인삼
人參味甘補元氣, 止渴生津調榮衛.
인삼은 성미가 달고 원기를 잘 보해주며 갈증을 멎게 하고 진액을 생성하여 영위를 조화롭게 한다. 심 삼.
○生凉熟溫.
○생것은 성질이 서늘하고 익힌 것은 따뜻하다.
○入手太陰. 氣中血藥. ○《入門》
○수태음폐경에 들어간다. 기(氣)약 중에 혈약이다. ○《의학입문》.
○以細辛密封, 徑年不蛀.
○세신과 함께 밀봉해 놓으면 몇 년이 지나도 좀먹지 않는다.
○反藜蘆, 畏五靈脂ㆍ皂角ㆍ黑豆ㆍ紫石英, 忌鐵.
○여로와 상반약이다. 오령지ㆍ조각ㆍ흑두ㆍ자석영과는 상외약이다. 철기 사 용을 금한다.
○補氣須用人參, 血虛亦須用之.
○기를 보하려면 반드시 인삼을 써야 한다. 혈허(血虛)에도 인삼을 써야 한다.
○人參補五臟之陽, 沙參補五臟之陰.
○인삼은 오장의 양기를 보하고 사삼은 오장의 음기를 보한다.
○回元氣於無何有鄕.
○원기를 회복하는 데 이만한 약이 없다.
○得升麻瀉肺脾火, 得茯苓瀉腎火, 得麥門冬生脈, 得乾薑補氣, 得芪ㆍ甘除大熱瀉 陰火, 又瘡家聖藥. 《本草》
○승마와 같이 쓰면 폐비(肺脾)의 화를 사한다. 복령과 같이 쓰면 신(腎)의 화를 사한다. 맥문동과 같이 쓰면 맥을 살린다. 건강과 같이 쓰면 기를 보한다. 황기 ㆍ감초와 같이 쓰면 심한 열을 내리고 음화(陰火)를 사한다. 또한 헌 데를 치료 하는 성약(聖藥)이다. 《본초강목》
○焙用.《備要》
○곁불에 말려서 쓴다. 《본초비요》
○〈◍ 〉 弱者, 以參蘆代瓜蔕, 痰畜胸中, 參蘆湯, 加竹瀝, 吐之. 《本草》
○〈노두〉 약한 사람은 인삼 노두 대신 과체를 쓴다. 담(痰)이 가슴 속에 쌓여 있 으면 인삼 노두를 달인 물에 죽력 탄 것을 써서 토하게 한다. 《본초강목》
○〈尾〉 主下氣, 同橘薑服.
○〈잔뿌리〉 기를 내려준다. 귤피ㆍ생강을 함께 쓴다.
○〈葉〉 主産後感冒, 同白吉 服 . 俗方 甘草 國老 甘草甘溫和諸藥, 生能瀉火炙溫作. 一名國老.
○〈잎〉 산후 감기를 치료한다. 흰 길경을 함께 먹인다. 속방 감초 국로 감초는 성미가 달고 따뜻하며 여러 약재와 화합한다. 생것은 화(火)를 사하고 구운 것은 속을 따뜻하게 한다. 국로(國老)라고도 한다.
○入足太陰ㆍ厥陰ㆍ手足十二經.
○족태음경ㆍ족궐음경ㆍ수족 12경맥에 들어간다.
○惡遠志ㆍ大戟ㆍ芫花ㆍ甘遂ㆍ海藻, 忌猪肉ㆍ菘. ○《入門》.
○원지ㆍ대극ㆍ원화ㆍ감수ㆍ해조는 상오약이고 돼지고기ㆍ숭채는 금한 다.○《의학입문》.
○解百藥毒.
○온갖 약독을 해독한다.
○可升可降, 除邪熱, 去咽痛, 緩正氣, 養陰血, 其性能緩急, 而協和諸藥, 使之不爭, 故熱藥得之, 緩其熱, 寒藥得之, 緩其寒, 寒熱相雜用之, 得平.
○오르게도 내리게도 할 수 있으며 사열(邪熱)을 내리고 인후통을 없앤다. 정기 (正氣)를 완만하게 하고 음혈(陰血)을 길러준다. 성질이 완만하거나 급하게 할 수 있으니 여러 약재와 조화롭게 협력하여 다투지 않게 한다. 그러므로 뜨거운 약재와 함께 쓰면 그 열을 완화시켜 주고 차가운 약재와 함께 쓰면 그 찬 성질 을 완화시켜 준다. 뜨거운 약재와 차가운 약재를 서로 섞어 쓸 때는 화평하게 해 준다.
○〈稍〉 主膈熱莖痛.
○〈가는 뿌리〉 흉격의 열과 음경의 통증을 치료한다.
○〈頭〉 主癰疽, 入吐藥. 《本草》
○〈머리 부분〉 옹저를 치료하니 토약에 넣어서 쓴다. 《본초강목》
○自中原移種, 産咸鏡道. 《寶鑑》
○중국으로부터 들여와 옮겨 심었다. 함경도에서 생산된다. 《동의보감》
黃芪
황기 단너삼뿌리
黃芪甘溫收汗表 , 托瘡生肌虛莫少.
황기는 성미가 달고 따뜻하며 땀을 거두어 겉을 든든하게 한다. 창(瘡)을 밀어내고 살이 돋아나게 하며 허할 때는 적게 쓰지 않도록 한다. 단너 불휘. 단너삼 뿌리.
○入足太陰ㆍ手少陽ㆍ足少陰ㆍ命門. 《本草》
○족태음경ㆍ수소양경ㆍ족소음경ㆍ명문에 들어간다. 《본초강목》
○達表生用, 補虛蜜灸.
○체표에 도달하게 하려면 생것을 쓰고 허를 보하려면 꿀에 축여 볶은 것을 쓴 다.
○治下鹽炒, 此說非也. 氣升則腎受蔭, 而崩帶等症自止. 《備要》
○하초를 치료할 때 황기를 소금물에 축여 볶아서 쓴다는 것은 잘못된 설이다. 기가 오르면 신(腎)이 혜택을 받아서 붕루와 대하가 절로 멎는다. 《본초비요》
○惡龜甲ㆍ白蘚皮. 得防風, 其功愈大, 乃相畏而相使也.
○구갑ㆍ백선피는 상오약이다. 방풍과 같이 쓰면 효능이 더욱 커지니 상외약이 면서 서로 사약(使藥)이 된다.
○治諸虛, 益氣壯脾, 去熱排膿活血, 爲瘡家聖藥, 無汗則發之, 有汗則止之, 治小兒 百病, 婦人崩帶諸疾. 《本草》
○여러 허증을 치료하고 기를 보익하며 비(脾)를 튼튼하게 한다. 열을 내리고 농을 배출시키며 혈을 잘 돌게 한다. 또한 헌 데를 치료하는 성약(聖藥)이다. 땀이 없을 때는 땀을 내게 하고 땀이 너무 날 때는 멎게 해준다. 소아의 온갖 질 병, 부인의 붕루ㆍ대하 등 여러 질병을 치료한다. 《본초강목》
○四君子湯, 去朮苓, 加黃芪, 名保元湯, 白朮燥濕, 茯苓滲水, 故痘症忌之. 《備要》
○사군자탕에서 백출ㆍ복령을 빼고 황기를 더하면 보원탕이다. 백출은 습을 말 리고 복령은 수(水)를 빠져나가게 하므로 두창에는 사용하면 안 된다. 《본초비 요》
○産寧越, 皮黃肉白軟綿者佳.
○영월(寧越)에서 생산된다. 껍질이 누렇고 속이 희며 부드럽고 연한 것이 좋 다.
齊苨
제니 게로기
薺苨甘寒嗽渴瘡, 解百藥毒蛇箭傷.
제니는 성미가 달고 차며 기침, 소갈, 창독을 치료한다. 온갖 약의 독을 해독하고 뱀이나 전갈에 물린 상처도 치료한다. 계로기. 게로기.
○似人參而葉小, 似桔梗而無心. 《本草》 桔梗味苦療咽腫 , 載藥上升開胸壅.
○인삼과 비슷하나 잎이 작고 길경과 비슷하나 심이 없다. 《본초강목》 桔梗 도랏 길경 도라지 길경은 성미가 쓰며 인후가 부은 것을 치료한다. 약을 싣고 위로 올라가서 흉격에 막힌 것을 열어 준다. 도랏. 도라지.
○微溫小毒, 一云無毒大寒.
○성질이 약간 따뜻하고 독성이 약간 있다. 독성이 없고 대한(大寒)하다고도 한 다.
○入手太陰氣分, 及足少陰.
○수태음경의 기분(氣分)과 족소음경에 들어간다.
○畏龍膽草ㆍ白芨, 忌猪肉.
○용담초ㆍ백급은 상외약이고, 돼지고기를 금한다.
○去蘆米泔浸.
○노두를 제거하고 쌀뜨물에 담가 둔다.
○同甘草, 爲舟楫之劑. 《本草》 黃精味甘安臟腑, 五勞七傷皆可補.
○감초와 함께 써서 배처럼 약 기운을 실어 나르는 약제로 삼는다. 《본초강목》 黃精 듁불휘 황정 죽대뿌리 황정은 성미가 달며 장부를 안정시킨다. 오로(五勞)와 칠상(七傷)에 모두 보할 수 있다. 듁 불휘. 죽대 뿌리.
○性平.
○성질은 평하다.
○太陽之草黃精, 食之長生, 太陰之草鉤吻, 入口立死.
○태양(太陽)의 풀인 황정은 먹으면 오래 살고 태음(太陰)의 풀인 구문(鉤吻)은 먹으면 곧 죽는다.
○水洗蒸暴, 或九蒸九暴.
○물에 씻어서 쪘다가 말리거나 구증구포(九蒸九暴)해서 쓴다.
○下三尸蟲. 《本草》
○삼시충(三尸蟲)을 내려준다. 《본초강목》
○陳藏器曰, 鉤吻乃野葛之別名, 二物全不相似, 不必疑也. 《景岳》
○진장기가 말하기를 "구문은 야갈(野葛)의 별칭으로 황정과 구문은 서로 전혀 비슷하지 않다."고 하였으니 의심할 필요가 없다. 《경악전서》
○産平安道. 《寶鑑》
○평안도(平安道)에서 생산된다. 《동의보감》
知母
지모
知母味苦熱渴除, 骨蒸有汗痰咳舒. 辛寒.
지모는 성미가 쓰고 열과 소갈을 없애준다. 골증열로 땀이 나는 것을 치료하고 가래와 기침을 풀어준다. 성미가 맵고 차다.
○腎經本藥, 入足陽明ㆍ手太陰氣分.
○신경(腎經)의 근본이 되는 약으로 족양명경ㆍ수태음경의 기분(氣分)으로 들 어간다.
○去皮毛, 忌鐵.
○껍질과 털을 제거하여 쓰고 철기 사용을 금한다.
○得黃栢及酒良, 伏鹽及逄砂 . 《本草》
○황백과 술을 함께 쓰면 좋다. 소금과 붕사의 성질을 억제한다. 《본초강목》
○入補藥, 鹽水炒或蜜炒 , 上行酒炒. 《寶鑑》
○보하는 약에 넣을 때는 소금물이나 꿀에 축여서 볶는다. 상초로 올라가게 하 려면 술에 축여서 볶는다. 《동의보감》
○瀉無根之腎火, 療有汗之骨蒸, 止虛勞之熱, 滋化源之陰. 《本草》
○신장의 근원 모를 화(火)를 사하거나 골증열로 땀이 나는 것을 치료한다. 허 로로 인한 열을 내리고 음기를 자양한다. 《본초강목》
○多産於黃海道. 《寶鑑》
○황해도에서 많이 생산된다. 《동의보감》
肉蓯蓉
육종용 쇄양
〔蓯蓉〕味甘補精血, 若驟用之反便滑. 微溫.
〔육종용〕은 성미가 달며 정(精)과 혈을 보해준다. 한꺼번에 몰아 쓰면 도리어 설사가 쏟아진다. 성미가 약간 따뜻하다.
○馬精落地所生.
○말의 정액이 떨어진 곳에서 자라난다.
○忌鐵.
○철기 사용을 금한다.
○酒浸一宿, 去鱗甲, 蒸或酥灸.
○하룻밤 술에 담가 두었다가 비늘 같은 껍질을 벗기고 찌거나 연유에 축여 굽 는다.
○凡服蓯蓉以治腎, 必妨心.
○육종용을 복용하여 신(腎)을 치료하면 반드시 마음이 방만해진다.
○〈鎖陽〉 卽蓯蓉之類. 《入門》云, 蓯蓉根也. 里之淫婦, 就而合之, 一得陰氣, 勃然怒 長, 功力百倍於蓯蓉. 《本草》 天麻味辛敺頭眩, 小兒癎攣及癱瘓.
○〈쇄양〉은 육종용의 종류이다. 《의학입문》에는 종용의 뿌리라고 하였다.마을 의 음란한 부인이 쇄양으로 자위를 하자 그것이 한 번 음기를 얻고 갑자기 불 끈 커졌다고도 한다. 약효가 육종용보다 백 배는 세다. 《본초강목》 天麻 슈좃 천마 수자해좆 천마는 성미가 매우며 어지럼증을 치료한다. 소아의 경간과 사지 마비를 몰아낸다. 슈좃. 수자해좆.
○性平.
○성미가 평하다.
○入肝經氣分.
○간경(肝經)의 기분(氣分)에 들어간다.
○糠火煨, 酒浸焙乾.
○쌀겨를 태운 잿불에 묻어 굽고 술에 담가 두었다가 곁불에 말린다.
○有自內達外之理. 《本草》 赤箭 定風, 天麻苗 赤箭味苦號定風, 殺鬼蠱毒除疝癰. 卽天麻苗也. 有自表入裏之功.
○약효가 안에서 바깥으로 도달하는 이치가 있다. 《본초강목》 적전 정풍초, 천마의 싹 적전은 성미가 쓰며 정풍(定風)이라고 부른다. 귀신ㆍ고독을 죽이고 산증(疝症)과 옹종을 제거한다. 즉, 천마의 싹이다. 약효가 바깥에서 안으로 들어가는 효과가 있다.
○此草有風不動, 無風自搖. 《本草》 白朮甘溫健脾胃, 止瀉除濕兼痰痞.
○이 풀은 바람이 불면 흔들리지 않고 바람이 없을 때 스스로 흔들린다. 《본초 강목》 白朮 삽듀불휘 백출 삽주 뿌리 백출은 성미가 달고 따뜻하며 비위(脾胃)를 튼튼하게 한다. 설사를 멎게 하고 습을 제거하며 겸하여 담(痰)이 막힌 것을 치료한다. 삽듀 불휘. 삽주 뿌리.
○入手太陽少陰ㆍ足三陰陽明.
○수태양경ㆍ수소음경ㆍ족태음경ㆍ족궐음경ㆍ족소음경ㆍ족양명경으로 들어 간다.
○米泔浸, 去蘆, 潤燥, 人乳拌, 胃虛黃土炒.
○쌀뜨물에 담가 두었다가 노두를 제거하고 쓴다. 마른 것을 촉촉하게 하려면 인유를 넣고 섞어서 쓴다. 위허(胃虛)에는 황토를 넣고 볶아서 쓴다.
○忌桃ㆍ李ㆍ菘ㆍ雀肉.
○복숭아ㆍ자두ㆍ숭채ㆍ참새고기를 금한다.
○古無蒼白之名, 陶弘景始分. 《本草》
○옛날에는 창출이나 백출이란 이름이 없었으나 도홍경이 처음으로 구분하여 썼다. 《본초강목》
蒼朮
창출
蒼朮甘溫能發汗, 除濕寬中瘴可捍. 入足陽明ㆍ太陰ㆍ手太陰ㆍ陽明ㆍ太陽.
창출은 성미가 달고 따뜻하며 땀을 내게 한다. 습을 제거하고 속을 편하게 하며 장역(瘴疫)을 막아준다. 족양명경ㆍ족태음경ㆍ수태음경ㆍ수양명경ㆍ수태양경으로 들어간다.
○糯米泔浸, 去油.
○찹쌀뜨물에 담가서 기름을 제거하고 쓴다.
○忌同白朮. 《本草》
○백출과 함께 쓰는 것을 금한다. 《본초강목》
○雄壯上行之藥. 《寶鑑》
○웅장하게 상초로 올라가는 기운이 있는 약이다. 《동의보감》
狗脊
구척
〔狗脊〕味甘治諸痺, 腰背膝疼酒蒸試. 微溫, 惡莎草.
〔구척〕은 성미가 달며 여러 비증(痺證)을 치료한다. 허리ㆍ등ㆍ무릎이 아픈 것을 치료하며 술로 쪄서 쓴다. 성미가 약간 따뜻하다. 사초(莎草)와 상오약이다.
○燎金毛用. 《本草》 貫衆寒毒宜癥蟲, 漆瘡骨硬血症通.
○금빛 털은 태워버린 후 쓴다. 《본초강목》 貫衆 회초밋불휘, 黑狗脊 관중 회초 밑뿌리, 흑구척 관중은 성미가 차고 독성이 있으며 징가와 충에 쓴다. 칠창(漆瘡)과 뼈가 굳은 경우, 혈증(血證)에 두루 쓴다. 회초밋불휘. 회초 밑뿌리.
○一名黑狗脊.
○흑구척(黑狗脊)이라고도 한다.
巴戟
파극
〔巴戟〕辛甘補虛損, 精滑夢遺壯筋本. 微溫.
〔파극〕은 성미가 맵고 달며 허손을 보한다. 유정(遺精)과 몽설(夢泄)을 치료하고 근력과 원기를 튼튼하게 한다. 성질이 약간 따뜻하다.
○入腎經血分.
○신경(腎經)의 혈분(血分)에 들어간다.
○惡雷丸丹參.
○뇌환ㆍ단삼과 상오약이다.
○去心酒浸一宿用. 《本草》
○심을 제거하고 술에 하룻밤 담가두었다가 쓴다. 《본초강목》
遠志
원지 아기풀 뿌리
遠志氣溫敺悸驚, 安神鎭心益聰明.
원지는 성질이 따뜻하며 경계(悸驚)를 몰아낸다. 정신을 편안하게 하고 마음을 진정시키며 총명함을 더해준다. 아기풀 불휘. 아기풀 뿌리.
○入腎經氣分, 非心經藥也.
○신경(腎經)의 기분(氣分)에 들어간다. 심경(心經)에 쓰는 약은 아니다.
○甘草水浸一宿, 去骨暴乾或焙乾.
○감초 달인 물에 하룻밤 담가두었다가 심을 빼고 볕에 말리거나 곁불에 말린 다.
○畏珍珠ㆍ藜蘆.
○진주ㆍ여로와 상외약이다.
○苗名〈小草〉, 益精止虛夢泄. 《本草》 淫羊藿辛陰陽興, 堅筋益骨志力增 .
○싹은 〈소초(小草)〉라고 하며 정(精)을 보익하여 허로로 인한 몽설을 멎게 한 다. 《본초강목》 淫羊藿 삼지구엽풀, 仙靈脾 음양곽 삼지구엽풀, 선령비 음양곽은 성미가 맵고 음양을 흥기시킨다. 힘줄을 튼튼하게 하고 뼈를 보익하며 의지와 힘을 더해준다. 삼지구엽풀. ○一名仙靈脾. 삼지구엽풀. ○선령비라고도 한다.
○小寒或微溫.
○조금 차거나 약간 따뜻하다.
○入手足陽明ㆍ三焦ㆍ命門.
○수양명경ㆍ족양명경ㆍ삼초경ㆍ명문에 들어간다.
○得酒良.
○술과 함께 마시면 좋다.
○羊食此草, 一日百合. 《本草》
○양이 이 풀을 먹으면 하루에도 백 번 교미를 한다. 《본초강목》
仙茅
선모
〔仙茅〕味辛腰足痺, 虛損勞傷陽道起. 微溫, 小毒.
〔선모〕는 성미가 매우며 허리ㆍ다리가 저린 증상을 낫게 한다. 허로로 몸이 손상된 경우와 노권상을 치료하며 양기를 일으킨다. 성미가 약간 따뜻하고 독성이 조금 있다.
○忌鐵.
○철기 사용을 금한다.
○黑豆水浸一宿, 酒拌蒸, 或米泔浸去赤汁.
○흑두 달인 물에 하룻밤 담가 두었다가 술로 버무려서 찌거나 쌀뜨물에 담가 우러난 붉은 즙을 버리고 쓴다.
○十斤乳石, 不及一斤仙茅. 《本草》
○유석(乳石) 10근이 선모 1근만 못하다. 《본초강목》
玄參
현삼
玄參苦寒淸相火, 消腫骨蒸補腎可. 腎經之君藥也.
현삼은 성미가 쓰고 차며 상화(相火)를 식혀준다. 부종과 골증열을 없애주고 신(腎)을 보해준다. 신경(腎經)의 군약(君藥)이다.
○用蒲草蒸晒, 酒蒸亦好.
○창포와 함께 쪄서 햇볕에 말려 쓰거나 술에 쪄서 써도 좋다.
○惡黃芪ㆍ乾薑ㆍ大棗ㆍ山茱萸, 反藜蘆, 忌銅鐵. 《本草》
○황기ㆍ건강ㆍ대추ㆍ산수유와 상오약이고 여로와는 상반약이다. 동이나 철 기의 사용을 금한다. 《본초강목》
○乃樞機之劑, 管領諸氣上下, 淸肅而不濁, 無根之火以爲聖藥. 湯液
○문의 지도리 같은 약재로서 여러 기를 거느려 오르내리게 하며 맑고 고요하 여 탁하지 않으니 근원 모를 화를 치료하는 성약(聖藥)이다. 《탕액본초》
○産於慶尙道云. 《寶鑑》
○경상도에서 생산된다고 한다. 《동의보감》
地楡
지유 오이풀 뿌리
地楡沈寒血熱用, 痢崩金瘡並止痛.
지유는 성미가 가라앉으면서 차며 혈증이나 열증에 쓴다. 이질ㆍ붕루나 쇠붙이에 다친 곳을 치료하며 아울러 통증을 멎게 한다. 외나불휘. 오이풀 뿌리.
○入下焦.
○하초(下焦)로 들어간다.
○得 良.
○난발과 함께 쓰면 좋다.
○惡麥門冬, 伏丹砂ㆍ雄黃ㆍ硫黃. 《本草》
○맥문동과 상오약이다. 단사ㆍ웅황ㆍ유황의 성질을 억제한다. 《본초강목》
丹參
단삼
〔丹參〕味苦生新能, 破積調經除帶崩. 微寒.
〔단삼〕은 성미가 쓰며 새로운 피를 생성시킨다. 적취를 깨뜨리고 월경을 고르게 하며 붕루ㆍ대하를 제거한다. 성미가 약간 차다.
○入心與包絡血分.
○심경(心經)과 포락(包絡)의 혈분(血分)에 들어간다.
○畏醎水, 反藜蘆.
○짠 물과 상외약이고, 여로와는 상반약이다.
○久服多眼赤, 性應熱, 今云微寒, 恐謬.
○오래 복용하면 눈이 많이 충혈되니 성질이 열에 응하기 때문이다. 요즘 단삼 이 약간 차다고 하는 것은 생각건대 잘못된 것이다.
○一味丹參, 功同四物. 《本草》 紫草苦寒通九竅, 利水消膨痘疹要.
○단삼, 한 가지 약재가 사물탕의 약효와 같다. 《본초강목》 紫草 지치 자초 지치 자초는 성미가 쓰고 차며 9규를 잘 통하게 한다. 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팽만을 없애며 두진 치료에 요긴한 약이다. 지치. 지치.
○入手足厥陰.
○수궐음경ㆍ족궐음경으로 들어간다.
○陰乾酒洗.
○그늘에 말려 술로 씻어서 쓴다.
○忌人尿馬糞烟氣.
○인뇨ㆍ마분ㆍ연기를 금한다.
○〈茸〉 取其初得陽氣, 所以發痘瘡, 今人不達此理, 一槪用之, 非矣. 《本草》
○〈자초용〉 애초에 자초용이 양기를 얻어 생긴다는 점을 취하여 두창을 발진 시킬 때 쓰는 것이다. 지금 사람들은 이러한 이치에 도달하지 못하고 일률적으 로 쓰니 잘못된 것이다. 《본초강목》
白芨
백급 대암풀
白芨味苦收歛
白芨味苦收歛
多, 腫毒瘡瘍主外科.
백급은 성미가 쓰고 수렴시키는 효능이 많다. 종독(腫毒)이나 악창, 가려움증을 없애며 주로 외과(外科) 질환을 치료한다. 왐풀. 대암풀.
○平微寒.
○성질이 평하고 약간 차다.
○入肺經.
○폐경(肺經)으로 들어간다.
○畏杏仁, 反烏頭. 《本草》
○행인과 상외약이며 오두와는 상반약이다. 《본초강목》
三七
삼칠
〔三七〕苦溫專主血, 外摻內服痛自掇. 入陽明厥陰血分. 《景岳》
〔삼칠〕은 성미가 쓰고 따뜻하며 혈증을 전문으로 치료한다. 외용으로 발라주거나 내복하면 통증이 저절로 사라진다. 양명경ㆍ궐음경의 혈분(血分)에 들어간다. 《경악전서》
○以末, 摻猪血中, 化爲水者眞.
○가루 내어 돼지피 속에 뿌렸을 때 녹으면서 물이 되면 진품이다.
○亦治虎咬蛇傷. 《本草》
○호랑이나 뱀에 물린 상처도 치료한다. 《본초강목》
黃連
황련
〔黃連〕味苦主淸熱, 除痞明目止痢泄. 小寒.
〔황련〕은 성미가 쓰고 주로 열을 식힌다. 속이 그득한 것을 없애주고 눈을 밝게 하며 이질과 설사를 멎게 한다. 성미가 약간 차다.
○入心經.
○심경(心經)에 들어간다.
○本臟火生用, 肝胆火猪胆炒, 虛火醋炒, 上焦火酒炒, 中焦火薑炒, 下焦火鹽水炒, 氣分火吳茱萸湯炒, 血分火乾漆水炒, 食積火土炒.
○심장의 화(火)에는 생것으로 쓰고 간담(肝胆)의 화에는 저담즙에 축여서 볶 는다. 허화(虛火)에는 식초에 축여서 볶는다. 상초의 화에는 술에 축여서 볶고 중초의 화에는 생강즙에 축여서 볶으며 하초의 화에는 소금물에 축여서 볶는 다. 기분(氣分)의 화에는 오수유 달인 물에 축여서 볶고 혈분의 화에는 건칠을 담갔던 물에 축여서 볶는다. 식적의 화에는 흙과 함께 볶는다.
○惡菊花ㆍ玄參ㆍ白蘚皮ㆍ芫花ㆍ白殭蚕ㆍ冷水, 畏款冬ㆍ牛膝, 勝烏頭, 解巴豆毒, 忌猪肉.
○국화ㆍ현삼ㆍ백선피ㆍ원화ㆍ백강잠ㆍ냉수와 상오약이며 관동화ㆍ우슬과 는 상외약이다. 오두의 성질을 이기고 파두독을 해독한다. 돼지고기와 함께 쓰 는 것을 금한다.
○古方有黃連猪肚丸, 豈只忌肉而不忌臟乎. 《本草》
○고방(古方)에 황련저두환이 있으니 어찌 돼지의 고기만 금하고 돼지의 내장 은 금하지 않는 것인가. 《본초강목》
○陶弘景有厚腸之一言, 而河間復證之曰, 苦寒藥多泄, 惟連栢性冷而燥, 因致後世 視爲奇見, 凡治瀉痢者, 開手便是黃連一言之謬, 流染若此, 難洗若此, 悖理惑人, 莫 此爲甚, 其有實熱猶可, 本無火邪而妄用, 則脾腎日敗, 百無一生, 凡患痢而死者, 率 由此類, 可不寒心. 《景岳》
○도홍경이 "황련은 장을 튼튼하게 한다."고 한 말에 대하여 유하간이 다시 논 증하며 "성미가 쓰고 찬 약은 설사하게 하는 것이 많은데 황련ㆍ황백만은 성 미가 냉하면서도 건조하게 한다."고 말하였다. 이로 인해 후대에서는 탁월한 견해라고 보고 설사와 이질을 치료하려는 자는 처음부터 바로 황련을 쓴다. 황 련에 대한 한마디 오류가 이처럼 오염되어 흘러 지금처럼 바로잡기 어렵게 되 었다. 어긋난 이치가 사람을 미혹시키는 것이 이보다 심한 것이 없다. 실열(實 熱)이 있을 때는 황련을 써도 괜찮지만 본래 화사(火邪)가 없었는데도 함부로 쓰면 비(脾)와 신(腎)이 날로 손상되어 백 명 중 한 명도 살아날 수 없다. 대개 이질 환자가 죽는 것은 대개 여기에서 비롯되니, 한심하지 않은가. 《경악전서》
胡黃連
호황련
〔胡黃連〕苦骨蒸類, 盜汗虛驚兒疳痢. 大寒.
〔호황련〕은 성미가 쓰며 골증열 같은 병을 치료한다. 도한, 허하여 놀라는 증상, 소아가 감병으로 설사하는 증상을 치료한다. 약성이 크게 차다.
○惡忌同上, 解巴豆毒.
○상오약과 금기는 황련과 같다. 파두독을 해독한다.
○心黑, 外黃, 折之塵出如烟者眞. 《本草》 黃芩苦寒瀉肺火, 子淸大腸濕熱可.
○심은 검고 겉은 누런색이며 꺾었을 때 연기처럼 먼지가 날리는 것이 좋은 것 이다. 《본초강목》 黃芩 속서풀, 子芩, 條芩 황금 속서풀, 자금, 조금 황금은 성미가 쓰고 차며 폐화(肺火)를 사한다. 자금(子芩)은 대장을 씻어내고 습열에도 좋다. 속서 풀. 속서풀.
○內實者, 名子芩ㆍ條芩.
○속이 실한 것을 자금(子芩) 또는 조금(條芩)이라고 한다.
○入手太陰血分ㆍ手少陽陽明. 《本草》
○수태음경ㆍ혈분ㆍ수소양경ㆍ양명경에 들어간다. 《본초강목》
○酒炒上行, 便炒下行, 尋常生用. 《入門》
○술에 축여 볶으면 약 기운이 위로 올라간다. 동변에 축여서 볶으면 약 기운이 아래로 내려간다. 평소에는 생것을 쓴다. 《의학입문》
○惡蔥實, 畏丹砂ㆍ牡丹ㆍ藜蘆.
○총실(蔥實)과 상오약이며 단사ㆍ목단ㆍ여로와는 상외약이다.
○得厚朴黃連, 止腹痛, 得五味ㆍ牡蠣, 有子, 得黃芪ㆍ白歛 ㆍ赤小豆, 療鼠瘻, 得 酒上行, 得猪胆, 除肝胆火, 得柴胡, 退寒熱, 得芍藥, 治痢, 得桑白皮, 瀉肺火, 得白 朮, 安胎. 《本草》 秦芄微寒治濕功, 下血骨蒸肢節風.
○후박ㆍ황련과 함께 쓰면 복통이 멎는다. 오미자ㆍ모려와 함께 쓰면 임신하게 된다. 황기ㆍ백렴ㆍ적소두와 함께 쓰면 서루(鼠瘻)를 치료한다. 술과 함께 쓰 면 약 기운이 위로 올라간다. 저담과 함께 쓰면 간과 담의 화를 제거한다. 시호 와 함께 쓰면 한열을 없애준다. 작약과 함께 쓰면 이질을 치료한다. 상백피와 함께 쓰면 폐화(肺火)를 내린다. 백출과 함께 쓰면 태를 안정시켜 준다. 《본초 강목》 秦芄 망초불휘 진교 망초 뿌리 진교는 성미가 약간 차며 습증을 잘 낫게 한다. 피를 설사하는 경우, 골증열, 사지 관절의 풍을 치료한다. 망초불휘. 망초 뿌리.
○入手足陽明及肝胆.
○수양명경ㆍ족양명경과 간담(肝膽)으로 들어간다.
○畏牛乳. 《本草》 柴胡味苦瀉肝火, 寒熱往來瘧疾可.
○우유와는 상외약이다. 《본초강목》 柴胡 묏미나리 시호 산미나리 시호는 성미가 쓰며 간화(肝火)를 사해준다. 한열 왕래와 학질을 치료하는 데 좋다. 묏미나리. 산미나리.
○微寒.
○약간 차다.
○入手足少陽厥陰行經. 《本草》
○수소양경ㆍ족소양경ㆍ궐음경에 들어간다. 《본초강목》
○外感生用, 內傷酒炒, 咳汗蜜水炒, 肝胆火猪胆炒. 《入門》
○외감(外感)에는 생것을 쓰고 내상(內傷)에는 술에 축여 볶아서 쓴다. 기침과 한(汗)증에는 꿀물에 축여 볶아서 쓴다. 간화(肝火)와 담화(胆火)가 있을 때는 저담즙에 축여 볶아서 쓴다. 《의학입문》
○惡皂角, 畏藜蘆, 忌銅鐵. 《本草》
○조각과 상오약이고 여로와는 상외약이다. 동이나 철기의 사용을 금한다. 《본 초강목》
○海藏曰, 苟無實熱而用柴胡, 不死何待. 《景岳》
○해장이 말하기를 "실열이 없는데도 시호를 쓰면 어찌 죽지 않기를 기대하겠 는가" 하였다. 《경악전서》
前胡
전호 사향취 뿌리
前胡微寒寧嗽痰, 寒熱頭痛痞可堪.
전호는 성미가 약간 차며 기침과 가래를 안정시킨다. 오한발열과 두통, 뱃속이 답답한 증상을 낫게 한다. 사양불휘. 사향취 뿌리.
○入手足太陰陽明.
○수태음경ㆍ족태음경ㆍ양명경에 들어간다.
○惡皂角, 畏藜蘆.
○조각과 상오약이고 여로와는 상외약이다.
○其功長于下氣, 氣下則火降痰降. 《本草》
○전호는 기를 잘 내려주는 효능이 있다. 기가 내려가면 화(火)를 내리고 담(痰) 도 내려준다. 《본초강목》
防風
방풍 방풍나무 뿌리
防風甘溫骨節痺, 諸風口噤頭暈類.
방풍은 성미가 달고 따뜻하며 뼈마디가 저린 증상에 쓴다. 각종 풍증과 구금(口噤), 머리 어지럼증 등을 치료한다. 병풍나모불휘. 방풍나무 뿌리.
○入手足太陽及足陽明太陰, 又入肝經氣分.
○수태양경ㆍ족태양경ㆍ족양명경ㆍ족태음경으로 들어간다. 또한 간경의 기분 (氣分)에 들어간다.
○惡白歛 ㆍ乾薑ㆍ芫花ㆍ藜蘆, 畏萆薢, 殺附子毒, 解諸藥毒.
○백렴ㆍ건강ㆍ원화ㆍ여로와 상오약이고 비해(萆薢)와는 상외약이다. 부자독 을 없애고 여러 약의 독을 해독한다.
○叉頭發狂, 叉尾發痼疾.
○가닥진 노두는 사람을 미치게 하고 가닥진 잔뿌리는 고질병을 발생시킨다.
○得蔥行, 周身, 得澤瀉ㆍ藁本, 治風, 得歸ㆍ芍ㆍ陽起石ㆍ禹餘粮, 治婦人子臟風.
○총백과 함께 쓰면 약 기운이 온몸을 돈다. 택사ㆍ고본과 함께 쓰면 풍증을 치 료한다. 당귀ㆍ작약ㆍ양기석ㆍ우여량과 함께 쓰면 부인 자궁의 풍증을 치료 한다.
○防風能制黃芪, 黃芪得防風, 其功愈大, 乃相畏而相使者也. 《本草》
○방풍은 황기의 약성을 억제하지만 황기를 방풍과 함께 쓰면 약효가 더욱 커 지니 이는 서로 상외약이면서도 서로 사약(使藥)되는 것이다. 《본초강목》
○除上焦風邪之仙藥. 《入門》
○상초의 풍사(風邪)를 없애는 매우 좋은 약이다. 《의학입문》
羌活
강활
羌活微溫祛風濕, 身痛頭疼筋骨急.
강활은 성미가 약간 따뜻하며 풍습(風濕)을 제거한다. 몸과 머리가 아프고 근골이 당기는 증상을 치료한다. 강호리. 강활.
○乃手足太陽, 足厥陰少陰, 表裏引經藥也. 撥亂反正之主, 大無不通, 小無不入, 故 一身百節痛, 非此不能治, 羌活氣雄, 故入足太陽, 獨活氣細, 故入足少陰, 俱是治風, 而表裏之殊. 《本草》
○이 약은 수태양경ㆍ족태양경ㆍ족궐음경ㆍ족소음경의 표리로 이끄는 인경약 이다. 병이 발작하는 것을 다스려 정상으로 되돌리는 주된 약이다. 크게는 통 하지 않는 데가 없고 작게는 들어가지 않는 데가 없으므로 몸에 있는 온갖 관 절의 통증은 이 약이 아니면 치료할 수 없다. 강활은 기가 웅장하기 때문에 족 태양경으로 들어가고 독활은 기가 약하기 때문에 족소음경으로 들어간다. 이 처럼 둘 다 풍증을 치료하며 표증에 쓰는지 이증에 쓰는지만 다르다. 《본초강 목》
○羌活ㆍ獨活, 俱産江原道. 《寶鑑》
○강활ㆍ독활은 모두 강원도에서 생산된다. 《동의보감》
獨活
독활 산두릅
獨活甘苦項難舒, 兩足濕痺風可除.
독활은 성미가 달고 쓰며 목이 잘 펴지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양발에 생긴 습비(濕痺)와 풍증을 없앤다. 묏둘흡 . 산두릅.
○微溫.
○약간 따뜻하다.
○足少陰行經藥.
○족소음경을 지나는 약이다.
○獨活不搖風而治風, 浮萍不沈水而利水.《本草》
○독활은 바람에 흔들리지 않아 풍증을 치료할 수 있고, 부평은 물에 잠기지 않 아 수기를 잘 통하게 할 수 있다. 《본초강목》
升麻
승마 끼멸가리 뿌리
升麻性寒淸胃能, 解毒升擧並牙疼.
승마는 성미가 차며 위(胃)를 서늘하게 한다. 해독을 하고 원기를 끌어올려 주며 치통을 낫게 한다. 뎔가릿불휘 . 끼멸가리 뿌리.
○足陽明太陰經藥. 《本草》
○족양명경ㆍ족태음경에 들어간다. 《본초강목》
○發散生用, 補中酒炒, 止汗蜜炒. 《入門》
○발산시킬 때는 생것을 쓰고 속을 보할 때는 술에 축여 볶아서 쓴다. 땀을 멎 게 할 때는 꿀에 축여 볶아서 쓴다. 《의학입문》
○參芪非此引之不能上行, 同柴胡引生發之氣上行, 同葛根發陽明之汗, 瘀血入裡, 犀角地黃湯, 乃陽明聖藥, 如無犀角, 以升麻代之. 《本草》
○인삼ㆍ황기는 승마가 아니면 약 기운을 이끌어 상행하게 할 수 없다. 시호와 함께 쓰면 생장하게 하는 기를 이끌어 위로 올라가게 한다. 갈근과 함께 쓰면 양명(陽明)의 땀을 발산시킬 수 있다. 어혈이 속으로 들어간 경우는 서각지황 탕을 쓰니 양명병에 매우 좋은 약이다. 서각이 없을 때는 승마로 대신해서 쓴 다. 《본초강목》
苦參
고삼 쓴너삼 뿌리
苦參味苦主外科, 眉脫腸風下血痾.
고삼은 성미가 쓰고 외과용으로 쓴다. 눈썹이 빠지는 증상이나 장풍(腸風)으로 피를 설사하는 오랜 병을 치료한다. 너 불휘. 쓴너삼 뿌리
○足少陰君藥, 入足少陽.
○족소음경의 군약으로 족소양경으로 들어간다.
○糯米泔浸, 蒸晒.
○찹쌀뜨물에 담갔다가 쪄서 햇볕에 말려서 쓴다.
○惡貝母ㆍ兎絲子, 反藜蘆, 伏汞, 制雌黃ㆍ熖硝.
○패모ㆍ토사자와 상오약이며 여로와는 상반약이다. 수은을 굴복시키며 자황 ㆍ염초의 약 기운을 억제한다.
○能峻補陰氣, 治大風, 况風熱細疹乎.
○음기를 높게 보해주고 대풍(大風)을 치료하니 하물며 풍열(風熱)로 작게 발 진하는 병들임에랴.
○胃弱者愼用. 《本草》
○위가 약한 사람에게는 신중하게 써야 한다. 《본초강목》
白蘚皮
백선피 검화 뿌리
白蘚皮寒治疥癬, 疸淋痺癱功不淺.
백선피는 성미가 차며 개선을 치료한다. 황달, 임질, 비증, 반신불수에 약효가 낮지 않다. 검홧불휘. 검화 뿌리.
○入手太陰陽明.
○수태음경ㆍ수양명경에 들어간다.
○惡海螵蛸ㆍ桔梗ㆍ茯苓ㆍ萆薢.
○해표초ㆍ길경ㆍ복령ㆍ비해와 상오약이다.
○爲風痺要藥, 世醫止施之瘡科, 淺矣. 《本草》
○풍증으로 저릴 때 중요한 약이다. 의사들이 백선피를 헌 데 치료에만 사용하 는 것은 식견이 얕기 때문이다. 《본초강목》
延胡索
현호색
延胡氣溫治撲跌, 心腹卒痛並諸血. 本名玄胡索.
현호색은 기운이 따뜻하며 타박상을 치료한다. 명치기 갑자기 아픈 증상을 치료하며 아울러 여러 혈증을 치료한다. 본래 이름은 현호색이다.
○入手足太陰厥陰. 《本草》
○수태음경ㆍ족태음경ㆍ수궐음경ㆍ족궐음경에 들어간다. 《본초강목》
○醋煮用. 《入門》
○식초에 삶아서 쓴다. 《의학입문》
○行血中氣滯, 氣中血滯, 一身上下諸痛用之, 妙不可言. 《本草》
○혈(血) 속에 기가 응체된 경우, 기(氣) 속에 혈이 응체된 경우를 운행시키니 온 몸의 상하부가 아픈 모든 경우에 쓰면 효과의 묘함을 말로 할 수 없다. 《본 초강목》
○若産後血虛氣虛作【疒+百】 大, 非所宜. 《景岳》
○산후의 혈허와 기허로 크게 아플 때는 쓰면 안 된다. 《경악전서》
貝母
패모
〔貝母〕微寒痰嗽宜, 開鬱除煩肺癰痿. 入肺經氣分.
〔패모〕는 성미가 약간 차고 가래와 기침에 쓴다. 막힌 것을 열어주고 번조를 없애주며 폐옹과 폐위를 치료한다. 폐경(肺經)의 기분(氣分)에 들어간다.
○去心, 薑汁炮.
○심을 제거하고 생강즙에 축여 습지에 싸서 굽는다.
○惡桃花, 畏秦艽ㆍ礬石, 反烏頭. 《本草》 慈菰辛苦疔腫疽, 蛇虺癮疹瘡可除. .
○도화는 상오약이고 진교ㆍ반석은 상외약이다. 오두는 상반약이다. 《본초강 목》 慈菰 가무릇 자고 까치무릇 자고는 성미가 맵고 쓰며 정종(疔腫)과 옹저를 치료한다. 뱀에 물린 경우나 은진(癮疹), 창(瘡)을 낫게 한다. 가무릇 까치무릇.
○小毒. 《本草》
○독성이 조금 있다. 《본초강목》
茅根
모근 띠 뿌리
茅根味甘善通關, 吐衂客熱瘀並刪.
모근은 성미가 달고 혈관을 잘 통하게 해준다. 토혈ㆍ뉵혈을 치료하고 객열과 어혈을 아울러 제거한다.  불휘. 띠 뿌리.
○性寒.
○성질이 차다.
○卽白茅根, 可辟穀.
○곧, 백모근(白茅根)이며 벽곡할 수 있다.
○利小便, 治渴疸. 世人因忽之, 惟事苦寒, 致傷冲和之氣, 烏足知此哉. 《本草》
○소변(小便)을 잘 통하게 하고 소갈과 황달을 치료한다. 세상 사람들이 모근을 소홀히 여기고 성미가 쓰고 찬 약재만 일삼아 써서 조화로운 기(氣)를 상하게 하니 어찌 모근을 충분히 안다고 할 수 있겠는가. 《본초강목》
龍胆
용담초 관음풀
龍胆苦寒眼赤疼, 下焦濕腫肝熱 乘.
용담초는 성미가 쓰고 차며 눈이 충혈되고 아픈 증상을 치료한다. 하초가 습으로 붓는 경우와 간에 열이 오르는 데 쓴다. 과남풀 . 관음풀.
○入足厥陰少陽氣分.
○족궐음경ㆍ족소양경의 기분(氣分)에 들어간다.
○忌鐵.
○철기 사용을 금한다.
○甘草湯浸一宿, 暴乾, 酒炒, 上行. 《本草》
○감초 달인 물에 하룻밤 담가두었다가 햇볕에 말려서 술에 축여 볶으면 약 기 운이 상초로 올라간다. 《본초강목》
○虛人酒炒黑. 《湯液》
○허한 사람에게는 술에 축여 검게 볶아서 쓴다. 《탕액본초》
細辛
세신 족도리풀 뿌리
細辛辛溫通關竅, 少陰頭痛風濕要.
세신은 성미가 맵고 따뜻하며 관규를 통하게 한다. 소음(少陰) 두통과 풍습을 치료하는 중요한 약이다. 족도리풀불휘. 족도리풀 뿌리.
○入足厥陰少陰血分, 手少陰引經.
○족궐음경ㆍ족소음경의 혈분으로 들어가며 수소음경으로 이끄는 인경약이 다.
○惡黃芪ㆍ狼毒ㆍ山茱萸, 忌生菜, 畏消石ㆍ滑石, 反藜蘆.
○황기ㆍ낭독ㆍ산수유와 상오약이다. 생채소를 먹는 것을 금한다. 소석ㆍ활석 과 상외약이다. 여로와는 상반약이다.
○單用末, 不可過半錢匕, 多則氣塞死, 雖死無傷.
○단방으로 쓸 때는 세신을 가루 내어 쓴다. 0.5돈을 넘게 쓰지 말아야 하니 많 이 쓰면 숨이 막혀서 죽으니 죽더라도 상한 곳은 없다.
○頭面風痛, 不可缺. 《本草》
○두면풍으로 아픈 증상에 필수약이다. 《본초강목》
白薇
백미 아마존
白薇大寒鬼邪却, 不省人事風與瘧.
백미는 성미가 크게 차며 귀사(鬼邪)를 물리친다. 인사불성이 되거나 풍(風)과 학질을 치료한다. 이마존. 아마존.
○入陽明經.
○양명경으로 들어간다.
○糯米泔水蒸晒, 或酒洗.
○찹쌀뜨물로 쪄서 햇볕에 말리거나 술에 씻어서 쓴다.
○惡黃芪ㆍ大黃ㆍ乾薑ㆍ大棗ㆍ乾漆ㆍ山茱萸. 《本草》 . 陳藏器曰, 鉤吻乃野葛之別名, 二物全不相似, 不必疑也.:陳藏器曰: "鉤 吻, 乃野葛之別名. 二物, 全不相似, 不知陶公憑何說此", 是可見黃精之內, 本 . 鎖陽, 生韃靼田地, 野馬或與蛟龍遺精入地, 久之發起如筍, 上豐下儉, 鱗 甲櫛比, 筋脈連絡, 絶類男陽, 卽肉蓯蓉之類. 或謂裏之淫婦, 就而合之, 一得
○황기ㆍ대황ㆍ건강ㆍ대추ㆍ건칠ㆍ산수유와 상오약이다. 《본초강목》 . 四:三 ※중정본, 신정본 ↩1 . 34종:실제로 산초(山草)부에는 43종이 있다. ↩ . 심 ☞ 삼 ※신정본 ↩ . ◍ ☞ 蘆 ※중정본, 신정본 ↩ . ☞ 更 ※중정본, 신정본 ↩ . 收汗表 ☞ 收汗固表 ※《제중신편》 ↩ . 甘溫:性溫 ※《제중신편》♠※ 收汗表 ☞ 收汗固表 ※《제중신편》♠※ 托瘡生 肌虛莫少:托瘡生肌氣虛莫少 ※《제중신편》 ↩ . 入手足太陰氣分, 又入手少陽ㆍ足少陰命門. ※《본초강목》 ↩ . 主咳嗽消渴强中, 瘡毒疔腫 ※《본초강목》 ↩ . 療咽腫:療咽腫痛 ※《제중신편》 ↩ 無鉤吻, 不必疑也. ※《경악전서》 ↩ . 熱渴除,:消渴熱中 ※《본초강목》 ↩ . 逄砂 ☞ 硼砂 ※《본초강목》 ↩ . 炒:妙 ※신정본 ↩ 陰氣勃然怒長. ※《본초강목》 ↩ . 産於大邱者, 佳. ※《의종손익부여》 ↩ . 除濕寬中瘴可捍:發汗寬中, 更袪瘴疫. ※《제중신편》 ↩ . 雄壯上行之藥.:蒼朮別有雄壯上行之氣 ※《본초강목》 ↩ . 治諸痺:酒蒸入劑 ※《의종손익부여》♠※ 酒蒸試:風寒濕痺 ※《의종손익 부여》 ↩ . 壯筋本:强筋固本 ※《의종손익부여》, 《제중신편》 ↩ . 志力增:志强力增 ※《제중신편》 ↩ . 須用蒲草重重相隔, 入甑蒸兩伏時, 晒乾用. ※《본초강목》 ↩ . :髮 ※중정본 ↩ . 生新能:補新血, 安生胎. ※《본초강목》♠※ 調經:調婦人經脈不勻. ※《본 초강목》 ↩ . 歛:斂 ※신정본 ↩ . 癰腫惡瘡敗疽 ※《본초강목》 ↩ . 除痞:心下痞滿者, 須用黃連ㆍ枳實. ※《본초강목》 ↩ . 猪胆炒:猪膽汁浸炒 ※《본초강목》 ↩ . 瀉肺火,:黃芩之中枯而飄者, 瀉肺火, ※《본초강목》 ↩ . 서:셔 ※신정본 ↩ . 歛:斂 ※신정본 ↩ . 腸風瀉血, 養血榮筋. ※《본초강목》 ↩ . 歛:斂 ※신정본 ↩ . 흡:홉 ※신정본 ↩ . 兩足寒濕痺不能動, 非此不除. ※《의종손익부여》 ↩ . 解毒元氣下陷諸病 ※《본초강목》 解毒升擧:解毒升提下陷 ※《제중신편》 ↩ . \uea45뎔가릿불휘:\uea45멸가릿물휘 ※중정본 \uea45뎔가릿불휘 ※신정본 ↩ . 赤癩眉脫......治腸風瀉血並熱痢. ※《본초강목》 ↩ . 【疒+百】:痛 ※중정본, 신정본 ↩ . 가\uf353무릇:기\uf353무릇 ※신정본 ↩ . 利小便, 治渴疸.:利小便, 故能止諸血噦逆ㆍ喘急消渴, 治黃疸水腫. ※《본 초강목》♠※ 世人因忽之, 惟事苦寒, 致傷冲和之氣, 烏足知此哉.:世人因微而 忽之, 惟事苦寒之劑, 致傷沖和之氣, 烏足知此哉. ※《본초강목》 ↩ . 肝熱:肝經煩熱 ※《제중신편》 ↩ . 과남풀:과남플 ※중정본 과남풀 ※신정본 ↩
芳草
芳草 三 十三種
芳草
향초 23종
當歸
당귀 승검초 뿌리
當歸性溫主生血, 補心扶虛逐瘀結.
당귀는 성미가 따뜻하며 주로 혈을 생성한다. 심(心)을 보하고 허손을 돌보며 뭉친 어혈을 몰아낸다. 승검초 불휘. 승검초 뿌리.
○入心以其心生血, 入脾以其脾裹血, 入肝以其肝藏血.
○당귀가 심(心)으로 들어가면 그 심에 혈이 생성되고 비(脾)로 들어가면 그 비 가 혈에 감싸이고 간(肝)으로 들어가면 그 간에 혈을 저장해둔다.
○痰用薑汁炒, 治上酒浸, 治外酒洗.
○담(痰)이 있을 때는 생강즙에 축여 볶아서 쓴다. 상초를 치료할 때는 술에 담 가둔다. 외치용으로 쓸 때는 술에 씻어서 쓴다.
○惡䕡茹ㆍ溫麪, 畏菖蒲ㆍ海藻ㆍ生薑, 制雄黃.
○여여(䕡茹)ㆍ온면과는 상오약이고 창포ㆍ해조ㆍ생강과는 상외약이다. 웅황 의 약 기운을 억제한다.
○〈頭〉 止血.
○〈당귀 노두〉 지혈한다.
○〈身〉 養血.
○〈당귀신〉 혈을 길러준다.
○〈尾〉 行血. 《本草》 川芎性溫止頭疼, 養新生血開鬱升.
○〈당귀미〉 혈을 잘 돌게 한다. 《본초강목》 川芎 궁궁 천궁 궁궁 천궁은 성미가 따뜻하며 두통을 멎게 한다. 혈을 길러 새롭게 생성시키며 울결된 것을 열어주고 상승시킨다. 궁궁. 궁궁.
○少陽引經藥, 入手足厥陰氣分.
○소양경의 인경약이다. 수궐음경ㆍ족궐음경의 기분에 들어간다.
○畏黃連.
○황련과는 상외약이다.
○色白不油者佳.
○흰색 빛깔에 기름기가 없는 것이 좋다.
○頭面風不可缺也. 單服久服, 易致暴亡, 骨蒸多汗, 尤忌.
○두면풍(頭面風)에 필수적인 약이다. 단방으로 오래 복용하면 갑자기 죽기 쉽 다. 골증열로 땀이 많이 날 때는 더욱 금한다.
○蘼蕪卽其苗, 治頭目風, 去三蟲. 《本草》
○미무(蘼蕪)는 천궁의 싹이다. 두목풍(頭目風)을 치료하고 삼시충을 없앤다. 《본초강목》
蛇床子
사상자 뱀도랏 씨
蛇床辛苦下氣快, 溫中祛風瘀瘡疥.
사상자는 성미가 맵고 쓰며 기를 시원하게 내려준다. 속을 따뜻하게 하며 풍(風)ㆍ어혈ㆍ악창ㆍ개선을 제거한다. 얌도랏. 뱀도랏 씨.
○腎命門三焦氣分藥.
○신(腎)ㆍ명문(命門)ㆍ삼초의 기분(分藥)으로 들어가는 약이다.
○惡牡丹ㆍ貝母ㆍ巴豆, 伏硫黃.
○목단ㆍ패모ㆍ파두와 상오약이며 유황의 약 기운을 억제한다.
○微炒.
○약간 볶아서 쓴다.
○令人陽事盛.
○성생활을 왕성하게 한다.
○不獨補助男子, 而能有益婦人, 捨此而求補於遠 , 豈非賤目貴耳乎. 《本草》
○남자의 원기를 북돋워줄 뿐 아니라 부인도 보익해준다. 이 약을 버리고 먼 지 역에서 보하는 약을 구하니 어찌 본 것을 경시하고 들은 것만 귀하게 여기는 가. 《본초강목》
藁本
고본
藁本氣溫祛風能, 兼治寒濕巓頂疼. 入足太陽.
고본은 기운이 따뜻하며 풍증을 없앨 수 있다. 겸하여 한습(寒濕)과 정수리의 통증을 치료한다. 족태양경으로 들어간다.
○畏靑箱子. 《本草》
○청상자와 상외약이다. 《본초강목》
白芷
백지 구릿대 뿌리
白芷辛溫排膿往, 陽明頭疼風熱痒.
백지는 성미가 맵고 따뜻하며 농양을 잘 배출시킨다. 양명 두통과 풍열증, 가려움증을 낫게 한다. 구리댓불휘. 구릿대 뿌리.
○手陽明本經藥. 同升麻, 則行手足陽明及手太陰, 惡旋覆花, 制雄黃ㆍ硫黃.
○수양명의 본경약이다. 승마와 함께 쓰면 수양명경ㆍ족양명경ㆍ수태음경으 로 운행된다. 선복화와 상오약이고 웅황ㆍ유황의 약 기운을 억제한다.
○通九竅發汗, 不可缺也. 《本草》
○구규를 통하게 하고 땀을 내는 데 필수적인 약이다. 《본초강목》
白芍藥
백작약 함박꽃 뿌리
白芍酸寒腹痛痢, 能收能補虛寒忌.
백작약은 성미가 시고 차며 복통과 이질을 치료한다. 잘 수렴시키고 잘 보하지만 몸이 허한할 때는 쓰지 말아야 한다. 함박곳불휘. 함박꽃 뿌리.
○小毒.
○독성이 조금 있다.
○手足太陰行經, 入肝脾血分.
○수태음경ㆍ족태음경으로 운행하며 간(肝)ㆍ비(脾)의 혈분으로 들어간다.
○花紅單葉山中者佳. 白補, 赤瀉, 以竹刀刮皮, 蜜蒸. 避寒者, 酒炒. 《本草》
○꽃이 붉고 홑잎으로 산 속에 피어 있는 것이 좋다. 백작약은 보해주고 적작약 은 사해준다. 대나무 칼로 껍질을 벗겨서 꿀을 발라서 찐다. 찬 것을 피해야 하 면 술에 축여 볶아서 쓴다. 《본초강목》
赤芍藥
적작약
赤芍酸寒能散瀉, 破血通經産後怕.
적작약은 성미가 시고 차며 흩어주고 사해준다. 어혈을 깨뜨리고 월경을 통하게 하나 산후에는 조심해서 쓴다.
木香
목향
〔木香〕微溫能和胃, 行肝瀉肺散滯氣. 入三焦氣分.
〔목향〕은 성미가 약간 따뜻하며 위(胃)를 조화롭게 한다. 간경(肝經)을 운행시켜 폐기(肺氣)를 사해주고 체기를 흩어준다. 삼초의 기분(氣分)에 들어간다.
○理氣藥, 生用不見火, 若實大腸, 麪煨. 《本草》
○기를 다스리는 약에는 생것으로 쓰고 불이 닿지 않도록 한다. 대장을 견실하 게 하려면 목향을 밀가루 반죽에 싸서 잿불에 묻어 굽는다. 《본초강목》
甘松
감송
〔甘松〕 味香浴肌香, 除心腹痛惡氣良.
〔감송〕은 성미가 향기로우며 감송 달인 물로 목욕하면 피부가 향기롭다. 명치가 아픈 증상을 제거하고 나쁜 기운을 잘 없앤다.
良薑
양강
〔良薑〕性熱下氣良, 轉筋霍亂酒食傷. 入足太陰陽明.
〔양강〕은 성미가 뜨거우며 기를 잘 내려준다. 전근, 곽란, 술이나 음식을 먹고 상한 것을 잘 낫게한다. 족태음경ㆍ족양명경에 들어간다.
○子名〔紅豆蔲〕, 治同. 又解酒毒. 《本草》 草蔲 草果 〔草蔲〕辛溫食無味, 嘔吐作痛寒犯胃. 麪裹煨.
○양강의 씨를 〔홍두구〕라고 하며 주치증은 양강 같다. 또한 주독(酒毒)을 풀 어준다. 《본초강목》 초두구 초과 〔초두구〕는 성미가 맵고 따뜻하며 먹어도 맛을 느끼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구토로 배가 아픈 것을 치료하고 한사(寒邪)가 위(胃)를 침범한 것을 낫게 한 다. 밀가루 반죽에 싸서 잿불에 묻어 굽는다.
○入太陰陽明.
○태음경ㆍ양명경으로 들어간다.
○草豆蔲ㆍ草果, 雖是一種, 然産建寧者草豆蔲, 産滇廣者草果. 《本草》
○초두구와 초과는 비록 한 종류이지만 건녕(建寧)에서 생산된 것을 초두구라 하고 진광(滇廣)에서 생산된 것을 초과라고 한다. 《본초강목》
草果
초과
〔草果〕味辛消食脹, 截瘧逐痰辟瘟瘴. 麪煨硏. 《本草》
〔초과〕는 성미가 매우며 음식을 소화시켜 창만을 낫게 한다. 학질을 없애고 담(痰)을 몰아내며 온역과 산람장기를 물리친다. 밀가루 반죽에 싸서 잿불에 묻어 구워서 간다. 《본초강목》
白豆蔲
백두구
〔白蔲〕辛溫調元氣, 能祛瘴翳 嘔翻胃. 去皮炒硏. 《入門》
〔백두구〕는 성미가 맵고 따뜻하며 원기를 고르게 한다. 산람장기, 예막, 구토, 번위를 없애준다. 껍질을 벗기고 볶아서 간다. 《의학입문》
○有五專, 一入肺經, 二散胸滯, 三去寒腹痛, 四煖脾胃, 五去太陽經赤眼紅筋. 《本 草》
○전문으로 치료하는 5가지가 있으니 첫 번째로 폐경으로 들어가고, 두 번째로 흉격에 막힌 것을 흩어주고, 세 번째로 한사로 인한 복통을 없애며, 네 번째로 비위(脾胃)를 따뜻하게 하고, 다섯째로 태양경병으로 눈이 벌겋고 붉게 핏줄 이 서는 증상을 없애준다. 《본초강목》
砂仁
사인
〔砂仁〕溫養胃進食, 善通經胎安痛息. 入手足太陰ㆍ陽明ㆍ太陽ㆍ足少陰.
〔사인〕은 성미가 따뜻하며 위기(胃氣)를 길러주고 입맛을 돋운다. 경맥을 잘 통하게 하고 태를 안정시키며 통증을 멎게 한다. 수태음경ㆍ족태음경ㆍ양명경ㆍ태양경ㆍ족소음경에 작용한다.
○得白檀ㆍ荳蔲, 入肺, 得人蔘益智, 入脾, 得黃栢ㆍ茯苓入腎, 得赤石脂, 入大小腸.
○백단ㆍ육두구와 같이 쓰면 폐로 들어가고 인삼ㆍ익지인과 같이 쓰면 비(脾) 로 들어가고 황백ㆍ복령과 같이 쓰면 신(腎)으로 들어간다. 적석지와 같이 쓰 면 대장ㆍ소장으로 들어간다.
○化銅鐵, 骨硬. 《本草》
○구리ㆍ철을 녹이고 뼈를 튼튼하게 한다. 《본초강목》
○慢火炒硏. 《入門》
○은근한 불에 볶아서 간다. 《의학입문》
益智仁
익지인
〔益智〕辛溫治嘔要, 安神益氣遺精溺. 心者脾之母, 進食, 不止於和脾, 火能生土, 當使心藥, 入脾胃 中, 土中益火也. 補藥 中兼用勿多服.
〔익지인〕은 성미가 맵고 따뜻하며 구역을 치료하는 중요한 약이다. 정신을 안정시키고 기를 북돋우며 유정(遺精)과 유뇨(遺溺)를 치료한다. 심(心)은 비(脾)의 어머니이며 음식을 먹게 하려면 비장을 조화롭게 만드는 것 에 그치지 말아야 한다. 화(火)가 토(土)를 생성하므로 심(心)에 쓰는 약을 비 위약(脾胃藥)에 넣으면 토(土) 속에 화(火)가 북돋아진다. 보하는 약 속에 넣어 서 쓰되 많이 먹지는 말아야 한다.
○去殼, 炒硏. 《本草》
○껍질을 벗기고 볶아서 간다. 《본초강목》
蓽撥
필발
〔蓽撥〕辛溫下氣易, 痃癖陰疝霍瀉痢. 入手足陽明.
〔필발〕은 성미가 맵고 따뜻하며 기를 쉽게 내린다. 현벽(痃癖), 음산(陰疝), 곽란, 설사와 이질을 치료한다. 수양명경ㆍ족양명경에 들어간다.
○醋浸一宿, 焙乾.
○식초에 하룻밤 담가두었다가 곁불에 말린다.
○多服, 目昏傷肺. 《本草》
○많이 복용하면 눈이 흐려지고 폐(肺)를 상하게 된다. 《본초강목》
肉蔲
육두구
〔肉蔲〕辛溫胃虛冷 , 瀉痢不止功可等 . 入手足陽明.
〔육두구〕는 성미가 맵고 따뜻하며 위(胃)가 허하고 찬 증상을 치료한다. 설사와 이질이 멎지 않을 때 금세 효과가 난다. 수양명경ㆍ족양명경에 들어간다.
○醋調麪包煨熟, 取出, 以紙槌去油, 勿犯銅. 《本草》 破古紙 補骨脂 〔破古紙〕溫鹽酒炒, 腰膝痛及固精巧. 一名補骨脂.
○식초를 밀가루에 넣고 반죽한 것으로 싸서 잿불에 묻어 굽다가 익으면 꺼낸 다. 종이에 싸서 두드려서 기름을 빼고 쓴다. 구리가 닿지 않도록 한다. 《본초 강목》 파고지 보골지 〔파고지〕는 성미가 따뜻하며 소금이나 술을 넣고 볶아서 쓴다. 허리나 무릎의 통증과 정(精)을 견고하게 하는 데 매우 효능이 좋다. 보골지(補骨脂)라고도 한다.
○使心包之火, 通命門之火.
○심포락의 화(火)와 명문(命門)의 화를 서로 통하게 한다.
○惡甘草, 忌羊肉諸血, 得胡桃ㆍ胡麻, 良. 《本草》
○감초와 상오약이고 양고기와 모든 피는 금한다. 호도ㆍ호마와 함께 쓰면 좋 다. 《본초강목》
薑黃
강황
〔薑黃〕味辛能破血, 消癰下氣心腹結. 性熱不冷云, 大寒誤矣.
〔강황〕은 성미가 매우며 어혈을 깨뜨린다. 옹종을 없애고 기를 내려주며 명치 부위가 뭉친 것을 치료한다. 강황은 성미가 뜨거우며 냉하지 않다고 하였으니 크게 차다고 한 것은 잘못된 것이다.
○能入手臂. 《本草》
○약 기운이 손과 팔로 들어간다. 《본초강목》
○醋炒. 《入門》
○식초에 축여서 볶는다. 《의학입문》
○功與鬱金稍同, 而氣味尤烈 《景岳》 鬱金味苦破諸血, 淋溺見血及鬱結.
○약효는 울금과 다소 비슷하나 기미가 더욱 세다. 《경악전서》 鬱金 심황 울금 심황 울금은 성미가 쓰고 여러 혈증을 깨뜨린다. 임증, 유뇨,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증상과 울결을 치료한다. 심황. 심황.
○性寒. 景岳云, 氣溫
○성질이 차다. 장경악이 울금은 기(氣)가 따뜻하다고 하였다.
○屬火與土有水, 其性輕揚上行. 《本草》
○화(火)에 속하면서 토(土)와 수(水)에도 속하며 그 성질이 가벼워서 날아가 상부로 운행한다. 《본초강목》
○〔增〕 鬱金ㆍ薑黃, 旣爲異草, 雲林以爲一類者, 誤矣.
○〔증보〕 울금과 강황은 원래 다른 본초이니 운림(雲林) 공정현(龔廷賢)이 한 종류라고 여긴 것은 잘못된 것이다.
○市人多以薑黃僞之. 《備要》
○상인들이 강황을 울금으로 속여서 판다. 《본초비요》
莪朮
아출 봉아술
〔莪朮〕溫苦破痃癖, 消瘀通經止痛劇. 一名逄莪茂 .
〔아출〕은 성미가 따뜻하고 쓰며 현벽을 깨뜨린다. 어혈을 없애고 월경을 통하게 하며 극심한 통증을 멎게 한다. 봉아술(逄莪荗)이라고도 한다.
○入肝經, 治氣中之血.
○간경(肝經)에 들어가 기(氣) 속의 혈을 치료한다.
○得酒醋良. 《本草》
○술이나 식초와 함께 쓰면 좋다. 《본초강목》
○非頑積不宜用. 《景岳》
○심한 적(積)이 아니면 쓰지 말아야 한다. 《경악전서》
三稜
삼릉 매자기 뿌리
三稜味苦利血癖, 氣滯作疼虛莫擲.
삼릉은 성미가 쓰며 혈을 잘 통하게 하고 벽(癖)을 치료한다. 기(氣)가 막혀 생긴 통증을 치료하며 허한 경우에는 함부로 쓰지 말아야 한다. 자기불휘 . 매자기 뿌리.
○入肝經血分.
○간경(肝經)의 혈분에 들어간다.
○性溫, 一云濇凉.
○성질이 따뜻하다. 껄끄럽고 서늘하다고도 한다.
○醋浸炒, 或炮熟 . 《本草》 香附味甘消宿食, 開鬱調經痛可息.
○식초에 담가두었다가 볶아서 쓰거나 습지에 싸서 구워서 익힌다. 《본초강 목》 香附 향부, 莎根 향부 향부자, 사초 뿌리 향부자는 성미가 달며 숙식(宿食)을 제거한다. 울체된 것을 열어주고 월경을 고르게 하며 통증을 멎게 해준다. 향부, 卽莎根. 향부자, 즉 사초 뿌리이다.
○肝三焦藥, 兼行十二經八脉氣分.
○간(肝)과 삼초의 약으로 12경 8맥의 기분에 들어간다.
○得童便ㆍ醋ㆍ川芎ㆍ蒼朮良.
○동변ㆍ식초ㆍ천궁ㆍ창출과 함께 쓰면 좋다.
○忌鐵.
○철기 사용을 금한다.
○生則上行外達, 下走外徹, 炒黑止血, 童便 炒, 入血補虛, 鹽水炒, 入血潤燥, 酒炒 行經, 醋炒消積, 薑炒化痰. 《本草》
○생것을 쓰면 약 기운이 위로 올라가 체외에 도달하거나 아래로 내려가서 체 외로 통하기도 한다. 검게 볶아서 쓰면 지혈된다. 동변에 축여 볶아서 쓰면 혈 로 들어가서 허를 보한다. 소금물에 축여 볶아서 쓰면 혈로 들어가 마른 것을 적셔준다. 술에 축여 볶아서 쓰면 경맥을 잘 통하게 한다. 식초에 축여서 볶아 서 쓰면 적(積)을 없앤다. 생강즙에 축여 볶아서 쓰면 담(痰)을 녹인다. 《본초 강목》
藿香
곽향
〔藿香〕辛溫止嘔吐, 發散風寒霍亂主. 入手足太陰. 《本草》
〔곽향〕은 성미가 맵고 따뜻하며 구토를 멎게 한다. 풍사(風邪)와 한사(寒邪)를 발산시키고 곽란을 주로 치료한다. 수태음경ㆍ족태음경에 들어간다. 《본초강목》
澤蘭
택란
澤蘭甘苦消癰腫, 打撲損傷虛浮重. 小溫.
택란은 성미가 달고 쓰며 옹종을 없앤다. 타박으로 인한 손상, 몸이 허하고 붓고 무거운 증상을 치료한다. 조금 따뜻하다.
○入足太陰厥陰.
○족태음경ㆍ족궐음경에 들어간다.
○防己爲使.
○방기(防己)를 사약(使藥)으로 삼는다.
○婦人方中, 最爲急用. 《本草》 香薷味辛治傷暑, 霍亂便澁腫煩去.
○부인의 처방 중에서 가장 급히 쓰는 약이다. 《본초강목》 香薷 노야기, 香茹 향유 노야기, 향여 향유는 성미가 매우며 서증(暑症)에 상한 것을 치료한다. 곽란, 소변이 껄끄러운 증상, 부종과 번열을 없앤다. 소야기. 노야기.
○一名香茹.
○향여(香茹)라고도 한다.
○微溫.
○약간 따뜻하다.
○屬金與水, 有徹上徹下之功.
○금(金)과 수(水)에 속하므로 위ㆍ아래로 통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勿犯火, 陳者良.
○불에 닿지 않도록 하고 오래 묵은 것이 좋다.
○氣虛不可多服. 《本草》
○기허(氣虛)에는 많이 복용할 수 없다. 《본초강목》
○去梗, 薑炒. 《入門》
○줄기를 제거하고 생강즙에 축여 볶아서 쓴다. 《의학입문》
荊芥
형개 명가, 가소
荊芥味辛淸頭目,
表寒
표한(表寒)
祛風瘡瘀蹙.
형개는 성미가 매우며 머리와 눈을 시원하게 한다. 체표에 땀을 내어 풍증을 없애고 창(瘡)과 어혈을 낫게 한다. 명가. 명가.
○本名假蘇.
○원래 이름은 가소(假蘇)이다.
○入足厥陰氣分.
○족궐음경의 기분에 들어간다.
○忌無鱗魚, 與蟹同食動風, 食黃顙魚犯薑芥, 立死. 《本草》
○비늘 없는 해산물은 금하니 게와 함께 먹으면 풍(風)이 동하고 황상어를 먹고 생강이나 형개를 먹으면 곧 죽는다. 《본초강목》
○治血炒黑. 梔子ㆍ乾薑ㆍ地楡ㆍ棕櫚ㆍ五靈脂等炒黑, 以黑借血也.
○혈증을 치료할 때는 형개를 검게 볶아서 쓴다. 치자ㆍ건강ㆍ지유ㆍ종려ㆍ오 령지 등을 검게 볶아서 쓰는 것은 흑색이 혈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陳者良. 《備要》 薄荷味辛淸頭目, 袪風化痰骨蒸俱可服.
○오래 묵은 것이 좋다. 《본초비요》 薄荷 영이 박하 영생이 박하는 성미가 매우며 머리와 눈을 시원하게 한다. 풍증, 담(痰), 골증열에 모두 복용할 수 있다. 영이. 영생이.
○辛凉.
○맵고 서늘하다.
○入手足厥陰氣分.
○수궐음경ㆍ족궐음경의 기분(氣分)에 들어간다.
○引諸藥入營衛, 故發散風寒.
○여러 약을 이끌고 영위(營衛)로 들어가서 풍ㆍ한을 발산시킨다.
○猫犬虎之酒也. 《本草》
○고양이ㆍ개ㆍ호랑이가 먹으면 취한다. 《본초강목》
紫蘇
자소 차조기
紫蘇味辛解風寒, 梗能下氣脹可安.
자소는 성미가 매우며 풍한의 사기를 풀어준다. 자소 줄기는 기를 내려주며 창만을 안정시킨다. 죠기. 차조기.
○辛溫.
○맵고 따뜻하다.
○入氣分, 同橘ㆍ縮, 安胎, 同藿香ㆍ烏藥, 溫中止痛, 同香附ㆍ麻黃, 發汗, 同芎歸和 血, 同木苽ㆍ厚朴, 解暑治霍亂脚氣, 同枳ㆍ梗利膈, 同杏仁ㆍ蘿葍子, 消痰.
○기분(氣分)에 들어간다. 귤ㆍ축사와 함께 쓰면 태를 안정시킨다. 곽향ㆍ오약 과 함께 쓰면 속을 따뜻하게 하고 통증을 멎게 한다. 향부자ㆍ마황과 함께 쓰 면 땀을 내게 한다. 천궁ㆍ당귀와 함께 쓰면 혈(血)을 고르게 한다. 목과ㆍ후박 과 함께 쓰면 더위를 풀어주며 곽란과 각기를 치료한다. 지각ㆍ길경과 함께 쓰 면 흉격을 통하게 한다. 행인ㆍ나복자와 함께 쓰면 담(痰)을 없애준다.
○葉可生食, 與一切魚肉作羹食, 殺毒. 《本草》 蘇子味辛開痰氣, 止咳定喘潤心肺.
○자소엽은 생것으로도 먹으며 모든 생선ㆍ고기와 함께 국을 끓여서 먹으면 독 을 없앤다. 《본초강목》 蘇子 죠기씨 소자 차조기 씨 소자는 성미가 매우며 가래를 없애고 기를 내려준다. 기침을 멎게 하고 숨이 몹시 차는 증상을 안정시키며 심폐(心肺)를 윤활하게 한다. 죠기씨. 차조기씨.
○下氣, 與橘皮同.
○기를 내려주니 귤피와 함께 쓴다.
○解魚蟹毒. 《本草》
○게ㆍ생선의 독을 풀어준다. 《본초강목》
○〔增〕 藥肆所存, 率多僞者, 嗅之有蘇臭, 方可用.
○〔증보〕 약국에 있는 것들은 거의 가짜이다. 냄새를 맡아보아 자소의 냄새가 나는 것을 써야 한다.
大茴香
대회향
〔大茴〕味辛疝脚氣, 止膀胱痛嘔翻胃. 性平. ○入手足少陰太陽. ○酒浸一宿, 炒黃硏. 《本草》 ○一種八角茴香, 氣烈, 專主腰痛. 《入門》
〔대회향〕은 성미가 매우며 산기(疝氣)와 각기를 낫게 한다. 방광의 통증을 멎게 하고 구토, 번위를 치료한다. 성질이 평하다. ○수소음경ㆍ족소음경ㆍ수태양경ㆍ족태양경에 들어간다. 하룻밤 술에 담갔다 가 누렇게 볶아서 간다. 《본초강목》 ○대회향의 한 종류인 팔각회향은 약성이 강렬하며 요통(腰痛)을 전문으로 치 료한다. 《의학입문》
小茴香
소회향
小茴性溫除疝氣, 治腰腹疼兼煖胃. 我國隨處有之. 《寶鑑》
소회향은 성미가 따뜻하며 산기(疝氣)를 없애준다. 요통과 복통을 치료하고 위(胃)를 따뜻하게 한다. 우리나라 어디서나 생산된다. 《동의보감》
百合
백합
百合味甘安心膽, 咳浮癰疽皆可啖. 花白者, 入藥. 《備要》 ↩ . 雲林以爲一類者, 誤矣.:雲林云, 大者薑黃, 小者鬱金, 以爲一類者, 誤矣.
백합은 성미가 달며 심(心)ㆍ담(膽)을 편안하게 한다. 기침ㆍ부종ㆍ옹저에 모두 먹을 수 있다. 꽃이 흰 것을 약으로 쓴다. 《본초비요》 . 三 ☞ 二 ※실제로는 23종이 있다. 오기인 듯하다. 역자주 ↩ . 瘡疥:惡瘡疥癩 ※《제중신편》 ↩ . 遠:遠域 ※《의종손익부여》 ↩ . 能收能補虛寒忌.:瀉痢腹痛, 虛寒勿用 ※《제중신편》 ↩ . 嘔吐作痛:心腹痛, 嘔吐 ※《본초강목》 ↩ . 消食脹,:消食除脹 ※《의종손익부여》♠※ 截瘧逐痰辟瘟瘴:截瘧逐痰解瘟 辟瘴 ※《제중신편》 ↩ . 翳:瞖 ※중정본, 신정본 ↩ . 脾胃:脾胃藥 ※《본초강목》 ↩ . 土中益火也.:故古人進食藥中, 多用益智, 土中益火也 ※《본초강목》 ↩ . 冷:冾 ※신정본 ↩ . 功可等:功可立等 ※《제중신편》 ↩ . 使心包之火, 通命門之火.:能使心包之火與命門之火相通. ※《본초강목》 . 性熱不冷云, 大寒誤矣.:藏器曰, 辛少苦多, 性熱不冷. 云大寒, 誤矣. ※《본 초강목》 ↩ . 屬火與土有水:屬土與水 ※《본초강목(인문위생본)》 ↩ ※《의종손익부여》 ↩ . 消瘀通經:通月經, 消瘀血 ※《본초강목》 ↩ . 茂 ☞ 荗 ※《본초강목》 ↩ . 虛莫擲:眞氣虛者勿用 ※《본초강목》 ↩ . \ue57b자기불휘:\ue57b자깃 불휘 ※중정본, 신정본 ↩ . 熟:熱 ※신정본 ↩ . 童便:干汁炒 ※중정본 童便 ※신정본 ↩ . 腫煩去:水腫除煩解熱 ※《제중신편》 ↩ . 소야기. ☞ 노야기 ※《동의보감》, 《제중신편》 ↩ . 表寒 ☞ 表汗 ※《증보만병회춘》 表寒 ※《제중신편》 ↩ . 風痰骨蒸:袪風化痰骨蒸 ※《제중신편》 ↩ . 梗能下氣脹可安:梗下諸氣, 消除脹滿. ※《제중신편》 ↩ . 蘇子味辛開痰氣:蘇子味辛, 敺痰降氣 ※《만병회춘》 ↩ . 下氣, 與橘皮同.:弘景曰 蘇子下氣, 與橘皮相宜. ※《본초강목》 ↩ . 疝脚氣,:疝氣脚氣 ※《제중신편》♠※ 止膀胱痛嘔翻胃.:膀胱胃間冷氣及 育腸氣, 調中, 止痛ㆍ嘔吐.〔馬志〕 治乾濕脚氣, 腎勞㿗疝陰疼, 開胃下氣 ※《본 초강목》 ↩
隰草
隰草 四十九種
隰草 四十九種 菊花味甘除熱風, 頭眩眼赤收淚功.
습초 49종 菊花 감국 국화 감국 국화는 성미가 달며 열과 풍(風)을 없애준다. 머리가 어지럽고 눈이 충혈된 것을 낫게 하며 눈물이 흐르는 것을 멈추는 효능 이 있다. 감국. 감국.
○屬土 與金, 有水與火. 《本草》
○토(土)와 금(金)에 속하며 수(水)와 화(火)의 기운이 있다. 《본초강목》
○家園內味甘黃花者佳. 《保元》
○집의 정원에서 길러 성미가 달고 노란 꽃이 좋다. 《수세보원》
○作枕, 明目去頭眩.
○베개로 만들어 쓰면 눈이 맑아지고 어지럼증이 사라진다.
○百 菊去風頭不白.
○흰 국화는 풍(風)을 제거하고 머리가 희어지지 않게 한다.
○野菊傷胃, 惟癰疽付服. 《本草》 艾葉溫平敺鬼邪, 胎漏心疼並可加.
○들국화는 위(胃)를 상하게 하니 옹저(癰疽) 치료에만 붙이거나 복용한다. 《본 초강목》 艾葉 사발 애엽 사재발쑥 애엽은 성미가 따뜻하고 평하며 귀신과 사기(邪氣)를 몰아낸다. 자궁 출혈과 심장 통증에 아울러 더하여 쓸 수 있다. 사발. 사재발쑥.
○一云性熱.
○성질이 뜨겁다고도 한다.
○入足三陰.
○족삼음경에 들어간다.
○得米粉或白茯苓少許, 可搗爲末.
○쌀가루나 백복령 약간을 넣고 찧어서 가루 낸다.
○久服毒發, 熱氣上衝 , 甘豆湯菉豆汁飮. 《本草》
○오랜 복용으로 독이 발생하여 열기가 상부로 치받으면 감두탕이나 녹두즙을 마신다. 《본초강목》
○陳者良. 《備要》 茵蔯味苦退疸黃, 瀉濕利水淸熱良.
○오래 묵은 것이 좋다. 《본초비요》 茵蔯 더위지기 인진 더위지기 인진은 성미가 쓰며 황달을 물러가게 한다. 습(濕)을 사하고 수기를 잘 통하게 하며 열을 없애는 데 좋다. 더위지기. 더위지기.
○微寒.
○약간 차다.
○入足太陽.
○족태양경으로 들어간다.
○勿犯火. 《本草》
○불에 닿지 않도록 한다. 《본초강목》
靑蒿
청호 제비쑥
靑蒿氣寒童熱膏, 虛寒盜汗骨蒸勞. .
청호는 성미가 차며 동변에 뜨겁게 달여 고를 내어 쓴다. 허증이나 한증의 골증노열을 치료한다. 져비 제비쑥.
○入足少陽厥陰血分.
○족소양경ㆍ족궐음경의 혈분에 들어간다.
○童便浸七日, 晒乾.
○동변에 7일 동안 담가 두었다가 햇볕에 쬐어 말린다.
○伏硫黃. 《本草》
○유황의 약성을 억제한다. 《본초강목》
益母草
익모초 암눈비앗
益母草甘最宜婦, 去瘀生新産前後.
익모초는 성미가 달며 부인의 병을 없애는 가장 좋은 약이다. 어혈을 없애고 새로운 피를 생산한다. 출산 전후에 쓴다. 암눈바앗 . 암눈비앗.
○微寒, 云 辛溫.
○조금 차다. 맵고 따뜻하다고도 한다.
○入手足厥陰血分.
○수궐음경ㆍ족궐음경의 혈분에 들어간다.
○制硫黃ㆍ雄黃ㆍ砒石, 忌鐵. 《本草》
○유황ㆍ웅황ㆍ비석의 약성을 억제한다. 철기 사용을 금한다. 《본초강목》
茺蔚子
충울자 암눈비앗 씨
茺蔚子甘目可明, 生食潤肺兼塡精. .
충울자는 성미가 달며 눈을 밝게 한다. 생것으로 쓰면 폐를 적셔주고 겸하여 정수를 채워준다. 암눈바얏 암눈비앗의 씨.
○微炒香或蒸熟, 烈日曝燥, 舂簸去殼, 取仁. 《本草》 夏枯草苦瘰癭瘤, 破癥散結濕痺瘳.
○향이 나도록 약간 볶거나 쪄서 익힌 다음 강렬한 햇볕에 쬐어 말려서 절구에 찧고 키질하여 껍질을 제거한 속씨를 쓴다. 《본초강목》 夏枯草 져븨 하고초 제비꿀 하고초는 성미가 쓰며 나력과 영류(癭瘤)를 치료한다. 징가를 깨뜨리고 맺힌 것을 흩어주며 습비(濕痺)를 낫게 한다. 져븨. 제비꿀.
○性寒.
○성질이 차다.
○稟純陽之氣, 得陰氣則枯, 有養厥陰血脈之功, 治目疼如神, 以陽治陰. 《本草》
○순전히 양(陽)의 기를 품부 받은 식물로 음기(陰氣)를 만나면 곧 시든다. 궐음 의 혈맥을 길러주는 효능이 있다. 눈의 통증을 신기하게 치료하니 양기로 음증 을 다스리기 때문이다. 《본초강목》
金沸草
금비초 하국, 선복화
金沸草寒消痰嗽, 逐水明目風可救.
금비초는 성질이 차며 가래와 기침을 없애준다. 수(水)를 몰아내어 눈을 밝게 하고 풍증을 낫게 한다. 하국. 하국.
○一名旋覆花.
○선복화(旋覆花)라고도 한다.
○微溫.
○약간 따뜻하다.
○入肺大腸. 《本草》
○폐경과 대장경에 들어간다. 《본초강목》
靑箱子
청상자 맨드라미 씨
靑箱子苦肝臟熱, 赤障靑盲俱可設. .
청상자는 성미가 쓰며 간장의 열독으로 인해 눈에 붉은 예장이나 청맹이 생겼을 때 모두 쓸 수 있다. 라미 맨드라미씨.
○入厥陰.
○궐음(厥陰)경에 들어간다.
○炒用. 《本草》
○볶아서 쓴다. 《본초강목》
○小兒切忌弄鷄冠花, 其子入目不可醫. 《傳家寶》 紅花辛溫消瘀熱, 多則通經少養血.
○소아가 절대로 계관화를 가지고 놀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 씨가 눈에 들어가 면 치료할 수가 없다. 《전가보》 紅花 닛 홍화 잇꽃 홍화는 성미가 맵고 따뜻하며 어혈과 열을 없애준다. 많이 쓰면 월경을 통하게 하고 적게 쓰면 혈을 길러준다. 닛. 잇꽃.
○入肝經血分.
○간경(肝經)의 혈분에 들어간다.
○得醋良.
○식초와 함께 쓰면 좋다.
○〈子〉 主痘瘡.
○〈씨〉 두창을 치료한다.
○〈臙脂〉 紅花汁凝作, 小兒聤耳, 浸汁滴之, 解痘毒. 《本草》 大小薊苦消腫血, 吐衄唾咯崩漏絶.
○〈연지〉 홍화즙을 응고시켜 만든다. 소아의 정이(聤耳)에는 연지를 물에 담가 낸 즙을 귀에 떨어뜨려준다. 두창 독을 해독한다. 《본초강목》 大薊 항가ㆍ小薊 조방가 대계 항가새ㆍ소계 조방가새 대계ㆍ소계는 성미가 쓰며 옹종과 어혈을 없애준다. 토혈ㆍ뉵혈ㆍ타혈ㆍ객혈과 붕루를 멎게 한다. 大薊항가, 小薊조방가. 대계의 향명은 항가새, 소계의 향명은 조방가새이다.
○根溫葉凉. 《本草》
○뿌리는 성미가 따뜻하고 잎은 성미가 서늘하다. 《본초강목》
續斷
속단 검산풀 뿌리
續斷味辛接骨筋, 跌撲折傷固精勳.
속단은 성미가 매우며 근골을 이어준다. 타박상, 골절상을 치료하며 정(精)을 견고하게 한다. 검산풀불휘. 검산풀 뿌리.
○微溫.
○약간 따뜻하다.
○酒浸焙乾.
○술에 담가 두었다가 곁불에 말린다.
○地黃爲使, 惡雷丸.
○지황을 사약으로 삼는다. 뇌환과 상오약이다.
○血痢, 及婦人崩帶尿血, 産前後漏血, 最良. 《本草》
○혈리(血痢)와 부인의 붕루ㆍ대하ㆍ요혈(尿血), 산전산후의 하혈에 가장 좋은 약재이다. 《본초강목》
○與桑寄生同功.
○상기생과 효능이 같다.
○斷之節, 節有起者佳. 《入門》
○속단의 마디를 꺾었을 때 연기 같은 먼지가 일어나는 것이 좋다. 《의학입문》
漏蘆
누로 절굿대
漏蘆性寒祛瘡毒, 補血排膿生肌肉.
누로는 성미가 차며 창(瘡)과 독(毒)을 없애준다. 혈을 보하고 고름을 배출시키며 새살을 돋게 하고 살찌게 한다. 졀 국. 절굿대.
○入足陽明.
○족양명경에 들어간다.
○殺蛔蟲. 《本草》 苧根味甘補陰血, 胎漏丹毒産後熱.
○회충을 죽인다. 《본초강목》 苧根 모시불휘 저근 모시풀 뿌리 저근은 성미가 달며 음(陰)과 혈(血)을 보한다. 태루ㆍ단독을 치료하고 산후열을 내린다. 모시불휘. 모시풀 뿌리.
○滑冷. 《本草》
○성질이 미끄러우며 냉하다. 《본초강목》
胡蘆巴
호로파
〔胡巴〕溫煖補腎臟, 脹痛諸疝自膀胱. 酒蒸或炒.
〔호로파〕는 성미가 온난하며 신장을 보한다. 배가 창만하고 아픈 증상과 방광기(膀胱氣), 여러 산증(疝症)을 낫게 한다. 술에 찌거나 볶아서 쓴다.
○得茴香ㆍ桃仁, 治膀胱氣甚效. 《本草》 鼠黏子辛消瘡毒, 風熱咽疼癮疹屬.
○회향ㆍ도인과 함께 쓰면 방광기(膀胱氣)를 치료하는 데 효능이 매우 좋다. 《본초강목》 鼠黏子 우윙, 牛旁子, 惡實 서점자 우엉 씨, 우방자, 악실 서점자는 성미가 매우며 창독(瘡毒)을 제거한다. 풍열(風熱)로 인한 인후통과 은진(癮疹) 같은 병을 낫게 한다. 우윙 . 우엉 씨.
○一名牛旁子.
○우방자(牛旁子)라고도 한다.
○一名惡實.
○악실(惡實)이라고도 한다.
○苦溫.
○쓰고 따뜻하다.
○酒蒸硏.
○술에 쪄서 갈아서 쓴다.
○〈根ㆍ葉〉 宜金杖瘡, 入鹽, 付一切腫. 《本草》 蒼耳子苦疥癬瘡, 風濕痛痒無不當.
○〈뿌리ㆍ잎〉 쇠붙이나 몽둥이에 다친 곳에 쓴다. 소금을 섞어서 모든 종독에 붙여준다. 《본초강목》 蒼耳子 돗고마리, 葈耳, 卷耳 창이자 도꼬마리, 시이, 권이 창이자는 성미가 쓰며 개선과 창(瘡)을 치료한다. 풍습(風濕)으로 인한 통증과 가려움증이 낫지 않는 경우가 없다. 돗고마리. 도꼬마리.
○一名葈耳ㆍ卷耳.
○시이(葈耳)ㆍ권이(卷耳)라고도 한다.
○溫有小毒, 或無毒.
○성질이 따뜻하며 독성이 조금 있거나 독성이 없다.
○炒熟或酒蒸.
○볶아서 익히거나 술에 찐다.
○忌猪馬肉米泔, 伏硇砂.
○돼지고기ㆍ말고기ㆍ쌀뜨물을 금한다. 요사(硇砂)의 약성을 억제한다.
○〈葉〉 主風濕痺在骨髓. 《本草》 薟味甘除風濕, 鬚髮耳目功皆及. .
○〈잎〉 주로 골수에 생긴 풍비와 습비를 치료한다. 《본초강목》 薟 진두찰 희렴 진득찰 희렴은 성미가 달며 풍습증(風濕症)을 없애준다. 머리카락ㆍ귀ㆍ눈에 모두 효능이 미친다. 진두찰 진득찰.
○苦寒有小毒.
○쓰고 차며 독성이 조금 있다.
○蜜酒蒸, 九蒸九曝, 補氣治風. 《本草》
○꿀이나 술에 축여서 구증구포하여 찐다. 기(氣)를 보하고 풍(風)을 치료한다. 《본초강목》
甘蕉
감초 반초 뿌리, 파초
甘蕉大寒渴熱發, 葉主腫毒油生髮.
감초는 성질이 크게 차며 소갈과 열병을 발산시킨다. 잎은 주로 종독(腫毒)을 치료하고 기름은 머리카락을 나게 한다. 반초불휘 . 반초 뿌리.
○一名芭蕉.
○파초(芭蕉)라고도 한다.
○取油, 以竹筒揷皮中, 取出, 甁盛.
○기름을 낼 때는 대나무 대롱을 감초 껍질에 꽂아서 기름을 낸 후 병에 담아 둔다.
○又治湯火瘡. 《本草》 鶴蝨味苦殺蟲毒, 心腹卒痛蛔堪逐.
○또 뜨거운 물이나 불에 덴 상처를 치료한다. 《본초강목》 鶴蝨 여의오죰 학슬 여우오줌 학슬은 성미가 쓰며 벌레를 죽이고 독을 완화시킨다. 명치가 갑자기 아픈 것을 치료하며 회충을 몰아내는 데 적당하다. 여의오죰. 여우오줌.
○凉小毒. 《本草》
○서늘하고 독성이 조금 있다. 《본초강목》
麻黃
마황
麻黃味辛能出汗, 身熱頭疼風寒散. 性溫.
마황은 성미가 매우며 땀이 나게 한다. 몸에 열이 나고 두통이 있는 것을 치료하고 풍한의 사기를 흩어준다. 성미가 따뜻하다.
○手太陰藥, 入足太陽, 走手少陰陽明, 發太陽少陰汗.
○수태음경의 약으로 족태양경에 들어간다. 수소음경ㆍ수양명경에 달려가 태 양증ㆍ소음증에 땀을 내게 한다.
○去根節, 水煮十餘沸, 去上沫, 根節止汗故也.
○뿌리와 마디를 제거하고 물에 삶아 10여번 끓어오를 때까지 달이면서 위에 거품을 걷어낸다. 뿌리와 마디는 땀을 멎게 하기 때문에 제거하는 것이다.
○厚朴ㆍ白薇爲使, 惡辛夷.
○후박ㆍ백미(白薇)를 사약으로 삼고, 신이(辛夷)와 상오약이다.
○陳者良.
○오래 묵은 것이 좋다.
○有麻黃之地, 冬不積雪, 爲泄內陽, 故過用則泄眞氣.
○마황이 자라는 땅은 겨울에도 눈이 쌓이지 않으니 안에서 양이 새어나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마황을 과하게 쓰면 진기가 새어 나간다.
○傷寒解肌第一藥也. 《本草》
○상한의 병을 해기(解肌)시킬 때 가장 좋은 약이다. 《본초강목》
○〔根〕 止汗, 夏月多汗用之, 俱可. 《景岳》
○〔뿌리〕 땀을 멎게 하거나 여름에 땀이 많이 날 때 쓰면 모두 좋다. 《경악전 서》
○自中原移植, 惟江原道ㆍ慶尙道有之. 《寶鑑》 木賊味甘益肝臟, 退醫 止經消積良.
○중국에서 옮겨 심었으며 강원도ㆍ경상도에만 있다. 《동의보감》 木賊 속 목적 속새 목적은 성미가 달며 간장을 보익한다. 예막을 낫게 하고 계속되는 월경을 멎게 하며 적취를 잘 없앤다. 속. 속새.
○平溫.
○성질이 평하고 따뜻하다.
○得牛角腮ㆍ麝香, 治久痢, 得禹餘粮ㆍ芎ㆍ歸, 治崩中, 得槐花ㆍ桑耳, 治腸風, 得 槐子ㆍ枳實, 治痔出血.
○우각시(牛角腮)ㆍ사향과 함께 쓰면 오랜 이질을 치료하고, 우여량ㆍ천궁ㆍ 당귀와 함께 쓰면 붕루를 치료한다. 괴화ㆍ상이와 함께 쓰면 장풍(腸風)을 치 료한다. 괴화씨ㆍ지실과 함께 쓰면 치질로 피가 나는 것을 치료한다.
○與麻黃性同, 發汗解肌. 《本草》
○마황과 성미가 같아서 땀을 내고 해기(解肌)시킨다. 《본초강목》
○眼藥多用, 童便浸一宿, 晒乾. 《寶鑑》 燈草味甘利小水, 癃閉成淋濕腫止.
○안약으로 많이 쓴다. 동변에 하룻밤 담가두었다가 햇볕에 쬐어 말려서 쓴다. 《동의보감》 燈草 골속 등초 골속 등초는 성미가 달며 소변과 수기를 잘 통하게 한다. 소변이 막혀 임증이 된 것을 치료하고 습종(濕腫)을 멎게 한다. 골속. 골속.
○寒平.
○성질이 차고 평하다.
○瀉肺降心火.
○폐기를 사하고 심화(心火)를 내려준다.
○難硏, 以米粉漿染, 晒乾, 硏末, 入水浮者, 是燈心也.
○가루 내기 어려우므로 쌀가루를 푼 물에 담갔다가 볕에 쬐어 말린 후 가루 낸 다. 물에 넣어 떠오르는 것을 등심(燈心)이라고 한다.
○取心爲燈炷. 《本草》 生地黃 芐 生地微寒淸濕熱, 骨蒸煩勞消瘀血. 一名芐.
○등심으로 등잔불의 심지로 삼는다. 《본초강목》 생지황 호 생지황은 성미가 약간 차며 습열(濕熱)을 내린다. 골증열, 번열, 노열을 치료하고 어혈을 없애준다. 호(芐)라고도 한다.
○大寒.
○성질이 크게 차다.
○入手足少陰厥陰, 又手太陽之劑.
○수소음경ㆍ족소음경ㆍ수궐음경ㆍ족궐음경에 들어간다. 또 수태양경의 약제 이다.
○得淸酒 ㆍ麥門冬良, 惡貝母, 畏蕪荑, 忌蔥ㆍ蒜ㆍ蘿葍ㆍ諸血ㆍ銅ㆍ鐵.
○청주ㆍ맥문동과 함께 쓰면 좋다. 패모와 상오약이며 무이(蕪荑)와 상외약이 다. 총백ㆍ마늘ㆍ나복ㆍ각종 피ㆍ구리ㆍ철기의 사용을 금한다.
○大寒, 胃弱者, 斟酌用.
○성질이 크게 차니 위가 약한 사람은 상태를 짐작하여 쓴다.
○又治心痛蛔蟲. 《本草》
○또 심통(心痛)과 회충을 치료한다. 《본초강목》
○初採沈水浮者, 名天黃, 半浮半沈者, 名人黃, 沈者, 名地黃, 沈者佳, 半沈者次之, 浮者不堪用. 《寶鑑 》
○막 캐어 물에 담갔을 때 뜨는 것을 천황(天黃)이라고 하고, 절반은 뜨고 절반 은 잠긴 것을 인황(人黃)이라고 하며, 잠기는 것을 지황(地黃)이라고 한다. 잠 긴 것이 좋고 반쯤 잠긴 것이 다음이며 뜨는 것은 쓸 수 없다. 《동의보감》
○多産於黃州. 生乾地黃 生乾地凉除寒熱, 心膽血虛肺吐血. 酒浸上行, 薑汁浸不泥膈.
○황주(黃州)에서 많이 생산된다. 생건지황 생건지황은 성미가 서늘하며 한열을 제거한다. 심장과 쓸개를 돕고 혈허, 폐의 손상, 토혈을 치료한다. 술에 담가서 쓰면 약 기운이 위로 올라가고, 생강즙에 담가서 쓰면 흉격이 막 히지 않는다.
○其法, 以一百斤內, 六十斤木臼取汁浸酒, 拌前生地黃, 晒乾或火焙. 《本草》
○생건지황 만드는 방법. 100근 중에 60근은 나무절구로 쪄서 즙을 낸 후 술에 담가둔다. 여기에 앞의 나머지 생지황 40근을 버무려 햇볕에 말리거나 곁불에 말려서 쓴다. 《본초강목》
熟地黃
숙지황
熟地微溫滋腎水, 補血烏髭益精髓. 薑汁浸, 拌砂仁之香而竄, 合和五臟冲和之氣, 歸宿丹田故也. 得牧丹ㆍ當歸, 和血 生血凉血, 滋陰補髓.
숙지황은 성미가 약간 따뜻하며 신수(腎水)를 자윤시켜 준다. 혈을 보하고 머리를 검게 하며 정(精)과 골수를 보익한다. 생강즙에 담갔다가 사인과 섞으면 향이 잘 스며들어 오장의 온화한 기운과 잘 화합되니 단전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목단ㆍ당귀와 함께 쓰면 혈을 고르게 하고 혈을 만들며 혈을 식혀주고 음(陰)을 적셔주며 수(髓)를 보충한다.
○臍下痛屬腎, 非熟地不能除, 乃通腎之藥也. 《本草》
○아랫배가 아픈 것은 신(腎)의 병에 속하니 숙지황이 아니면 병이 나을 수 없 다. 신장의 병에 두루 쓰는 약이다. 《본초강목》
○地黃産於中州之沃土, 色黃土色也, 味甘土味也, 得土之氣而曰非太陰陽明之藥, 吾不信也. 惟生者性凉, 脾陽不足者, 當愼用, 至若熟則性平, 稟至陰之氣, 能補五臟 之眞陰, 又於多血之臟, 爲最要, 得非脾胃經藥耶. 人之生者, 氣與血耳, 補氣以人 參爲主, 間 芪朮爲佐, 補血以熟地爲主, 而芎歸爲主 , 人參熟地, 氣血之必不可 無, 一陰一陽, 相爲表裏, 一形一氣, 互主生成, 性味中正, 無踰於此, 誠有不可假借 而更代者矣. 《景岳》
○지황은 중주의 비옥한 땅에서 생산된다. 지황이 누런 것은 토(土)의 색깔이고 성미가 단 것은 토의 성미로서 토의 기운을 가지고 있는데 "족태음경ㆍ족양명 경의 약이 아니다"라고 하는 말을 나는 믿지 않는다. 생지황만은 성미가 서늘 하여 비(脾)에 양(陽)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신중하게 써야 한다. 숙지황 같으 면 성미가 평하고 천부적으로 지극한 음(陰)의 기운을 지니고 있으므로 능히 오장의 진음(眞陰)을 보해준다. 또 혈이 많은 장기에 가장 중요한 약이니 비위 경(脾胃經)의 약이 아닐 수 있겠는가. 사람이 사는 것에는 기와 혈이 있을 뿐이 니 기를 보할 때는 인삼을 주약(主藥)으로 삼고 황기ㆍ백출을 좌약으로 삼는 다. 혈을 보할 때는 숙지황을 주약으로 삼고 천궁ㆍ당귀를 좌약으로 삼는다. 그러니 인삼과 숙지황은 기와 혈에 반드시 없어서는 안 되는 것으로 하나는 음 (陰)이고 하나는 양(陽)이라서 서로 표리가 되고, 하나는 형(形)이고 하나는 기 (氣)라서 서로 생장을 주관한다. 성미가 균형잡힌 약재로는 이보다 뛰어난 것 이 없으니 진실로 빌려서라도 대신할 것이 없다. 《경악전서》
牛膝
우슬 쇠무릎풀
牛膝味苦濕痺除, 補精强足下胎瘀.
우슬은 성미가 쓰며 습사(濕邪)로 팔다리가 오그라든 증상을 제거한다. 정(精)을 보해주고 다리를 강하게 하며 유산시키고 어혈을 깨뜨린다. 무름디기 . 쇠무릎풀.
○得酒則補肝腎, 生用則去惡血, 滋補則酒蒸, 欲下行則生用.
○술과 함께 먹으면 간(肝)ㆍ신(腎)을 보한다. 생것으로 쓰면 악혈을 제거한다. 몸을 자윤하고 보하려면 술로 쪄서 쓴다. 약 기운이 하부로 가게 하려면 생것 으로 쓴다.
○惡龜甲, 忌牛肉.
○구갑(龜甲)과 상오약이며, 쇠고기를 금한다.
○助十二經脉, 活血生血之劑也. 引諸藥, 下行于腰腿. 《本草》 紫菀苦辛痰喘咳, 吐膿寒熱並痿肺.
○12경맥을 도와 혈을 잘 돌게 하고 생성시키는 약제이다. 여러 약의 기운을 하 부로 이끌어 허리와 다리로 운행하게 한다. 《본초강목》 紫菀 말 자완 탱알 자완은 성미가 쓰고 매우며 가래, 호흡 곤란, 기침으로 숨이 차는 증상을 치료 한다. 고름을 토하는 증상, 오한발열을 치료하고 아울러 폐위(肺痿)를 낫게 한다. 말. 탱알.
○性溫.
○성질이 따뜻하다.
○蜜水浸, 焙乾.
○꿀물에 담갔다가 곁불에 말린다.
○款冬爲使, 惡天雄ㆍ瞿麥ㆍ藁本ㆍ雷丸ㆍ遠志, 畏茵陳. 《本草》 麥門甘寒除虛熱, 淸肺補心煩渴撤.
○관동(款冬)을 사약(使藥)으로 삼는다. 천웅ㆍ구맥ㆍ고본ㆍ뇌환ㆍ원지와는 상오약이고 인진과는 상외약이다. 《본초강목》 麥門冬 겨으리불휘 맥문동 겨우살이 뿌리 맥문동은 성미가 달고 차며 허열(虛熱)을 제거한다. 폐를 식혀주고 심장을 보하며 번갈을 물리친다. 겨으리불휘. 겨우살이 뿌리.
○入手太陰氣分.
○수태음경의 기분(氣分)에 들어간다.
○瓦焙乘熱去心, 補藥酒浸.
○기와 위에 놓고 곁불에 쬐어 열이 오르면 심을 제거하여 쓴다. 보하는 약으로 쓰려면 술에 담가둔다.
○地黃ㆍ車前爲使, 惡款冬, 畏苦參ㆍ石鍾乳, 忌鐵.
○지황ㆍ차전을 사약(使藥)으로 삼는다. 관동과 상오약이고 고삼ㆍ석종유와 상외약이다. 철기를 쓰는 것을 금한다.
○氣弱胃寒者, 不可餌. 《本草》
○기(氣)가 약하고 위(胃)가 찬 사람에게는 쓸 수 없다. 《본초강목》
○産於慶尙ㆍ全羅ㆍ忠淸道及肥土海島中. 《寶鑑》
○경상도ㆍ전라도ㆍ충청도와 토양이 비옥한 섬에서 생산된다. 《동의보감》
葵花
규화
葵花味甘帶痢劇, 赤治赤者白治白.
규화는 성미가 달며 대하와 이질이 심한 증상을 낫게 한다. 붉은 꽃은 적대하를 낫게 하고 흰꽃은 백대하를 낫게 한다. 규화. 규화.
○〈子ㆍ根〉 同功, 主利小便五淋. 《本草》 龍葵甘寒去熱睡, 跌撲傷損小便利.
○〈씨ㆍ뿌리〉는 효능이 같으니 주로 소변을 잘 통하게 하고 오림(五淋)을 낫게 한다. 《본초강목》 龍葵 가마종이 용규 까마중 용규는 성미가 달고 차며 열과 잠을 없앤다. 타박으로 인한 손상을 낫게 하고 소변을 잘 통하게 한다. 가마종이. 까마중.
酸漿
산장초 꽈리
酸漿酸寒益小兒, 熱煩難産水疸宜.
산장초는 성미가 시고 차며 소아를 보익한다. 번열ㆍ난산을 치료하고 소변을 잘 통하게 하며 황달에 써야 한다. 아리. 꽈리.
○〈莖ㆍ苗〉 同功.
○〈줄기ㆍ싹〉은 효능이 같다.
旱蓮草
한련초 예장초
旱蓮草甘能止血, 生鬚黑髮赤痢泄. , 卽鱧腸草.
한련초는 성미가 달며 지혈시킬 수 있다. 수염과 머리카락을 나게 하고 검게 하며 적리와 설사를 낫게 한다. 한년초 한련초는 곧, 예장초(鱧腸草)이다.
款冬花
관동화
〔款花〕甘溫止喘咳, 補劣 除煩且理肺. 純陽, 入手太陰.
〔관동화〕는 성미가 달고 따뜻하며 호흡이 가쁘고 기침이 나오는 것을 멎게 한 다. 허로를 보하고 번조를 없애며 또한 폐를 다스린다. 순전한 양(陽)의 기운을 지녀 수태음경에 들어간다.
○杏仁爲使, 得紫菀良, 惡皂角ㆍ消石ㆍ玄參, 畏貝母ㆍ麻黃ㆍ黃芪ㆍ黃芩ㆍ連翹ㆍ 靑箱子. 《本草》
○행인을 사약(使藥)으로 삼는다. 자완과 함께 쓰면 좋다. 조각ㆍ초석ㆍ현삼과 상오약이다. 패모ㆍ마황ㆍ황기ㆍ황금ㆍ연교ㆍ청상자와 상외약이다. 《본초강 목》
○《本經》云生我國, 今無. 《寶鑑》 決明子甘除肝熱, 目痛收淚止鼻血.
○《본경》에 우리나라에서 생산된다고 하였으나 지금은 없다. 《동의보감》 決明子 초결명 결명자 초결명 결명자는 성미가 달며 간열(肝熱)을 없앤다. 눈의 통증을 낫게 하고 눈물이 흐르는 것을 거두고 코피를 멎게 한다. 초결명. 초결명.
○微寒.
○약간 차다.
○微炒硏.
○약간 볶아서 간다.
○作枕, 治頭風明目. 《本草》
○베개를 만들어 쓰면 두풍(頭風)을 치료하고 눈을 밝게 한다. 《본초강목》
地膚子
지부자 댑싸리 씨
地膚子寒除瘙痒, 去膀胱熱功最廣. .
지부자는 성미가 차며 가려움증을 없앤다. 방광열(膀胱熱)을 내리는 데 가장 큰 효능이 있다. 리 댑싸리씨.
瞿麥
구맥 석죽화
瞿麥辛寒除淋零, 且能墮胎及通經.
구맥은 성미가 맵고 차며 임병으로 소변이 방울지는 증상을 없앤다. 또 유산시키며 월경을 통하게 한다. 셕듁화 . 석죽화.
○一名石竹花.
○석죽화(石竹花)라고도 한다.
○牧丹爲使, 惡海螵蛸ㆍ丹砂. 《本草》
○목단을 사약(使藥)으로 삼는다. 해표초ㆍ단사와 상오약이다. 《본초강목》
王不留行
왕불류행 장고초
王不留行除風痺, 調經催産乳癰類.
왕불류행은 풍비(風痺)를 없앤다. 월경을 고르게 하고 출산을 촉진하며 유옹(乳癰) 같은 증상을 낫게 한다. 댱고 . 장고초.
○苦平.
○성질이 쓰고 평하다.
○漿水浸焙.
○장수(漿水)에 담갔다가 곁불에 말린다.
○陽明衝任之藥.
○양명경과 충맥ㆍ임맥의 약이다.
○下乳用之, 取其利血脈. 《本草》
○젖이 잘 나오게 할 때 쓰니 혈맥을 잘 통하게 하기 때문이다. 《본초강목》
○治淋最效. 《資生》
○임병을 치료하는 데 가장 효능이 좋다. 《자생경》
葶藶
정력자 두루미냉이씨
葶藶苦辛利水腫 , 痰喘肺癰癥瘕重. ○大寒小毒. 得酒良. 炒用. ○宜大棗, 惡殭蚕. ○虛者宜遠之, 且殺人甚捷. 《本草》 粟殼性澁痢嗽神, 最能刼病亦殺人. ○一名御米殼. ○去蒂筋膜, 取外薄皮, 醋炒亦蜜灸. ○得醋ㆍ烏梅ㆍ橘皮良. ○〈米〉  . 性寒, 多食利二便, 動膀胱氣. 以鍼刺外面靑皮, 勿損裏硬皮, 三五處, 次早津出, 竹刀刮收, 陰乾, 俗用房術. 《本 草》 ○阿片毒, 雖七日亦生, 硼砂或砂糖冷水調服, 忌太陽. 《驗方》
정력자는 쓰고 매우며 수기를 잘 통하게 하여 부종을 치료한다. 담천(痰喘)ㆍ폐옹(肺癰)ㆍ징가에 중요한 약이다. 두르뫼나이 . 두루미냉이 씨. ○크게 차고 독성이 조금 있다. 술과 함께 먹으면 좋다. 볶아서 쓴다. ○대추와 함께 쓰면 좋다. 백강잠과 상오약이다. ○허한 사람은 정력자를 멀리해야 하니 또한 사람이 매우 갑자기 죽을 수 있다. 《본초강목》 罌粟殼 양귀비겁질, 御米殼 앵속각 양귀비 껍질, 어미각 앵속각은 성질이 삽하고 이질과 기침을 귀신같이 낫게 한다. 병을 물리치는 가장 좋은 약이면서 또한 사람을 죽이기도 한다. 양귀비겁질. ○〈阿芙蓉〉 진. 一名阿片. 前代無聞, 近有用者, 是罌粟花之津液, 結實靑苞時, 午后 양귀비 껍질. ○어미각(御米殼)이라고도 한다. ○꼭지와 근막을 버리고 얇은 겉껍질을 쓴다. 식초에 축여 볶거나 꿀에 축여 볶 아서 쓴다. ○식초ㆍ오매ㆍ귤피와 함께 쓰면 좋다. ○〈속씨〉 씨. 성질이 차다. 많이 먹으면 대소변이 잘 통하고 방광의 기를 동하 게 한다. ○〈아부용〉 진. 아편(阿片)이라고도 한다. 지난 시대에는 들어본 적이 없었으 나 근래에는 쓴다. 이것은 앵속화의 진액이다. 열매가 퍼렇게 맺혔을 때 오후 에 침으로 겉면의 푸른 껍질을 찌르되 속의 단단한 껍질은 손상되지 않도록 한 다. 3-5군데 찌른 다음 바로 나오는 진액을 대나무 칼로 긁어 모아 그늘에서 말린다. 민간에서는 성생활에 쓴다. 《본초강목》 ○아편 중독은 비록 7일이 지났어도 살릴 수 있다. 붕사나 사당을 냉수에 타서 먹이고 햇빛을 쐬지 않도록 한다. 《경험방》
車前
차전자 질경이 씨, 부이
車前氣寒眼赤疾, 小便通利大便實.
차전자는 성질이 차며 눈이 충혈된 경우나 눈병을 치료한다. 소변을 잘 통하게 하며 대변을 견실하게 한다. 길경이 . 질경이 씨.
○一名芣苡.
○부이(芣苡)라고도 한다.
○炒過用.
○충분히 볶아서 쓴다.
○〈根葉〉 主吐ㆍ衂ㆍ尿血ㆍ血淋, 取汁服 . 《本草》 連翹苦寒消癰毒, 氣聚血凝濕熱屬. .
○〈뿌리ㆍ잎〉 토혈ㆍ뉵혈ㆍ요혈(尿血)ㆍ혈림(血淋)을 주로 치료한다. 즙을 내 어 복용한다. 《본초강목》 連翹 이어리나모여름 연교 이어리나무 열매 연교는 성미가 쓰고 차며 옹종의 독을 제거한다. 기가 뭉치고 혈이 응고된 것, 습증, 열증 등의 증상을 치료한다. 이어리나모여름 이어리나무 열매.
○入手足少陽ㆍ手陽明ㆍ手少陰.
○수소양경ㆍ족소양경ㆍ수양명경ㆍ수소음경을 치료한다.
○瀉心熱, 去上焦熱, 爲瘡家聖藥. 《本草》
○심열(心熱)을 사하고 상초열을 없애준다. 헌 데를 치료하는 성약(聖藥)이다. 《본초강목》
靑黛
청대
靑黛酸寒平肝木, 驚癎疳痢除熱毒. 解諸藥毒, 殺蟲. 化爲水, 付熱瘡毒腫.
청대는 성미가 시고 차며 간목(肝木)을 평하게 한다. 경간, 감질로 인한 이질을 치료하며 열독(熱毒)을 제거한다. 여러 약의 독을 해독하고 충(蟲)을 죽인다. 청대를 물처럼 녹여서 열창(熱瘡) ㆍ종독(毒腫)에 바른다.
○〔藍實〕  . 解毒殺蟲. 《本草》
○〔남실〕 쪽씨. 해독하며 충(蟲)을 죽인다. 《본초강목》
虎杖根
호장근 감제풀 뿌리
虎杖溫平治煩渴, 諸淋可利通經血
호장근은 성질이 따뜻하고 평하며 번갈을 치료한다. 여러 임증을 치료하여 소변을 잘 통하게 하고 월경을 잘 통하게 한다. 감뎻불휘. 감제풀 뿌리.
萹蓄
편축 온매듭
萹蓄味苦瘙疥息, 疽痔兒蛔女陰蝕.
편축은 성미가 쓰며 가려움과 개선을 낫게 한다. 옹저와 치질을 낫게 하고 아이의 회충과 여성의 음식창(陰蝕瘡)을 치료한다. 옥답. 온매듭.
蒺藜
질려 남가새
蒺藜味苦瘡瘙痒, 白瘢頭瘡瞖目朗.
질려는 성미가 쓰며 창(瘡)과 가려움증을 치료한다. 백반증ㆍ두창ㆍ예막을 치료하며 눈을 밝게 한다. 남가. 남가새.
○性溫. 炒, 去刺, 硏.
○성질이 따뜻하다. 볶아서 가시를 제거하고 갈아서 쓴다.
穀精草
곡정초 고위깃몸 꽃
穀精草辛牙齒痛, 口瘡咽痺眼瞖瞢.
곡정초는 성미가 매우며 치통을 낫게 한다. 구창(口瘡), 인후마비, 눈이 예막으로 흐릿해진 증상을 치료한다. 고위긔뭄. 고위깃몸 꽃.
海金沙
해금사
〔海金沙〕寒通小腸, 濕熱腫滿淋亦當. 小腸膀胱血分藥. 《本草》 蒲公英苦除食毒, 消腫潰堅結核屬. . 童熱膏:靑蒿細剉, 水三升, 童子小便五升, 同煎取一升半. 去滓入器中煎 . 稟純陽之氣, 得陰氣則枯,:此草夏至後卽枯. 蓋稟純陽之氣, 得陰氣則枯, . 紅花汁與之同類, 故能行男子血脈, 通女子經水. 多則行血, 少則養血. ↩ . 鼠粘子其用有四, 治風濕癮疹, 咽喉風熱, 散諸腫瘡瘍之毒, 利凝滯腰膝之 . 心膽血虛肺吐血:助心膽氣, 强筋骨長志, 安魂定魄, 治驚悸勞劣, 心肺損, . 其法, 以一百斤內, 六十斤木臼取汁浸酒, 拌前生地黃, 晒乾或火焙:其法 取地黃一百斤, 擇肥者六十斤洗淨, 晒令微皺. 以揀下者洗淨, 木臼中搗絞汁 . 熱煩難産水疸宜:熱煩, 定志益氣, 利水道, 産難呑之立産.別錄 食之, 除 . 劣 ☞ 勞 ※《萬病回春》 ↩
〔해금사〕는 성질이 차며 소장을 잘 통하게 한다. 습종ㆍ열종으로 그득해진 증상을 치료하고 소변이 방울지는 증상에도 적당하 다. 소장과 방광의 혈분약이다. 《본초강목》 蒲公英 안방이, 므음둘네 포공영 앉은뱅이, 민들레 포공영은 성미가 쓰며 식독을 제거한다. 종기를 없애고 단단한 멍울 같은 것을 터뜨린다. 안방이, 又名므음둘네. 앉은뱅이. 또는 민들레라고 한다. . 土:上 ※신정본 ↩ . 百 ☞ 白 ※《의종손익부여》 ↩ . 上衝:主行 ※중정본, 신정본 ↩ 成膏 ※《본초강목》 ↩ . 져비\ue75e:져비쑥 ※신정본 ↩ . 암눈바앗 ☞ 암눈바얏 ※신정본 충위자, 향명 눈비얏(암눈비앗, 암눈비얏). ※《향약채취월령》 ↩ . 云 ☞ 一云 ※중정본 云 ※신정본 ↩ . 塡精:塡精髓 ※《본초강목》 ↩ . 암눈바얏\ue77c:암눈바얏씨 ※신정본 ↩ 故有是名. ※《본초강목》 ↩ . 治肝臟熱毒衝眼, 赤障靑盲翳腫 ※《본초강목》 暴發赤障靑盲可服 ※《의종손익부여》 ↩ . \ue57e\ue38a라미\ue77c:\ue57e\ue38a라미씨 ※신정본 ↩ . 《전가보》:청대 성석금(石成金)이 편찬한 민간백과전서. ↩ ※《본초강목》 ↩ . 腫血:大薊生山谷, 根療癰腫, 小薊生平澤, 不能消腫, 而俱能破血. ※《본 초강목》 ↩ . 節有起者佳. ☞ 節有煙塵起者佳 ※《의종손익부여》 ↩ . 皮膚熱毒, 惡瘡疽痔 ※《본초강목》♠※ 生肌肉.:生肌長肉 ※《제중신편》 ↩ . 졀:철 ※중정본 졀 ※신정본 ↩ . 補陰血:補陰行血 ※《의종손익부여》 ↩ . 治腎虛冷, 腹脅脹滿......治膀胱氣甚效.〔嘉祐〕 治冷氣疝瘕. ※《본초강목》 氣, 是也. ※《본초강목》 ↩ . 우윙\ue77c:우웡씨 ※중정본, 신정본 ↩ . 진두찰:진득찰 ※신정본 ↩ . 渴熱發,:治天行熱狂, 煩悶消渴. ※《본초강목》 ↩ . 반초불휘:반쵸불휘 ※중정본 만쵸불휘 ※신정본 ↩ . 殺蟲毒:殺蟲追毒 ※《제중신편》 ↩ . 醫 ☞ 瞖 ※중정본, 신정본 ↩ . 消積:更消積聚 ※《제중신편》 ↩ . 酒:洒 ※중정본 ↩ . 寶鑑:보감 ※신정본 ↩ . 芐:芐.〔音戶〕 ※《본초강목》 ↩ 吐血鼻衄, 婦人崩中血運. ※《본초강목》. ↩ 盡, 投酒更搗, 取汁拌前地黃, 日中晒乾, 或火焙乾用. ※《본초강목》 ↩ . 補血氣, 滋腎水, ※《본초강목》 ↩ . 臟:藏 ※신정본 ↩ . 間 ☞ 而 ※중정본, 신정본 ↩ . 主 ☞ 佐 ※《의종손익부여》, 중정본, 신정본 ↩ . 濕痺除,:寒濕痿痺 ※《본초강목》♠※ 下胎:墮胎 ※《본초강목》 ↩ . \ue920무름디기:\ue920무릅디기 ※중정본 \ue920무룹자기 ※신정본 ↩ . 咳 ☞ 咳逆 ※《본초강목》 欬逆 ※《제중신편》♠※ 痿肺:肺痿 ※《제중신편》 ↩ . 赤治赤者白治白:赤治赤帶, 白治白帶 ※《의학입문》 ↩ 熱, 治黃病, 尤益小兒. ※《본초강목》 ↩ . 한년초:한넌초 ※중정본 한년초 ※신정본 ↩ . ♠○治嗽之最要. ※《의종손익부여》 ↩ . \ue3a8\ue786리\ue77c:\ue3a8싸리씨 ※신정본 ↩ . 及通經.:月經不通 ※《본초강목》 ↩ . 셕듁화:석듁화 ※중정본 셕듁화 ※신정본 ↩ . 댱고\ue999:장고\ue999 ※신정본 ↩ . 利水腫:利水消腫 ※《제중신편》 ↩ . 두르뫼나이\ue77c:두르믜나이씨 ※신정본 ↩ . \ue77c:씨 ※신정본 ↩ . \ue77c:씨 ※신정본 ↩ . 服:脹 ※신정본 ↩ . 이어리나모여름:이어리나모어름 ※신정본 ↩ . \uec28\ue77c:\uf7ba\uf828\uf86b\ue77c ※중정본 \uec28씨 ※신정본 ↩ . 通經血:治女人月經不通 : 《본초강목》 通經破血 ※《의종손익부여》 ↩ . 消腫:消腫核 ※《본초강목》 ↩
毒草
毒草 二十種
毒草
독초 20종
大黃
대황 장군풀
大黃苦寒破血瘀, 快膈通腸積聚除.
대황은 성미가 쓰고 차며 어혈을 깨뜨린다. 흉격을 시원하게 하며 장(腸)을 잘 통하게 하고 적취를 제거한다. 장군픔. 장군풀.
○入手足陽明, 酒浸入太陽, 酒洗入陽明, 下行生用.
○수양명경ㆍ족양명경에 들어간다. 술에 담갔다가 쓰면 태양경에 들어가고, 술 로 씻어서 쓰면 양명경에 들어간다. 약 기운을 아래로 보내려면 생것으로 쓴 다.
○黃芩爲使, 忌冷水, 惡乾漆. 《本草》
○황금을 사약(使藥)으로 삼는다. 냉수와 함께 먹는 것을 금하며 건칠과 상오약 이다. 《본초강목》
○酌人虛實, 假虛誤用, 與鴆相類. 《景岳》
○사람의 허실을 짐작해서 써야 하니 가령 허증에 잘못 쓰면 짐새의 독을 마신 것과 같다. 《경악전서》
商陸
상륙 자리공뿌리
商陸辛甘赤白異, 赤者腫消白水利.
상륙은 성미가 맵고 달며 붉은 것과 흰 것이 다르다. 붉은 상륙은 부종을 없애주고 흰 상륙은 수기(水氣)를 잘 통하게 한다. 쟈리공불휘. 자리공 뿌리.
○大毒.
○독성이 크다.
○菉豆蒸, 或黑豆葉蒸, 半日.
○녹두와 함께 찌거나 검정콩 잎과 함께 한나절 동안 찐다.
○忌犬肉及鐵, 得蒜良. 《本草》
○개고기와 철기를 금한다. 마늘과 함께 쓰면 좋다. 《본초강목》
○以水服殺人, 能行水而忌水服, 物性相惡而然也. 故方家多以外付, 不可輕用也. 《金匱》 狼毒味辛癥積衰, 鬼毒惡瘡及風痿.
○물로 복용하면 죽을 수 있다. 상륙이 수(水)를 잘 운행시키나 물과 함께 먹는 것을 금하는 것은 상륙과 물이 서로 상오약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의사들은 외용으로 붙이는 데 많이 썼으니 함부로 쓰면 안 된다. 《금궤옥함경》 狼毒 오독기 낭독 오독도기 낭독은 성미가 매우며 징가와 적(積)을 쇠퇴시킨다. 귀신, 고독, 악창과 풍으로 사지가 무력한 증상을 없앤다. 오독기 . 오독도기.
○醋炒.
○식초에 축여서 볶는다.
○殺鳥獸及鼠, 陳者良. 《本草》
○새ㆍ짐승ㆍ쥐를 죽인다. 오래 묵은 것이 좋다. 《본초강목》
大戟
대극 버들옻
大戟甘寒最利便, 水腫癥堅功瞑眩.
대극은 성미가 달고 차며 대소변을 잘 통하게 하는 가장 좋은 약이다. 수종(水腫)과 심한 징가를 낫게 하며 어지럼증에 효능이 있다. 버들옷. 버들옻.
○大毒.
○독성이 많다.
○漿水煮, 晒乾.
○장수(漿水)에 삶아서 볕에 쬐어 말린다.
○畏菖蒲, 忌山藥.
○창포와 상외약이다. 산약을 금한다.
○〔澤漆 〕 大戟苗, 小毒, 治水腫, 利大小腸. 《本草》
○〔택칠〕은 대극의 싹이다. 독성이 조금 있다. 수종(水腫)을 치료하며 대소장 을 잘 통하게 한다. 《본초강목》
甘遂
감수
〔甘遂〕苦寒破癥痰, 面浮蠱脹利水堪. 甘草薺苨湯浸三日, 水淘去黑汁取淸, 熬脆或麵褁, 去其毒.
〔감수〕는 성미가 쓰고 차며 징가와 담(痰)을 깨뜨린다. 얼굴 부종이나 고창(蠱脹)을 치료하며 수기를 잘 통하게 한다. 감초나 제니를 달인 물에 감수를 3일간 담갔다가 검게 된 물을 제거하고 맑아 질 때까지 물에 일어 낸다. 바짝 볶거나 밀가루 반죽에 싸서 독을 제거하고 쓴 다.
○惡遠志, 反甘草. 《本草》 續隨子 千金子 〔續隨子〕辛惡瘡蠱毒, 通經消積不可過服. 一名千金子.
○원지와 상오약이고 감초와 상반약이다. 《본초강목》 속수자 천금자 〔속수자〕는 성미가 매우며 악창과 고독을 치료한다. 월경을 통하게 하고 적(積)을 없애나 지나치게 복용하지 않도록 한다. 천금자(千金子)라고도 한다.
○去殼, 以紙包壓去油.
○껍질을 제거하고 종이에 싸서 눌러서 기름을 제거한다.
○下水最速, 然有毒損人, 不可過多. 《本草》 莨菪子寒熏齒蟲, 通神除邪更逐風.
○물을 내리는 데 가장 효과가 빠르나 독성이 있어서 사람에게 손상을 주므로 과다하게 쓰면 안 된다. 《본초강목》 莨菪子 쵸우웡, 天仙子 낭탕자 초우엉 씨, 천선자 낭탕자는 성미가 차며 치아에 훈증하면 벌레가 나온다. 신명을 통하게 하며 사기를 제거하고 또한 풍증을 몰아낸다. 쵸우웡. 초우엉 씨.
○一名天仙子.
○천선자(天仙子)라고도 한다.
○有毒, 醋煮用.
○독성이 있으며 식초에 삶아서 쓴다.
○多食狂走. 《本草》
○많이 먹으면 미쳐서 날뛴다. 《본초강목》
萞麻子
비마자
萞麻子辛滯祟開, 塗頂收肚足下胎.
비마자는 성미가 매우며 체한 것을 열어준다. 정수리에 붙이면 위를 수렴하고 발에 붙이면 태를 내려오게 한다. 비마. 비마자.
○小毒.
○독성이 조금 있다.
○鹽水煮, 取仁.
○소금물에 달여서 씨를 취한다.
○伏丹砂粉霜.
○단사ㆍ분상(粉霜)의 약성을 억누른다.
○服萞麻者, 一生不得食炒豆, 脹死.
○비마자를 먹은 사람은 평생 볶은 콩을 먹지 말아야 하니 창만이 되어 죽기 때 문이다.
○油, 主風症失音.
○비마자유는 주로 풍증과 실음(失音)을 치료한다.
○葉, 主脚氣風腫, 蒸裹. 《本草》
○비마 잎은 각기와 풍사로 부은 것을 주로 치료한다. 잎을 쪄서 환부를 싸매준 다. 《본초강목》
常山
상산 조팝나무 뿌리
常山苦寒截痰瘧, 傷寒熱及水脹藥.
상산은 성미가 쓰고 차며 담학(痰瘧)을 없앤다. 상한으로 인한 열을 내리고 수창(水脹)을 치료하는 약이다. 조팝나모불휘. 조팝나무 뿌리.
○小毒, 微寒.
○독성이 조금 있다. 약간 차다.
○酒蒸, 醋制.
○술에 쪄서 쓰거나 식초로 법제한다.
○忌蔥蒜, 伏砒 .
○파ㆍ마늘을 금한다. 비석의 약성을 억누른다.
○蜀漆, 苗也, 治同, 得甘草則吐, 得大黃則利. 《本草》 藜蘆味辛能發吐, 腸澼瀉痢殺蟲蠱.
○촉칠(蜀漆)은 상산의 싹으로 같은 증상을 치료한다. 감초와 함께 쓰면 토하게 하고, 대황과 함께 쓰면 설사시킨다. 《본초강목》 藜蘆 박 여로 박새 여로는 성미가 매우며 토하게 한다. 장벽(腸澼), 설사와 이질을 치료하고 여러 벌레와 고독(蠱毒)을 죽인다. 박. 박새.
○大毒, 糯米泔水煮, 微炒.
○독성이 크다. 찹쌀뜨물에 삶아서 약간 볶아서 쓴다.
○反細辛ㆍ芍藥ㆍ人蔘ㆍ沙蔘ㆍ丹蔘ㆍ苦蔘及酒, 惡大黃, 畏蔥白. 《本草》
○세신ㆍ작약ㆍ인삼ㆍ사삼ㆍ단삼ㆍ고삼ㆍ술과 상반약이다. 대황과 상오약이 고 총백과 상외약이다. 《본초강목》
附子
부자
〔附子〕辛熱走不留:附子辛熱, 厥逆回陽宜急投. 大毒. ○烏頭ㆍ烏啄 ㆍ天雄ㆍ附子ㆍ側子, 皆一物也. ○手少陰命門三焦藥也. ○用生, 引諸藥行經, 麪裹煨, 去皮, 臍切, 童便浸透, 炒乾. ○無乾薑不熱, 得生薑發散, 以熱攻熱, 又導虛熱下行. ○惡蜈蚣, 畏防風ㆍ黑豆ㆍ甘草ㆍ人蔘 ㆍ黃芪ㆍ犀角ㆍ童便 ㆍ烏薤 , 忌豉汁. 棗肉ㆍ飴糖ㆍ井華水, 亦解毒. 《本草》 ○童便 浸五日, 切片, 去皮臍, 冷水又浸三日, 黑豆ㆍ甘草同煎, 待熟, 晒乾或焙乾.
〔부자〕는 성미가 맵고 뜨거우며 멈추지 않고 돌아다니는 성질이 있다. 사지궐역에 양(陽)을 회복시킬 때 급히 투약하도록 한다.
俗方
속방(俗方)
○人蔘ㆍ熟地, 治世之良相, 附子ㆍ大黃亂世之良將. 《景岳》 川烏 烏頭 〔川烏〕大熱搜骨風, 濕痺寒疼破積功. 卽烏頭. ○製法同上, 入鹽尤捷. 《本草》 草烏熱毒治腫毒, 風寒濕痺皆可督. ○童便浸炒, 竹刀切或黑豆同煮. 《寶鑑 》 ○〈汁〉 名, 射罔, 功用並同. 白附辛溫治面病, 血痺風瘡中風證. ○入陽明. ○炮用. ○引藥上行. 《本草》
독성이 크다. ○오두ㆍ오훼(烏喙)ㆍ천웅ㆍ부자ㆍ측자는 모두 같은 식물이다. ○수소음경ㆍ명문ㆍ삼초의 약이다. ○생으로 쓸 때는 인경약으로서 약 기운이 경맥에 들어가게 한다. 밀가루 반죽 에 싸서 잿불에 묻어 구워서 껍질을 벗기고 꼭지는 잘라낸 후 동변에 스며들도 록 담갔다가 볶아서 말린다. ○건강과 함께 쓰지 않으면 뜨거워지지 않는다. 생강과 함께 쓰면 발산시키니 열로써 열을 다스리는 것이다. 또한 허열(虛熱)을 이끌어 아래로 운행시킨다. ○오공과 상오약이고 방풍ㆍ흑두ㆍ감초ㆍ인삼ㆍ황기ㆍ서각ㆍ동변ㆍ오구와 상오약이다. 두시 즙을 금한다. 대추살ㆍ이당ㆍ정화수는 부자독을 해독시킨 다. 《본초강목》 ○동변에 5일간 담갔다가 편으로 썰어서 껍질과 꼭지를 떼어내고 냉수에 다시 3일간 담갔다가 흑두ㆍ감초와 함께 달여 익으면 햇볕이나 곁불에 말린다. 속 방 ○인삼ㆍ숙지황은 치세(治世)의 좋은 재상과 같고 부자ㆍ대황은 난세(亂世)의 좋은 장수와 같다. 《경악전서》 천오 오두 〔천오〕는 성미가 매우 뜨거우며 뼈에 든 풍사를 찾아낸다. 습비(濕痺), 한사로 인한 통증을 치료하고 적취를 깨뜨리는 효능이 있다. 곧, 오두이다. ○법제하는 방법은 위의 부자(附子)와 같다. 소금을 넣으면 더욱 효과가 빠르 다. 《본초강목》 草烏 바곳 초오 바꽃 초오는 성미가 뜨겁고 독성이 있으며 종독(腫毒)을 치료한다. 풍비ㆍ한비ㆍ습비를 모두 치료한다. 바곳. 바꽃. ○동변에 담갔다가 볶아서 대나무 칼로 썰어서 쓰거나 흑두와 함께 삶아서 쓴 다. 《동의보감》. ○〈바꽃즙〉은 사망(射罔)이라고 한다. 효능과 용법은 바꽃과 같다. 白附子 흰바곳 백부자 흰 바꽃 백부자는 성미가 맵고 따뜻하며 얼굴에 생기는 병을 치료한다. 혈비(血痺)ㆍ풍창(風瘡)ㆍ중풍증을 낫게 한다. 흰바곳. 흰 바꽃. ○양명경에 들어간다. ○습지에 싸서 구워서 쓴다. ○약 기운을 이끌어서 상부로 올라가게 한다. 《본초강목》
南星
남성 두여머조자기
南星性熱治痰厥, 破傷身强風搐發.
남성은 성미가 뜨거우며 담궐(痰厥)을 치료한다. 파상풍으로 몸이 강직되었거나 풍사로 오그라드는 증상을 치료한다. 두여며조자기. 두여머조자기.
○一名虎掌.
○호장(虎掌)이라고도 한다.
○有毒.
○독성이 있다.
○入手足太陰.
○수태음경ㆍ족태음경에 들어간다.
○炮用.
○습지에 싸서 구워서 쓴다.
○脾虛多痰, 以生薑滓和黃泥包煨.
○비(脾)가 허하여 담이 많으면 생강 찌꺼기를 섞은 황토에 남성을 싸서 잿불에 묻어 구워서 쓴다.
○薑汁白礬湯, 和南星末, 作餠, 包楮葉, 待上黃衣, 晒收, 名〈南星麯 〉, 南星末, 納 于臘牛膽, 懸風處乾, 名〈牛膽南星〉. 《本草》
○생강즙이나 백반 달인 물에 남성 가루를 섞어서 떡을 만든 다음 닥나무 잎에 싸두었다가 윗부분에 누런 곰팡이가 끼면 꺼내어 햇볕에 쬐어 말려서 거둔다. 이것을 〈남성국(南星麯)〉이라고 한다. 남성을 가루 내어 납일(臘日)에 잡은 우 담에 넣고 바람이 부는 곳에 매달아서 말린 것을 〈우담남성(牛膽南星)〉이라고 한다. 《본초강목》
半夏
반하 끼무릇
半夏味辛咳嘔繩, 健脾燥濕痰頭疼.
반하는 성미가 매우며 기침과 구역을 멎게 한다. 비(脾)를 튼튼하게 하고 습을 말려주며 담궐두통을 낫게 한다. 물읏. 끼무릇.
○入手太陽陽明太陰少陰.
○수태양경ㆍ수양명경ㆍ수태음경ㆍ수소음경에 들어간다.
○薑制者, 制其毒.
○생강으로 법제하면 반하독이 억제된다.
○陳者良.
○오래 묵은 것이 좋다.
○惡皂角, 畏雄黃ㆍ生薑ㆍ乾薑ㆍ秦皮ㆍ龜甲, 反烏頭, 忌羊血ㆍ海藻ㆍ飴糖.
○조각은 상오약이고 웅황ㆍ생강ㆍ건강ㆍ진피ㆍ구갑은 상외약이며 오두는 상 반약이다. 양의 피ㆍ해조(海藻)ㆍ이당을 금한다.
○薑汁礬湯, 或加皂角汁, 或加竹瀝, 或加入白芥子, 隨症作麯 , 名〔半夏麯 〕. 《本 草》
○생강즙과 백반을 넣고 달인 물에 조각즙이나 죽력이나 백개자 가루를 증상에 따라 더하여서 누룩을 만들어 쓴다. 〔반하국(半夏麯)〕이라고 한다.《본초강목》
射干
사간 범부채
射干味辛通經瘀, 喉痺口臭癰毒除.
사간은 성미가 매우며 월경을 통하게 하고 어혈을 없앤다. 후비(喉痺)와 입 냄새를 없애고 옹독을 제거한다. 범부쳬. 범부채.
○寒毒. 鳳仙子溫能軟堅, 難産骨鯁噎可痊. .
○성질이 차고 독성이 있다. 鳳仙子 봉션화, 急性子 봉선자 봉선화 씨, 급성자 봉선자는 성미가 따뜻하며 굳은 것을 부드럽게 한다. 난산을 치료하며 뼈나 생선가시가 목에 걸린 것을 낫게 한다. 봉션화 봉선화씨.
○一名急性子.
○급성자(急性子)라고도 한다.
○有小毒.
○독성이 조금 있다.
○烹魚肉, 入數粒卽爛.
○생선이나 고기를 삶을 때 몇 알을 넣으면 곧 물러진다.
○服者不可着齒.
○먹는 사람의 치아에 닿지 않아야 한다.
○〈根葉〉 治骨哽, 通經付杖腫. 《本草》
○〈뿌리ㆍ잎〉 뼈가 목에 걸린 것을 치료한다. 경혈을 통하게 하니 맞아서 부은 곳에 붙여준다. 《본초강목》
芫花
원화
〔芫花〕苦寒消脹蠱, 瀉濕止咳痰可吐. 溫毒.
〔원화〕는 성미가 쓰고 차며 고독으로 창만해지는 증상을 없애준다. 습사를 내려주며 기침을 멎게 하고 담을 토하게 한다. 따뜻하고 독성이 있다.
○醋煮.
○식초에 삶아서 쓴다.
○反甘草. 《本草》 烟草辛熱逐瘴痰, 寒毒風濕 殺蟲堪. 不宜. 或多吸醉倒, 冷水一口解之, 卽醒, 若煩悶者, 用白糖解之. 《濟衆》 . 蠱毒, 十二水, 腹滿急痛積聚, 中風皮膚疼痛, 吐逆.本經 頸腋癰腫, 頭痛, 發 . 棗肉ㆍ飴糖ㆍ井華水, 亦解毒.:草烏ㆍ川烏ㆍ天雄ㆍ附子毒 … 又棗肉ㆍ ↩ ♠※ 薑汁白礬湯:造南星麴法, 以薑汁ㆍ礬湯, 和南星末作小餅子... ↩ . 治濕痰以薑汁ㆍ白礬湯和之, 治風痰以薑汁及皂莢煮汁和之, 治火痰以薑 汁ㆍ竹瀝或荊瀝和之, 治寒痰以薑汁ㆍ礬湯, 入白芥子末和之, 此皆造麯妙法
○감초와 상반약이다. 《본초강목》 烟草 담 연초 담배 연초(烟草)는 성미가 맵고 뜨거우며 산람장기와 담을 몰아낸다. 한사(寒邪)의 독과 풍습증을 없애고 벌레를 죽이는 데 쓸 만하다. 담. 紀 陽善行善散, 用於陰滯, 神效. 若陽盛氣越, 而多燥多火, 及氣虛多汗者, 담배. 순정한 양(陽)의 기운을 지녀 잘 운행시키고 잘 발산시키니 음이 정체된 경우에 쓰면 신효하다. 양이 왕성하고 기가 넘쳐 많이 번조하고 화(火)가 많은 경우나 기가 허하고 땀이 많은 경우에는 쓰지 말아야 한다. 담배를 많이 피우 면 취하여 쓰러질 수 있다. 이 때는 냉수 한 모금을 먹이면 해독되어 곧 깨어난 다. 담배를 피워서 가슴이 번조하고 답답한 경우에는 백당(白糖)을 먹이면 해 독된다. 《제중신편》 . 白水利:白利水氣 ※《제중신편》 ↩ . 得蒜良:得大蒜良 ※《본초강목》 ↩ . 鬼毒:鬼精蠱毒 ※《본초강목》 ↩ . 오독\ue6bc기:오독\ueaab기 ※신정본 ↩ 汗, 利大小便. 瀉毒藥, 泄天行黃病溫瘧, 破癥結 ※《본초강목》 ↩ . 漆:柒 ※신정본 ↩ . 用生甘草湯ㆍ薺苨自然汁二味, 攪浸三日 ※《본초강목》♠※ 其水如墨汁, 乃 漉出, 用東流水淘六ㆍ七次, 令水淸爲度. ※《본초강목》 ↩ . 通經:婦人血結月閉 ※《본초강목》 ↩ . 熏齒出蟲 ※《의종손익부여》♠※ 通神:久服輕身, 使人健行, 走及奔馬, 强志 益力, 通神見鬼. ※《본초강목》 ↩ . 下胎:塗脚心, 若胎及衣下 ※《본초강목》 ↩ . 蒸裹.:蒸搗裹之 ※《본초강목》 ↩ . 截痰瘧:截瘧吐痰 ※《본초강목》♠※ 傷寒熱:解傷寒熱 ※《본초강목》 ↩ . 伏砒:伏砒石 ※《본초강목》 ↩ . 腸澼瀉痢殺蟲蠱:蠱毒咳逆, 泄痢腸澼, 頭瘍疥瘙惡瘡, 殺諸蟲毒 ※《본초 강목》 ↩ . 辛熱走不留:附子辛熱, 性走不守 ※《제중신편》♠※ 厥逆回陽:四肢厥逆, 回陽有功 ※《제중신편》 ↩ . 啄 ☞ 喙 ※《본초강목》, 《동의보감》 ↩ . 蔘:參 ※신정본 ↩ . 童便:○○ ※중정본. 이미지에 "○○"로 표시되어 있음 童便 ※신정본 ↩ . 烏薤 ☞ 烏韭 ※《본초강목》 ↩ . 童便:干汁 ※중정본, 신정본 ↩ 飴糖服之幷解. 又乾薑煮汁冷飮之. 又多飮井水, 大吐瀉卽愈. ※《동의보감》 ↩ . 搜骨風:搜風入骨 ※《제중신편》 此類止能搜風勝濕 ※《본초강목》 ↩ . 入鹽尤捷:且助下行之力. 入鹽尤捷. ※《동의보감》 ↩ . 寶鑑:보감 ※신정본 ↩ . 心痛血痺, 面上百病......中風失音, 一切冷風氣......疥癬風瘡 ※《본초강목》 . 麯:曲 ※신정본 麴 ※《본초강목》 ↩ . 包楮葉, 待上黃衣, 晒收,:楮葉包蓋, 待上黃衣, 乃取晒收 ※《본초강목》 . 健脾燥濕痰頭疼:健脾燥濕, 痰厥頭疼 ※《제중신편》 ↩ . 麯:曲 ※신정본 ↩ . 麯:曲 ※신정본 ↩ 也. ※《본초강목》 ♠※ 痰病, 半夏爲主, 以生薑汁白礬湯浸制, 殺其辛味. 且造麴 入藥, 尤佳. ※《동의보감》 ↩ . 射干味辛:射干味苦 ※《제중신편》♠※ 通經:通女人月閉 ※《본초강목》 ↩ . 軟堅:故能透骨軟堅 ※《본초강목》 ↩ . 봉션화\ue77c:봉션화씨 ※신정본 ↩ . 通經, 付杖腫.:杖撲腫痛, 散血通經. ※《본초강목》 ↩ . 水蠱脹滿 ※《본초강목》 ↩ . 寒毒風濕:一切陰邪寒毒, 山嵐瘴氣風濕 ※《본초강목습유》 ↩ . 紀 ☞ 純 ※중간본, 《의종손익부여》 紀 ※신정본 ↩
蔓草
蔓草 三十一種
蔓草 三十一種
덩굴 31종
蓽澄茄
필징가
〔蓽澄茄〕辛消痰食, 逐鬼除脹噦可息. 向陰者, 蓽澄茄, 向陽者, 胡椒. 係嫩胡椒, 靑時摘取者, 是也. 《本草》
〔필징가〕는 성미가 매우며 담을 삭이고 음식을 소화시킨다. 귀기(鬼氣)를 쫓아내고 창만을 제거하며 딸꾹질을 멎게 한다. 음지를 향하여 자라는 것이 필징가(蓽澄茄)이고, 양지를 향하여 자라는 것이 호초(胡椒)이다. 매달려 있는 여린 호초를 푸른빛일 때 채취한 것이 필징가이 다. 《본초강목》
胡椒
호초
〔胡椒〕味辛下氣滯, 心腹冷痛跌撲劑. 多食損肺吐血, 殺魚肉鱉菌毒. 《本草》
〔호초〕는 성미가 매우며 응체된 기를 내려준다. 명치가 냉하고 아픈 경우와 타박상에 쓰는 약제이다. 많이 먹으면 폐가 손상되어 피를 토하게 된다. 생선ㆍ고기ㆍ자라ㆍ버섯의 독 을 없앤다. 《본초강목》
薯蕷
서여 마, 산약
薯蕷甘溫善補中, 理脾止瀉益腎功. 兎絲甘平治夢遺, 添精强筋腰膝痿 .
서여는 성미가 달고 따뜻하며 속을 잘 보한다. 비(脾)를 다스려서 설사를 멎게 하고 신(腎)을 보익하는 효능이 있다. 마卽山藥, 入手足太陰. 《本草》 마는 곧 산약(山藥)이다. 수태음경ㆍ족태음경에 들어간다. 《본초강목》 兎絲子 삼 토사자 새삼 씨 토사자는 성미가 달고 평하며 몽설을 치료한다. 정(精)을 채워주고 근(筋)을 강하게 하며 허리와 무릎의 싸늘한 증상을 치료한 다. 삼 . 새삼 씨.
○酒浸四五日, 蒸晒硏 作餠, 入紙條數枚同搗, 卽刻成粉. 《本草》
○술에 4-5일 담가두었다가 쪄서 햇볕에 말려 갈아서 떡처럼 만든다. 볕에 말 릴 때 종잇조각 몇 개를 넣고 함께 찧으면 곧바로 고운 가루가 된다. 《본초강 목》
○古人不入煎藥, 亦一失也. 欲止消渴, 煎湯, 任意服之. 《景岳》 沙參味苦風熱退, 消腫排膿補肝肺. .
○옛 사람들은 토사자를 전약(煎藥)에 넣지 않았으니 또 하나의 실수이다. 소갈 을 멎게 하려면 토사자를 달인 탕을 임의대로 먹게 한다. 《경악전서》 沙參 더턱 사삼 더덕 사삼은 성미가 쓰며 풍증과 열증을 물리친다. 종독을 없애고 고름을 배출시키며 간과 폐를 보해준다. 더턱 더덕.
○微寒.
○약간 차다.
○治疝久嗽. 《本草》
○산증(疝症)과 오랜 기침을 치료한다. 《본초강목》
○易老云, 人參補陽, 沙參補陰, 若對人參, 則相去遠矣. 《景岳》
○역로가 "인삼으로 양(陽)을 보하고 사삼으로 음(陰)을 보한다."고 하였다. 그 러나 인삼과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 《경악전서》
扁豆
편두 번두콩
扁豆微凉酒毒却, 下氣和中轉筋霍.
편두는 성미가 약간 서늘하며 주독(酒毒)을 물리친다. 기를 내려주고 속을 고르게 하며 전근ㆍ곽란을 치료한다. 번두콩. 번두콩.
○〈花〉 主帶下泄痢.
○〈꽃〉 주로 대하와 설사ㆍ이질을 치료한다.
○〈藤ㆍ葉〉 主霍 亂. 《本草》 五味酸溫能止渴, 久嗽虛勞金水竭.
○〈덩쿨ㆍ잎〉 주로 곽란을 치료한다. 《본초강목》 五味子 오미 오미자 오미자는 성미가 시고 따뜻하며 갈증을 잘 멎게 한다. 오랜 기침ㆍ허로를 치료하고 폐금(肺金)과 신수(腎水)가 고갈된 것을 보한다. 오미. 오미자.
○入手太陰血分ㆍ足太陰氣分.
○수태음경의 혈분과 족태음경의 기분에 들어간다.
○蜜蒸 , 入嗽藥生用.
○꿀에 담갔다가 찐다. 기침을 치료하는 약에는 생것을 쓴다.
○惡烏頭.
○오두와 상오약이다.
○味酸, 歛 肺, 不宜多食, 恐成虛熱. 夏月常服, 以益肺金之氣, 在上滋源, 在下補腎.
○성미가 시고, 폐기를 수렴하므로 많이 먹지 말아야 하니 허열이 생길 우려가 있다. 여름에 늘 먹으면 폐금(肺金)의 기를 보한다. 위로는 근원을 자윤해주고 아래로는 신(腎)을 보해준다.
○皮酸, 肉甘, 核辛苦, 都有醎, 此五味具. 《本草》
○오미자 껍질은 성미가 시고, 과육은 성미가 달고, 씨는 성미가 맵고 쓰며, 전 체적으로 짠 성미를 가지고 있으니 오미가 갖춰진 것이다. 《본초강목》
使君子
사군자
〔使君〕甘溫治諸蟲, 消疳淸濁瀉痢功. 煨去殼.
〔사군자〕는 성미가 달고 따뜻하며 각종 충병을 치료한다. 감병(疳病)을 없애고 소변이 탁한 것을 맑게 하며 설사와 이질 치료에 효능이 있다. 잿불에 묻어 구워서 껍질을 벗겨서 쓴다.
○治小兒百病, 每月上旬侵晨, 空腹食數枚 , 或以殼煎湯嚥下, 次日蟲皆死出.
○소아의 온갖 병을 치료한다. 매월 1일부터 10일 사이에 새벽마다 빈속에 몇 개를 먹거나 껍질을 달인 탕으로 삼키면 다음날 벌레가 모두 죽어서 나온다.
○〈殼〉 亦殺蟲. 《本草》
○〈껍질〉도 벌레를 죽인다. 《본초강목》
木鱉
목별
〔木鱉〕甘溫追瘡毒, 消腫乳癰腰疼屬. 狗食之立斃, 非大毒, 有如是乎. 《景岳》 兜鈴苦寒熏痔漏, 定喘消痰肺熱嗽. . 入手太陰. 《本草》 牽牛 黑丑 牽牛苦寒利水腫, 蠱脹痃癖散滯壅. 一名黑丑.
〔목별〕은 성미가 달고 따뜻하며 창독을 몰아낸다. 결종ㆍ유옹(乳癰)을 없애고 허리 통증 등을 낫게 한다. 개가 목별을 먹으면 곧 죽으니 독성이 크지 않다면 이렇게 되겠는가. 《경악전 서》 馬兜鈴 쥐방을 마두령 쥐방울 마두령은 성미가 쓰고 차며 치루에 훈증한다. 호흡이 가쁜 증상을 안정시키고 가래를 없애며 폐열로 인한 기침을 치료한다. 쥐방을 쥐방울. 수태음경에 들어간다. 《본초강목》 견우자 흑축 견우는 성미가 쓰고 차며 수종(水腫)에 좋다. 고창(蠱脹)ㆍ현벽(痃癖)을 치료하고 옹종으로 막힌 것을 흩어준다. 흑축(黑丑)이라고도 한다.
○有毒, 白屬金, 黑屬水, 頭末用. 《本草》
○독성이 있다. 백축은 금(金)에 속하고 흑축은 수(水)에 속한다. 맏물 가루를 쓴다. 《본초강목》
瓜蔞仁
과루인 하늘타리 씨
瓜蔞仁寒嗽痰剟, 傷寒結胸解煩渴.
과루인은 성미가 차며 기침과 가래를 없앤다. 상한으로 인한 결흉을 치료하고 번갈을 풀어준다. 하날타리 . 하늘타리씨.
○以紙壓去油. 《本草》 天花粉寒除熱痰, 排膿消毒煩渴堪.
○종이로 눌러 기름기를 제거하고 쓴다. 《본초강목》 天花粉 하닐타리불휘, 苽蔞根 천화분 하늘타리 뿌리, 과루근 천화분은 성미가 차며 열담(熱痰)을 제거한다. 고름을 배출시키고 독을 없애며 번갈에 쓸 만하다. 하닐 타리불휘. 하늘타리 뿌리.
○卽苽蔞根.
○곧, 과루근이다.
○搗泥, 以絹濾汁, 澄粉晒乾.
○진흙처럼 질게 찧어 비단에 즙을 걸러내어 가라앉은 고운 가루를 햇볕에 말 려서 쓴다.
○惡乾薑, 畏牛膝ㆍ乾漆, 反烏頭. 《本草》
○건강과 상오약이고 우슬ㆍ건칠과 상외약이며 오두와 상반약이다. 《본초강 목》
葛根
갈근 칡 뿌리
葛根味甘解傷寒, 酒毒溫瘧渴並安.
갈근은 성미가 달며 상한을 치료한다. 주독(酒毒)ㆍ온병(溫病)ㆍ학질ㆍ갈증을 아울러 안정시킨다. 츩 불휘, 칡 뿌리,
○入陽明.
○양명경에 들어간다.
○〈粉〉 止渴利水, 解酒.
○〈갈분〉 갈증을 멎게 하고 수기를 잘 통하게 한다. 주독을 해독한다.
○〈花〉 主消酒腸風.
○〈갈화〉 주로 주독과 장풍(腸風)을 풀어준다.
○〈葉〉 主金瘡止血.《本草》
○〈잎〉 쇠붙이에 난 상처를 지혈시킨다. 《본초강목》
天門冬
천문동 홀아비좆
天門甘寒肺癰痿, 喘嗽熱痰皆可宜.
천문동은 성미가 달고 차며 폐위(肺痿)로 폐옹(肺癰)이 생긴 것을 치료한다. 호흡이 가쁜 증상ㆍ기침ㆍ열증ㆍ가래를 모두 치료한다. 홀아비좃. 홀아비좆.
○入肺腎氣分.
○폐경과 신경(腎經)의 기분(氣分)에 들어간다.
○溫水浸, 去心.
○따뜻한 물에 담가두었다가 심을 빼내고 쓴다.
○忌鐵.
○철기 사용을 금한다.
○殺三蟲. 《本草》
○삼시충을 죽인다. 《본초강목》
百部
백부
〔百部〕味甘骨蒸瘵, 殺疳蛔蟲久嗽解. 微寒. ○酒浸. 《本草》 何首烏甘宜種子, 添精黑髮顔光美. ○肝腎藥也. 白入氣, 赤入血. ○米泔浸晒乾, 或米泔浸, 黑豆蒸, 晒乾, 再以豆蒸, 九蒸九晒. ○忌鐵及諸血ㆍ無鱗魚ㆍ蘿葍ㆍ蔥ㆍ蒜, 伏朱砂. 《本草》
〔백부〕는 성미가 달며 골증열과 노채를 치료한다. 감병(疳病)과 회충(蛔蟲)을 없애고 오래된 기침을 낫게 한다. 성미가 약간 차다. ○술에 담가두었다가 쓴다. 《본초강목》 何首烏 온조롱, 박불휘 하수오 은조롱, 새박 뿌리 하수오는 성미가 달며 자식을 낳게 한다. 정(精)을 더해주며 머리를 검게 하고 얼굴빛을 좋게 한다. 江原道, 온조롱. ○黃海, 박불휘. 《寶鑑》 강원도에서는 '은조롱'이라고 한다. ○황해도에서는 새박 뿌리라고 한다. 《동의보감》 ○간(肝)ㆍ신(腎)의 약이다. 백하수오는 기분에 들어가고 적하수오는 혈분에 들어간다. ○쌀뜨물에 담가두었다가 햇볕에 쬐어 말린다. 또는 쌀뜨물에 담가두었다가 검 은 콩과 같이 찐 후 하수오를 햇볕에 말린 후 다시 검은 콩과 함께 찐다. 이와 같이 구증구포한 다음에 쓴다. ○철기ㆍ각종 피ㆍ비늘 없는 해산물ㆍ나복ㆍ총백ㆍ마늘을 금한다. 주사의 약 성을 굴복시킨다. 《본초강목》
萆薢
비해 며래 뿌리, 죽목
〔萆薢〕甘溫三氣痺, 腰背冷疼添精餌.
〔비해〕는 성미가 달고 따뜻하며 풍ㆍ한ㆍ습으로 인한 비증(痺症)을 치료한다. 허리와 등이 시리고 아픈 것을 낫게 하고 정(精)을 채우는 약이(藥餌)이다. 열잇불휘. 며래 뿌리.
○一名竹木.
○죽목(竹木)이라고도 한다.
○入足陽明厥陰, 長于去風濕.
○족양명경ㆍ족궐음경에 들어간다. 풍습을 제거하는 데 뛰어나다.
○酒浸.
○술에 담가두었다가 쓴다.
○畏大黃ㆍ柴胡ㆍ前胡. 《本草》
○대황ㆍ시호ㆍ전호와 상외약이다. 《본초강목》
土茯苓
토복령 상비해, 선유량
土伏令淡可當穀, 止瀉去風輕粉毒.
토복령은 성미가 담담하며 곡식을 대신할 수 있다. 설사를 멎게 하고 풍증을 제거하며 경분독을 풀어준다. 상비. 상비해.
○一名仙遺粮.
○선유량(仙遺粮)이라고도 한다.
○忌飮茶及牛ㆍ羊ㆍ鷄ㆍ鵞ㆍ魚肉ㆍ酒ㆍ麪ㆍ房事. 《本草》
○차를 마시는 것ㆍ소ㆍ양ㆍ닭ㆍ거위ㆍ생선의 고기와 술ㆍ밀가루 음식ㆍ성생 활을 금한다. 《본초강목》
白蘞
백렴 가회톱
白歛微寒癰疔聳, 兒瘧驚癎女陰腫. 山豆根 金鎖匙 〔山豆根〕苦咽腫痛, 蛇蟲所傷並可送. 俗名金鎖匙. 葳靈苦溫腰膝冷, 積痰痃癖風濕並.
백렴은 성미가 조금 차며 옹종ㆍ정창이 솟은 것을 치료한다. 소아의 학질ㆍ경간ㆍ여성의 음부가 붓는 증상을 치료한다. 가희톱. 가회톱. 산두근 금쇄시 〔산두근〕은 성미가 쓰며 인후가 붓고 아픈 증상을 치료한다. 뱀이나 벌레에 물린 상처를 아울러 치료할 수 있다. 민간에서는 금쇄시(金鎖匙)라고 한다. 葳靈仙 술위니모불휘 위령선 술위나물 뿌리 위령선은 성미가 쓰고 따뜻하며 허리와 무릎이 시린 증상을 치료한다. 적담(積痰)ㆍ현벽(痃癖)ㆍ풍습(風濕)을 아울러 낫게 한다. 술위니 모 불휘. 술위나물 뿌리.
○入太陽, 通十二經脉, 朝服暮效. 弱者不可服, 不聞水聲者佳.
○태양경에 들어가며 12경맥을 통하게 한다. 아침에 먹으면 저녁에 효과가 난 다. 허약한 사람은 먹을 수 없다. 물가에서 멀리 있는 곳에서 캔 것이 좋다.
○酒洗. 《本草》
○술로 씻어서 쓴다. 《본초강목》
茜草
천초 꼭두서니
茜草味苦主諸血, 損傷蠱毒及虛熱.
천초는 성미가 쓰며 여러 혈증을 치료한다. 다친 곳을 치료하고 고독과 허열을 낫게 한다. 곡도손. 꼭두서니.
○入手足厥陰血分.
○수궐음경ㆍ족궐음경의 혈분에 들어간다.
○忌鐵. 《本草》
○철기 사용을 금한다. 《본초강목》
防己
방기
〔防己〕氣寒癰腫滅, 風濕脚痛膀胱熱. 入太陽, 通行十二經.
〔방기〕는 성질이 차며 옹종을 없앤다. 풍습으로 인한 다리 통증과 방광열을 치료한다. 태양경에 들어가며 12경맥을 통하게 한다.
○有下焦濕熱, 然後審用. 《本草》
○하초에 습열이 있는 경우에만 조심해서 쓴다. 《본초강목》
通草
통초 으름덩 쿨
通草味甘治膀胱, 消癰散腫通乳房. 木通性寒滯可寧, 小腸熱閉及通經.
통초는 성미가 달며 방광을 치료한다. 옹을 없애고 부종을 흩어주며 젖을 잘 나오게 한다. 으흐름너출. 으름 덩쿨. 木通 으흐름나모불휘 목통 으름나무 뿌리 목통은 성질이 차며 체한 것을 편하게 한다. 소장이 열로 막힌 것을 풀고 경락을 통하게 한다. 으흐름나모불휘. 으름나무 뿌리.
○入手厥陰ㆍ手足太陽.
○수궐음경ㆍ수태양경ㆍ족태양경에 들어간다.
○利水之功, 與琥珀同. 《本草》
○수기를 잘 통하게 하는 효능이 호박(琥珀)과 같다. 《본초강목》
釣藤
조등
〔鉤藤〕微寒兒驚癎, 手足口眼瘈瘲刪. 入手足厥陰.
〔조등〕은 성미가 약간 차며 소아의 경간을 치료한다. 손ㆍ발ㆍ입ㆍ눈에 생긴 경련을 없앤다. 수궐음경ㆍ족궐음경에 들어간다.
○取鉤用. 《本草》
○가시가 달린 것을 쓴다. 《본초강목》
忍冬
인동 겨우살이 덩쿨
忍冬甘寒外感初 , 熱痢熱渴並癰疽.
인동은 성미가 달고 차며 외감(外感)의 초기 증상을 치료한다. 열리, 열갈, 옹저를 아울러 치료한다. 겨리너출. 겨우살이덩쿨.
○小寒, 一云溫, 卽金銀花滕 , 無毒, 忌鐵. 《本草》 金銀花甘癰善退, 未成則散已成潰.
○성질이 조금 차다. 따뜻하다고도 하다. 즉 금은화의 덩쿨이다. 독성이 없고 철기 사용을 금한다. 《본초강목》 金銀花 겨리, 忍冬花 금은화 겨우살이 꽃, 인동화 금은화는 성미가 달며 옹저를 잘 낫게 한다. 옹저가 아직 성하지 않은 것은 흩어주고 이미 돋은 것은 고름을 터뜨려준다. 겨리 . 겨우살이 꽃.
○卽忍冬花, 四月采花, 陰乾. 忌鐵. 《本草》
○즉, 인동화(忍冬花)다. 4월에 꽃을 캐어 그늘에 말려서 쓴다. 철기 사용을 금 한다. 《본초강목》
丁公藤
정공등 마가목, 남등
丁公藤溫治腎衰, 風濕痺嗽及烏髭.
정공등은 성질이 따뜻하며 쇠해진 신장을 치료한다. 풍습비와 기침을 치료하고 머리를 검게 한다. 마가목. 마가목.
○一名南藤.
○남등(南藤)이라고도 한다.
絲瓜
사과 수세미오이
絲苽性冷主惡瘡, 痘疹乳疽疔腫方.
사과(絲苽)는 성미가 냉하며 주로 악창을 치료한다. 두진ㆍ유저(乳疽)ㆍ정종(疔腫)을 치료하는 처방이다. 수외. 수세미 오이.
○解毒殺蟲, 通經下乳, 多燒存性. 《本草》 ↩ . 或米泔浸, 黑豆蒸,:米泔浸一夜, 切片. 用黑豆三斗,......砂鍋內鋪豆一層, . 手足口眼瘈瘲:口眼相引, 目睛上搖, 手足掣縱 ※《本經續疏ㆍ釣藤》 ↩
○해독 작용을 하고 충을 죽이며 경락을 잘 통하게 하여 젖이 잘 나오게 한다. 약성이 대부분 남도록 태워서 쓴다. 《본초강목》 . 消痰食:化食, 消痰 ※《제중신편》♠※ 鬼:鬼氣 ※《본초강목》 ↩ . 腰膝痿:腰疼膝冷 ※《본초강목》 ↩ . \ue77c:씨 ※신정본 ↩ . 硏:斫 ※신정본 ↩ . 入紙條數枚同搗:曝乾時, 入紙條數枚同搗 ※《본초강목》 ↩ . 風熱退:退熱除風 ※《제중신편》♠※ 消腫:消腫毒 ※《본초강목》 ↩ . 더턱:더럭 ※신정본 ↩ . 霍:藿 ※신정본 ↩ . 益男子精......生津止渴 ※《본초강목》 ↩ . 蜜蒸:用蜜浸蒸 ※《본초강목》 ↩ . 歛:斂 ※신정본 ↩ . 蜜蒸:用蜜浸蒸 ※《본초강목》 ↩ . 消疳淸濁:小兒五疳, 小便白濁 ※《본초강목》 ↩ . 枚:校 ※신정본 ↩ . 消腫:消結腫惡瘡 ※《본초강목》 ↩ . 을:올 ※신정본 ↩ . 水腫:療脚滿水腫 ※《본초강목》 ↩ . 解煩渴.:消渴煩亂 ※《본초강목》 解渴止煩 ※《의종손익부여》 ↩ . \ue77c:씨 ※신정본 ↩ . 닐:날 ※중정본, 신정 ↩ . 溫瘧:解溫病發熱…亦療瘧及瘡 ※《본초강목》 溫瘧往來 ※《의종손익부여》 ↩ . 츩:측 ※신정본 ↩ . 消酒〔別錄〕......腸風下血. ※《본초강목》♠※ 金瘡止血, 挼敷之 ※《본초강목》 . 肺癰痿:肺萎生癰 ※《본초강목》 肺痿肺癰 ※《제중신편》♠※ 喘嗽熱痰皆可宜:消痰止嗽, 喘熱有功 ※《제중신 편》 ↩ 首烏一層, 重重鋪盡, 蒸之. ※《본초강목》 ↩ . 三氣痺:風寒濕周痺 ※《본초강목》 ↩ . 니:나 ※신정본 ↩ . 通經:血屬於心, 宜木通以通心竅, 則經絡流行也. ※《본초강목》 ↩ . 外感初:或初起發熱 ※《본초강목ㆍ인동》 ↩ . 滕 ☞ 藤 ※《본초강목ㆍ인동》 ↩ . 消腫散毒之要藥. ※《의종손익부여》 ↩ . \ue688:\ue9ea ※신정본 ↩ . 風濕痺:風滛濕痺 ※《의종손익부여》 ↩ . 通經:通經絡. ※《본초강목》 ↩
水草
水草 十種
水草 十種
수초 10종
澤瀉
택사 쇠귀나물 뿌리
澤瀉苦寒治腫渴, 除濕通淋陰汗遏.
택사는 성미가 쓰고 차며 부종과 갈증을 치료한다. 습증을 제거하고 소변이 방울져 나오는 것을 통하게 하며 외음부 사이에 땀이 나는 증상을 멎게 한다. 쇠귀불휘. 쇠귀나물 뿌리.
○入足太陽少陰.
○족태양경ㆍ족소음경에 들어간다.
○酒浸一宿.
○하룻밤 술에 담가두었다가 쓴다.
○畏文蛤.
○문합과 상외약이다.
○多服病眼. 《本草》
○많이 먹으면 눈병이 생긴다. 《본초강목》
菖蒲
창포 석창포
菖蒲性溫開心竅, 去痺除風出聲妙.
창포는 성미가 따뜻하며 심규(心竅)를 열어준다. 저린 증상과 풍증을 제거하며 목소리가 나오게 하는 데 효능이 묘하게 좋다. 셕창포. 석창포.
○入手少陰厥陰.
○수소음경ㆍ수궐음경에 들어간다.
○微炒.
○약간 볶아서 쓴다.
○忌麻黃ㆍ飴糖ㆍ羊肉及鐵.
○마황ㆍ이당ㆍ양고기와 철기 사용을 금한다.
○解巴豆ㆍ大戟毒. 《本草》
○파두독ㆍ대극독을 해독한다. 《본초강목》
蒲黃
포황 부들 꽃
蒲黃味甘崩疼主, 生則破血炒可補.
포황은 성미가 달며 붕루와 통증을 치료한다. 생것을 쓰면 어혈을 풀어주고 볶아서 쓰면 혈을 보해준다. 부들. 부들꽃.
○入手足厥陰. 《本草》 浮萍辛寒利水腫, 暴熱身痒脚痺重.
○수궐음경ㆍ족궐음경에 들어간다. 《본초강목》 浮萍 구리밥 부평 개구리밥 부평은 성미가 맵고 차며 수종을 잘 통하게 한다. 갑작스런 열, 몸이 가려운 증상, 각기, 마비에 쓰는 중요한 약이다. 구리밥. 개구리밥.
○入肺.
○폐경(肺經)에 들어간다.
○楊花所化, 燒烟去蚊. 《本草》 海藻  海藻醎寒消癭癧, 利水通關癥脹績. .
○버들나무 꽃이 변화한 것이라고도 한다. 부평 태운 연기는 모기를 쫓아낸다. 《본초강목》 해조 바닷말 해조는 성미가 짜고 차며 영류ㆍ나력을 치료한다. 수기를 매끄럽게 하여 소변을 잘 통하게 하며 징가ㆍ창만을 낫게 한다. 바닷말.
○小毒.
○독성이 약간 있다.
○反甘草.
○감초와 상반약이다.
○黑色如亂髮. 《本草》
○뭉친 머리털 같은 검은색이다. 《본초강목》
海帶
해대 다시마
海帶味醎疝可窒, 下水軟堅癭瘤結.
해대는 성미가 짜며 산기(疝氣)를 막아준다. 수(水)를 내리고 굳은 것을 부드럽게 하며 영류(癭瘤)와 결기를 풀어준다. 다시마. 下水, 勝海藻ㆍ昆布. 다시마. 수(水)를 내리는 효능이 해조(海藻)ㆍ곤포보다 낫다.
昆布
곤포
昆布醎寒一切腫, 瘻瘡癭瘤氣結壅.
곤포는 성미가 짜고 차며 모든 부종을 치료한다. 누창(瘻瘡), 영류, 결기, 옹종을 낫게 한다. 곤포. 곤포.
海菜
해채 미역, 감곽
海菜醎寒下煩熱, 利水消癭及氣結.
해채는 성미가 짜고 차며 번열을 내린다. 수기를 잘 통하게 하고 영류와 결기(結氣)를 없애준다. 머육. 미역.
○俗名甘霍.
○민간에서는 감곽(甘霍)이라고 한다.
甘苔
감태 단닉기
甘苔醎寒痔與蟲, 霍亂吐瀉及熱中. 鹿角菜寒解麪毒, 小兒骨蒸與熱酷.
감태는 성미가 짜고 차며 치질과 충병을 치료한다. 곽란ㆍ토사를 낫게 하며 속에서 열이 나는 증상을 제거한다. 단닉기. 단닉기. 鹿角菜 쳥각, 靑角 녹각채 청각 녹각채는 성미가 차며 면독(麵毒)을 풀어준다. 소아의 골증열과 심한 열에 쓴다. 쳥각. 청각.
○疑今靑角菜. 《寶鑑》 . 脚痺重:主風濕麻痺, 脚氣, 打撲傷損, 目赤翳膜, 口舌生瘡, 吐血衄血, 癜 ↩
○지금의 청각(靑角)나물인 듯하다. 《동의보감》 . 治腫渴:消腫脹, 滲泄止渴 ※《본초강목》 消腫止渴 ※《제중신편》♠※ 治小便淋瀝, 去陰間汗. ※《본초강목》 ↩ . 崩疼主:止女子崩中......止心腹諸痛 ※《본초강목》♠※ 炒可補:補血須炒 ※《제중신편》 ↩ 風丹毒. ※《본초강목》 ↩ . 楊花所化:或云楊花所化. ※《본초강목》 ↩ . 海帶味醎疝可窒:海帶味醎疝氣下水 ※《제중신편》♠※ 癭瘤結:癭瘤結氣 ※《제중신편》 ↩ . 一切腫:十二水腫 ※《제중신편》♠※ 癭瘤氣結:癭瘤聚結氣 ※《본초강목》 . 熱中:除心煩熱 ※《제중신편》 ↩7
石草
石草 二種
石草 二種
돌풀 2종
石斛
석곡 석곡풀
〔石斛〕味甘郤驚悸, 冷閉虛損壯骨餌.
〔석곡〕은 성미가 달며 경계(驚悸)를 물리친다. 냉하여 막힌 것, 허손을 치료하며 뼈를 튼튼하게 하는 약이(藥餌)이다. 셕곡풀. 석곡풀.
○入脾腎.
○비경(脾經)ㆍ신경(腎經)에 들어간다.
○酒浸或酥蒸.
○술에 담가두거나 연유를 발라 쪄서 쓴다.
○惡寒水石ㆍ巴豆, 畏雷丸殭蚕. 《本草》
○한수석ㆍ파두는 상오약이고 뇌환ㆍ백강잠과 상외약이다. 《본초강목》
骨碎補
골쇄보
〔骨碎補〕溫骨節風, 折傷血積破血功. 入腎.
〔골쇄보〕는 성미가 따뜻하며 뼈마디에 풍이 든 것을 치료한다. 골절상, 뼈마디에 혈이 쌓인 것을 치료하고 어혈을 풀어주는 효능이 있다. 신경(腎經)에 들어간다.
○酒蒸, 忌鐵. 《本草》
○술에 쪄서 쓴다. 철기 사용을 금한다. 《본초강목》 . 郤驚悸:定志除驚 ※《본초강목》 ↩ . 血積:風血積疼 ※《의종손익부여》♠※ 破血止血, 補傷折.〔開寶〕 主骨中毒 氣, 風血疼痛 ※《본초강목》 ↩
苔草
苔草 一種
苔草 一種
이끼 1종
拳栢
권백 부처손
拳栢味苦癥瘕血 , 風眩痿躄鬼疰截.
권백은 성미가 쓰며 징가로 혈이 막힌 것을 치료한다. 두풍으로 어지러운 증상, 위궐(痿蹶)로 다리를 저는 증상, 귀주(鬼疰)를 없앤 다. 부텨손. 부처손. . 癥瘕血:癥瘕血閉 ※《본초강목》 ↩ . 風眩痿躄:頭中風眩, 痿蹶 ※《본초강목》 ↩
香木
香木 二十八種
香木 二十八種
향목 28종
側栢葉
측백엽 측백나무 잎
側栢葉苦生鬚眉, 吐衂崩痢濕並治.
측백엽은 성미가 쓰며 수염과 눈썹을 나게 한다. 토혈ㆍ뉵혈ㆍ혈붕ㆍ혈리ㆍ습병을 아울러 치료한다. 측모닙. 측백나무 잎.
○性溫, 一云寒.
○성질이 따뜻하다. 차다고도 한다.
○酒蒸.
○술에 쪄서 쓴다.
○畏菊花ㆍ諸石ㆍ麪ㆍ麯, 伏砒ㆍ硝.
○국화ㆍ여러 광물ㆍ밀가루ㆍ누룩과 상외약이다. 비상ㆍ초석의 약성을 굴복 시킨다.
○萬木向陽, 惟柏 向西. 《本草》
○온갖 나무는 태양을 향하여 자라지만 오직 측백만 서쪽을 향하여 자란다. 《본초강목》
栢子
백자
〔栢子〕味甘汗可閉, 扶虛定悸補心劑. 入肝經氣分.
〔백자〕는 성미가 달며 땀을 멎게 한다. 허로를 돕고 경계를 안정시키며 심(心)을 보하는 약제이다. 간경의 기분(氣分)에 들어간다.
○畏菊花. 《本草》
○국화와 상외약이다. 《본초강목》
松脂
송지 송진, 역청
松脂味甘補陰陽, 敺風安臟可貼瘡.
송지는 성미가 달며 음과 양을 모두 보해준다. 풍(風)을 몰아내고 장부를 편안하게 하며 상처에 붙여도 괜찮다. 송진. 송진.
○一名瀝靑.
○역청(瀝靑)이라고도 한다.
○甘溫.
○성미가 달고 따뜻하다.
○伏汞.
○수은의 약성을 굴복시킨다.
○〈松節〉 治脚痺風疰, 牙疼煎漱. 釀酒服, 治脚弱骨節風.
○〈송절(마디)〉 다리가 저리는 증상, 풍주(風疰)를 치료한다. 치아 통증이 있을 때 달여서 양치한다. 술을 빚어서 먹으면 다리가 무력해진 경우나 골절풍을 치 료한다.
○〈花〉 ◍ 潤心肺, 多食發上焦熱.
○〈송화〉 심폐를 자윤하며 많이 먹으면 상초에 열이 난다.
○〈葉〉 去風斷穀. 《本草》
○〈송엽〉 풍증을 없애며 곡식을 끊을 수 있다. 《본초강목》
肉桂
육계
〔肉桂〕辛熱通血脈, 溫補虛寒腹痛劇. 入足少陰太陰血分. 《本草》
〔육계〕는 성미가 맵고 뜨거우며 혈맥을 통하게 한다. 속을 따뜻하게 보하여 허한(虛寒)하거나 배가 심하게 아픈 증상을 낫게 한다. 족소음경ㆍ족태음경의 혈분에 들어간다. 《본초강목》
○下焦虛寒, 法當引火歸元者, 則此爲要藥, 不可誤執. 《景岳》
○하초가 허하고 차면 당연히 화(火)를 이끌어 원기를 되돌려야 하니 육계가 중 요한 약이 되지만 이 방법만을 고집하면 안 된다. 《경악전서》
○〈桂皮〉 一名筒桂. 此桂嫩而易卷如筒, 故名. 爲諸藥先聘通使. 《本草》
○〈계피〉 통계(筒桂)라고도 한다. 이것은 계(桂)의 여린 껍질로 쉽게 대나무 통 처럼 말려서 이름한 것이다. 여러 약의 선두에서 초빙하는 사신(使臣) 같은 약 이다. 《본초강목》
桂心
계심
〔桂心〕 苦辛心腹冷, 下胞失音蟲瘀靖. 入手少陰血分. 《本草》
〔계심〕은 성미가 쓰고 매우며 심장병과 뱃속이 찬 증상을 치료한다. 포의(胞衣)가 내려오게 하고 실음(失音), 충(蟲), 어혈을 평정한다. 수소음경의 혈분에 들어간다. 《본초강목》
桂枝
계지
〔桂枝〕小梗行手臂, 止汗舒筋手足痺. 入足太陽. 《本草》 辛夷味辛鼻流涕, 香臭不聞通竅劑.
〔계지〕는 육계의 작은 가지로 손과 팔로 운행된다. 땀을 멎게 하고 근을 펴주며 손발이 저린 증상을 낫게 한다. 족태양경에 들어간다. 《본초강목》 辛夷 붓 신이 붓꽃 신이는 성미가 매우며 콧물이 흐르는 것을 멎게 한다. 코가 막혀 냄새를 맡지 못하는 것을 치료하니 9규(九竅)를 통하게 하는 약제이 다. 붓. 붓꽃.
○入手太陰ㆍ足陽明.
○수태음경ㆍ족양명경에 들어간다.
○去毛微灸 .
○잔털은 제거하고 약간 구워서 쓴다.
○惡石脂, 畏菖蒲ㆍ黃連ㆍ石膏. 《本草》
○적석지와 상오약이고, 창포ㆍ황련ㆍ석고와 상외약이다. 《본초강목》
沈香
침향
〔沈香〕煖胃兼逐邪, 降氣衛氣功難加. 沈者上, 半沈次, 不見火. 《本草》
〔침향〕은 위를 따뜻하게 하고 사기를 몰아낸다. 기를 내려주니 기를 지키는 데 이보다 효능이 좋은 것을 찾기 어렵다. 물에 담갔을 때 가라앉는 것이 상품(上品)이고 반만 가라앉는 것이 그 다음이 다. 불에 가까이 하지 않도록 한다. 《본초강목》
丁香
정향
〔丁香〕辛熱溫胃虛, 心腹疼痛寒嘔除. 雄爲丁香, 雌爲鷄舌香, 卽母丁香, 氣味尤佳.
〔정향〕은 성미가 맵고 뜨거우며 위허(胃虛)에 쓴다. 명치가 아프고 찬 증상을 치료하고 구역질을 없앤다. 숫꽃을 정향(丁香)이라고 한다. 암꽃을 계설향(鷄舌香), 곧 모정향(母丁香)이 라고 하며 성미가 더욱 좋다.
○入手太陰. 足少陰陽明.
○수태음경ㆍ족소음경ㆍ족양명경에 들어간다.
○不見火.
○불을 가까이하지 않도록 한다.
○畏鬱金. 《本草》
○울금과 상외약이다. 《본초강목》
○又治小兒吐瀉, 痘瘡胃寒灰白不發. 《景岳》
○소아의 구토ㆍ설사와 두창에 위가 차가워서 회백색을 띠며 수포가 돋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경악전서》
○〈皮〉 主心腹冷氣. 《本草》
○〈껍질〉 주로 명치에 냉한 기운이 있을 때 쓴다. 《본초강목》
檀香
단향
檀香味辛善治霍, 升胃進食鬼氣郤. 〔白檀〕性溫, 氣分藥.
단향은 성미가 매우며 곽란을 잘 치료한다. 위기를 올려주어 음식을 먹을 수 있게 하며 귀기(鬼氣)를 물리친다. 〔백단향〕은 성미가 따뜻하며 기분(氣分)에 작용하는 약이다.
○入手太陰ㆍ足少陰, 通行陽明.
○수태음경ㆍ족소음경에 들어가며 양명경을 두루 돌아다닌다.
○〈紫檀〉醎寒, 血分藥. 消腫, 治金瘡. 《本草》
○〈자단향〉은 성미가 짜고 차며 혈분에 작용하는 약이다. 부종을 없애고 쇠붙 이에 상한 것을 치료한다. 《본초강목》
○治霍亂心腹痛. 《神農》 川椒辛熱目可昞, 祛邪蟲冷溫不猛.
○곽란으로 명치가 아픈 것을 치료한다. 《신농본초경》 川椒 쵸피나모여름, 蜀椒 천초 초피나무 열매, 촉초 천초는 성미가 맵고 뜨거우며 눈을 밝게 한다. 사기(邪氣), 충(蟲), 냉증을 없애준다. 성질이 따뜻하되 너무 뜨겁지는 않다. 쵸피나모여름. 초피나무 열매.
○一名蜀椒.
○촉초(蜀椒)라고도 한다.
○有毒.
○독성이 있다.
○入手足太陰ㆍ腎命門氣分.
○수태음경ㆍ족태음경ㆍ신경의 명문과 기분(氣分)에 들어간다.
○閉口者, 殺人.
○벌어지지 않은 것을 먹으면 죽는다.
○得鹽味佳, 畏款冬花ㆍ防風ㆍ附子ㆍ雄黃, 可收水銀.
○소금과 함께 쓰면 성미가 좋아진다. 관동화ㆍ방풍ㆍ부자ㆍ웅황과 상외약이 다. 수은을 수렴할 수 있다.
○微炒出汗.
○약간 볶아서 기름기가 나오게 한 후 쓴다.
○花椒卽秦椒, 葉實差大.
○화초(花椒)는 곧, 진초(秦椒)인데 잎과 열매의 차이가 크다.
○〈椒目〉 苦寒利水. 如人之瞳, 故謂之椒目. 《本草》
○〈초목(椒目, 천초씨)〉 성미가 쓰고 차며 수기를 잘 통하게 한다. 사람의 눈동 자처럼 생겨서 초목(椒目)이라고 한다. 《본초강목》
吳茱萸
오수유
〔吳茱〕辛熱疝可安, 通治酸水臍腹寒. 有小毒.
〔오수유〕는 성미가 맵고 뜨거우며 산증(疝症)을 안정시킨다.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과 배꼽 주위가 찬 증상을 두루 치료한다. 독성이 조금 있다.
○入足太陰血分ㆍ少陰厥陰氣分.
○족태음경의 혈분, 소음경ㆍ궐음경의 기분(氣分)에 들어간다.
○湯浸去苦烈汁七次, 始可焙用.
○뜨거운 물에 우려서 쓴맛을 빼내기를 7차례 하고 나서 비로소 곁불에 말려서 쓴다.
○惡丹參ㆍ消石, 畏紫石英.
○단삼ㆍ소석과 상오약이고, 자석영과 상외약이다.
○陳者良. 《本草》
○오래 묵은 것이 좋다. 《본초강목》
檳榔
빈랑
〔檳榔〕辛溫痰水壅, 破氣殺蟲除後重. 勿令經火, 近世亦有煨焙用者.
〔빈랑〕은 성미가 맵고 따뜻하며 담(痰)과 수(水)로 막힌 것을 치료한다. 울체된 기를 깨뜨리고 충을 죽이며 후중(後重)을 낫게 한다. 불에 익히지 않도록 해야 하지만 요즘에는 잿불에 묻어 굽거나 곁불에 쬐어 말 려서 쓴다.
○向陽者, 檳榔. 向陰者, 大腹子. 《本草》
○태양을 향하여 자라는 것이 빈랑이고 음지를 향하여 자라는 것이 대복자이 다. 《본초강목》
○陰 , 煎洗卽除. 《備要》
○음슬창(陰蝨瘡)에 빈랑을 달여서 씻으면 바로 낫는다. 《본초비요》
腹皮
대복피
〔腹皮〕微溫下膈氣, 健脾消腫 且安胃. 有鴆毒, 酒洗後大豆汁洗.
〔대복피〕는 성미가 약간 따뜻하며 막힌 기를 내려준다. 비(脾)를 튼튼하게 하고 부종을 없애며 위(胃)를 편안하게 한다. 짐새의 독이 묻어 있으므로 술로 씻은 후 대두 즙으로 씻어서 쓴다.
枳椇
지구
〔枳椇〕甘平解酒擅, 止渴去煩通二便.
〔지구〕는 성미가 달고 평하며 주독을 해독하는 데 효능이 뛰어나다. 갈증을 멎게 하고 번조를 없애며 대소변을 잘 통하게 한다.
枇杷葉
비파엽
〔枇杷葉〕苦偏理肺, 解酒淸上兼吐穢. 平寒.
〔비파엽〕은 성미가 쓰며 폐만 다스린다. 술을 해독하고 상초를 식혀주며 오물을 토하는 것을 치료한다. 성미가 평하고 차다.
○火炙, 以布拭去毛.
○불에 구워서 베 보자기로 털을 훔쳐내고 쓴다.
○治肺胃病. 《本草》
○폐와 위(胃)의 병을 치료한다. 《본초강목》
烏藥
오약
〔烏藥〕辛溫心腹脹, 小便滑數順氣暢. 入足陽明少陰. 《本草》
〔오약〕은 성미가 맵고 따뜻하며 배가 창만한 증상을 치료한다. 소변이 빈번하게 줄줄 새는 것을 치료하고 기를 순환시켜 잘 열어준다. 족양명경ㆍ족소음경에 들어간다. 《본초강목》
乳香
유향 훈륙향
〔乳香〕辛苦止痛奇, 心腹卽安瘡生肌. 一名薰陸香.
〔유향〕은 성미가 맵고 쓰며 통증을 신기하게 멎게 하니, 명치가 바로 편안해지고 상처에 새살이 돋는다. 훈륙향(薰陸香)이라고도 한다.
○辛熱微毒.
○성미가 맵고 뜨거우며 독성이 약간 있다.
○善竄, 入手少陰.
○잘 스며들어 수소음경에 들어간다.
○微炒不粘, 或燈心或糯米數粒同硏, 易細. 《本草》
○끈적이지 않게 약간 볶거나 등심이나 찹쌀 몇 알을 넣고 함께 갈면 곱게 갈기 쉽다. 《본초강목》
沒藥
몰약
〔沒藥〕溫平能破血, 撲損瘡傷痛可絶.
〔몰약〕은 성미가 따뜻하고 평하며 어혈을 깨뜨린다. 타박으로 손상된 상처를 치료하고 통증을 멎게 한다.
血竭
혈갈 기린갈
〔血竭〕味醎跌撲傷, 破血功及惡毒瘡. 一名騏驎竭.
〔혈갈〕은 성미가 짜며 타박상에 쓴다. 어혈을 풀어주는 데 효능이 좋고 악독(惡毒)ㆍ악창(惡瘡)을 치료한다. 기린갈(騏驎竭)이라고도 한다.
○入手足厥陰血分.
○수궐음경ㆍ족궐음경의 혈분에 들어간다.
○得密陀僧良. 《本草》
○밀타승과 함께 쓰면 좋다. 《본초강목》
安息香
안식향 북나무 진
安息香辛辟邪惡, 逐鬼消蠱鬼胎落.
안식향은 성미가 매우며 사기(邪氣)와 악기(惡氣)를 물리친다. 시체에서 전염된 주병(疰病)을 몰아내고 고독을 없애며 이상발육된 태막을 나 오게 한다. 북모진 . 북나무 진.
○黑黃色燒熏, 鬼惧 神散. 《本草》
○다갈색이 되도록 태우면서 연기를 내면 귀신이 두려워하여 흩어진다. 《본초 강목》
蘇合香
소합향
〔蘇合香〕甘殺鬼惡, 蠱毒癎痓夢魘藥.
〔소합향〕은 성미가 달며 귀기(鬼氣)와 악기(惡氣)를 없앤다. 고독, 간질, 가위 눌림을 낫게 하는 약이다.
龍腦
용뇌 편뇌, 빙편
〔龍腦〕味辛治狂燥 , 喉痺目痛妄言譟. 一名片腦, 俗呼氷片.
〔용뇌〕는 성미가 매우며 미쳐 날뛰는 증상을 치료한다. 후비(喉痺)와 눈의 통증을 치료하고 헛소리를 떠들어 대는 것을 낫게 한다. 편뇌(片腦)라고도 한다. 민간에서는 빙편(氷片)이라고 부른다.
○微寒, 或辛溫.
○성질이 약간 차다. 맵고 따뜻하다고도 한다.
○合糯米炭貯之不耗. 《本草》
○찹쌀을 태운 재와 함께 보관해두면 향이 소모되지 않는다. 《본초강목》
阿魏
아위
〔阿魏〕性溫除癥結, 却鬼殺蟲傳尸滅.
〔아위〕는 성미가 따뜻하며 징가와 뭉친 것을 제거한다. 귀사(鬼邪)를 물리치고 충(蟲)을 죽이며 전시(傳尸)를 사멸시킨다.
蘆薈
노회
〔蘆薈〕氣寒殺蟲疳, 癲癎驚搐俱可堪. 入厥陰.
〔노회〕는 성미가 차며 충을 죽이고 감병(疳病)을 없앤다. 전간ㆍ경축(驚搐)에 모두 쓸 만하다. 궐음경에 들어간다.
○煆用. 《本草》
○불에 달궈서 쓴다. 《본초강목》
○胃寒泄瀉者, 禁用. 《經疏》
○위한(胃寒)으로 설사할 때는 사용을 금한다. 《본경소증》
胡桐淚
호동루
〔胡桐淚〕寒風蟲齒, 殺火麪毒瘰癧始. 投少許於醋中, 便沸者眞. 《本草》
〔호동루〕는 성미가 차며 풍치ㆍ충치를 치료한다. 화독ㆍ면독을 없애고 나력 치료 초기에 쓴다. 약간을 식초에 떨어뜨려서 바로 끓어오르는 것이 진품이다. 《본초강목》
茶茗
다명 작설차
茶茗味苦熱渴息, 上淸頭目下消食 .
다명(茶茗)은 성미가 쓰며 열갈을 식혀준다. 상초를 식혀주고 머리와 눈을 치료하며 기를 내려주고 음식을 소화시킨다. 작셜차. 작설차.
○早採爲茶, 晩採爲茗. 《本草》 黃梅微溫治腹痛, 産後寒熱痰瘀控. ↩ . 痘瘡胃寒灰白不發:痘雖起發, 若灰白色或頂陷者, 氣虛也, 切不可用寒凉 . 惧:懼 ↩
○이른 아침에 딴 잎을 다(茶)라고 하고 저녁에 딴 잎을 명(茗)이라고 한다. 《본 초강목》 黃梅 강나모 황매 생강나무 황매는 성미가 약간 따뜻하며 복통을 치료한다. 산후 오한발열, 담(痰), 어혈을 없애준다. 강나모. 생강나무. . 柏:栢 ※신정본, 《의종손익부여》 ↩ . ◍ ☞ 主 ※중정본, 신정본 《의종손익부여》 ↩ . 溫補虛寒腹痛劇.:腹痛虛寒, 溫補可得. ※《제중신편》 心腹寒熱冷痰......秋冬下部腹痛 ※《본초강목》 ↩ . 爲諸藥先聘通使.:宣導百藥, 爲之先聘通使, 如執圭之使也 ※《본초강목》 . 心腹冷:九種心痛, 腹內冷氣痛不可忍, 咳逆結氣壅痺. ※《본초강목》 ↩ . 香臭不聞通竅劑:利九竅, 通鼻塞涕出 ※《본초강목》 ↩ . 灸:炙 ※신정본 ↩ . 沈者上:木之心節置水則沈, 故名沈水 ※《본초강목》 ↩ 之藥. 須六氣煎加丁香ㆍ川芎ㆍ人乳ㆍ好酒主之. ※《경악전서》 ↩ . 溫不猛:溫而不猛 ※《제중신편》 ↩ . 入手足太陰ㆍ腎命門氣分.:乃手足太陰ㆍ右腎命門氣分之藥 ※《본초강 목》 男子以右腎爲命門 ※《동의보감》 ↩ . 疝可安:能調疝氣 ※《제중신편》 ↩ . 痰水壅:消穀逐水, 除痰澼 ※《본초강목》 逐水袪痰 ※《제중신편》♠※ 破氣:破胸中氣 ※《본초강목》 ↩ . :蝨 ※《본초강목》 ↩ . 消腫:浮腫消去 ※《제중신편》 ↩ . 大豆汁洗.:大豆汁洗晒 ※《의종손익부여》 ↩ . 順氣暢.:順氣通用 ※《제중신편》 ↩ . 止痛心腹尤良 ※《제중신편》 心腹痛要藥 ※《본초강목》 ↩ . 逐鬼:逐鬼疰 ※《본초강목》 ↩ . 북\ue38a모진:북\ue283모진 ※중정본, 신정본 ↩ . 燥:躁 ※《본초강목》 ↩ . 除癥結:除癥破結 ※《제중신편》 ↩ . 殺蟲疳:療五疳, 殺三蟲 ※《본초강목》 殺蟲消疳 ※《제중신편》 ↩ . 下消食 ☞ 下氣消食 ※《본초강목》 ↩ . 上淸頭目:上淸矣...利頭目 ※《본초강목》♠※ 下消食 ☞ 下氣消食 ※《본초 강목》 ↩
喬木
喬木 二十種
喬木
교목 20종
黃栢苦寒主降火, 濕熱骨蒸下血可.
黃栢 황벽나보겁질, 黃蘗 황백 황벽나무 껍질, 황벽 황백은 성미가 쓰고 차며 주로 화(火)를 내려준다. 습열(濕熱), 골증열(骨蒸), 하혈을 치료한다. 황벽나보 겁질. 황벽나무 껍질.
○一名黃蘗.
○황벽(黃蘗)이라고도 한다.
○入足少陰ㆍ足太陽, 引經藥.
○족소음경ㆍ족태양경으로 이끄는 인경약이다.
○生用瀉實火, 熟用不傷胃, 酒制治上, 鹽制治下, 蜜制治中.
○생것으로 쓰면 실화(實火)를 사해주고 익혀서 쓰면 위(胃)가 상하지 않는다. 술로 법제하면 상초를 치료하고 소금에 법제하면 하초를 치료하며 꿀에 법제 하면 중초를 치료한다.
○惡乾漆, 伏硫黃, 忌鐵. 《本草》
○건칠과 상오약이다. 유황의 약성을 굴복시킨다. 철기 사용을 금한다. 《본초 강목》
○火盛, 童便 蒸. 《入門》
○화(火)가 성할 때는 동변에 쪄서 쓴다. 《의학입문》
○近時補陰藥, 往往以知栢爲君, 受傷眞陽, 致生他病. 《景岳》
○요즘은 음(陰)을 보하는 약으로 종종 지모와 황백을 군약으로 쓰지만 진양 (眞陽)이 상해서 다른 병이 생기게 된다. 《경악전서》
厚朴
후박
厚朴苦溫消脹滿, 痰氣瀉痢不可緩. 屬土有火.
후박은 성미가 쓰고 따뜻하며 창만을 없애준다. 담(痰)을 없애고 기를 내려주며 설사와 이질에 쓰면 효과가 빠르다. 토(土)에 속하며 화(火)를 지니고 있다.
○薑汁炒.
○생강즙에 축여 볶아서 쓴다.
○乾薑爲使, 惡澤瀉ㆍ消石ㆍ寒水石, 忌豆. 《本草》
○건강을 사약(使藥)으로 쓴다. 택사ㆍ소석ㆍ한수석과 상오약이며 콩을 금한 다. 《본초강목》
○産濟州.
○제주도에서 생산된다.
杜冲
두충
〔杜冲〕辛甘固精能, 小便淋瀝腰膝疼. 性溫.
〔두충〕은 성미가 맵고 달며 정(精)을 견고하게 해준다. 소변을 찔끔찔끔 지리는 증상을 치료하고 허리와 무릎의 통증을 없애준다. 성미가 따뜻하다.
○入肝補腎.
○간경으로 들어가 신(腎)을 보한다.
○酥或蜜灸, 或薑汁炒, 以絲斷爲度.
○연유나 꿀에 축여 굽거나 생강즙에 축여 볶아서 쓴다. 두충의 실이 제거될 때 까지 여러 번 한다.
○惡玄參ㆍ蛇皮.
○현삼ㆍ사퇴과 상오약이다.
○忌鐵. 《本草》
○철기 사용을 금한다. 《본초강목》
樗根
저근 가죽나무뿌리껍질
樗根味苦腸風痔, 瀉痢崩濕澁精髓.
저근은 성미가 쓰며 장풍(腸風)과 치질에 쓴다. 설사ㆍ이질ㆍ붕루를 치료하며 습을 말리고 정(精)과 골수를 잘 빠져나가지 않 게 한다. 기 쥭나모불휘겁질. 炒或蜜灸. 《丹心》 가죽나무 뿌리껍질. 볶거나 꿀에 축여 구워서 쓴다. 《단계심법》
乾漆
건칠 말린 옻
乾漆辛溫主殺蠱, 通經破瘕追積聚.
건칠은 성미가 맵고 따뜻하며 주로 고독을 낫게 한다. 월경을 잘 통하게 하고 징가를 깨뜨리며 적취를 몰아낸다. 마른옷. 말린 옻.
○炒熟, 不爾損人腸胃, 或燒存性.
○충분히 볶아서 쓰니 볶지 않으면 사람의 장위(腸胃)를 손상시킨다. 또는 약성 이 남도록 태워서 쓴다.
○畏鷄子, 忌油脂. 《本草》
○계란과 상외약이다. 기름진 것을 금한다. 《본초강목》
○畏漆者, 鷄子淸和藥. 《正傳》
○옻이 오를까 두려우면 달걀흰자를 약에 섞어서 쓴다. 《의학정전》
○〈生漆〉 去長蟲 .
○〈생옻〉 회충을 제거한다.
○蟹黃化漆爲水. 《入門》
○해황(蟹黃)은 옻을 녹여 물이 되게 한다. 《의학입문》
海桐皮
해동피 엄나무 껍질
海桐皮苦腰脚痺, 疳癬風氣瀉與痢.
해동피는 성미가 쓰며 허리와 다리의 마비를 치료한다. 감병(疳病), 개선, 풍의 기운, 설사와 이질을 치료한다. 엄나모겁질. 엄나무 껍질.
練根
고련근
練根性寒追諸蟲, 能止疼痛積聚功. 雄者根赤有毒, 雌者入藥, 每一兩, 以糯米五十粒, 同煎殺毒. 《本草》
고련근은 성미가 차며 여러 충을 몰아낸다. 통증을 멎게 하고 적취를 없애는 효능이 있다. 수련근은 뿌리가 붉고 독성이 있다. 암련근을 약에 넣는 데 1냥마다 찹쌀 50알 을 넣어 함께 달이면 독이 제거된다. 《본초강목》
○惟濟州有之. 《寶鑑》
○오직 제주도에서만 생산된다. 《동의보감》
楝子
연자 금령자
〔練子〕味苦治傷寒, 膀胱疝氣水濕安. 一名金鈴子.
〔연자〕는 성미가 쓰며 상한을 치료한다. 방광의 산기(疝氣)를 낫게 하고 수습(水濕)을 안정시킨다. 금령자(金鈴子)라고도 한다.
槐花
괴화 회화나무 꽃
槐花味苦殺蛔蟲, 熱痢痔漏及腸風.
괴화는 성미가 쓰며 회충을 죽인다. 열리(熱痢)ㆍ치루ㆍ장풍(腸風)을 치료한다. 회화나모. 회화나무 꽃.
○入陽明厥陰血分.
○양명경ㆍ궐음경의 혈분에 들어간다.
○〈實〉 治腸風, 殺蟲, 墮胎.
○〈열매〉 장풍(腸風)을 치료하며 충을 죽인다. 유산시킨다.
○〈枝〉 煮洗陰濕, 〈白皮〉煎, 洗五痔. 《本草》
○〈가지〉를 삶은 물로 음습창을 씻어 준다. 〈뿌리의 흰껍질〉 달여서 5치(五痔) 의 환부를 씻어준다. 《본초강목》
秦皮
진피 물푸레 껍질
秦皮苦寒治熱痢, 煎洗目腫兼風淚.
진피는 성미가 쓰고 차며 열리를 치료한다. 진피를 달여서 눈을 씻어주면 부종과 풍루(風淚)가 낫는다. 무풀에겁풀. 물푸레 껍질.
牙皂
저아조협 주염나무 열매
牙皂味辛通關竅, 敷腫消痛吐痰妙.
저아조협은 성미가 매우며 관절과 9규를 잘 통하게 해준다. 부종을 풀어주고 통증을 없애며 담을 게우게 하는 데 효과가 묘하게 좋다. 쥬업나모여름. 주염나무 열매.
○性溫.
○성질이 따뜻하다.
○入手太陰陽明厥陰氣分.
○수태음경ㆍ수양명경ㆍ수궐음경의 기분(氣分)에 들어간다.
○蜜灸 , 酥灸 .
○꿀에 축여 굽거나 연유에 축여 구워서 쓴다.
○惡天門冬, 畏人參ㆍ苦參, 伏丹砂ㆍ硫黃ㆍ硇砂.
○천문동과 상오약이고 인삼ㆍ고삼과 상외약이다. 단사ㆍ유황ㆍ요사의 약성 을 굴복시킨다.
○〈子〉 主治風, 潤腸. 《本草》
○〈씨〉 풍(風)을 낫게 하고 장을 윤활하게 한다. 《본초강목》
皂角刺
조각자
皂角刺溫下胞蟲, 妬乳癰瘡及大風. 引藥上行.
조각자는 성미가 따뜻하며 포의(胞衣)를 내려오게 하고 충을 없앤다. 젖몸살, 옹종, 악창, 대풍창을 치료한다. 약 기운을 상초로 이끈다.
○又能治癰疽潰處. 《本草》
○또 옹저로 문드러진 곳을 치료한다. 《본초강목》
訶子
가자 가리륵
〔訶子〕味苦澁腸可, 痢嗽痰喘降肺火. 性溫.
〔가자〕는 성미가 쓰고 장을 잘 새어나가지 않게 한다. 이질ㆍ기침ㆍ가래ㆍ호흡이 가쁜 증상을 낫게 하고 폐화(肺火)를 내려준다. 성미가 따뜻하다.
○一名訶黎勒.
○가리륵(訶黎勒)이라고도 한다.
○治崩帶安胎.
○붕루ㆍ대하를 치료하고 태를 안정시킨다.
○泄氣氣虛者, 似難輕服. 《本草》
○기가 새어나가 허해진 사람에게는 경솔히 복용시키기 어려울 듯하다. 《본초 강목》
○麪褁煨, 或酒蒸. 《入門》
○밀가루 반죽에 싸서 잿불에 묻어 굽거나 술에 쪄서 쓴다. 《의학입문》
水楊
수양 갯버들
水楊苦平癰腫瘻, 久痢赤白浴發痘. . ○〈垂絲柳〉 甘溫, 解酒, 利小便. 衣物生蟲, 入池沼, 化爲浮萍. ○〈葉〉 主煎洗漆瘡. ○〈枝〉 煮酒漱齒痛.
수양은 성미가 쓰고 평하며 옹종(癰腫)과 누창을 치료한다. 오래된 이질이나 적백리를 치료하고 수양 달인 물로 목욕하면 두창을 겉으로 돋아나게 한다. 버들 ○〈柳絮〉 버들개야지, 治濕痺黃疸, 金瘡止血. 可以代羊毛爲茵蓐, 小兒臥, 尤佳, 着 ○〈白楊〉 나모겁풀, 治脚腫風毒. 《本草》 갯버들. ○〈수사류(垂絲柳, 능수버들)〉 성미가 달고 따뜻하다. 주독을 해독하며 소변을 잘 통하게 한다. ○〈유서(柳絮)〉 버들강아지. 습비ㆍ황달을 치료하고 쇠붙이에 난 상처를 지혈 시킨다. 양털을 대신해서 버들강아지로 요이불〔茵蓐〕을 만들 수 있으며 소아 가 눕기에 더욱 좋다. 옷에 들러붙으면 벌레가 생기고 연못에 들어가면 부평으 로 변화된다. ○〈잎〉 달여서 칠창(漆瘡)을 씻어주면 낫는다. ○〈가지〉 치통에는 가지를 술에 삶은 물로 양치한다. ○〈백양〉 사시나무 껍질이다. 풍독(風毒)이나 다리가 부은 것을 치료한다. 《본 초강목》
楡皮
유피 느릅나무 껍질
楡皮味甘利關節, 通水除淋腫痛轍 .
유피는 성미가 달며 관절을 부드럽게 한다. 수도를 잘 통하게 하여 소변이 방울지는 증상을 제거하며 부종과 통증을 멎게 한다. 늘음나모겁풀. 느릅나무 껍질.
○濕搗如糊, 粘瓦石. 《本草》
○습기가 남아있을 때 찧으면 풀처럼되니 점성이 기와나 돌을 붙일 정도이다. 《본초강목》
蕪荑
무이
〔蕪荑〕味辛敺邪蟲, 疥癬痔癭 滯及風. 〔蘇木〕甘醎行積血, 産後月經兼撲跌.
〔무이〕는 성미가 매우며 사기와 충을 몰아낸다. 개선, 치질, 영류, 체기와 풍증을 낫게 한다. 蘇木 다목, 蘇方木 소목 다목, 소방목 〔소목〕은 성미가 짜며 쌓인 혈을 풀어준다. 산후 월경을 고르게 하고 타박상을 치료한다. 다목. 다목.
○一名蘇方木.
○소방목(蘇方木)이라고도 한다.
○入三陰血分, 少用和血, 多用破血. 《本草》
○삼음경의 혈분에 들어간다. 조금 쓰면 혈을 고르게 하고 많이 쓰면 어혈을 풀 어준다. 《본초강목》
樺皮
화피 벚 껍질
樺皮苦平乳癰疸, 肺風癮疹痘毒散.
화피는 성미가 쓰고 성질이 평하며 유옹과 황달을 치료한다. 폐풍, 은진(癮疹), 두창 독을 흩어준다. 봇겁풀. 벚 껍질.
○産咸鏡道.
○함경도에서 생산된다.
棕櫚皮
종려피 종려
棕櫚皮澁專主血, 吐衂崩帶血淋絶. .
종려피는 성미가 떫으며 혈증을 전문으로 치료한다. 토혈ㆍ뉵혈ㆍ붕루ㆍ대하를 치료하고 소변에 피가 섞여 방울져 나오는 증상을 없애준다. 종러 종려.
○燒黑用, 與亂髮同用, 更良. 《本草》
○검게 태워서 쓴다. 난발(亂髮)과 함께 쓰면 더욱 좋다. 《본초강목》
巴豆
파두
〔巴豆〕辛熱治痰祟, 胃寒癥積大通利. 大毒.
〔파두〕는 성미가 맵고 뜨거우며 담(痰)과 사수(邪祟)를 치료한다. 위한(胃寒), 징가, 적취를 치료하며 크게 통리시킨다. 독성이 크다.
○畏大黃ㆍ黃連ㆍ藜蘆ㆍ漿 ㆍ豉ㆍ冷水, 得火良, 與牽牛相反.
○대황ㆍ황련ㆍ여로ㆍ장(醬)ㆍ두시ㆍ냉수와 상오약이다. 불과 함께 쓰면 좋 다. 견우(牽牛)와는 서로 상반약이다.
○以紙壓去油, 謂之霜, 或燒存性用.
○종이로 눌러서 기름기를 제거한 것을 파두상(巴豆霜)이라고 한다. 혹은 약성 이 남도록 태워서 쓴다.
○斬關奪命之將.
○파두는 빗장을 부수고 목숨을 빼앗는 장수처럼 위험하다.
○鼠食而肥. 《本草》
○쥐가 먹으면 살이 찐다. 《본초강목》 . 보:모 ※신정본 ↩
.
童便 ※신정본 ↩
. 縱欲求嗣之人, 用補陰藥, 往往以此二味爲君, 日日服餌. 降令太過, 脾胃受 . 利溺澀.〈雷斅〉 治赤白濁, 赤白帶, 濕氣下痢, 精滑夢遺, 燥下濕, 去肺胃陳 ↩ . 可以代羊毛爲茵蓐, 小兒臥, 尤佳:柳絮可以捍氈, 代羊毛爲茵褥, 柔軟性 ↩
傷, 眞陽暗損, 精氣不暖, 致生他病 ※《본초강목》 ↩ . 痰氣:消痰下氣 ※《본초강목》♠※ 瀉痢不可緩:瀉痢其功不緩 ※《제중신 편》 ↩ 積之痰. ※《본초강목》 ↩ . 기:가 ※중정본, 신정본 ↩ . 通經:女人經脈不通 ※《본초강목》 ↩ . 長蟲:經曰, 蛔者, 長蟲也 ※《동의보감》 ↩ . 腰脚痺:腰脚痲痺 ※《의종손익부여》 腰脚麻痺 ※《제중신편》♠※ 疳癬風氣:瀉痢疳癬, 善除風氣. ※《의종손익부여》 . 練子:苦楝《圖經》, 實名金鈴子 ※《본초강목》 ↩ . 熱痢痔漏:赤白痢, 並炒硏服.〈大明〉 涼大腸. ※《본초강목》 ↩ . 白皮:根白皮 ※《본초강목》♠※ 陰濕:陰囊下濕癢 ※《본초강목》 ↩ . 通關竅:利九竅…通關節. ※《본초강목》♠※ 吐痰妙:此證風涎潮於上, 胸 痺氣不通, 宜用急救稀涎散吐之. ※《본초강목》 ↩ . 灸:炙 ※신정본, 《의종손익부여》 ↩ . 灸:炙 ※신정본 灸 ※《의종손익부여》 ↩ . 下胞:胎衣不下 ※《본초강목》♠※ 妬乳:或斷乳之時, 捻出不盡, 皆令乳汁 停蓄其間, 與血氣搏, 始而腫痛, 繼而結硬, 至於手不能近, 則謂之妬乳. ※《동 의보감》♠※ 妬乳癰腫惡瘡大風 ※《의종손익부여》 ↩ . 降肺火:降火歛肺 ※《제중신편》 ↩ . 들:둘 ※신정본 ↩ 涼, 宜與小兒臥尤佳. ※《본초강목》, ↩ . 轍 ☞ 輟 ※《문맥상》 ↩ . 敷腫痛定 ※《의종손익부여》 ↩ . 癭:疾 ※신정본 ↩ . 滯及風:化食除風 ※《의종손익부여》 ↩ . 産後月經:月候不調 ※《본초강목》 ↩ . 러:려 ※신정본 ↩ . 除鬼毒蠱疰邪物 ※《본초강목》♠※ 巴豆主癥癖痃氣, 痞滿積聚,......通利關 竅 ※《본초강목》 大能通利 ※《제중신편》 ↩ . 漿 ☞ 醬 ※《본초강목》 ↩ . 斬關奪命之將.:元素曰, 巴豆乃斬關奪門之將, 不可輕用. ※《본초강목》
灌木
灌木 二十種
灌木
관목 20종
桑椹子
상심자 오디
桑椹子甘熱渴歇, 解金石毒染鬚髮.
상심자는 성미가 달며 열갈을 멎게 한다 금석의 독을 해독하며 수염과 머리를 검게 물들인다. 오. 오디.
○箕星之精. 《本草》 桑皮甘辛定嗽喘, 瀉肺火邪功不淺.
○기성(箕星)의 정수이다. 《본초강목》 桑皮 나모불휘겁풀 상피 뽕나무뿌리 껍질 상피는 달고 매우며 기침과 호흡이 가쁜 증상을 안정시킨다. 폐화(肺火)의 사기를 쓸어내리는 데 효능이 적지 않다. 나모불휘겁풀. 뽕나무 뿌리 껍질.
○寒平.
○성질이 차고 평하다.
○入手太陰.
○수태음경에 들어간다.
○忌鐵. 《本草》
○철기 사용을 금한다. 《본초강목》
○利水生用, 咳嗽蜜蒸或炒. 《入門》
○수기를 잘 통하게 하려면 생것으로 쓰고 기침에는 꿀에 축여서 찌거나 볶아 서 쓴다. 《의학입문》
○〈葉〉 消腫止渴利水. 洗目病.
○〈상엽(桑葉)〉 부종을 없애고 갈증을 멎게 하며 소변을 잘 통하게 한다. 눈병 에는 눈을 씻어준다.
○〈枝〉 治水氣脚氣, 利小便, 臂痛.
○〈상지(桑枝)〉 수기(水氣)ㆍ각기를 치료하고 소변을 잘 통하게 한다. 팔의 통 증을 낫게 한다.
○〈花〉 主崩帶, 炒用.
○〈상화(桑花)〉 주로 붕루ㆍ대하를 치료하며 볶아서 쓴다.
○〈桑柴灰〉 淋汁小毒. 煮赤小豆, 作粥, 下水腫. 《本草》 桑螵蛸醎腰痛疝, 淋濁精泄虛損患. 寄生甘苦腰痛麻, 續筋壯骨風濕佳.
○〈상시회(桑柴灰, 뽕나무 재)〉 상시회에 물을 뿌려서 낸 즙은 독성이 조금 있 다. 이 잿물로 적소두를 삶아 죽을 쑤어 먹으면 수종(水腫)을 내려준다. 《본초 강목》 桑螵蛸 나모 우희 당외아집 상표초 뽕나무 위 사마귀알집 상표초는 성미가 짜며 허리 통증과 산증을 치료한다. 임증(淋症), 소변 백탁, 정(精)이 새는 증상, 허손 등의 질환을 치료한다. 나모 우희 당외아집. 뽕나무 위 사마귀알집. 寄生 나모 우 겨으사리 상기생 뽕나무에 기생하는 겨우살이 상기생은 성미가 달고 쓰며 허리가 아프고 저린 증상을 치료한다. 근(筋)을 이어주고 뼈를 튼튼하게 하며 풍습증에도 좋다. 나모 우 겨으사리 . 뽕나무에 기생하는 겨우살이.
○忌鐵.
○철기 사용을 금한다.
○勿見火. 《本草》
○불을 가까이 하지 않도록 한다. 《본초강목》
楮實
저실 닥나무 열매
楮實味甘治陰痿, 壯筋明目補虛奇.
저실은 성미가 달며 음위(陰痿)를 치료한다. 근(筋)을 튼튼하게 하고 눈을 밝게 하며 허를 보할 때 신기한 효능이 있다. 닥나모여름. 닥나무 열매.
○酒蒸.
○술에 쪄서 쓴다.
○〈皮〉 治水腫, 利小便.
○〈닥나무 껍질〉 수종(水腫)을 치료하고 소변을 잘 통하게 한다.
○〈紙〉 燒灰, 止血暈ㆍ血崩. 《本草》 枳實味苦消食痞, 破積化痰是長技 .
○〈닥종이〉 닥종이를 태운 재는 혈훈(血暈)ㆍ혈붕을 멎게 한다. 《본초강목》 枳實 탕여름 지실 탱자 열매 지실은 성미가 쓰며 음식이 막힌 것을 소화시킨다. 적(積)을 깨뜨리고 담을 녹이는 효능이 좋다. 탕여름. 탱자 열매.
○微寒.
○성미가 약간 차다.
○麩炒用. 蜜灸則破水積.
○밀기울과 함께 볶아서 쓴다. 꿀에 축여 구워서 쓰면 수적(水積)을 깨뜨린다.
○陳者良. 《本草》
○오래 묵은 것이 좋다. 《본초강목》
枳殼
지각
枳殼微溫解氣結, 寬腸◍ 脹不可缺. 微寒.
지각은 성미가 약간 따뜻하며 기가 뭉친 것을 풀어준다. 장을 뚫어주고 창만을 없애는 데 꼭 필요한 약이다. 성미가 약간 차다.
○氣血弱者, 不可服, 以其損氣.
○기혈(氣血)이 약한 사람은 먹으면 안 되니 기를 손상시키기 때문이다.
○枳殼主高主氣, 枳實主下主血.
○지각은 주로 상부를 치료하고 기(氣)를 치료한다. 지실은 주로 하부를 치료하 고 혈(血)을 치료한다.
○陳者良. 《本草》
○오래 묵은 것이 좋다. 《본초강목》
○惟濟州有之. 《寶鑑》
○제주도에서만 생산된다. 《동의보감》
梔子
치자
梔子性寒降小便, 吐衂鬱煩胃火煽.
치자는 성미가 차며 소변을 나오게 한다. 토혈과 뉵혈, 울증과 번조를 낫게 하며 위화(胃火)가 성한 것을 치료한다. 치자. 치자.
○入肺血分. 《本草》
○폐경의 혈분에 들어간다. 《본초강목》
○入藥用山梔子. 《丹心》
○약용에는 산치자를 쓴다. 《단계심법》
○用仁, 去心腎熱, 用皮, 去肌表熱, 尋常生用, 虛火童便 炒, 止血炒黑, 凉肺胃酒炒. 《入門》 酸棗味酸汗煩蠲, 生能少睡炒多眠.
○치자 속씨는 심(心)과 신(腎)의 열을 제거하고 치자 껍질은 체표의 열을 내려 준다. 평상시에는 생것으로 쓰고 허화(虛火)에는 동변에 축여 볶아서 쓴다. 지 혈할 때는 검게 볶아서 쓴다. 폐(肺)를 서늘하게 할 때는 술에 축여 볶아서 쓴 다. 《의학입문》 酸棗 묏쵸 산조인 묏대추 씨 산조인은 성미가 시며 땀과 번조를 없애준다. 생것으로 쓰면 잠이 줄고, 볶아서 쓰면 잠이 많아진다. 묏쵸. 묏대추 씨.
○益肝.
○간(肝)을 보익한다.
○惡防己. 《本草》
○방기와 상오약이다. 《본초강목》
山茱萸
산수유
山茱性溫治腎虛, 精髓腰膝耳鳴如. 入足厥陰少陰氣分.
산수유는 성미가 따뜻하며 신허(腎虛)를 치료한다. 정(精)과 골수를 보하고 허리와 무릎이 아픈 증상과 이명 등을 치료한다. 족궐음경ㆍ족소음경의 기분에 들어간다.
○酒浸去核, 核反滑精.
○술에 담가 두었다가 씨를 빼고 쓴다. 씨는 도리어 정(精)을 새어나가게 한다.
○惡桔梗ㆍ防己ㆍ防風. 《本草》
○길경ㆍ방기ㆍ방풍과 상오약이다. 《본초강목》
金櫻子
금앵자
〔金櫻子〕甘禁滑通 夢遺遺尿寸白蟲. 固陰養陰之佳品, 咸宜珍之. 《景岳》
〔금앵자〕는 성미가 달며 줄줄 새는 것을 멎게 하니 몽설ㆍ유뇨를 치료하고 촌백충을 죽인다. 음기를 굳세게 하며 음기를 길러주는 좋은 물건이니 모두 귀하게 여겨야 한다. 《경악전서》
郁李仁
욱리인
郁李仁酸能潤燥, 破血消腫便可導. 入脾氣分. 分浸陰乾.
욱리인은 성미가 시며 마른 것을 자윤시켜 준다. 어혈을 깨뜨리고 부종을 없애며 대소변을 잘 통하게 한다. 비경(脾經)의 기분(氣分)에 들어간다. 꿀에 담가두었다가 그늘에 말린다.
女貞實
여정실 동청
女貞實苦烏髭髮, 去風補虛壯筋骨. 一名冬靑.
여정실은 성미가 쓰며 수염과 머리를 검게 한다. 풍(風)을 제거하고 허를 보하며 근골을 튼튼하게 한다. 동청(冬靑)이라고도 한다.
○性平.
○성질이 평하다.
○乃少陰之精, 故冬不落葉, 其益腎之功, 可推. 《本草》 五加皮寒祛風痺, 健步益精瀝餘備.
○소음(少陰)의 정수이기 때문에 겨울에도 잎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니, 신 (腎)을 보익하는 효능이 있음을 미루어 알 수 있다. 《본초강목》 五加皮 닷둘흡 오가피 땃두릅 오가피는 성미가 차며 풍비(風痺)를 없앤다. 걸음걸이를 힘차게 하고 정(精)을 채워주며 소변을 찔끔거리는 증상을 예방한 다. 닷 둘흡. 땃두릅.
○性溫.
○성질이 따뜻하다.
○惡玄參ㆍ蛇皮.
○현삼ㆍ사피(蛇皮)와 상오약이다.
○應五車星精而生, 故葉五出. 《本草》
○오거성(五車星)의 정수에 응하여 자라기 때문에 잎이 5개가 난다. 《본초강 목》
枸杞子
구기자 구기자 열매
枸杞甘溫添精髓, 明目祛風陽事起.
구기자는 성미가 달고 따뜻하며 정(精)을 채워준다. 눈을 밝게 하고 풍을 없애며 성생활을 흥기시킨다. 구긔여름. 구기자 열매.
○忌鐵.
○철기 사용을 금한다.
○酒潤搗. 《本草》 地骨皮寒能解肌, 蒸汗熱血强陰宜.
○술로 축축하게 적셔서 찧는다. 《본초강목》 地骨皮 구긔나모불휘 지골피 구기자나무 뿌리 지골피는 성질이 차며 잘 해기시킨다. 골증열로 땀이 나는 것과 혈의 열기 치료하고 음경을 강하게 하는 데 알맞다. 구긔나모불휘. 구기자나무 뿌리.
○入足少陰手少陽.
○족소음경ㆍ수소양경에 들어간다.
○制雄 黃ㆍ丹砂, 忌鐵.
○웅황ㆍ단사의 약성을 억제하고 철기 사용을 금한다.
○甘草水浸製. 《本草》 蔓荊子苦頭痛痊, 眼淚濕痺並拘攣.
○감초 달인 물에 담가서 법제한다. 《본초강목》 蔓荊子 승범실 만형자 승범실 만형자는 성미가 쓰며 두통을 고친다. 눈물이 나는 증상, 습비(濕痺)와 경련으로 오그라드는 증상을 아울러 치료한 다. 승범실. 승범실.
○微寒.
○성질이 약간 차다.
○入太陽.
○태양경에 들어간다.
○酒蒸.
○술에 쪄서 쓴다.
○去白蟲ㆍ長蟲 . 胃虛人, 不可服, 恐生痰. 《本草》
○촌백충ㆍ회충을 없애준다. 위(胃)가 허한 사람은 먹으면 안 되니 담이 생길 우려가 있다. 《본초강목》
牧丹
목단 모란꽃 뿌리
牧丹苦寒通經血, 無汗骨蒸血分熱.
목단은 성미가 쓰고 차며 경혈을 잘 통하게 한다. 골증열에 땀이 나지 않는 증상과 혈분에 열이 나는 것을 치료한다. 모란불휘. 모란꽃 뿌리.
○入足太陰ㆍ手厥陰.
○족태음경ㆍ수궐음경에 들어간다.
○白補, 赤利.
○흰 꽃이 피는 것은 보해주고 붉은 꽃이 피는 것은 잘 통하게 한다.
○治無汗之骨蒸.
○골증열인데 땀이 나지 않는 증상을 치료한다.
○畏貝母ㆍ大黃ㆍ兎絲子, 伏砒 , 忌蒜及鐵. 《本草》
○패모ㆍ대황ㆍ토사자와 상외약이다. 비상의 약성을 굴복시킨다. 마늘과 철기 사용을 금한다. 《본초강목》
密蒙花
밀몽화
〔密蒙花〕甘能明目, 虛瞖靑盲效最速. 酒浸蜜拌蒸. 《本草》
〔밀몽화〕는 성미가 달며 눈을 밝게 한다. 허예(虛翳), 청맹에 효능이 가장 빠르다. 술에 담가두었다가 꿀에 반죽하여 쪄서 쓴다. 《본초강목》
寶豆
보두
〔寶豆〕溫毒治喉痺, 蛔痛蟲傷並瘧痢. 壯者二三分, 老弱一分或一二里而止, 孕婦忌服. 俗方 . 枳殼主高主氣, 枳實主下主血.:枳殼主高, 枳實主下, 高者主氣, 下者主血
〔보두〕는 성미가 따뜻하고 독성이 있으며 후비(喉痺)를 치료한다. 회충으로 배가 아픈 증상과 벌레 물린 상처를 치료하며 아울러 학질과 이질을 낫게 한다. 장성한 사람에게는 2-3푼 쓰고, 노약자에게는 1푼이나 1-2리까지만 쓴다. 임신부는 복용을 금한다. 속방 . 熱渴歇:治服金石發熱口渴, ※《본초강목》♠※ 染鬚髮:以染白髮如漆《본초 강목》 ↩ . 箕星之精.:桑乃箕星之精, 能助藥力 ※《본초강목》 ↩ . 洗目病.:每以一合, 於瓷器內煎減二分, 傾出澄淸, 溫熱洗目 ※《본초강목》 ♠※ 淋汁:以桑柴灰熱湯淋取汁 ※《본초강목》 ↩ . \ueb5e나모 우\uf550 겨으사리:\ueb5e나모우희기으사리 ※중정본 \ueb5e나모우희겨으사리 ※신정본 ↩ . 技:枝 ※신정본 ↩ . 消食痞:消食除痞 ※《제중신편》 ↩ . ◍ ☞ 消 ※중정본, 신정본 ↩ ※《본초강목》 ↩
.
童便 ※신정본 ↩
. 乃少陰之精, 故冬不落葉:《典術》云, 女貞木乃少陰之精, 故冬不落葉
. 汗煩:斂汗袪煩 ※《의종손익부여》 虛汗煩渴 ※《본초강목》蠲 ↩ . 腰膝:腰膝痛止 ※《제중신편》 暖腰膝 ※《본초강목》 ↩ . 分浸陰乾. ☞ 蜜浸陰乾. ※중정본, 신정본, 《의종손익부여》 ↩ ※《본초강목》 ↩ . 瀝餘:小便餘瀝 ※《본초강목》 ↩ . 닷:딧 ※신정본 ↩ . 蒸汗熱:汗之骨蒸 ※《본초강목》♠※ 血:涼血 ※《본초강목》, 《제중신편》 ♠※ 强陰:强盛陰道也 ※《본초강목》 ↩ . 雄: ※신정본 ↩ . 甘草水浸製.:以熟甘草湯浸一宿. ※《본초강목》 ↩ . 長蟲:經曰, 蛔者, 長蟲也 ※《동의보감》 ↩ . 長蟲:經曰, 蛔者, 長蟲也 ※《동의보감》 ↩ . 通經血:通關腠血脈, 排膿, 消撲損瘀血 ※《본초강목》 ↩ . 砒: ※신정본 ↩ . 時珍曰, 牡丹皮......赤花者利, 白花者補. ※《본초강목》 ↩ . 蟲傷並瘧痢:糝刀蟲傷竝治瘧痢 ※《의종손익부여》 ↩
寓木
寓木 五種
寓木 五種
나무에 기생하는 것 5종
茯苓
복령
茯苓味淡利竅美, 白化痰涎赤通水. 白入壬癸手太陰足太陰氣分, 赤入丙丁足太陰手少陰太陽氣分.
복령은 성미가 담담하며 9규를 잘 통하게 한다. 백복령은 담연(痰涎)을 녹이고 적복령은 소변을 통하게 한다. 백복령은 임일(壬日)과 계일(癸日)에 왕성해지는 수태음경ㆍ족태음경의 기분 (氣分)에 들어가고 적복령은 병일(丙日)과 정일(丁日)에 왕성해지는 족태음경 ㆍ수소음경ㆍ수태양경의 기분(氣分)에 들어간다.
○去皮爲末, 水飛, 去膜晒乾.
○껍질을 벗기고 가루 내어 수비(水飛)한 후 막을 제거하고 볕에 쬐어 말린다.
○惡白歛, 畏地楡ㆍ雄黃ㆍ秦艽ㆍ龜甲, 忌米醋酸物.
○백렴과 상오약이고 지유ㆍ웅황ㆍ진교ㆍ구갑과 상외약이다. 쌀식초ㆍ신 것 을 금한다.
○〈皮〉 治水腫, 開水道. 《本草》 茯神 神木, 心木, 黃松節 茯神補心善鎭驚, 恍惚健忘怒恚情. 〈神木〉 卽心木. 名黃松節, 治偏風脚氣筋攣. 《本草》
○〈껍질〉 수종(水腫)을 치료하고 소변을 잘 통하게 한다. 《본초강목》 복신 신목, 심목, 황송절 복신은 심(心)을 보하며 놀란 것을 잘 진정시킨다. 넋이 나간 증상과 건망을 치료하고 쉽게 화를 내는 성질을 다스린다. 〈신목〉 곧 심목(心木)이다. 황송절(黃松節)이라고도 한다. 편풍(偏風), 각기, 근이 당기는 증상을 치료한다. 《본초강목》
琥珀
호박
〔琥◍ 〕味甘定魂魄, 利水破瘀消癥積. 吸草芥者眞. 《本草》
〔호박〕은 성미가 달며 혼백을 안정시킨다. 수기를 잘 통하게 하며 어혈을 풀어주고 징가와 적취를 제거한다. 초개(草芥, 호박에 달라 붙은 겨자씨)가 붙어 있는 것이 진품이다. 《본초강목》
豬苓
저령
〔豬苓〕味淡水濕緊, 消腫通淋多損腎. 入足太陽少陰.
〔저령〕은 성미가 담담하며 수습(水濕)으로 몸이 오그라든 증상을 치료한다. 부종을 없애고 임증(淋症)을 잘 통하게 하나 많이 먹으면 신(腎)을 손상시킨 다. 족태양경ㆍ족소음경에 들어간다.
○忌鐵. 《本草》
○철기 사용을 금한다. 《본초강목》
雷丸
뇌환
〔雷丸〕味苦善殺蟲, 癲癎蠱毒治兒功. 小毒.
〔뇌환〕은 성미가 쓰며 충을 잘 죽인다. 전간ㆍ고독을 낫게 하며 소아의 병을 치료하는 데 효능이 있다. 독성이 조금 있다.
○甘草水蒸, 或炮.
○감초를 우려낸 물로 찌거나 습지에 싸서 굽는다.
○忌鐵, 惡葛根. 《本草》 . 水濕緊:風冷外傷, 水濕內滲, 變成風搐. ※《醫宗損益ㆍ初生洗浴法》 ↩3
○철기 사용을 금한다. 갈근과 상오약이다. 《본초강목》 . 利竅美:瀉心小腸膀胱濕熱, 利竅行水. ※《본초강목》 ↩ . ◍ ☞ 珀 ※중정본, 신정본 ↩
苞木
苞木 五種
苞木 五種
대나무 5종
竹葉
죽엽
竹葉味甘止煩渴, 定喘安眠痰可剟.
죽엽은 성미가 달며 번갈을 멎게 한다. 호흡이 가쁜 증상을 안정시키고 수면을 편안하게 하며 담을 삭인다.
竹瀝
죽력
竹瀝味甘除痰火, 虛熱渴煩汗亦妥. 卽靑大竹, 火逼承瀝者.
죽력은 성미가 달며 담화(痰火)를 제거한다. 허열, 소갈, 번민, 땀이 나는 증상에도 알맞다. 곧, 청대죽을 불에 쬐어 진액을 받은 것이다.
○薑汁爲使. 《本草》
○생강즙을 사약(使藥)으로 삼는다. 《본초강목》
竹茹
죽여
竹筎止嘔除寒痰, 胃熱欬噦不寐堪. 卽竹上靑皮, 刮下入用. 《本草》
죽여는 구역을 멎게 하고 한담(寒痰)을 제거한다. 위열(胃熱)로 딸꾹질이 나는 것을 치료하며 불면증을 낫게 할 만하다. 곧, 대나무 겉의 푸른 껍질이니, 긁어내서 약에 넣어 쓴다. 《본초강목》
竹筍,
죽순
竹筍甘寒煩渴省, 利水益氣過發冷.
죽순은 성미가 달고 차며 번조, 소갈을 치료한다. 수기를 잘 통하게 하며 기를 보익하나 지나치게 먹으면 냉증이 생긴다. 쥭슌. 죽순.
○〈仙人杖〉 筍欲成竹時立死, 色黑如漆. 五六月收, 治小兒吐乳, 大人吐食. 《本草》
○〈선인장〉 죽순은 대나무가 되는 시기에 바로 죽어서 색이 옻처럼 검게 변한 것이다. 5-6월에 채취한 것은 소아가 젖을 토하거나 어른이 먹은 것을 토하는 증상을 치료한다. 《본초강목》
天竺黃
천축황
〔天竺黃〕甘急慢風, 鎭心解熱敺邪功.
〔천축황〕은 성미가 달며 급경풍과 만경풍을 치료한다. 마음을 진정시키고 열을 내리며 사기를 몰아내는 효능이 있다. . 竹瀝味甘性緩, 能除陰虛之有大熱者. ※《본초강목》 胸中大熱, 止煩悶, 消渴, 勞復......養血淸痰, ※《본초강목》 ↩ . 諸筍皆發冷血及氣......消渴, 利水道, 益氣, 可久食. ※《본초강목》 除煩益氣多食發冷 ※《제중신편》 ↩
葷辛菜
葷辛菜 十六種
葷辛菜 十六種 韭菜辛溫除胃熱, 能治骨鯁淸瘀血.
매운 향이 나는 채소 16종 韭菜 부 구채 부추 구채는 맵고 따뜻하며 위열(胃熱)을 제거한다. 목에 걸린 뼈를 치료하며 맑은 즙은 어혈을 흩어준다. 부. 부추.
○反蜜.
○꿀과 상반약이다.
○久服, 不利病人. 《本草》
○병이 있는 사람이 오래 먹으면 좋지 않다. 《본초강목》
○今人多以韭炒牛肉, 其味甚佳, 未見作害.《備要》
○요즘 사람들은 소고기를 구울 때 부추를 같이 먹으니 그 맛은 매우 좋으나 해 가 된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본초비요》
韭子
구자 부추 씨
韭子甘溫尿不禁, 腰膝夢遺女白淫.
구자(韭子)는 성미가 달고 따뜻하며 요실금을 치료한다. 허리와 무릎을 치료하고 몽설과 여성의 백음증(白淫症)을 낫게 한다. 부. 부추 씨.
○入厥陰及命門.
○궐음경의 명문(命門)에 들어간다.
○炒黃.
○누렇게 볶아서 쓴다.
○伏鍾乳乳 乳香. 《本草》 蔥白辛溫能發汗, 傷寒頭疼腫痛散.
○종유석ㆍ유향의 약성을 굴복시킨다. 《본초강목》 蔥白 파 흰밋 총백 파 흰밑 총백은 성미가 맵고 따뜻하며 땀을 내게 한다. 상한(傷寒)으로 머리가 아픈 증상과 붓고 아픈 것을 흩어준다. 파흰밋. 파 흰밑.
○入足太陰陽明.
○족태음경ㆍ족양명경에 들어간다.
○合棗食, 令人病, 合犬雉食, 令人病血. 服地黃ㆍ常山, 忌食蔥及蜜, 解魚肉毒.
○대추와 함께 쓰면 병이 생기고 개고기ㆍ꿩고기와 함께 먹으면 혈병이 생긴 다. 지황(地黃)ㆍ상산을 먹을 때는 총백과 꿀을 금한다. 생선독ㆍ고기독을 해 독한다.
○〈鬚〉 通氣. 《本草》 大蒜辛溫化肉穀, 解毒散癰過損目 . 蕓薹辛溫宜丹腫, 乳癰癥外莫久奉. 菘菜 白菜 菘菜甘凉淸利極, 下氣止渴解酒食. 一名白菜.
○〈파뿌리〉 기를 통하게 한다. 《본초강목》 大蒜 마날 대산 마늘 대산은 성미가 맵고 따뜻하며 고기와 곡식을 소화시킨다. 해독 작용을 하며 옹(癰)을 흩어주지만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눈을 손상시킨 다. 마날. 獨頭者入藥. 《本草》 마늘. 외톨마늘을 약에 넣어 쓴다. 《본초강목》 蕓薹 평지 운대 평지 운대는 성미가 맵고 따뜻하며 단독으로 부은 것을 치료한다. 유옹(乳癰)ㆍ징가를 치료하며 그 외에는 오래 복용하는 것을 삼간다. 평지. 평지. 숭채 백채 숭채는 성미가 달고 서늘하며 맑게 통리시키는 효능이 매우 크다. 기를 내려주고 갈증을 멎게 하며 주독ㆍ식독을 해독한다. 백채(白菜)라고도 한다.
○微毒.
○독성이 약간 있다.
○多食發皮風冷, 有足疾者, 忌之, 多食以生薑解之.
○많이 먹으면 피부에 풍증과 냉증을 발생시키며 발에 질병이 있는 사람은 복 용을 금한다. 많이 먹었을 때는 생강으로 해독한다.
○〈子油〉 長髮, 塗劍不綉 . 《本草》 芥菜味辛利九竅, 除邪通鼻最爲妙.
○〈배추씨기름〉 머리를 자라게 하고, 칼에 발라두면 녹이 슬지 않는다. 《본초 강목》 芥菜 비 개채 겨자 개채는 성미가 매우며 9규를 통하게 한다. 사기를 제거하고 막힌 코를 뚫는 데 가장 효능이 신묘하다. 비 . 겨자.
○痔疾便血忌之. 同鯽魚食, 發水腫. 《本草》
○치질이나 혈변이 있을 때는 복용을 금한다. 즉어와 함께 먹으면 수종(水腫)이 생긴다. 《본초강목》
白芥子
백개자
〔白芥子〕辛化脅痰, 瘧蒸痞塊皆可戡. 入肺.
〔백개자〕는 성미가 매우며 옆구리에 생긴 담을 녹인다. 학질, 골증열, 비괴를 모두 평정한다. 폐경(肺經)에 들어간다.
○微炒. 《本草》
○약간 볶아서 쓴다. 《본초강목》
蔓菁
만청 순무
蔓菁甘溫利五臟, 下氣消食治疸恙.
만청은 성미가 달고 따뜻하며 오장을 잘 통하게 한다. 기를 내려주고 음식을 소화시키며 황달을 치료한다. 슛무우. 순무.
○性冷, 而云溫恐誤. 《本草》
○성질이 냉하며 혹은 따뜻하다고도 하나 아마 오류인 듯하다. 《본초강목》
蔓菁子
만청자 순무 씨
蔓菁子平明目藥, 治癉利水腹脹霍. .
만청자는 성질이 평하며 눈을 밝혀주는 약이다. 황달〔癉〕을 치료하고 소변을 잘 통하게 하며 복창과 곽란을 낫게 한다. 슛무우 순무씨.
○蜘蛛咬, 爲末酒服.
○거미에게 물렸을 때는 가루 내어 술에 타서 먹는다.
○〈油〉 點燈, 甚明而損目. 《本草》
○〈순무우씨기름〉으로 등불을 켜면 너무 밝아서 시력이 손상된다. 《본초강목》
萊菔根
내복근 단무, 나복
萊菔根甘下氣篤, 消食痰嗽解麪毒.
내복근은 성미가 달며 기를 잘 내려준다. 음식을 소화시키고 가래와 기침을 치료하며 밀가루 독을 해독시킨다. 무우 . 단무.
○一名蘿葍.
○나복(蘿葍)이라고도 한다.
○苦溫, 一云冷. 不可與地黃, 同食令人髮白.
○성미가 쓰고 따뜻하다. 냉하다고도 한다. 지황과 함께 쓰지 않아야 하니 함께 먹으면 백발이 된다.
○生薑制毒, 伏硇砂. 《本草》 萊菔子辛治喘欬, 下氣消張 功難對. 生薑性溫能祛穢, 暢神開胃吐痰咳.
○생강으로 무의 독을 억제한다. 요사(硇砂)의 약성을 굴복시킨다. 《본초강목》 萊菔子 딘무우, 蘿葍子 내복자 댄무우 씨, 나복자 내복자는 성미가 매우며 호흡이 가쁜 증상과 기침을 치료한다. 기를 내려주며 창만을 없애는 효능에는 내복자를 상대하기 어렵다. 딘 무우. 卽蘿葍子. 댄무우 씨. 곧 나복자이다. 生薑 강 생강 생강은 성미가 따뜻하며 더러운 기운을 없애준다. 신명을 통하게 하고 위(胃)를 열어주며 가래를 토하게 하고 기침을 낫게 한다. 강. 생강.
○要熱去皮, 要冷留皮.
○열을 내게 하려면 껍질을 벗겨서 쓰고, 차게 하는 효과를 내려면 껍질째 쓴 다.
○秦椒爲使, 殺半夏ㆍ狠毒, 惡黃芩ㆍ黃連. 《本草》
○진초(秦椒)를 사약으로 삼는다. 반하독ㆍ낭독을 없애 준다. 황금ㆍ황련과 상 오약이다. 《본초강목》
乾薑
건강
乾薑味辛解風寒, 炮苦逐冷
虛熱安.
虛熱安.
心脾氣分藥, 入肺開胃.
건강은 성미가 매우며 풍사ㆍ한사를 풀어준다. 습지에 싸서 구운 것은 성미가 써지고 냉기를 몰아낸다. 건강은 허열(虛熱)을 안정시킨다. 심경(心經)ㆍ비경(脾經)의 기분에 들어가는 약이다. 폐경(肺經)에 들어가 위 (胃)를 열어준다.
○多用耗氣. 《本草》
○많이 쓰면 기를 소모시킨다. 《본초강목》
○見火則止而不移, 所以能治裏寒. 《丹心》 胡荽味辛發痘極, 上止頭疼內消食.
○불에 쬐면 약성이 한곳에 머물면서 옮겨가지 않게 되어 속이 찬 것을 치료한 다. 《단계심법》 胡荽 고 호유 고수 호유는 성미가 매우며 두진을 잘 올라오게 한다. 위로는 두통을 멎게 하고 안으로는 음식을 소화시킨다. 고. 고수.
○〈子〉 亦發痘. 《本草》
○〈열매〉 고수씨도 두창을 잘 올라오게 한다. 《본초강목》
水芹
수근 미나리
水芹甘平益精髓, 利大小腸煩可止.
수근은 성미가 달고 평하며 정수(精髓)를 채워준다. 대소장을 잘 통하게 하고 번조를 멎게 한다. 마 나리. 미나리.
○〈汁〉 去伏熱, 殺石藥毒. 治尿血淋痛黃病. 《本草》 ↩ . 詵曰, 發風冷內虛人不可食......瑞曰, 夏至前食, 發氣動疾. 有足疾者忌之. . 炮苦逐冷:乾薑生辛炮苦, 陽也. 生則逐寒邪而發表, 炮則除胃冷而守中. . 乾薑入肺中利肺氣, 入腎中燥下濕, 入肝經引血藥生血, 同補陰藥亦能引 . 炮苦逐冷:乾薑生辛炮苦, 陽也. 生則逐寒邪而發表, 炮則除胃冷而守中.
○〈즙〉 잠복해 있는 열을 제거하고 광물성 약재의 독성을 없애준다. 요혈(尿 血), 임병으로 인한 통증, 황달을 치료한다. 《본초강목》 . 淸瘀血:汁淸血瘀 ※《제중신편》 搗汁澄淸, 和童尿飮之, 能消散胃脘瘀血, 甚效 ※《본초강목》 ↩ . 今人多以韭炒牛肉, 其味甚佳, 未見作害. : 不可與蜜, 及牛肉同食. ※《본초 강목》 ↩ . 腰膝:暖腰膝 ※《본초강목》 ↩ . 乳 ☞ 及 ※중정본, 신정본 ↩ . 傷寒頭疼腫痛散.:治傷寒寒熱, 中風面目浮腫......治傷寒頭痛 ※본초강목 . 過損目:多用傷目 ※《제중신편》 ↩ . 過損目:多用傷目 ※《제중신편》 ↩ . 丹腫:風游丹腫 ※《본초강목》 ↩ . 通利腸胃, 除胸中煩, 解酒渴.別錄 消食下氣, ※《본초강목》 ↩ . 綉 ☞ 鏥 ※《본초강목》 ↩ ※《본초강목》 ↩ . 비\uf1fc:계\uf1fc ※중정본, 신정본 ↩ . 脅痰:痰在脅下及皮裏膜外, 非白芥子莫能達. ※《본초강목》 ↩ . 治癉:療黃膽 ※《본초강목》利水腹脹霍.♠※ 明目別錄 療黃膽, 利小便. 水 煮汁服, 主癥痂積聚. 少少飮汁, 治霍亂心腹脹. ※《본초강목》 ↩ . \ue77c:씨 ※신정본 ↩ . 痰嗽:痰癖利關, 肺痿勞嗽 ※《제중신편》 痰癖欬嗽 ※《의종손익부여》 ↩ . \ue3aa무우:단무우 ※중정본 \ue3aa무우 ※신정본 ↩ . 張 ☞ 脹 ※《본초강목》, 중정본, 신정본 ↩ . 딘:단 ※중정본, 신정본 ↩ ※《본초강목》 ↩ 血藥入氣分生血, 故血虛發熱ㆍ産後大熱者用之. ※《본초강목》 ↩ ※《본초강목》虛熱安.♠※ 乾薑入肺中利肺氣, 入腎中燥下濕, 入肝經引血藥生 血, 同補陰藥亦能引血藥入氣分生血, 故血虛發熱ㆍ産後大熱者用之. ※《본초 강목》 ↩ . 乾薑本辛, 炮之稍苦, 故止而不移, 所以能治裏寒 ※《본초강목》 ↩ . 止血養精, 保血脈, 益氣, 令人肥健嗜食. ※《본초강목》 ↩ . 마:미 ※중정본, 신정본 ↩
柔滑菜
柔滑菜 十種
柔滑菜
잎채소 10종
薺菜甘溫明目易, 利臟和中燒治痢.
薺菜 낭이 제채 냉이 제채는 성미가 달고 따뜻하며 눈을 쉽게 밝게 한다. 오장을 잘 통하게 하고 속을 조화롭게 하며 태워서 쓰면 이질을 치료한다. 낭이. 냉이.
○凌冬不死, 煮粥食, 能引血歸肝. 《本草》 菥蓂子溫能益精, 去瞖解熱淚目明.
○겨울을 나도 죽지 않는다. 삶아서 죽을 쑤어 먹으면 혈을 이끌어 간(肝)으로 돌아가게 한다. 《본초강목》 菥蓂子 낭아 석명자 냉이 씨 석명자는 성미가 따뜻하며 정(精)을 채워준다. 예막을 없애고 열과 눈물을 해소하며 눈을 밝게 한다. 낭아 . 냉이 씨.
○得蔓荊ㆍ細辛良, 惡乾薑. 《本草》 蓴菜性冷亦能補, 渴疸藥毒並可愈.
○만형ㆍ세신과 함께 쓰면 좋다. 건강과 상오약이다. 《본초강목》 蓴菜 슌 순채 순채는 성질이 냉하고 몸을 잘 보해준다. 소갈ㆍ황달ㆍ약독을 아울러 낫게 한다. 슌. 순채.
苜蓿
목숙 고여목
苜蓿性凉胃邪散, 利大小腸熱毒疽. 馬齒莧寒消腫痢, 渴淋毒蟲皆得利. 萵苣苦冷胸膈醒, 通利五臟過發冷.
목숙은 성미가 서늘하며 위(胃)의 사기를 흩어준다. 대소장을 잘 통하게 하며 열독과 옹저를 낫게 한다. 거어목. 고여목. 많이 먹으면 냉기가 근(筋) 속으로 들어간다. 馬齒莧 쇠비름 마치현 쇠비름 마치현은 성미가 차며 부종과 이질을 제거한다. 소갈, 임병, 중독, 충병에 모두 이롭다. 쇠비름. 쇠비름. 萵苣 성 와거 상추 와거는 성미가 쓰고 차며 흉격을 낫게 한다. 오장을 잘 통하게 하며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냉증이 생긴다. 성 . 〈子〉 下乳, 通小便. 상추. 〈씨〉 젖이 잘 나오게 하며 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
蕨菜
궐채 고사리
蕨菜甘寒水熱却 , 久食消陽反脚弱. 芋子 土卵 芋子辛平腸可奲, 充肌破血葉止瀉. 小毒.
궐채는 성미가 달고 차며 수(水)를 잘 통하게 하고 열을 내려준다. 오래 먹으면 양기가 줄어들어 오히려 다리를 약해지게 한다. 고리. 고사리. 우자 토란 우자(芋子)는 성미가 맵고 평하며 장을 크게 통하게 한다. 살찌게 하며 어혈을 풀어준다. 잎은 설사를 멎게 한다. 독성이 조금 있다.
○一名土卵.
○토란(土卵)이라고도 한다.
○解諸藥毒. 《本草》
○각종 약독을 해독한다. 《본초강목》
甘藷
감저
甘藷甘平能救荒, 强腎健脾補虛良. 功同山藥.
감저는 성미가 달고 평하며 구황 작물로 쓸 수 있다. 신(腎)을 강하게 하고 비(脾)를 튼튼하게 하며 허를 보해줄 때 좋다. 산약과 효능이 같다.
○海中人不食五穀, 食此多壽. 《本草》
○바다 가운데 사는 섬사람들은 오곡을 먹지 않고 이것을 먹어서 대부분 오래 산다. 《본초강목》
冬葵子
동규자 아욱 씨, 노규
冬葵子寒治癃方, 滑胎易産通乳房. .
동규자는 성미가 차며 소변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증상을 치료하는 처방이다. 태(胎)를 매끄럽게 하여 출산을 쉽게 하며 젖을 잘 나오게 한다. 아옥 아욱 씨.
○一名露葵.
○노규(露葵)라고도 한다.
○〈葉〉 脾之菜也, 宜脾利胃. 霜後不可食, 動痰. 《本草》
○〈잎〉 비(脾)의 채소이다. 비(脾)에 적합하며 위(胃)를 이롭게 한다. 서리가 내 린 후에는 먹지 않아야 하니 담이 생긴다. 《본초강목》 . 利肝和中. 利五臟......根ㆍ葉燒灰, 治赤白痢極效. ※《본초강목》 ↩ . 熱淚:眼目熱痛, 淚出不止 ※《본초강목》 ↩ . 아:이 ※신정본 ↩ . 渴疸:消渴熱痺......治熱疸. ※《본초강목》 ↩ . 多食冷入筋.:多食令冷氣入筋中. ※《본초강목》 ↩ . 渴:止消渴 ※《본초강목》 ↩ . 성:상 ※중정본, 신정본 ↩ . 水熱却:去暴熱, 利水道 ※《본초강목》 ↩ . 水熱却:去暴熱, 利水道 ※《본초강목》 ↩ . 治癃方,:治五癃 ※《본초강목》 ↩ . \ue77c:씨 ※신정본 ↩
苽菜
苽菜 四種
苽菜 四種 茄子甘寒傳尸勞, 多食動氣女傷胞. 冬瓜甘寒熱渴釋, 利大小腸壓丹石. 南瓜甘溫能補中, 同食羊肉氣不通.
오이과 채소 4종 茄子 가지 가자 가지 가자는 성미가 달고 차며 전시와 노채를 치료한다. 많이 먹으면 기병(氣病)이 생기고 여성은 자궁을 상한다. 가지. 가지. 冬瓜 동화 동과 동아 동과는 성미가 달며 열갈증을 풀어준다. 대소장을 잘 통하게 하고 단석(丹石)의 독을 억제한다. 동화. 冷人食之瘦. 《本草》 동아. 냉증이 있는 사람이 먹으면 몸이 야윈다. 《본초강목》 南瓜 호박 남과 호박 남과는 성미가 달고 따뜻하며 속을 잘 보해준다. 양고기와 함께 먹으면 기가 막혀 통하지 않는다. 호박. 호박.
○同猪肉食良, 亦可蜜煎. 多食發脚氣ㆍ黃疸. 《本草》 胡瓜甘寒莫多食, 能發寒熱瘧亦或.
○돼지고기와 함께 먹으면 좋다. 꿀에 축여 달여 먹어도 또한 괜찮다. 많이 먹 으면 각기병과 황달이 생긴다. 《본초강목》 胡瓜 외 호과 오이 호과는 성미가 달고 차며 많이 먹지 않도록 해야 하니 한열이나 학질이 생길 수도 있다. 외. 多食, 動氣瘧痢. 《本草》 오이. 많이 먹으면 기병을 동하고 학질과 이질이 생긴다. 《본초강목》
芝栭
芝栭 二種
芝栭 二種
버섯 2종
松耳
송이
松耳味香能實胃, 進食止瀉且益氣.
송이는 성미가 향기로우며 위(胃)를 실하게 한다. 식욕을 돋우고 설사를 멎게 하며 또한 기를 보익한다.
石耳
석이
石耳甘平視不艱, 久食益力且益顔.
석이는 성미가 달고 평하며 시력이 나빠지지 않는다. 오래 먹으면 힘을 더해주고 안색도 좋게 한다.
五果
五果 六種
五果 六種 李甘骨節勞熱痾, 亦能益氣不可多.
오과 6종 李 외얏 이 자두 이(李)는 성미가 달며 오랜 골증노열을 치료한다. 또한 기를 잘 보익하지만 많이 먹으면 안 된다. 외얏 . 자두.
○不沈水者, 有毒.
○물에 담가놓지 않은 것은 독성이 있다.
○不可合蜜食. 《本草》
○꿀과 함께 먹으면 안 된다. 《본초강목》
杏仁
행인 살구 씨
杏仁苦溫風痰喘, 大腸氣閉便可輭.
행인은 성미가 쓰고 따뜻하며 풍담과 호흡이 가뿐 증상을 치료한다. 대장의 기가 막힌 것을 풀며 변을 무르게 한다. 고 . 살구 씨.
○入手太陰.
○수태음경에 들어간다.
○去皮尖, 麩炒.
○껍질과 뾰족한 끝을 제거하고 밀기울과 함께 볶는다.
○得火良, 惡黃芩ㆍ黃芪ㆍ葛根. 殺狗 , 雙仁殺人. 《本草》
○불에 익혀서 쓰면 좋다. 황금ㆍ황기ㆍ갈근과 상오약이다. 개고기의 독을 없 애며, 씨가 두개 들어있는 것을 사람이 먹으면 죽는다. 《본초강목》
○有火有汗, 童便浸三日. 《入門》
○화가 있거나 땀이 나는 사람은 동변에 3일 담갔다가 쓴다. 《의학입문》
○〈實〉 小毒, 多食損筋, 産婦尤忌. 《本草》 烏梅酸溫收歛肺, 止渴生津瀉痢退.
○〈열매〉 독성이 약간 있다. 많이 먹으면 근(筋)을 손상시킨다. 임산부는 더욱 금한다. 《본초강목》 烏梅 화열음 오매 매화 열매 오매는 성미가 시고 성질이 따뜻하며 폐를 수렴한다. 갈증을 멎게 하고 진액을 생성하며 설사와 이질을 물리친다. 화열음. 매화 열매.
○忌猪肉.
○돼지고기를 금한다.
○〈葉〉 主休息痢霍亂. 《本草》 桃仁甘寒潤大腸, 通經破血癥瘀良. .
○〈잎〉 주로 휴식리ㆍ곽란을 치료한다. 《본초강목》 桃仁 복송화 도인 복숭아 씨 도인은 성미가 달고 차며 대장을 윤활하게 한다. 월경을 통하게 하고 어혈을 깨뜨리며 징가ㆍ어혈에 좋다. 복송화 복숭아 씨.
○入手足厥陰.
○수궐음경ㆍ족궐음경에 들어간다.
○去皮尖雙仁, 麪 炒.
○껍질과 뾰족한 끝, 씨가 두 개 들어있는 것은 제거하고 밀기울과 함께 볶아서 쓴다.
○〈實〉 有損無益.
○〈열매〉 해롭고 유익함이 없다.
○〈花〉 主殺蟲, 利水.
○〈꽃〉 주로 충을 죽이고 수기를 잘 통하게 한다.
○〈葉〉 功同.
○〈도엽〉 효능이 복숭아꽃과 같다.
○〈膠〉 下石淋, 破血.
○〈도교(桃膠, 복숭아나무 진)〉 석림을 치료하고 어혈을 풀어준다.
○〈桃奴〉 卽經霜不落者, 主破血. 《本草》 栗子醎溫益氣奇, 厚腸補腎亦耐飢.
○〈도노(桃奴)〉는 곧 서리 내린 후에도 매달린 복숭아이다. 주로 어혈을 깨뜨 린다. 《본초강목》 栗子 밤 율자 밤 밤은 성미가 짜고 따뜻하며 기를 신기하게 보익한다. 장을 두텁게 하고 신(腎)을 보해주며 배고픔을 견디게 한다. 밤. 밤.
○乾食補益, 生食發氣, 煮蒸壅氣, 惟煨半熟食, 小兒亦不可多食, 令齒不生, 生則難 化, 熟則滯氣隔食生蟲.
○말린 것을 먹으면 보익하고 생것을 먹으면 기를 발산시킨다. 삶거나 찐 것을 먹으면 기를 막으니 반만 익도록 잿불에 묻어 구워서 먹는다. 소아는 또한 많 이 먹지 않도록 해야 하니 치아가 나지 않게 한다. 생것으로 먹으면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 익혀서 먹으면 기를 정체시키고 음식을 막히게 하여 충이 생기게 한다.
○潤沙中藏之, 至夏如初. 《本草》
○습한 모래 속에 저장해 두면 여름까지 처음처럼 보관된다. 《본초강목》
大棗
대추
大棗味甘和百藥, 益氣養脾滿休嚼. 屬土有火, 助十二經脉.
대추는 성미가 달며 온갖 약과 잘 조화된다. 기를 보익하고 비(脾)를 길러주지만 속이 더부룩할 때는 먹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 토(土)에 속하면서 화(火)의 성질이 있으며 12경맥을 돕는다.
○久食損脾助濕, 小兒尤不宜食.
○오래 먹으면 비(脾)를 손상시키고 습을 생성한다. 소아는 더욱 먹지 않도록 한다.
○〈生棗〉 服瘦.
○〈생대추〉 생대추를 먹으면 몸이 수척해진다.
○〈皮〉 北向者燒灰, 煎洗目, 昏者復明. 《本草》
○〈대추껍질〉 북쪽을 향하여 자라는 대추 껍질을 태운 재를 물에 달여서 눈을 씻어주면 흐려졌던 눈이 다시 밝아진다. 《본초강목》 . 얏:앗 ※중정본 얏 ※신정본 ↩ . \ue77c:씨 ※신정본 ↩ . 殺狗 ☞ 殺狗毒 ※《본초강목》 ↩ . 瘀血血閉, 癥瘕邪氣, ※《본초강목》 ↩ . \ue77c:씨 ※신정본 ↩ . 麪 ☞ 麩 ※《본초강목》 ↩ . 益氣養脾滿休嚼:益氣養脾, 中滿休嚼 ※《제중신편》 ↩7
山果
山果 十七種
山果
산과 17종
梨
이 배
梨味甘酸善解酒, 渴嗽煩熱痰亦敺. .
이(梨, 배)는 성미가 달고 시며 주독을 잘 해독한다. 갈증, 기침, 번열, 가래를 또한 몰아낸다. 배.
○〈葉〉 主霍亂. 《本草》
○〈배 잎〉 주로 곽란을 치료한다. 《본초강목》
木苽
목과
木苽味酸脚腫濕, 霍亂轉筋膝拘急.
목과는 성미가 시며 다리가 습으로 붓는 것을 치료한다. 곽란과 전근을 낫게하고 무릎이 당기고 경련이 이는 것을 치료한다. 목과. 목과.
○入手足太陰, 得水 之正, 入肝.
○수태음경ㆍ족태음경에 들어간다. 목(木)의 정(正)을 얻어 간으로 들어간다.
○忌鐵.
○철기 사용을 금한다.
○〈枝ㆍ葉〉 主霍亂轉筋服. 《本草》
○〈가지ㆍ잎〉 주로 곽란ㆍ전근에 복용한다. 《본초강목》
山楂
산사 아가위, 당구자
山査味甘磨肉食, 療疝健胃膨瘡息. . ○一名棠毬子. ○陳者良. ○〈核〉 主化食磨積. 《本草》 林檎酸溫治霍亂, 痰氣渴痢頭痛散. ○一名來禽. 一名文林郎. ○多食, 發熱動冷痰. ○〈根〉 殺蛔白蟲. 《本草》 柿子氣寒潤心肺, 澁腸禁痢渴痰退. ○屬金而有土. ○〈烏柿〉 火熏乾者, 性溫, 殺蟲止嘔. ○〈白柿〉 日乾者, 性冷. ○〈霜〉 淸上焦, 生津止渴, 咽喉口舌瘡.
산사는 성미가 달며 고기와 음식을 소화시킨다. 산증(疝症)을 치료하고 위(胃)를 건강하게 하며 배가 팽만한 증상과 창(瘡)을 없애준다. 아가외 아가위. ○당구자(棠毬子)라고도 한다. ○오래 묵은 것이 좋다. ○〈씨〉 주로 음식을 소화시키고 적취를 없앤다. 《본초강목》 林檎 임금, 來禽, 文林郎 임금 내금, 문림랑 임금(林檎)은 성미가 시고 따뜻하며 곽란을 치료한다. 담을 삭이고 기를 내려주며 소갈ㆍ이질ㆍ두통을 흩어준다. 임금. 임금. ○내금(來禽), 또는 문림랑(文林郎)이라고도 한다. ○많이 먹으면 열이 나고 냉담(冷痰)이 생긴다. ○〈뿌리〉 회충ㆍ촌백충을 죽인다. 《본초강목》 柿子 감 시자 감 시자(柿子, 감)는 성질이 차며 심폐를 자윤시킨다. 장을 잘 새어나가지 않게 하고 이질과 갈증을 멎게 하며 담을 없애준다. 감. ○〈蒂 〉 卽小蔕, 괴옴곡지 止咳逆. 《本草》 감. ○금(金)에 속하면서 토(土)의 성질이 있다. ○〈오시〉 불로 훈증하여 말린 것으로, 성질이 따뜻하며 충을 죽이고 구역을 멎 게 한다. ○〈백시〉 햇볕에 말린 것으로 성질이 냉하다. ○〈시상(柿霜, 말린 감에 앉은 흰 가루)〉 상초의 열을 식히고 진액을 생성하며 갈증을 멎게 한다. 인후ㆍ입ㆍ혀가 허는 증상을 치료한다. ○〈시체(柹蒂)〉 곧 소체(小蔕), 감꼭지 기침을 치료한다. 《본초강목》
石榴
석류
石榴酸溫痢崩帶, 制殺三蟲過損肺. 〈皮ㆍ根〉 同功.
석류는 성미가 시고 따뜻하며 이질ㆍ붕루ㆍ대하를 치료한다. 삼시충을 죽이며 지나치게 먹으면 폐가 손상된다. 〈껍질ㆍ뿌리〉 약의 효능이 석류와 같다.
○忌鐵. 《本草》 陳皮甘溫順氣功, 和脾留白痰取紅.
○철기 사용을 금한다. 《본초강목》 陳皮 동졍귤, 橘皮 진피 동정귤, 귤피 진피는 성미가 달고 따뜻하며 기를 순조롭게 하는 효능이 있다. 비(脾)를 조화롭게 할 때는 귤껍질에 흰 부분을 남겨두고 쓰고 담을 삭일 때는 흰 부분을 제거하고 귤홍만 쓴다. 동졍귤. 동정귤.
○一名橘皮.
○귤피(橘皮)라고도 한다.
○入手足太陰.
○수태음경ㆍ족태음경에 들어간다.
○去白, 名橘紅.
○흰 부분을 제거한 것을 귤홍(橘紅)이라고 한다.
○陳者良.
○오래 묵은 것이 좋다.
○有白朮補脾胃, 無白朮瀉脾胃, 有甘草補肺, 無甘草瀉肺. 《本草》
○백출과 같이 쓰면 비위(脾胃)를 보하고 같이 쓰지 않으면 비위를 사한다. 감 초와 같이 쓰면 폐를 보하고 같이 쓰지 않으면 폐를 사한다. 《본초강목》
○下焦鹽水炒, 肺燥童便炒. 《入門》
○하초를 치료할 때는 소금물에 축여 볶아서 쓰고, 폐(肺)가 마른 증상에는 동 변에 축여 볶아서 쓴다. 《의학입문》
○〈核〉 主疝氣腎冷. 《本草》
○〈귤씨〉 주로 산기(疝氣)와 신(腎)의 냉증을 치료한다. 《본초강목》
○濟州産橘ㆍ靑橘ㆍ柚子ㆍ柑子. 《寶鑑 》
○제주에서 귤ㆍ청귤ㆍ유자ㆍ감자(柑子, 귤과 열매)가 생산된다. 《동의보감》
靑皮
청피 쳥귤피
靑皮苦寒攻氣滯, 平肝安脾下食劑.
청피는 성미가 쓰고 차며 기체(氣滯)를 잘 열어준다. 간(肝)을 평화롭게 하고 비(脾)를 안정시키며 먹은 것을 내려주는 약제이다. 쳥귤피. 청귤피.
○入肝經氣分及手少陽.
○간경(肝經)의 기분(氣分)과 수소양경에 들어간다.
○醋炒. 《本草》 柑子大寒腸胃熱, 止渴利溲解酒結. 柚子味甘卽大橘, 去胃惡氣壓酒密. 櫻桃甘熱水穀痢, 調中益脾令顔媚.
○식초에 축여 볶아서 쓴다. 《본초강목》 柑子 감 감자(귤과 열매) 감자(柑子, 귤과 열매)는 성질이 크게 차며 장위(腸胃)의 열을 치료한다. 갈증을 멎게 하고 소변을 잘 통하게 하며 술로 맺힌 것을 잘 풀어준다. 감. 감자. 柚子 유 유자 유자는 성미가 달며 곧 대귤(大橘)이다. 위(胃)의 나쁜 기운을 제거하고 주독을 빈틈없이 몰아낸다. 유. 유자. 櫻桃 도 앵도 앵도는 성미가 달고 뜨거우며 수곡리(水穀痢)를 치료한다. 속을 고르게 하고 비(脾)를 보익하여 안색을 좋게 한다. 도. 앵두.
○經雨則蟲自內生, 水浸良久皆出, 不可多食, 發熱肺癰.
○비가 내리면 자연히 앵두에 충이 생기고 물에 오래 담가두면 벌레가 나온다. 많이 먹지 않아야 하니 열이 나고 폐옹이 생긴다.
○〈東行根〉 殺白蟲. 《本草》
○〈동행근(東行根, 동쪽으로 뻗은 뿌리)〉 촌백충을 죽인다. 《본초강목》
白果
백과 은행
白果甘苦喘嗽敺, 能治白濁且壓酒. ○一名銀杏. ○不可多食, 氣壅. 《本草》 胡桃肉甘能補腎, 黑髮猶復過莫緊. ○屬土, 有火性. ○多食, 動風生痰. ○〈油〉 有毒, 殺蟲. 《本草》 榛甘平寬腸益氣, 不飢健行且開胃.
백과는 성미가 달고 쓰며 호흡이 가쁘고 기침하는 증상을 몰아낸다. 백탁을 치료하고 또한 주독을 푼다. 은. 은행. ○은행(銀杏)이라고도 한다. ○많이 먹으면 안 되니 기가 옹체된다. 《본초강목》 胡桃 호도 호도 호도육은 성미가 달며 신(腎)을 보한다. 머리카락을 검게 되돌리나 지나치게 많이 먹지 않아야 한다. 호도. 호도. ○토(土)에 속하면서 화(火)의 성질이 있다.○많이 먹으면 풍이 동하고 담이 생 긴다. ○〈호도기름〉 독성이 있으며 충을 죽인다. 《본초강목》 榛 얌 진 개암 진(榛)은 성미가 달고 평하며 장을 잘 통하게 하고 기를 보익한다. 배고픔을 느끼지 않게 하며 걸음걸이를 힘차게 하며 또한 위(胃)를 열어준다. 얌. 개암.
落花生
낙화생
〔落花生〕溫果中奇, 性能潤肺香舒脾. 出閩廣, 藤落地結. 《備要》
〔낙화생〕은 성미가 따뜻하며 진기한 과일이다. 성질이 능히 폐를 자윤하며 향기가 비(脾)를 열어준다. 중국 민(閩)ㆍ광(廣) 지역에서 생산되며 덩굴 위의 꽃이 떨어져 땅속에서 열매 가 맺기 때문에 낙화생(落花生)이라고 한다. 《본초비요》
覆盆子
복분자 나무딸기
覆盆子甘益腎精, 續嗣烏鬚目可明. ○酒蒸.
복분자는 성미가 달며 신(腎)과 정(精)을 보익해준다. 후사를 이어주며 수염을 검게 하며 눈을 밝게 해준다. 나모기. ○〈蓬藟 〉 멍덕기. 功同. 《本草》 나무딸기. ○술로 쪄서 쓴다. ○〈봉류〉 멍덕딸기. 복분자와 효능이 같다. 《본초강목》
橡實
상실 상수리
橡實微溫澁腸痢, 氣味俱佳荒可備. ○水浸十五日, 去澀味, 蒸食. . 藟:蘽 ↩
상실은 성미가 약간 따뜻하며 장을 새어나가지 않게 하고 이질을 낫게 한다. 약성과 약미가 모두 좋아서 구황으로 대비할 수 있다. 상소리. ○〈槲實〉 도토리, 功同. 《本草》 상수리. ○15일 동안 물에 담가 떫은맛을 제거하고 쪄서 쓴다. ○〈곡실〉 도토리. 상실과 효능이 같다. 《본초강목》 . 濕痺脚氣, 霍亂大吐下, 轉筋不止. ※《본초강목》 ↩ . 水 ☞ 木 ※《본초강목》 ↩ . 水 ☞ 木 ※《본초강목》 "木瓜得木之正, 酸能入肝" ↩ . 化飮食, 消肉積癥瘕 ※《본초강목》♠※ 健胃膨:消膨健胃 ※《제중신편》 ↩ . 외:와 ※신정본 ↩ . 痰氣渴:下氣消痰, 治霍亂肚痛.〔大明〕 消渴者, 宜食之. ※《본초강목》 ↩ . 蒂:蔕 ※신정본 ↩ . 白柿:時珍曰, 白柹卽乾柹生霜者. ※《본초강목》♠※ 霜:其霜謂之柹霜. ※《본초강목》 ↩ . 和脾留白痰取紅:凡橘皮入和中理胃藥則留白, 入下氣消痰藥則去白 ※《본 초강목》 ↩ . 寶鑑:보감 ※신정본 ↩ . 令顔媚.:能悅顔色 ※《제중신편》 ↩ . 藤落地結:枝上不結實, 其花落地, 卽結實於泥土 ※《본초강목습유》 ↩
夷果
夷果 五種
夷果 五種 〔荔枚 〕甘平智神益, 止渴好顔疝用核.
남만 과일 5종 荔枝 례지 여지 〔여지〕는 성미가 달고 평하며 지혜와 정신을 길러준다. 갈증을 멎게 하고 안색을 좋게 한다. 산증(疝症) 치료에는 여지의 씨를 쓴다. 례지. 여지.
○〔核〕 入肝, 治疝. 《本草》 龍眼 圓眼 〔龍眼〕味甘主歸脾, 健忘怔忡益智宜. 一名圓眼.
○〔여지핵〕 간경(肝經)에 들어가며 산증(疝症)을 치료한다. 《본초강목》 용안 원안 〔용안〕은 성미가 달며 약성이 주로 비장으로 들어간다. 건망ㆍ정충을 치료하며 지혜를 더해준다. 원안(圓眼)이라고도 한다.
橄欖
감람
〔橄欖〕酸溫治諸毒, 河豚及酒喉痺屬. 〔核〕 主骨哽. 榧實味甘療五痔, 蠱毒三蟲差卽止.
〔감람〕은 성미가 시고 따뜻하며 여러 독을 치료한다. 복어독ㆍ주독을 해독하고 후비(喉痺)를 치료한다. 〔씨〕 주로 목에 뼈가 걸렸을 때 쓴다. 榧實 비 비실 비자 비실(榧實, 비자열매)은 성미가 달며 5가지 치병(痔病)을 치료한다. 고독ㆍ삼시충을 치료한다. 나으면 곧 복용을 멈춘다. 비. 비자.
○産濟州. 海松子溫能補虛, 骨節風痺頭眩除.
○제주에서 생산된다. 海松子 잣 해송자 잣 해송자는 성미가 따뜻하며 허를 보해준다. 골절풍으로 저리거나 마비가 생긴 증상, 머리가 어지러운 증상을 제거한다. 잣. 잣. . 枚 ☞ 枝 ※《본초강목》 ↩1
苽果
苽果 七種
苽果 七種 甜苽甘寒渴煩消, 能利小便通三焦.
오이과 과일 7종 甜苽 외 첨과 참외 첨과는 성미가 달고 차며 갈증과 번열을 없앤다. 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삼초를 통하게 한다. 외. 참외.
○忌麝香與酒, 消苽勝於鹽水. 《本草》 苽蔕苦寒善吐痰, 浮腫黃疸幷可堪.
○사향과 술을 금하니 참외의 약성을 없애는 데 소금물보다 우위이다. 《본초강 목》 苽蔕 외곡지 과체 참외 꼭지 과체는 성미가 쓰고 차며 가래를 잘 토하게 한다. 부종과 황달에 아울러 쓸 만하다. 외곡지. 참외 꼭지.
○性急損胃. 《本草》 西苽甘寒治暑毒, 煩渴血痢利溲足.
○성질이 급하여 위(胃)를 손상시킨다. 《본초강목》 西苽 슈박 서과 수박 서과는 성미가 달고 차며 서독(暑毒)을 치료한다. 번갈ㆍ혈리를 치료하고 소변을 통하게 하기에 충분하다. 슈박. 수박.
○胃弱不可. 《本草》 葡萄甘平痺淋透, 益氣强志乾發痘.
○위(胃)가 약한 사람은 쓸 수 없다. 《본초강목》 葡萄 포도 포도 포도는 성미가 달고 평하며 습비와 임증(淋症)에 침투한다. 기를 보익하고 의지를 강하게 하며 말려서 쓰면 두창을 잘 올라오게 한다. 포도. 포도.
○多食眼昏.
○많이 먹으면 눈이 흐려진다.
○〈根〉 止嘔噦, 治子懸. 《本草》
○〈뿌리〉 구역과 딸꾹질을 멎게 하고 태기가 위로 치받는 증상을 치료한다. 《본초강목》
蘡薁
영욱 산머루, 산포도
蘡薁味酸止渴優, 作酒益氣藤利溲.
영욱은 성미가 시며 갈증을 멎게 하는 데 뛰어나다. 술로 만들어 쓰고 기를 보익하며 덩굴은 소변을 잘 통하게 한다. 묏머루. 산머루.
○卽山葡萄.
○즉, 산포도(山葡萄)이다.
○〈根〉 主熱淋. 《本草》
○〈뿌리〉 주로 열림(熱淋)을 치료한다. 《본초강목》
獮猴桃
미후도 다래
獮 猴桃寒治渴煩, 熱壅石淋及胃反. 砂糖 甘蔗 〔砂糖〕甘潤肺及中, 多食損齒濕熱蟲. 卽甘蔗汁煎成者, 多食生蟲發疳慝 . 《本草》 . 忌麝香與酒, 消苽勝於鹽水.:瓜最忌麝與酒, 凡食瓜過多, 但飮酒及水服麝
미후도는 성질이 차며 갈증과 번조를 치료한다. 열옹, 석림(石淋)과 번위를 치료한다. 다. 다래. 사당 감자 〔사당〕은 성미가 달며 폐와 속을 자윤시킨다. 많이 먹으면 치아가 손상되니 습열로 인해 충이 생기는 것이다. 곧, 감자(甘蔗, 사탕수수) 즙을 끓여서 만든다. 많이 먹으면 충이 생기고 감닉 (疳䘌)이 생긴다. 《본초강목》 . 渴煩消,:止渴, 除煩熱. ※《본초강목》 ↩ 香, 尤勝於食鹽ㆍ漬水也. ※《본초강목》 ↩ . 血痢利溲足.:利小水, 治血痢 ※《본초강목》 ↩ . 痺淋透:濕痺治淋 ※《제중신편》 筋骨濕痺......調中治淋. ※《본초강목》♠※ 乾發痘:乾則發痘 ※《제중신편》 ↩ . 作酒:亦堪爲酒. ※《본초강목》 ↩ . 獮 ☞ 獼 ※《본초강목》 ↩ . 獮 ☞ 獼 ※《본초강목》♠※ 治渴煩:止暴渴, 解煩熱 ※《본초강목》 ↩ . 潤肺及中:潤肺和中 ※《제중신편》♠※ 濕熱蟲.:餹生胃火, 乃濕土生熱, 故 能損齒生蟲 ※《본초강목》 ↩ . 疳慝 ☞ 疳䘌 ※《제중신편》 ↩
水果
水果 三種
水果 三種 藕味甘寒能淸熱, 解酒消煩治諸血.
물에서 나는 과일 3종 藕 련슌 우 연근 우(藕, 연근)는 성미가 달고 차며 열을 내려준다. 주독을 해독하고 번조를 없애주며 각종 혈증을 치료한다. 련슌. 연근.
○〈節〉 主諸血症.
○〈연근마디〉 여러 혈증(血症)을 치료한다.
○〈蘂〉 濇溫. 淸心固精, 治血崩吐血.
○〈연꽃술〉 성미가 껄끄럽고 따뜻하다. 심(心)을 맑게 하며 정(精)을 견고하게 하고 혈붕ㆍ토혈을 치료한다.
○〈房〉 主破血, 胞衣不下.
○〈우방(藕房)〉 주로 어혈을 깨뜨리고 산후 태반이 내려오지 않는 증상을 치료 한다.
○〈葉〉 主血脹腹痛. 《本草》 蓮肉味甘健脾胃, 止瀉澀精養心氣.
○〈잎〉 혈창(血脹)으로 배가 아픈 증상을 치료한다. 《본초강목》 蓮肉 련밤 연육 연밥 연육은 성미가 달며 비(脾)와 위(胃)를 튼튼하게 한다. 설사를 멎게 하고 정(精)이 새는 것을 거두어 들이며 심(心)과 기(氣)를 길러준 다. 련밤. 연밥.
○補十二經血脈.
○12경의 혈맥을 보한다.
○水沈者, 謂之石蓮.
○물에 담가둔 것을 석련(石蓮)이라고 한다.
○〈薏〉 卽蓮心, 治血疾. 《本草》
○〈연의(蓮薏)〉 곧, 연심(蓮心)이다. 혈병(血病)을 치료한다. 《본초강목》
芡實
검실 가시연밥, 계두실
芡實味甘能益精 , 腰膝濕痺酸疼幷.
검실은 성미가 달며 정(精)을 잘 북돋운다. 허리와 무릎이 습으로 인해 저리고 시고 아픈 증상을 아울러 치료한다. 거싀련밤. 가시연밥.
○一名鷄頭實, 小兒多食, 不長. 《本草》
○계두실(鷄頭實)이라고도 한다. 소아가 많이 먹으면 성장하지 않는다. 《본초 강목》 . 健脾胃:健脾理胃 ※《제중신편》♠※ 養心氣.:淸心養氣 ※《제중신편》 ↩ . 能益精:益精氣 ※《본초강목》,《제중신편》 ↩ . 腰膝濕痺酸疼幷.:腰膝酸疼, 皆主濕痺 ※《제중신편》 ↩ . 能益精:益精氣 ※《본초강목》,《제중신편》♠※ 腰膝濕痺酸疼幷.:腰膝酸疼, 皆主濕痺 ※《제중신편》 ↩
麻麥稻
麻麥稻 九種
麻麥稻
깨ㆍ보리ㆍ벼 9종
胡麻仁甘疔腫瘡, 熟 補虛損筋力强.
胡麻仁 검은 참, 巨勝 호마인 검은 참깨, 거승 호마인은 성미가 달며 정종(疔腫)과 창(瘡)을 치료한다. 익힌 것은 허손을 보하고 근(筋)을 강력하게 한다. 검은 참. 검은 참깨.
○一名巨勝.
○거승(巨勝)이라고도 한다.
○〈葉〉 名靑蘘, 治風寒濕痺. 《本草》
○〈잎〉 청양(靑蘘)이라고도 한다. 풍ㆍ한ㆍ습으로 인한 비증(痺症)을 치료한 다. 《본초강목》
麻油
마유
麻油性冷善解毒, 能除百病無不足.
마유는 성질이 냉하며 잘 해독한다. 온갖 병을 잘 없애는 데 부족함이 없다. 참이 름. 참기름.
○麻溫而油寒. 《本草》
○참깨는 성질이 따뜻하나 참기름은 성질이 차다. 《본초강목》
火麻
화마 삼씨, 대마
火麻味甘溲可泄, 下乳催生潤腸結. ○一名大麻. ○〈根〉 主瘀血石淋. 《本草》 小麥微寒除煩熱, 止渴利溲養肝血 . ○入少陰太陽. ○麥凉而麪熱. ○〈麪〉 補氣消癰散血, 忌蘿葍. 《本草》
화마(火麻)는 성미가 달며 소변을 잘 통하게 한다. 젖이 잘 나오게 하고 출산을 촉진시키며 대장을 윤활하게 하여 막힌 변을 잘 나오게 한다. 삼. 삼씨. ○대마(大麻)라고도 한다. ○〈뿌리〉 어혈ㆍ석림(石淋)을 치료한다. 《본초강목》 小麥 밀 소맥 밀 소맥은 성미가 약간 차며 번열을 없애준다. 번갈을 없애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간기(肝氣)를 길러주고 혈증을 낫게 한 다. 밀. ○〈浮少麥〉 밀복이 除熱止汗. 밀. ○소음경ㆍ태양경에 들어간다. ○밀은 성질이 서늘하나 밀가루는 뜨겁다. ○〈부소맥〉 밀깜부기 열을 내려주고 땀을 멎게 한다. ○〈밀가루〉 기를 보해주고 옹을 없애주며 어혈을 풀어준다. 나복을 금한다. 《본초강목》
大麥
대맥 보리, 모맥
大麥醎溫能補虛, 益氣調中泄可除.
대맥은 성미가 짜고 따뜻하며 허를 보해준다. 기를 북돋우고 속을 조화롭게 하며 설사를 멎게 한다. 보리. 보리.
○一名牟麥. 蕎麥甘寒鍊五臟, 益氣動病類相當.
○모맥(牟麥)이라고도 한다. 蕎麥 모밀 교맥 메밀 교맥은 성미가 달고 차며 오장을 정제한다. 기를 보익하나 일으키는 병이 상당하다. 모밀. 메밀.
○久食動風.
○오래 먹으면 풍증이 생긴다.
○〈麪〉 發起諸瘡. 以砂糖水調服, 治痢. 炒焦熱湯調服, 治絞腸沙.
○〈메밀가루〉 여러 창증(瘡症)을 일으킨다. 설탕물에 타 먹이면 이질을 치료한 다. 검게 볶아서 뜨거운 물에 타서 먹으면 교장사(絞腸沙)를 치료한다.
○解此毒, 用蘿葍搗汁飮, 如無, 取子硏水服. 《本草》
○메밀 독을 풀려면 나복을 찧어 나온 즙을 마신다. 나복이 없으면 나복자를 물 에 갈아서 먹는다. 《본초강목》
糯米
나미 찹쌀, 찰벼
糯米甘寒久反熱, 亦能補益霍並輟.
나미(糯米, 찹쌀)는 달고 차며 오래 복용하면 도리어 열이 난다. 또한 잘 보익하며 곽란을 아울러 멎게 한다. 찹. 찹쌀.
○一名稻.
○도(稻)라고도 한다.
○脾穀.
○비(脾)의 곡식이다.
○壅諸經絡, 四肢不遂, 發風動氣, 不可多食.
○찹쌀은 여러 경락을 막고 팔다리를 쓰지 못하게 하며 풍을 유발하여 기를 동 하게 하므로 많이 먹지 않아야 한다.
○〈米泔〉 止渴解毒. 《本草》 粳米甘平和胃主, 壯骨益陽 渴瀉愈.
○〈찹쌀뜨물〉 갈증을 멎게 하고 해독 작용을 한다. 《본초강목》 粳米 멋 갱미 멥쌀 갱미는 성미가 달고 평하며 주로 위(胃)를 조화롭게 한다. 뼈를 튼튼하게 하며 장(腸)을 유익하게 하며 갈증과 설사를 낫게 한다. 멋. 멥쌀.
○入手太陰少陰.
○수태음경ㆍ수소음경에 들어간다.
○〈飯〉 乘熱, 付腫毒.
○〈쌀밥〉 밥이 뜨거울 때 종독(腫毒)에 붙여준다.
○〈淅二泔〉 止渴, 利小便. 《本草》 荏子辛溫補精髓, 潤肺下氣渴嗽止. ↩
○〈석이감(淅二泔, 두 번째 일어 낸 쌀뜨물)〉 갈증을 멎게 하고 소변을 잘 통하 게 한다. 《본초강목》 荏子 들 임자 들깨 임자는 성미가 맵고 따뜻하며 정(髓)과 골수를 더해준다. 폐를 윤활하게 하고 기를 내려주며 갈증과 기침을 멎게 한다. 들. 들깨. . 熟:熱 ※신정본 ↩ . 胡麻仁甘疔腫瘡:胡麻仁甘, 疔腫惡瘡 ※《제중신편》 ↩ . 이:기 ※중정본, 신정본 ↩ . 火麻味甘, 下乳催生, 潤腸通結, 小水能行 ※《제중신편》 ↩ . 止渴利溲養肝血:止煩渴咽燥, 利小便, 養肝氣, 止漏血唾血 ※《본초강목》 . 鍊五臟:蕎麥能煉五臟滓穢 ※《본초강목》♠※ 動病類相當:雖動諸病, 能鍊 五臟 ※《제중신편》 久食動風, 令人頭眩. ※《본초강목》 ↩ . 詵曰 涼. 發風動氣, 使人多睡, 不可多食. ※《본초강목》 ↩ . 益陽 ☞ 益腸 ※《본초강목》 ↩ . 渴瀉愈.:止煩止渴止泄. ※《본초강목》 ↩ . 補精髓:塡精髓 ※《본초강목》 ↩
稷粟
稷粟 八種
稷粟 八種
기장ㆍ조 8종
稷米
직미 피쌀, 자
稷米甘冷能補益, 過雖發冷壓丹石.
직미는 성미가 달고 냉하며 잘 보익한다. 지나치게 먹으면 냉증이 생기며 단석의 독성을 눌러준다. 피. 一名粢. 脾穀. 《本草》 피쌀. 자(粢)라고도 한다. 비(脾)의 곡식이다. 《본초강목》
黍米
서미 기장쌀
黍米甘溫縱補益, 久食令人且煩劇.
서미는 성미가 달고 따뜻하며 잘 보익한다. 오래 먹으면 사람에게 또 심한 번조증을 생기게 한다. 기쟝 . 기장쌀.
○肺穀. 《本草》 玉蜀黍平能開胃, 治淋偏宜根葉味.
○폐(肺)의 곡식이다. 《본초강목》 玉蜀黍 옥슈슈 옥촉서 옥수수 옥촉서는 성질이 평하며 위(胃)를 잘 열어준다. 임병(淋病)을 치료하며 약용으로는 뿌리와 잎의 약미만 써야 한다. 옥슈슈. 옥수수.
黃粱
황량미 누런 좁쌀
黃粱甘平除煩渴, 益氣止霍吐瀉閼.
황량미는 성미가 달고 평하며 번갈을 없애준다. 기를 북돋아주고 곽란, 구토, 설사를 그치게 한다. 누른 조. 누런 좁쌀.
○勝於靑白粱. 《本草》
○청량미와 백량미보다 좋다. 《본초강목》
靑粱
청량미 생동찹쌀
靑粱微寒止泄痢, 利溲消渴熱胃痺. 粟米醎寒能益氣, 利 溲養腎治熱胃. 秫薥甘溫能溫中, 澀腸止霍與黍同.
청량미는 성질이 약간 차며 설사와 이질을 멎게 한다. 소변을 잘 통하게 하며 소갈, 열중(熱中), 위비(胃痺)를 치료한다. 동찰. 생동찹쌀. 粟米 조 속미 좁쌀 속미는 성미가 짜고 차며 기를 잘 북돋운다. 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신(腎)을 길러주고 위(胃) 속의 열을 다스린다. 조. 좁쌀. 秫薥 슈슈 출촉 수수 출촉은 성미가 달고 따뜻하며 속을 따뜻하게 한다. 장을 잘 새어나가지 않게 하고 곽란을 멎게 하며 점성이 기장〔黍〕과 같다. 슈슈. 수수.
○功效同黍. 薏苡味甘除濕痺, 治肺癰痿拘攣類.
○효능이 기장〔黍〕과 같다. 薏苡仁 율무 의이인 율무쌀 의이인은 성미가 달며 습비(濕痺)를 제거한다. 폐옹(肺癰), 폐위(肺痿)와 경련이 이는 증상들을 치료한다. 율무. 율무쌀.
○屬土, 陽明藥.
○토(土)에 속하며 양명경의 약이다.
○利水, 殺蟲, 輕身, 勝瘴氣.
○수기를 잘 통하게 하며 충을 죽이고 몸을 가볍게 하며 산람장기를 억누른다.
○〈根〉 下三蟲, 治疸, 墮胎. 《本草》 蘇頌《圖經》謂秫爲黍之粘者...皆誤也......孫炎注《爾雅》謂秫爲粘粟者, 得之.
○〈뿌리〉 삼시충을 없애고 황달을 치료하며 유산시킨다. 《본초강목》 . 壓丹石:壓丹石毒發熱 ※《본초강목》 ↩ . 쟝:장 ※신정본 ↩ . 治淋偏宜根葉味.:藥用根葉, 治淋氣味 ※《의종손익부여》 ↩ . 止霍亂下痢, 利小便, 除煩熱. ※《본초강목》 ↩ . 消渴熱胃痺.:青梁米, 味甘微寒無毒. 主胃痺熱中, 除消渴, 止泄利. ※《천금 요방》 胃痺熱中消渴, 止泄痢 ※《본초강목》 ↩ . 利:和 ※신정본 ↩ . 與黍同. ☞ 粘者同黍. ※《제중신편》 ↩ . 점성이 기장〔黍〕과 같다.:여기서는 기장〔黍〕과 점성이 같다고 하였지만 《본초강목》에서는 이것은 잘못된 것이라 하면서 《이아》 손염(孫炎)이 말한 "속(粟)과 점성이 같다"고 하는 것이 맞다고 하였다. ※《본초강목》 ↩ . 治肺癰痿拘攣類.:筋脈拘攣, 肺癰肺痿 ※《제중신편》 ↩
菽豆
菽豆 四種
菽豆 四種 大豆甘平中可鞏, 補臟煖胃久身重. ○腎穀. ○小兒, 以炒豆猪肉同食, 必壅氣致死, 十有八九, 十歲以上, 不畏. 中飮之. 《本草》
콩 4종 大豆 흰콩 대두 흰콩 대두는 성미가 달고 평하며 속을 튼튼하게 한다. 오장을 보하고 위(胃)를 따뜻하게 하며 오래 먹으면 몸을 무겁게 한다. 흰콩. 生平. 炒熱黑色者, 解百藥毒. ○〈櫓豆〉 자근검은콩. 此雄黑豆也. 俗稱눈이콩. 治風痺, 産後冷血. 炒焦熱, 投酒 흰콩. 생것은 성질이 평하다. 검게 되도록 뜨겁게 볶아서 쓰면 온갖 약독을 해 독한다. ○신(腎)의 곡식이다. ○소아에게 볶은 콩과 돼지고기를 함께 먹이면 반드시 기가 막혀서 십중팔구 죽게 된다. 10살 이상부터는 같이 먹어도 괜찮다. ○〈노두(櫓豆)〉 작은 검정콩. 이것은 숫검정콩이다. 민간에서는 '쥐눈이콩'이라 고 한다. 풍비(風痺)ㆍ산후 냉혈을 치료한다. 검게 되도록 뜨겁게 볶아서 술에 넣어두고 그 술을 마신다. 《본초강목》
大豆黃卷
대두황권 콩나물 순
大豆黃卷治筋攣, 消水脹滿膝痛痊.
대두황권은 근의 경련을 치료한다. 수병(水病)으로 배가 창만한 것과 무릎 통증을 낫게 한다. 콩기름슌. 콩나물 순.
赤豆
적소두 붉은 팥
赤豆酸平腫滿收, 排膿消渴並利溲. 菉豆氣寒解百毒, 並治煩渴諸熱屬.
적소두는 성미가 시고 평하며 부종과 창만을 거둔다. 고름을 배출하고 소갈을 치료하며 아울러 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 불근팟. 붉은 팥. 菉豆 녹두 녹두 녹두는 성질이 차며 온갖 독을 해독한다. 아울러 번열과 소갈, 여러 열증들을 치료한다. 녹두. 녹두.
○〈粉〉 解百藥毒. 痘瘡濕爛, 糝之.
○〈녹두분〉 온갖 약독을 해독한다. 두창이 짓무른 곳에 뿌려준다.
○〔皮〕 解熱退瞖. 《本草》
○〔녹두껍질〕 열을 내리고 예막을 없애준다. 《본초강목》 . 消水脹滿:消水病脹滿 ※《본초강목》 ↩ . 腫滿收:下水腫......下腹脹. ※《본초강목》 ↩ . 並治煩渴:治丹毒煩熱風疹......止消渴. ※《본초강목》 ↩
造釀
造釀 九種
造釀 九種 淡豆豉寒懊憹 恙, 傷寒頭疼兼理瘴.
조양 9종 淡豆豉 약젼국 담두시 약전국 담두시는 성미가 차며 오뇌(懊憹)를 치료한다. 상한 두통을 치료하고 겸하여 산람장기를 다스린다. 약젼국. 약전국.
豆腐
두부
豆腐甘平脾和暢, 淸熱散血過則脹.
두부는 성미가 달고 평하며 비(脾)를 조화롭게 한다. 열을 내려주고 어혈을 흩어준다. 지나치게 먹으면 바로 창만해진다. 두부. 두부.
○蘿葍治毒, 忌酒.
○나복으로 두부 독을 다스린다. 술을 금한다.
○暑月恐有人汗, 尤愼之. 《本草》
○여름에 먹으면 땀이 나게 할 우려가 있으니 조심해서 써야 한다. 《본초강목》
○漿水治毒. 俗方
○장수(漿水)로 두부 독을 다스린다. 속방
陳倉穀米
진창곡미 창고의 묵은 쌀
陳倉穀米調和脾, 渴煩瀉痢皆可醫. .
진창곡미는 비(脾)를 조화롭게 한다. 갈증, 번조증, 설사, 이질을 모두 낫게 한다. 칭의드러무근 창고의 묵은 쌀
神麯
신국 약누룩
神麯味甘善開胃, 消食破結下痰氣. ○入足陽明. ○入藥, 炒令黃, 以助土氣. ○〔紅麯〕 主消食燥胃, 治赤白痢. ○陳者良. 《本草》 麥芽甘溫消宿食, 行血散滯腹脹息. ○炒黃. 飴糖味甘潤肺脾, 止渴消痰滿休施. ○入太陰. ○多食甘, 甘傷腎, 骨痛齒落. 《本草》
신국은 성미가 달며 위(胃)를 잘 열어준다. 음식을 소화시키고 뭉친 것을 깨뜨리며 담(痰)과 기(氣)를 내려준다. 약의 드 누록. ○〈寒食麪〉 한식날 만단 밀가로 국슈. 主破積行氣. 약 누룩. ○족양명경에 들어간다. ○약에 넣을 때는 누렇게 되도록 볶아서 토(土)의 기운을 돕는다. ○〈한식면〉 한식날 만든 밀가루 국수. 주로 적(積)을 풀어주고 기(氣)를 잘 운행 되게 한다. ○〔홍국〕 주로 음식을 소화시키며 위(胃)를 말려준다. 적백리를 치료한다. ○오래 묵은 것이 좋다. 《본초강목》 麥芽 보리길음 맥아 보리질금 맥아는 성미가 달고 따뜻하며 묵은 체증을 소화시킨다. 혈을 잘 운행되게 하며 체기를 흩어주고 배가 더부룩한 증상을 낫게 한다. 보리길음. 보리질금. ○누렇게 볶아서 쓴다. 飴糖 엿 이당 엿 이당은 성미가 달며 폐와 비(脾)를 자윤시킨다. 갈증을 멎게 하며 담을 녹인다. 창만이 있는 사람은 처방을 중단해야 한다. 엿. 엿. ○태음경에 들어간다. ○단 것을 많이 먹으면 단맛이 신(腎)을 상하게 하여 뼈가 아프고 치아가 빠진 다. 《본초강목》
醬
장
醬性冷利除煩熱:除熱止煩, 魚菜毒與火毒滅.
장(醬)은 성질이 냉하고 미끄러우며 번만과 열을 없애준다. 생선독ㆍ채소독과 화독(火毒)을 없애준다. 장. 장.
○殺飮食百藥毒, 故聖人不得其醬, 不食.
○장은 음식독과 온갖 약독을 해독한다. 그러므로 공자는 음식에 알맞은 장이 없으면 먹지 않았다.
醋
초
醋消腫毒積瘕良, 産後血暈並金瘡.
식초는 종독(腫毒), 적취, 징가에 좋다. 산후의 혈훈을 치료하고 아울러 금창으로 다쳐서 생긴 혈훈도 치료한다. 쵸. 식초.
○多食傷筋骨.
○많이 먹으면 근골이 상한다.
○王戩不食醋, 年踰九十.
○왕전(王戩)은 초(醋)를 먹지 않았으니 90세까지 살았다.
○殺魚肉蔬菜毒. 《本草》
○생선독ㆍ고기ㆍ채소독을 풀어준다. 《본초강목》
酒
술
酒通血脈上行性, 少飮壯神過損命.
술 혈맥을 통하게 하며 위로 운행하는 성질이 있다. 조금 마시면 정신을 단단하게 하나 지나치게 마시면 수명이 단축된다. 슐. 술.
○〈燒酒〉 自元時始創, 大熱大毒, 殺蟲辟瘴, 洗目赤腫.
○〈소주〉 원(元)나라 때부터 소주가 만들어졌다. 성질이 크게 뜨겁고 독성이 많 다. 충을 죽이며 산람장기를 물리친다. 눈이 붉게 부었을 때 소주로 씻어준다.
○〈糟〉 去草菜毒, 罯撲損瘀血. 《本草》
○〈조(糟, 술지게미)〉 풀독과 채소독을 없앤다. 타박상으로 어혈이 생긴 부위에 덮어준다. 《본초강목》
○入藥, 用無灰酒. . 懊憹:懊惱 ↩
○약에 넣을 때는 무회주(無灰酒)로 쓴다. . 兼理瘴.:兼理瘴氣 ※《제중신편》 ↩ . 調和脾:調和脾胃 ※《제중신편》♠※ 渴煩:解渴除煩 ※《제중신편》 ↩ . 칭의드러무근\ue789:창의드러무근\ue789 ※중정본 창의드러무근\uebd8 ※신정본 ↩ . 下痰氣.:逐痰調中下氣 ※《제중신편》♠※ 消食下氣, 除痰逆霍亂 ※《본초강 목》 ↩ . 滿休施:時珍曰, 凡中滿吐逆…切宜忌之. ※《본초강목》 ↩ . 除煩熱:除熱止煩 ※《제중신편》 除熱, 止煩滿 ※《본초강목》 ↩ . 故聖人不得其醬, 不食.:割不正, 不食, 不得其醬, 不食. ※《논어(論語)ㆍ향 당(鄕黨)》 ↩ . 産後血暈並金瘡.:産後金瘡血暈皆治 ※《제중신편》 産後及傷損金瘡出血昏運 ※《본초강목》 ↩
卵蟲
卵蟲 十種
卵蟲 十種 石蜜  石蜜甘平須煉熟, 潤燥解毒補中速. .
난충 10종 석밀 꿀 석밀은 성미가 달고 평하며 반드시 불에 졸인다. 마른 것을 윤활하게 하고 해독 작용을 하며 속을 빠르게 보해준다. 꿀.
○蜂寒而蜜溫.
○벌은 성질이 차지만 꿀은 성질이 따뜻하다.
○〈蠟〉 主下痢膿血, 胎動下血. 以鷄子大, 煎三五沸, 投酒半升服, 立差. 《本草》
○〈밀랍〉 주로 이질과 설사, 농혈(膿血), 태동(胎動)으로 하혈하는 증상을 낫게 한다. 달걀 만한 밀납을 3-5번 끓어오르도록 달여서 술 0.5되를 넣어 먹으면 곧 낫는다. 《본초강목》
蜂房
봉방 말벌 집
蜂房醎苦治癎瘈, 腸癰瘰癧牙疼劑.
봉방은 성미가 짜고 쓰며 경간과 계종을 치료한다. 장옹, 나력, 치통에 쓰는 약제이다. 벌의집. 말벌 집.
○惡乾薑ㆍ丹參ㆍ黃芩ㆍ芍藥. 《本草》
○건강ㆍ단삼ㆍ황금ㆍ작약과 상오약이다. 《본초강목》
五倍
오배자 붉나무 열매, 문합
五倍苦酸療齒疳, 痔癬瘡膿風熱覃.
오배자는 성미가 쓰고 시며 충치로 인한 감닉을 치료한다. 치질, 선창(癬瘡), 농양, 풍열을 안정시킨다. 북나모 여름. 붉나무 열매.
○一名文蛤. 《本草》
○문합(文蛤)이라고도 한다. 《본초강목》
百藥煎
백약전
百藥煎酸治嗽痰, 下血久痢渴亦堪. 〔殭蠶〕味醎治風癎, 濕痰喉痺瘡毒瘢. , 第二番也. 益精壯陽.
백약전은 성미가 시며 기침과 가래를 치료한다. 피를 설사하거나 오래된 이질을 치료하며 또한 갈증을 멎게 할 만하다. 殭蠶 누에죽어니 백강잠 죽은 누에를 말린 것 〔백강잠〕은 성미가 짜며 풍증과 경간을 치료한다. 습담, 후비(喉痺), 창독으로 생긴 흉터를 치료한다. 누에죽어니. ○〈原蚕蛾〉 도나기누에나 ○〈蚕沙〉 누에 . 以麻油, 浸二三宿, 硏細, 塗爛弦風, 隔宿卽愈. ○〈繰絲湯〉 고치켠 물, 止消渴, 大驗. 《本草》 죽은 누에를 말린 것. ○〈원잠아〉 되내기누에나방. 두 번째 치는 누에이다. 정(精)을 더해주고 양(陽) 을 튼튼하게 한다. ○〈잠사〉 누에 똥. 마유(麻油)에 2-3일 담가두었다가 잘게 갈아서 난현풍(爛 弦風) 환부에 바르고 하룻밤 지나면 곧 낫는다. ○〈조사탕(繰絲湯)〉 고치에서 켜낸 실을 달인 물. 소갈을 없애는 데 효험이 매 우 크다. 《본초강목》
蜻蛉
청령 잠자리
蜻蛉微寒能壯陽, 止精煖下靑者良. ○去翅足, 炒用. 斑猫有毒主破血, 諸瘡瘰癧水道没. ○性寒. ○二三月芫靑, 四五月王不留行蟲, 六七月葛上亭長, 八九月斑猫, 九十月地膽, 主治 皆相似. ○去翅足, 同糯米炒熟用, 生則吐瀉. 《本草》 〔全蝎〕味辛却風痰, 口眼喎斜癎搐戡. ○有毒. ○入肝血分. ○水洗, 去腹中土. ○〔稍〕 其方无切 . 《本草》
청령은 성질이 약간 차며 양(陽)을 튼튼하게 한다. 정(精)이 새는 것을 멎게 하고 하초를 따뜻하게 하며 약용으로는 푸른 빛깔의 잠자리가 좋다. 지 리. ○〈樗鷄〉 팟비히, 今所謂莎鷄, 一名紅娘子. 主陰痿, 益精, 微炒用. 《本草》 잠자리. ○날개와 다리를 떼어내고 볶아서 쓴다. ○〈저계〉 팟비히. 지금은 사계(莎鷄)라고도 한다. 홍낭자(紅娘子)라고도 한다. 음위(陰痿)를 치료하며 정(精)을 더해준다. 약간 볶아서 쓴다. 《본초강목》 斑猫 갈외 반묘 가뢰 반묘는 독성이 있으며 주로 어혈을 풀어준다. 여러 창(瘡)과 나력을 치료하고 소변을 잘 나가게 한다. 갈외. 가뢰. ○성질이 차다. ○2-3월에는 원청(芫靑), 4-5월에는 왕불류행충(王不留行蟲), 6-7월에는 갈상정장(葛上亭長), 8-9월에는 반묘, 9-10월에는 지담(地膽)이라고 부르며 주치증은 모두 서로 같다. ○날개와 다리를 떼어내고 쓴다. 찹쌀과 함께 익도록 볶아서 쓴다. 생것으로 쓰 면 구토ㆍ설사가 난다. 《본초강목》 全蝎 젼갈 전갈 〔전갈〕은 성미가 매우며 풍담(風痰)을 물리친다. 구안와사와 풍간으로 생긴 경련에 적당하다. 젼갈. 전갈. ○독성이 있다. ○간경의 혈분에 들어간다. ○물에 씻어서 뱃속의 흙을 빼내고 쓴다. ○〔꼬리〕 약의 효력이 더욱 좋다. 《본초강목》
水蛭
거머리
水蛭味醎破積瘀, 通經墮産折傷除.
수질(水蛭)은 성미가 짜며 적취와 어혈을 없애준다. 월경을 잘 통하게 하고 유산시키며 골절상을 치료한다. 거머리. 畏石灰鹽. 《本草》 거머리. 석회ㆍ소금과 상외약이다. 《본초강목》
蜘蛛
지주 말거미
蜘蛛氣寒宜狐疝, 並治蛇咬疔腫患. ○〈錢幕〉 主小兒嘔吐. 《本草》
지주(蜘蛛)는 성질이 차며 호산(狐疝) 에 쓴다. 아울러 뱀에 물린 곳이나 정종(疔腫)의 환부를 치료한다. 말거믜. ○〈壁錢〉 납거믜, 無毒. 金瘡血不止, 取汁點之. 말거미. ○〈벽전(壁錢)〉 납거미. 독이 없다. 쇠붙이에 다쳐 피가 멎지 않을 때 납거미의 즙을 내어 상처에 떨어뜨려 준다. ○〈납거미집〉 주로 소아의 구토를 치료한다. 《본초강목》 . 潤燥:潤心肺燥熱 ※《본초강목》 ↩ . 癎瘈:驚癎瘈瘲 ※《본초강목》 ↩ . 齒疳:齒宣疳䘌 ※《본초강목》♠※ 痔癬瘡膿風熱覃:肺臟風毒流溢皮膚, 作 風濕癬, 疥癢膿水, 五痔下血不止 ※《본초강목》 ↩ . 下血:大腸便血......腸風下血......腸風臟毒下血者. ※《본초강목》 ↩ . 治風癎:諸風驚癎 ※《제중신편》♠※ 瘡毒瘢:瘡毒瘢㾗 ※《제중신편》 ↩ . \ue668:비 ※신정본 ↩ . \ueabe:\ueab3 ※신정본 ↩ . 켠:견 ※신정본 ↩ . 强陰, 止精.〔別錄〕 壯陽, 暖水臟. ※《본초강목》♠※ 靑者良.:古方惟用大而 靑者, 近時房中術, 亦有用紅色者. ※《본초강목》 ↩ . 지:자 ※신정본 ↩ . 水道没.:水道能行 ※《제중신편》 通利水道 ※《본초강목》 ↩ . 却風痰:却風痰毒 ※《제중신편》♠※ 口眼喎斜癎搐戡.:口眼喎斜風癎發 搐 ※《제중신편》 ↩ . 方无切 ☞ 力尤功 ※《본초강목》
方尤切
力尤切 ※신정본 ↩
. 破積瘀,:除積瘀堅 ※《의종손익부여》♠※ 墮胎......治女子月閉......治折傷墜 蹼畜血有功. ※《본초강목》 ↩ . 狐疝,:張仲景治陰狐疝氣, 偏有大小, 時時上下者, 蜘蛛散主之. ※《본초강 목》♠※ 蛇虺咬塗, 疔腫敷用 ※《의종손익부여》 ↩ . 호산(狐疝):탈장으로 음낭이 한쪽으로 치우치고 아픈 증상(陰狐疝氣) ↩
化蟲
化蟲 四種
化蟲 四種
화충 4종
蟬退
선퇴 매미 허물
蟬退甘平除風驚, 並治疳熱瞖侵睛.
선퇴는 성미가 달고 평하며 풍증과 경증(驚症)을 없애준다. 아울러 감병(疳病)과 열증을 치료하고 예막이 눈동자를 침범한 것을 낫게 한 다. 아미허믈. 매미 허물.
○去翅足, 湯洗用. 《本草》
○날개와 다리를 떼어내고 끓는 물에 씻어서 쓴다. 《본초강목》
蟾蜍
섬여 두꺼비
蟾蜍氣凉殺疳癖, 瘡毒可祛解瘟疫. ○有毒. ○酒炙去骨, 或燒存性. ○黑者, 南人食之, 補虛損. 《本草》 蜈蚣味辛蛇虺毒, 墮胎逐瘀鬼邪觸. ○赤者, 薑汁炙, 去頭足, 末. ○畏蜘蛛ㆍ鷄屎ㆍ桑皮ㆍ白鹽. 《本草》 蚯蚓氣寒治大熱, 傷寒瘟疫狂譫絶. ○畏蔥鹽. ○殺三蟲. 《本草》
섬여는 성질이 서늘하며 감식창(疳蝕瘡)과 옆구리가 뭉친 것을 제거한다. 창독(瘡毒)을 물리치며 온역을 풀어준다. 둡거비. ○〈蝦蟇〉 고리, 塗惡瘡瘰癧. ○〈靑蛙〉 머구리, 治單腹脹. 두꺼비. ○독성이 있다. ○술에 축여서 구운 다음 뼈를 제거하고 쓴다. 또는 약성이 남도록 태워서 쓴 다. ○〈하마〉 개구리. 악창과 나력에 발라준다. ○〈청와〉 머구리. 복창 증상만 있는 경우를 치료한다. ○검은 빛이 도는 청와를 남쪽 지방 사람들은 먹는다. 허손을 보해준다. 《본초 강목》 蜈蚣 진에 오공 지네 오공은 성미가 매우며 뱀이나 독사의 독을 해독한다. 낙태시키고 어혈을 풀어주며 귀신이나 사기(邪氣)에 감촉된 것을 낫게 한다. 진에. 지네. ○붉은 지네를 생강즙에 구워서 머리와 다리를 제거하여 가루 낸다. ○지주ㆍ닭똥ㆍ상피ㆍ흰소금과 상오약이다. 《본초강목》 蚯蚓 지룡이 구인 지렁이 구인은 성질이 차며 심한 열을 내려준다. 상한이나 온역, 헛소리를 하는 증상을 멎게 한다. 지룡이. 지렁이. ○총백ㆍ소금과 상외약이다. ○삼시충을 죽인다. 《본초강목》 . 風驚:消風定驚 ※《제중신편》♠※ 治疳熱:殺疳除熱 ※《제중신편》 ↩ . 殺疳癖:殺疳蝕癖 ※《의종손익부여》 ↩ . 啖諸蛇ㆍ蟲ㆍ魚毒, 殺鬼物老精溫瘧. ※《본초강목》 ↩ . 傷寒瘟疫狂譫絶.:療傷寒......溫病, 大熱狂言, 飮汁皆瘥. ※《본초강목》 ↩
龍
龍 四種
龍 四種
용 4종
龍骨
용골 용의 뼈
〔龍骨〕味甘精可慳, 崩帶腸癰風熱癎.
〔용골〕은 성미가 달며 정(精)을 견고하게 한다. 붕루, 대하, 장옹(腸癰), 풍열(風熱)ㆍ경간(驚癎)을 치료한다. 용의뻐 . 용의 뼈.
○入手足厥陰沙 陰.
○수궐음경ㆍ족궐음경ㆍ수소음경ㆍ족소음경에 들어간다.
○煆或酒浸.
○불에 달궈서 쓰거나 술에 담가서 쓴다.
○得人參ㆍ牛黃良, 畏石膏, 入補藥神效.
○인삼ㆍ우황과 함께 쓰면 좋다. 석고와 상외약이다. 보하는 약에 넣으면 신기 한 효능이 있다.
○〔齒〕 大寒, 忌鐵, 鎭心安魂, 定癎. 《本草》
○〔용치(龍齒)〕 성질이 크게 차며 철기 사용을 금한다. 마음을 진정시키고 혼 (魂)과 경간(驚癎)을 안정시킨다. 《본초강목》
紫稍花
자초화
〔紫稍花〕溫秘精盪, 小便不禁囊濕痒. 弔之精, 一云與 龍涎.
〔자초화〕는 성질이 따뜻하며 정(精)이 흐르는 것을 간직하게 한다. 소변을 지리는 증상과 음낭이 습하고 가려운 증상을 낫게 한다. 자초화는 조(弔) 의 정액을 말하며 용의 침이라고도 한다.
穿山甲
천산갑
〔穿山甲〕毒痔癬瘡, 吹奶腫痛鬼魅藏. 微寒.
〔천산갑〕은 독성이 있으며 치질, 개선, 창(瘡)을 치료한다. 젓몸살로 붓고 아픈 것을 치료하고 귀매(鬼魅)를 없애준다. 성질이 약간 차다.
○土炒, 或蛤粉炒.
○흙과 함께 볶거나 합분(蛤粉)과 함께 볶아서 쓴다.
○尾甲有力. 《本草》
○꼬리ㆍ갑피에 약의 효력이 있다. 《본초강목》
蛤蚧
합개
〔蛤蚧〕醎平嗽肺痿, 下淋通水助陽奇. 其毒在眼, 去眼及毛, 酒浸焙乾, 勿傷尾. 《本草》 ↩
〔합개〕는 성미가 짜고 성질이 평하며 기침과 폐위(肺痿)를 치료한다. 수도를 통리시켜 소변이 방울지는 것을 잘 나오게 하고 양기를 북돋는 데 좋 다. 합개의 독은 눈에 있으므로 눈과 털을 제거하고 쓴다. 술에 담갔다가 곁불에 말려서 쓴다. 꼬리가 상하지 않도록 한다. 《본초강목》 . 崩帶腸癰風熱癎.:崩帶腸癰驚癎風熱. ※《제중신편》 ↩ . 뻐:\ueb51 ※신정본 ↩ . 沙 ☞ 少 ※중정본, 신정본, 《의종손익부여》 ↩ . 入手足少陰ㆍ厥陰經. ※《본초강목》♠※ 安魂, 定癎.:安魂, 驚癎 ※《의종손 익부여》 ↩ . 秘精盪:秘精益陽 ※《의종손익부여》 益陽秘精 ※《의종손익부여》 ↩ . 與:類 ※신정본 ↩ . 弔之精:弔. … 精名紫稍花. ※《본초강목》♠※ 或云紫梢花與龍涎相類, 未知 是否. ※《본초강목》 ↩ . 조(弔): 길조(吉弔)로 용의 일종이다. ↩ . 下淋通水:下淋瀝, 通水道 ※《본초강목》♠※ 助陽奇.:助陽道 ※《본초강목》
蛇
蛇 二種
蛇 二種
뱀 2종
蛇退
사퇴 뱀의 허물
蛇退辟惡能除瞖, 腸痔蟲毒癎搐瘈.
사퇴는 악기(惡氣)를 물리치고 예막을 제거한다. 치질, 벌레의 독, 경간, 경련을 치료한다. 얌의허믈. 뱀의 허물.
○畏磁石及酒. 《本草》 〔花蛇〕溫毒治大風, 癱瘓喎斜癩疥通.
○자석ㆍ술과 상오약이다. 《본초강목》 花蛇 산므애얌, 褰鼻蛇 화사 산무애뱀, 건비사 〔화사〕는 성질이 따뜻하고 독성이 있으며 대풍증을 치료한다. 반신불수〔癱瘓〕ㆍ구안와사ㆍ나병ㆍ옴에 두루 쓴다. 산므애얌. 산무애뱀.
○一名褰鼻蛇.
○건비사(褰鼻蛇)라고도 한다.
○去頭尾, 只用中段, 酒浸, 去骨炙.
○머리와 꼬리를 제거하고 중간 부분만 쓴다. 술에 담가 두었다가 뼈를 발라내 고 구워서 쓴다.
○〈烏蛇〉 功相似. 〈黑〉質白〈章〉 大毒, 治風, 速於諸蛇, 惟鼻向上. 《本草》
○〈오사(烏蛇)〉 효능이 화사와 같다. 〈검은〉 바탕에 흰 〈점〉이 있다. 강한 독이 있다. 풍을 치료하는 데 각종 뱀들보다 효능이 빠르다. 뱀 중에 오사만 코가 위 로 향하고 있다. 《본초강목》
○〈增〉 蛇, 有毒無緊, 只可療大風癩疾, 柳文捕蛇者說, 亦云是, 已是用古方罕用, 至 近者, 稱爲滋陰補血, 而陰虛勞損等症, 例爲仙藥, 甚者, 以爲平日自奉之食品, 此果 因何以然歟. 未見其效, 徒增其害, 用藥者, 宜愼之. 野, 産異蛇, 黑質白章, 觸草木, 盡死, 以齧人, 無禦之者, 然得而腊之, 以爲餌,
○〈증보〉 뱀은 독이 있어서 요긴하지 않고 다만 대풍ㆍ나병 치료에만 쓴다. 유 종원의 〈포사자설(捕蛇者說)〉에서도 이와 같이 말하고 있으니 이처럼 고방 (古方)에는 오사를 드물게 썼다. 요즘에는 음(陰)을 자윤하고 혈을 보한다고 일컬으면서 음허(陰虛)와 과로로 손상된 증상 등에 으레 쓰는 선약(仙藥)이 되 었고 심지어 평소 일상적으로 먹는 식품으로 여기니 이것은 무엇을 근거로 그 렇게 된 것인가. 그 약의 효과는 보지 못하고 다만 그 해로움만 더할 수 있으니 오사를 약으로 쓸 때는 신중히 써야 한다. . 癎搐瘈:小兒百二十種驚癎蛇癎, 癲疾瘈瘲 ※《본초강목》 ↩ . 유종원의 〈포사자설(捕蛇者說)〉에서도 이와 같이 말하고 있으니:永州之 可以已大風攣踠瘻癘, 去死肌殺三蟲. ※《고문진보후집ㆍ포사자설》 ↩
魚
魚 十三種
魚 十三種 鯉魚味甘消水腫, 下氣安胎功最重.
어류 30종 鯉魚 니어 이어 잉어 잉어는 성미 달며 수종(水腫)을 없앤다. 기를 내려주며 태를 안정시키는 효능이 가장 크다. 니어. 잉어.
○去脊上兩筋及黑血, 毒故也.
○등뼈 위 양쪽의 힘줄과 검은 피를 제거하고 쓰니 독이 있어서이다.
○〈膽〉 主眼赤腫痛. 《本草》 鰱魚性平味亦甘, 如珠紅卵尤可餤. 石魚甘平且益胃, 腹脹暴痢消食氣.
○〈잉어쓸개〉 주로 눈이 붓고 충혈되어 아픈 증상을 치료한다. 《본초강목》 鰱魚 련어 연어 연어는 성질이 평하며 성미 또한 달다. 붉은 빛이 도는 진주 같은 알을 밴 것은 더욱 먹기 좋다. 련어. 연어. 石魚 죠긔 석어 조기 석어는 성미가 달고 성질이 평하며 또한 위(胃)를 보익한다. 배의 창만과 갑작스런 이질을 치료하며 음식을 소화시킨다. 죠긔. 조기.
○〈頭中骨〉 燒灰, 治淋. 《本草》
○〈대가리 속의 뼈〉 재가 되도록 태워서 쓰면 임증(淋症)을 치료한다. 《본초강 목》
鯽魚
즉어 붕어, 부어
鯽魚味甘能補虛, 理胃進食瀉痢除.
즉어는 성미가 달며 허를 잘 보한다. 위(胃)를 다스려 음식을 먹을 수 있게 하고 설사와 이질을 멎게 한다. 부어. 붕어.
○一名鮒魚.
○부어(鮒魚)라고도 한다.
○諸魚屬火, 此獨屬土, 多食能動火. 《本草》
○각종 물고기는 화(火)에 속하며 붕어만 홀로 토(土)에 속한다. 많이 먹으면 화 (火)가 동한다. 《본초강목》
鯔魚
치어 숭어, 수어
鯔魚甘平健脾胃, 不忌百藥是爲貴.
치어는 성미가 달고 평하며 비위(脾胃)를 튼튼하게 한다. 온갖 약재가 치어를 금하지 않으니 귀한 약재이다. 슈어. 숭어.
○一名秀魚. 魴魚味甘調脾胃, 和芥食之助肺氣.
○수어(秀魚)라고도 한다. 魴魚 방어 방어 방어는 성미가 달며 비위(脾胃)를 조화롭게 한다. 개(芥)와 함께 먹으면 폐기(肺氣)를 북돋운다. 방어. 방어.
○痢人, 不可食. 鱸魚甘平補五臟, 益筋補骨胃和暢.
○이질이 있는 사람은 먹지 않도록 한다. 鱸魚 로어 노어 농어 노어는 성미가 달고 평하며 오장을 보해준다. 근과 골을 보익하고 위와 장을 조화롭게 한다. 로어. 농어.
○小毒, 作膾佳.
○독성이 조금 있다. 회로 먹으면 좋다.
鱖魚
궐어 쏘가리, 금린어
鱖魚甘平治腸風, 補勞益脾去腹蟲.
궐어는 달고 평하며 장풍(腸風)을 치료한다. 허로를 보해주고 비(脾)를 보익하며 뱃속의 충을 제거한다. 소가리. 쏘가리.
○卽錦鱗魚. 大口醎平能補氣, 腸脂尤良和滋味. 鮰魚 江鰾, 魚鰾, 民魚 鮰魚味美膘宜膠, 治破傷風兼充庖. 一名江鰾魚鰾.
○곧 금린어(錦鱗魚)이다. 大口 구 대구 대구는 성미가 짜고 평하며 기(氣)를 잘 보해준다. 내장과 지방이 더욱 좋으며 입맛을 조화롭게 한다. 구. 대구. 회어 강표, 어표, 민어 회어는 맛이 좋고 부레는 아교를 만들어 쓴다. 파상풍을 치료하며 겸하여 식재료로 쓰인다. 강표(江鰾), 어표(魚鰾)라고도 한다.
○疑今民魚. 《寶鑑》
○아마 지금의 민어(民魚)인 듯하다. 《동의보감》
鰾膠
표교
鰾膠醎平産後風, 散瘀消腫伏䃃功. 靑魚微冷開胃良, 且能消食過滑腸.
표교(鰾膠)는 성미가 짜고 평하며 산후풍을 치료한다. 어혈을 흩어주고 부종을 없애주며 망사(䃃砂)의 약성을 굴복시키는 효능이 있 다. 靑魚 비웃 청어 비웃 청어는 성질이 약간 냉하며 위(胃)를 잘 열어준다. 또한 음식을 잘 소화시키며 지나치게 먹으면 물설사를 한다. 비웃. 비웃.
○産黃海ㆍ慶尙ㆍ咸鏡道. 北魚醎溫虛勞風, 多食動蛔卵和中.
○황해도ㆍ경상도ㆍ함경도에서 생산된다. 北魚 명, 無泰魚 북어 명태, 무태어 북어는 성미가 짜고 따뜻하며 허로와 풍(風)을 치료한다. 많이 먹으면 회충이 동한다. 알(명란)은 속을 조화롭게 한다. 명. 명태.
○産明川, 卽無泰魚.
○명천(明川)에서 생산된다. 즉, 무태어(無泰魚)이다. . 味亦甘,:時珍曰︰酒之美者曰, 魚之美者曰鱮. ※《본초강목》 ↩ . 腹脹暴痢:治暴下痢, 及卒腹脹 ※《본초강목》♠※ 消食氣.:開胃益氣 ※《본 초강목》 ↩ . 胃和暢. ☞ 和腸胃 ※《본초강목》 和胃調腸. ※《제중신편》 ↩
無鱗魚
無鱗魚 十九種
無鱗魚 十九種 蠡魚甘寒腫痔類, 瘡者當忌膽喉痺.
비늘 없는 생선 19종 蠡魚 가믈치, 鱧魚 여어 가물치, 예어 여어는 성미가 달고 차며 부종과 여러 치질을 치료한다. 창(瘡)이 있는 사람에게는 쓰지 않도록 한다. 여어 쓸개는 후비(喉痺)를 치료 한다. 가믈치. 가물치.
○一名鱧魚. 是蛇所變, 至難死, 猶有蛇性. 《本草》
○예어(鱧魚)라고도 한다. 가물치는 뱀이 변해서 된 것으로 잘 죽지 않으며 뱀 과 유사한 성질을 지녔다. 《본초강목》
○〔增〕 蠡是性寒, 利水之魚, 不必有補, 而俗用産後, 若有熱氣實者, 雖無所害, 氣弱 虛冷者, 非徒無益, 必有所損, 此皆不讀本草, 而失於傳聞之謬者也, 覽者宜愼之.
○〔증보〕 가물치는 성질이 차며 소변을 잘 나오게 하는 물고기이다. 반드시 보 해주는 것이 아닌데도 속방에서는 산후에 쓰는데, 열이 많고 기가 실한 사람에 게는 해가 없지만 기가 약하고 허냉한 사람에게는 이로울게 없을 뿐 아니라 반 드시 손상이 생긴다. 이는 모두 본초서를 읽지 않고 잘못 전해 들어서 생긴 실 수이니 이 책을 본 자는 조심해서 써야 한다.
鰻鱺魚
만리어 뱀장어
鰻鱺魚甘勞瘵蟲, 痔漏瘡疹崩有功. 鱔魚味甘善補中, 能祛狐臭散濕風.
만리어는 성미가 달며 노채와 충을 치료한다. 치루ㆍ창진(瘡疹)ㆍ붕루 치료에 효능이 좋다. 암쟝어. 뱀장어. 鱔魚 드렁허리 선어 드렁허리 선어는 성미가 달며 속을 잘 보해준다. 액취를 잘 제거하고 습사와 풍사를 흩어준다. 드렁허리. 드렁허리.
○血塗口眼喎斜, 左患塗右, 右患塗左. 《本草》 鰌魚甘平能益氣, 解酒消渴且煖胃.
○선어의 피를 구안와사 걸린 사람의 입과 눈에 발라준다. 구안와사가 왼쪽이 면 오른쪽에 발라주고, 오른쪽이면 왼쪽에 발라준다. 《본초강목》 鰌魚 미리, 鰍魚 추어 미꾸라지, 추어 추어는 성미가 달고 평하며 기를 잘 보익한다. 술 기운과 소갈을 풀어주고 또한 위(胃)를 따뜻하게 한다. 미리. 미꾸라지.
○一名鰍魚. 《本草》
○추어(鰍魚)라고도 한다. 《본초강목》
黃顙魚
황상어 자가사리
黃顙魚甘醒酒功, 祛風消腫小便通. 鱣魚肥美動風氣, 又生熱痰無足貴. 鮎魚甘溫利水腫, 無腮 殺人宜愼重.
황상어는 성미가 달며 술을 잘 깨워 주는 효능이 있다. 풍을 제거하고 부종을 없애며 소변을 잘 통하게 한다. 자가리. 자가사리. 鱣魚 젼어 전어 전어는 기름지고 맛이 좋으나 풍과 기(氣)를 동하게 한다. 또 열담을 발생시키므로 귀하게 여길 것은 아니다. 젼어. 전어. 鮎魚 머역이, 鮧魚 점어 메기, 이어 점어는 성미가 달고 따뜻하며 소변을 잘 통하게 하고 수종을 치료한다. 아가미가 없는 점어를 먹으면 죽는다고 하니 신중하게 골라야 한다. 머역이. 메기.
○卽鮧魚. 赤目赤鬚, 殺人. 不可與牛肝ㆍ野鷄ㆍ野猪同食. 《本草》
○곧, 이어(鮧魚)이다. 눈깔이 붉은 것과 수염이 붉은 것을 먹으면 죽는다. 소의 간ㆍ야계(野鷄)ㆍ멧돼지와 함께 먹지 않아야 한다. 《본초강목》
䱋魚
공어 가오리
䱋魚益人尾有毒, 煮飮獺皮解其觸. 河豚甘溫肝卵毒, 亦治虛濕脚痔屬.
공어는 사람에게 이롭지만 꼬리에 독이 있다. 해달 가죽을 삶아서 마시면 꼬리에 찔린 독이 해독된다. 아 오리. 가오리. 河豚 복 하돈 복어 복어는 성미가 달고 따뜻하며 간과 알에는 독이 있다. 또한 허증ㆍ습기를 치료하고 다리를 편하게 하며 치질 등을 치료한다. 복. 복어.
○橄欖香油解毒.
○감람ㆍ참기름으로 복어독을 해독한다.
○肝及子, 入口爛舌, 入腸爛腸, 無藥可解. 《本草》 比目魚甘能開胃, 補虛多食反動氣. 鮫魚性平益五臟, 皮主吐血魚毒防. 烏賊魚平能通經, 益氣益精骨主崩.
○복어의 간과 알은 입에 들어가면 혀가 문드러지고 창자에 들어가면 창자가 문드러지니 해독할 수 있는 약이 없다. 《본초강목》 比目魚 가미 비목어 가자미 비목어는 성미가 달며 위(胃)를 열어 준다. 허를 보하며 많이 먹으면 도리어 기를 동하게 한다. 가미. 가자미. 鮫魚 어 교어 상어 교어는 성미가 평하고 오장을 보익한다. 교어의 껍질은 토혈을 치료하며 생선독을 해독한다. 어. 상어. 烏賊魚 오증어 오적어 오징어 오적어는 성질이 평하며 월경을 통하게 한다. 기를 북돋우고 정(精)을 더해주며 오적어 뼈는 붕루를 치료한다. 오증어. 오징어.
海螵蛸
해표초 오징어 뼈
海螵蛸醎消瞖功, 心疼水腫經癥通. 鰕則甘平五痔醫, 多食動風莫與兒.
해표초는 성미가 짜며 예막을 없애주는 효능이 있다. 심장의 통증ㆍ수종(水腫)을 치료하고 월경과 징가를 통하게 한다. 오증어 . 오징어 뼈. 鰕 오 하 새우 하(鰕)는 성미가 달고 평하며 오치(五痔)를 치료한다. 많이 먹으면 풍증을 동하게 하니 소아에게는 먹이지 않도록 한다. 오. 새우.
○無鬚及煮色白者, 不可食. 《本草》
○수염이 없거나 삶았을 때 흰색이 되는 것은 먹지 않아야 한다. 《본초강목》
海馬
해마
〔海馬〕甘溫催産奇, 或用燒服或手持. 壯陽道.
〔해마〕는 성미가 달고 따뜻하며 출산을 촉진시키는 신기한 효능이 있다. 불에 태워서 복용하거나 손에 쥐고 있게 한다. 음경을 튼튼하게 한다.
八稍魚
팔초어 문어
八稍甘平治肉滯, 卵是補陽成胎劑.
팔초어는 성미가 달고 평하며 고기를 먹고 체한 것을 치료한다. 팔초어의 알은 양(陽)을 보하여 임신을 성공하게 하는 약제이다. 문어. 문어.
○能治眩氣. 《本草》
○어지럼증을 잘 치료한다. 《본초강목》 小八稍魚 락뎨 소팔초어 낙지
小八梢
소팔초(小八梢)
魚甘平味, 供之食品調血氣. 白魚性平助肝脾, 下食去水明目奇.
소팔초어는 성미가 달고 평하다. 식품으로 쓰며 혈과 기를 고르게 한다. 락뎨. 낙지. 白魚 어 백어 뱅어 백어는 성질이 평하며 간과 비(脾)를 돕는다. 먹은 것을 내려주고 수기(水氣)를 제거하며 눈을 신기하게 밝게 해준다. 어. 뱅어.
○生漢江者 尤好, 冬月鑿氷取之. 《濟衆》 銀條魚 銀口魚 銀條魚平能健胃, 和薑作羹信美味. 疑今銀口魚. 《濟衆》
○한강에서 생산된 것이 더욱 좋다. 겨울에 얼음을 뚫고 잡는다. 《제중신편》 은조어 은구어 은조어는 성질이 평하며 위(胃)를 튼튼하게 한다. 생강과 함께 국을 끓여 먹으면 맛이 정말 좋다. 지금의 은구어(銀口魚)인 듯하다. 《제중신편》 . 腫痔類:浮腫五痔 ※《제중신편》 ↩ . 解酒消渴:醒酒, 解消渴 ※《본초강목》 ↩ . 動風氣:發氣動風 ※《본초강목》, 《제중신편》, ↩ . 腮 ☞ 鰓 ※《본초강목》 ↩ . 利水腫:療水腫, 利小便. ※《본초강목》 ↩ . 益人尾有毒:食之益人, 尾有大毒 ※《동의보감》♠※ 煮飮獺皮解其觸:刺在 尾中, 人被刺, 煮海獺皮及魚簄竹, 解之. ※《동의보감》 ↩ . 아:가 ※신정본 ↩ . 肝卵毒,:肝及子有大毒. ※《본초강목》♠※ 亦治虛濕脚痔屬:補虛, 去濕氣, 理腰脚, 去痔疾 ※《본초강목》 ↩ . 補虛益氣力. 多食動氣. ※《동의보감》 ↩ . 魚毒防.:解鯸鮧魚毒 ※《본초강목》 ↩ . 通經:通月經 ※《본초강목》 ↩ . 女子赤白漏下, 經汁血閉......寒熱癥瘕. ※《본초강목》 ↩ . \ueb4c:\ueb3d ※신정본 ↩ . 婦人難産割裂而出者, 手持此蟲, 卽如羊之易産也. ※《본초강목》 ↩ . 梢 ☞ 稍 ※신정본 ↩ . 供之食品調血氣:養血益氣, 只供食品. ※《제중신편》 ↩ . 生漢江者:我國漢江生者 ※《제중신편》 ↩
龜鱉
龜鱉 五種
龜鱉 五種
거북ㆍ자라 5종
龜甲
구갑 남생이 등껍질
龜甲味甘滋陰迅, 逐瘀續筋醫顱䪿. ○酥炙或酒炙. ○〈板〉 卽下甲, 主治同. ○龜乃陰中至陰之物, 稟北方而生, 故大有補陰之功. 《本草》 ○〈膠〉 取龜板十箇, 入水五十斤銅鍋內, 熬至一晝夜, 去殼再熬, 成膠爲度, 桑柴爲 上, 柳枝爲次, 用時炒成珠. 燕市俗方 鱉肉性冷能補陰, 孕婦癥瘕俱當禁. ○不可合鷄子食, 殺人, 又忌芥子同食. 《本草》
구갑은 성미가 달며 음(陰)을 빠르게 자양한다. 어혈을 몰아내고 근을 이어주며 정수리의 병을 낫게 한다. 남의등겁질. ○〈玳瑁〉 야긔겁질, 解百藥毒. 《本草》 남생이 등껍질. ○연유에 축여 굽거나 술에 축여 구워서 쓴다. ○〈구판〉 곧, 배딱지이다. 등껍질과 주치증이 같다. ○남생이는 음(陰) 중에서도 지극히 음(陰)인 생물이다. 북방(北方)의 기를 받 고 태어났기 때문에 음(陰)을 크게 보하는 효능이 있다. 《본초강목》 ○〈구갑교〉 구판 10개와 물 50근을 구리냄비에 넣고 1일 동안 졸여서 껍질을 제거하고 다시 졸인다. 아교가 될 때까지 졸인다. 땔감으로는 뽕나무 가지가 가장 좋고 버드나무 가지가 다음으로 좋다. 구갑교를 쓸 때는 볶아서 구슬처럼 만들어 쓴다. 연경 저자의 속방. ○〈대모〉 야귀 껍질. 온갖 약독을 해독한다. 《본초강목》 鱉肉 쟈라고기 별육 자라고기 별육은 성질이 냉하고 음(陰)을 잘 보한다. 임신부나 징가가 있는 사람은 먹지 말아야 한다. 쟈라고기. 자라고기. ○달걀과 함께 쓰지 않아야 하니 먹으면 죽는다. 또한 개자(芥子)와 함께 먹는 것을 금한다. 《본초강목》
鱉甲
별갑 자라 등껍질, 단어
鱉甲酸平嗽骨蒸, 散瘀消腫除痞崩.
별갑은 성미가 시고 평하며 기침과 골증열을 치료한다. 어혈을 흩어주고 부종을 없애며 막힌 것과 붕루를 제거한다. 쟈라등겁질. 자라등 껍질.
○一名團魚.
○단어(團魚)라고도 한다.
○入厥陰血分, 去裙醋炙黃. 《本草》
○궐음경의 혈분에 들어간다. 등껍질 부근의 군살을 제거하고 식초에 축여 누 렇게 볶아서 쓴다. 《본초강목》
蟹
해 게
蟹則醎寒治胃足, 除熱消食霜前毒.
해(蟹)는 성미가 짜고 차며 위기를 치료하기에 충분하다. 열을 내리고 음식을 소화시킨다. 서리 내리기 전에 잡은 것에는 독이 있다. 게. 게.
○傷筋搗付.
○힘줄이 다친 곳에 짓찧어서 붙여준다.
○獨螯獨目, 四目六足, 皆有毒.
○집게발이 하나인 것, 눈이 하나인 것, 눈이 네 개인 것, 다리가 여섯 개인 것은 모두 독이 있다.
○反荊芥及柿.
○형개ㆍ감과 상반약이다.
○其黃, 化漆爲水.
○게 내장은 옻을 녹여 물이 되게 한다.
○燒可集鼠. 《本草》 螃蟹味醎散血結, 益氣養筋除胸熱.
○게를 태우면 쥐가 모여든다. 《본초강목》 螃蟹 방게 방해 방게 방해는 성미가 짜며 어혈과 뭉친 것을 흩어준다. 기를 보익하고 근을 길러주며 가슴의 열을 내려준다. 방게. 방게. . 燕市俗方:燕俗市俗方 ※《의종손익부여》 ↩ . 除痞:去痞疾息肉 ※《본초강목》 ↩ . 治胃足,:治胃氣 ※《제중신편》 ↩ . 散血結,:散血解結 ※《제중신편》 解結散血 ※《본초강목》 ↩
蚌蛤
蚌蛤 十二種
蚌蛤
조개 12종
白蛤肉
백합육 껍질흰조개
白蛤肉平藥毒除, 能治疥瘡味勝猪. 蛤蜊肉冷能止渴, 解酒開胃覺快豁.
백합육은 성질이 평하며 약독을 제거한다. 개창(疥瘡)을 잘 치료하며 맛이 돼지고기보다 좋다. 겁질흔 조개. 껍질 흰 조개. 蛤蜊肉 죠 합리육 참조개 합리육은 성질이 차며 소갈을 잘 멎게 한다. 주독을 해독하고 위(胃)를 크게 활짝 열어준다. 죠. 참조개.
○反醋. 《本草》
○식초와 상반약이다. 《본초강목》
牡蠣
모려 굴조개 껍질
牡蠣微寒主澀精, 痰汗崩帶脅痛平.
모려는 성미가 약간 차며 주로 정(精)을 새어나가지 않게 한다. 담(痰)ㆍ땀ㆍ붕루ㆍ대하ㆍ옆구리의 통증을 편안하게 한다. 굴죠겁질. 굴조개 껍질.
○入足少陰, 爲軟堅之劑.
○족소음경에 들어가며 단단한 것을 무르게 하는 약제이다.
○火煆.
○불에 달궈서 쓴다.
○左顧者, 佳.
○입이 왼쪽으로 돌아간 것이 좋다.
○〈肉〉 卽石花, 食之, 令人細肌膚美顔色. 《本草》
○〈굴조개살〉 곧, 석화(石花)이다. 먹으면 피부가 고와지고 안색이 좋아진다. 《본초강목》
海粉
해분
海粉味醎治頑痰, 婦人白帶軟堅堪. 紫海蛤所造.
해분은 성미가 짜며 진득한 담(痰)을 치료한다. 부인의 백대하를 치료하며 단단한 것을 무르게 한다. 자해합(紫海蛤)으로 만든다.
珍珠
진주
珍珠氣寒鎭驚癎, 開聾磨瞖渴痰刪.
진주는 성질이 차며 경간을 진정시킨다. 귀가 먹은 것을 들리게 하고 예막을 마멸시키며 소갈과 담을 제거한다.
瓦壟肉
와롱육 강요주
瓦壟肉溫腹冷除, 健胃消食補中虛. 石決明肉醎凉劑, 最能明目殼消瞖.
와롱육은 성질이 따뜻하며 배가 찬 증상을 없애준다. 위(胃)를 튼튼하게 하고 음식을 소화시키며 허한 속을 보해준다. 강요쥬. 一名江瑤柱. 강요주. 강요주(江瑤柱)라고도 한다. 石決明 복, 全鰒 석결명 생복, 전복 석결명 살은 성미가 짜고 서늘한 약제이다. 살은 눈을 밝게 하는 데 가장 효능이 좋으며 껍질은 예장을 없애준다. 복. 생복.
○一名全鰒.
○전복(全鰒)이라고도 한다.
○〈殼〉 麪裹煨熟, 或鹽水煮硏細. 《本草》 蟶甘溫治心胸煩, 産後虛損及補元. 貝子味醎解肌結, 利水消腫目瞖抉.
○〈전복껍질〉 밀가루 반죽에 싸서 잿불에 묻어 익혀서 쓰거나 소금물에 삶아 서 곱게 갈아서 쓴다. 《본초강목》 蟶 가리맛 정 가리맛 정(蟶)은 성미가 달고 따뜻하며 심흉(心胸)의 번민을 치료한다. 산후 허손을 치료하며 원기를 보해준다. 가리맛. 가리맛. 貝子 굴근 패자 굵은 조개 패자는 성미가 짜며 해기시켜 주고 뭉친 것을 풀어준다. 수기를 잘 통하게 하며 부종을 없애고 눈의 예막을 제거한다. 굴근. 굵은 조개.
○火煆. 淡菜甘溫痢日久, 補虛消食大益婦.
○불에 달궈서 쓴다. 淡菜 홍합, 紅蛤, 東海夫人 담채 홍합, 동해부인 담채는 달고 따뜻하며 오래된 이질을 치료한다. 허를 보하고 음식을 소화시키며 부인에게 매우 좋다. 홍합. 홍합.
○一名東海夫人, 又名紅蛤.
○동해부인(東海夫人)이라고도 한다. 또한 홍합(紅蛤)이라고도 한다.
○治崩漏帶下癥瘕産後血結冷痛. 《本草》 海參醎平淸潤津 , 能補脾腎宜婦人.
○붕루ㆍ대하ㆍ징가ㆍ산후에 혈이 뭉쳐서 뱃속이 냉하고 아픈 증상을 치료한 다. 《본초강목》 海參 믜 해삼 믜 해삼은 성미가 짜고 평하며 진액을 깨끗하고 매끄럽게 해준다. 비(脾)와 신(腎)을 잘 보해주며 부인에게 쓴다. 믜. 믜.
○性滑, 患泄痢勿食. 《本草》 田螺性冷通二便, 消腫除熱醒酒饍.
○성질이 미끄러우니 설사와 이질이 있는 환자는 먹지 말아야 한다. 《본초강 목》 田螺 우렁이 전라 우렁이 전라는 성질이 냉하고 대소변을 잘 통하게 한다. 부종을 없애주고 열을 내려주고 술을 깰 때 먹는다. 우렁이. 우렁이.
○癰疽拔根神效, 爲末糝之, 或生搗付. 俗方 . 左顧者, 佳.:弘景曰.....其生著石, 皆以口在上. 擧以腹向南視之, 口斜向東, . 左顧者, 佳.:弘景曰.....其生著石, 皆以口在上. 擧以腹向南視之, 口斜向東,
○옹저의 뿌리를 뽑아내는데 신기한 효능이 있다. 가루를 내어서 옹저에 뿌려 주거나 생것을 짓찧어서 붙여준다. 속방 . 흔:은 ※중간본 흔 ※신정본 ↩ . 能止渴,:能止消渴 ※《제중신편》♠※ 胃覺快豁:開胃頓豁 ※《제중신편》 止消渴, 開胃, 解酒毒, 能醒酒. ※《본초강목》 ↩ 則是左顧. ※《본초강목》 ↩ 則是左顧. ※《본초강목》 ↩ . 治頑痰,:熱痰濕痰, 老痰頑痰. ※《본초강목》♠※ 軟堅堪.:堅者軟之以鹹, 取其屬水而性潤也. ※《본초강목》 ↩ . 磨翳墜痰......合知母, 療煩熱消渴. ※《본초강목》 ↩ . 腹冷除,:心腹冷氣 ※《제중신편》 ↩ . 最能明目殼消瞖.:啖之明目, 殼消翳障 ※《제중신편》 ↩ . 心胸煩,:心胸煩悶 ※《제중신편》 ↩ . 解肌結:解肌, 散結熱 ※《본초강목》 ↩ . 淸潤津:淸潤津液 ※《제중신편》 ↩
水禽
水禽 二種
水禽 二種
물새 2종
白鵝肉
백아육 거위고기
白鵝肉甘補臟腑, 且發瘡毒不宜痼.
백아육은 달며 오장육부를 보해준다. 또한 창독(瘡毒)을 발생시키므로 고질병이 있는 사람에게는 쓰지 않도록 한 다. 거의고기. 거위고기.
○止消渴. 《本草》 鴨肉酸寒 補虛勞, 水腫驚癎熱脹消.
○소갈을 멎게 한다. 《본초강목》 鴨肉 오리고기 압육 오리고기 압육은 찬 것을 흩어주며 허로를 보해준다. 수종(水腫), 경간, 열증, 창만을 없애준다. 오리고기. 오리고기.
○靑頭鴨佳, 老者良, 嫩者毒.
○청둥오리와 늙은 오리가 좋다. 어린 오리는 독이 있다.
○〈血〉 解毒. 《本草》
○〈오리의 피〉 해독 작용을 한다. 《본초강목》 . 酸寒 ☞ 散寒 ※《제중신편》 ↩ . 酸寒 ☞ 散寒 ※《제중신편》♠※ 水腫驚癎熱脹消.:消水腫脹, 退驚癎熱 ※《제 중신편》 ↩
原禽
原禽 七種
原禽 七種 雄鷄味甘補虛可, 縱治血漏動風火.
들새 7종 雄鷄 슈 웅계 수탉 수탉는 성미가 달며 허를 보할 수 있다. 비록 혈루를 치료하지만 풍과 화(火)를 동하게 한다. 슈. 수탉.
○鷄屬巽, 佐肝火. 《丹心》
○닭은 손괘(巽卦☴)에 속하며 간화(肝火)를 돕는다. 《단계심법》
○丹入心, 白入肺, 黑入腎, 黃入脾, 總歸於肝也. 《入門》
○붉은 닭의 약성은 심경(心經)으로 들어가고 흰 닭은 폐경으로 들어가며 검은 닭은 신경(腎經)으로 들어가고 누런 닭은 비경(脾經)으로 들어가서는 모두 간 경(肝經)으로 돌아간다. 《의학입문》
○〈烏雌鷄〉 排膿安胎, 補産後虛.
○〈검은 암탉〉 농을 빼내고 태를 안정시킨다. 산후 허로를 보한다.
○〈黃雌鷄〉 主消渴泄痢, 補陽.
○〈누런 암탉〉 주로 소갈, 설사와 이질을 치료하고 양(陽)을 보해준다.
○〈肝〉 主起陰.
○〈닭 간〉 주로 음(陰)을 일으킨다.
○〈腸〉 主遺尿.
○〈닭 내장〉 주로 유뇨를 치료한다.
○〈翮翎〉 起陰, 小兒夜啼, 安席下, 勿令母知. 〈窠中草〉 亦同.
○〈닭 깃털〉 음(陰)을 일으킨다. 소아의 야제를 치료할 때는 닭 깃털을 아이가 자는 곳 아래에 놓아둔다. 엄마가 알지 못하게 해야한다. 〈닭둥지 속의 풀〉 또 한 효능이 같다.
○〈屎白〉 微寒, 無毒, 主消渴消脹.
○〈계시백〉 성질이 약간 차며 독성이 없다. 주로 소갈을 치료하고 창만을 없애 준다.
○〈卵〉 白象天, 黃象地. 精不足者, 補之以氣.
○〈계란〉 흰자는 하늘의 형상이고 노른자 땅의 형상이다. 정(精)이 부족한 경우 에 기를 보해준다.
○〈殼中白皮〉 卽鳳凰衣, 治久嗽, 得麻黃ㆍ紫菀服之, 無不立效. 《本草》 鷄內金寒溺精洩, 噤痢崩漏更除熱.
○〈달걀 흰 속껍질〉 곧, 봉황의(鳳凰衣)이다. 오랜 기침을 치료하니 마황ㆍ자 완과 함께 먹으면 낫지 않는 경우가 없다. 《본초강목》 鷄內金 의 멀더군이 속에 누른 겁질 계내금 닭의 모래주머니 안쪽의 누런 껍질 계내금은 성질이 차며 소변을 지리고 정(精)이 새는 것을 치료한다. 금구리(噤口痢)와 붕루를 치료하며 또한 열을 제거한다. 의 멀더군이 속에 누른 겁질. 닭의 모래주머니 안쪽의 누런 껍질.
○久滯不消, 取一錢, 燒末, 水服. 俗方 雉肉微寒補益奇, 止泄除瘻三冬宜.
○오래된 체기가 소화되지 않을 때 계내금 1돈을 태워서 가루 내어 물로 먹는 다. 속방 雉肉 치고기 치육 생꿩고기 치육은 성미가 약간 차며 보익하는 데 신기한 효능이 있다. 설사를 멎게 하고 누창을 제거한다. 겨울 3개월 동안에 먹어야 한다. 치고기. 생꿩고기.
○自正月至八月, 不宜食, 發五痔瘡疥. 《本草》
○1월부터 8월까지는 먹지 않아야 하니 먹으면 오치(五痔)와 창개가 생긴다. 《본초강목》
鶉肉
순육 메추라기고기
鶉肉甘平消熱痰, 補臟益氣兒痢疳. 雀肉性煖善壯陽, 且煖腰膝益精良.
순육은 성미가 달고 평하며 열담(熱痰)을 제거한다. 오장을 보하고 기를 더해주며 소아의 이질과 감병(疳病)을 치료한다. 뫼쵸라기고기. 메추라기고기. 雀肉 참고기 작육 참새고기 작육은 성미가 따뜻하며 양(陽)을 매우 튼튼하게 한다. 또한 허리와 무릎을 따뜻하게 하며 정(精)을 보익하는 데 좋다. 참고기. 참새고기.
○正月以前, 十月以後, 宜食, 取其陰陽, 靜定未洩也.
○1월 이전, 10월 이후에 먹어야 하니 음양의 기운이 고요히 안정되어 새어나 가지 않는다는 의미를 취한 것이다.
○〈屎〉 名白丁香, 決癰, 和乳汁點目, 弩肉赤脈卽消. 《本草》
○〈참새똥〉 백정향(白丁香)이라고도 한다. 옹(癰)을 터뜨린다. 유즙에 타서 눈 에 점안하면 노육(弩肉)과 눈에 핏발이 선 것을 곧 없애준다. 《본초강목》
雀卵
작란 참새 알
雀卵氣溫扶陽痿, 可致堅强奇莫奇. 夜明砂能下死胎, 小兒無辜瘰癧材.
작란은 성질이 따뜻하며 음경이 발기하지 않는 것을 잘 도와서 견고하게 하니 신기한 효력이 이보다 나은 것이 없다. 참알. 참새알. 夜明砂 박쥐, 伏翼, 蝙蝠, 天鼠 야명사 박쥐 똥, 복익, 편복, 천서 야명사는 사산된 태아를 내보내 준다. 소아의 무고감(無辜疳)과 나력에 쓰는 약재이다. 박쥐. 박쥐 똥.
○一名伏翼. 一名蝙蝠. 一名天鼠.
○복익(伏翼), 편복(蝙蝠), 천서(天鼠)라고도 한다.
○主明目, 五淋. 《本草》
○주로 눈을 밝게 하며 5가지 임병을 치료한다. 《본초강목》
五靈
오령지(五靈脂)
〔五靈〕味甘血痢絶, 炒則止血生行血. 寒號蟲糞, 惡人參. 《本草》 . 亦同.:頭瘡白禿, 和白頭翁草燒灰, 猪脂調敷. 日華 天絲入眼, 燒灰淋淸汁
〔오령지(五靈脂)〕는 성미가 달며 혈리를 멎게 한다. 볶아서 쓰면 지혈시키고 생것으로 쓰면 피를 생성해 잘 돌게 한다. 한호충(寒號蟲)의 똥이다. 인삼과 상오약이다. 《본초강목》 . 動風火.:故能生熱動風, 風火相扇, 乃成中風. ※《본초강목》 ↩ 洗之, 良. ※《본초강목》 ↩ . 噤痢:噤口痢疾 ※《본초강목》 ↩ . 止泄除瘻:止泄痢, 除蟻瘻 ※《본초강목》♠※ 三冬宜.:九月至十一月稍有 補, 他月則發五痔ㆍ諸瘡疥. ※《본초강목》 ↩ . 消熱痰,:能消熱結 ※《제중신편》 ↩ . 洩:泄 ※《의종손익부여》, 《본초강목》 ↩
林禽
林禽 三種
林禽 三種
숲에 사는 새 3종
鴉肉
아육 까마귀고기
鴉肉酸平治癎疾, 風咳骨蒸蟲血溢. 鵲肉甘寒風熱消, 渴痰可治淋用燒.
아육(鴉肉)은 성미가 시고 평하며 간질을 치료한다. 풍증, 기침, 골증열, 충병, 출혈증을 치료한다. 가마귀고기. 까마귀고기. 鵲肉 가치고기 작육 까치고기 작육은 성미가 달고 차며 풍증, 열증을 치료한다. 소갈, 담증을 치료하며 임증(淋症)을 치료하려면 태워서 쓴다. 가 치고기. 까치고기.
鳩肉
구육 비둘기고기
鳩肉甘平能補胃, 調病明目且益氣.
구육은 성미가 달고 평하며 위(胃)를 잘 보한다. 병을 조섭하고 눈을 밝게 하며 또한 기를 북돋운다. 비둘기고기. 助陰陽. 비둘기고기. 음양의 기를 돕는다. . 石淋, 消結熱......治消渴疾, 去風及大小腸澀......胸膈痰結 ※《본초강목》 ↩ . 가:간 ※신정본 ↩ . 調病明目且益氣:主明目ㆍ益氣하며 助陰陽하니 久病虛損人이 食之면 最 補. ※《의학입문》 ↩ . ♠○仲春, 羅氏獻鳩以養老. 《本草》 ※《의종손익부여》 ↩
畜
畜 九種
畜 九種 猪肉味甘肥暴覃, 縱能補虛動風痰.
가축 9종 猪肉 돗고기 저육 돼지고기 돼지고기는 성미가 달며 갑자기 살이 찌게 한다. 비록 허를 잘 보하지만 풍(風)과 담(痰)을 동하게 한다. 돗고기. 돼지고기.
○反烏梅ㆍ桔梗ㆍ黃連ㆍ胡黃連.
○오매ㆍ길경ㆍ황련ㆍ호황련과 상반약이다.
○〈脂〉 主癰瘡殺蟲, 胞衣不下.
○〈돼지비계〉 주로 옹저와 창(瘡)을 치료하고 충을 죽인다. 산후 태반이 내려오 지 않는 경우를 치료한다.
○〈 〉 在兩腎間, 似脂似肉, 主肺痿咳嗽, 下乳汁.
○〈이() 〉 양쪽 콩팥 사이에 있으며 비계나 살처럼 보이지만 아니다. 주로 폐 위와 기침을 치료하고 젖이 잘 나오게 한다.
○〈腸脬〉 止遺尿.
○〈창자ㆍ방광〉 유뇨를 멎게 한다.
○〈膽〉 主傷寒熱渴, 通二便, 去目瞖疳蟲.
○〈쓸개〉 주로 상한 열갈을 치료하고 대소변을 잘 통하게 하며 눈의 예막, 감충 (疳蟲)을 치료한다.
○〈蹄〉 下乳托癰, 解百藥毒. 《本草》
○〈발굽〉 젖이 잘 나오게 하며 옹(癰)을 밀어내며 온갖 약독을 풀어준다. 《본초 강목》
犬肉
견육 개고기
犬肉性溫雖壯陽, 陽虛忌食炙渴亢. ○與蒜同食, 損人. ○九月勿食, 傷神. ○不可去血, 去血力少, 不益人. ○治脾胃虛寒之疾. ○ 蹄 主下乳. ○〈白犬乳〉 靑盲點之, 又斷酒. ○〈膽〉 主明目殺蟲, 治惡瘡. ○〈陰莖〉 主陽痿帶下. 〈狗寶〉 一名狗砂. 治肺經風毒痰火, 癰疽惡瘡. 入豆腐中, 半
견육은 성미가 따뜻하며 비록 양기를 강하게 하지만 양이 허한 사람은 금하도록 하며 구워서 먹으면 목에 갈증이 난다. 고기.
日煮熟用.〈
《本草》〉
○見月 狂吠不已者, 有寶.《丹心》 羊肉味甘補虛羸, 開胃益腎起陽痿. ○大熱屬火. ○〈血〉 主産後血悶. 熱飮. ○久服猪羊血, 鼻中生毛. ○〈腎〉 主耳聾, 壯陽虛損. ○〈肝〉 補肝明目. 《本草》
개고기. ○마늘과 함께 먹으면 몸이 상한다. ○9월에 먹지 말아야 하니 정신이 상하기 때문이다. ○피를 빼지 말고 먹어야 하니 피를 빼면 약효가 줄어들어 먹어도 이로움이 없 다. ○비위(脾胃)가 허한하여 생긴 질병을 치료한다. ○ 발굽 젖이 잘 나오게 한다. ○〈흰 개의 젖〉 청맹(靑盲)에 눈에 점안한다. 또한 술을 끊을 때 쓴다. ○〈쓸개〉 주로 눈을 밝게 하며 충을 죽이고 악창을 치료한다. ○〈개의 음경〉 양위(陽痿)ㆍ대하를 치료한다. 〈구보(狗寶, 개 뱃속의 담석)〉 구 사(狗砂)라고도 한다. 폐경의 풍독, 담화, 옹저, 악창을 치료한다. 두부 속에 구 보를 넣고 반일동안 푹 삶아서 쓴다. 〈《본초강목》〉 ○달을 보고 미친 듯이 짓는 것을 멈추지 않는 개에게 구보가 있다. 《단계심법》 羊肉 양의고기 양육 양고기 양육은 성미가 달며 허하고 마른 것을 보해줄 때 쓴다. 위(胃)를 열어주고 신(腎)을 보익하며 양위(陽痿)를 일으킨다. 양의 고기. 양고기. ○성질이 크게 뜨겁고 화(火)에 속한다. ○〈양혈〉 주로 산후 출혈로 가슴이 답답한 증상을 치료한다. 뜨겁게 해서 마신 다. ○돼지피나 양피를 오래 복용하면 콧속에 털이 난다. ○〈양신〉 이롱(耳聾)을 치료하고 양(陽)을 튼튼하게 하며 허손을 치료한다. ○〈양간〉 간을 보하며 눈을 밝게 한다. 《본초강목》
牛肉
우육 쇠고기
牛肉屬土補脾胃, 乳養虛羸滋血毅. ○〈鼻〉 主下乳. ○〈腎〉 主補腎益精. ○〈膽〉 止渴明目殺蟲. ○〈乳〉 補虛止渴. ○〈血〉 解毒, 治血痢. ○〈皮〉 消腫利水. ○〈角䚡〉 止崩, 帶, 血痢. ○〈口涎〉 主利水消脹, 損目破睛, 點之. ○〈尿〉 治水腫, 利小便. ○〈屎〉 霍亂, 利水, 消渴, 軟癰. 《本草》 阿膠甘溫欬膿宜, 吐衂胎崩並虛羸. ○蛤粉炒成珠. 牛黃味苦治驚癎, 安魂定魄風痰刪.
우육은 토(土)에 속하며 비위(脾胃)를 보해준다. 우유는 허하고 수척한 몸을 길러주며 혈을 강하게 자양한다. 쇠고기. ○〈肚〉 양. 益胃止渴. 쇠고기. ○〈코〉 젖이 잘 나오게 한다. ○〈신(腎)〉 주로 신을 보하고 정(精)을 더해준다. ○〈소밥통〉 양. 위(胃)를 보익하고 갈증을 멎게 한다. ○〈우담〉 갈증을 멎게 하고 눈을 밝게 하고 충을 죽인다. ○〈우유〉 허를 보하고 갈증을 멎게 한다. ○〈소피〉 해독 작용을 하며 혈리를 치료한다. ○〈소가죽〉 부종을 없애고 수기를 잘 통하게 한다. ○〈소뿔심〉 붕루ㆍ대하ㆍ혈리를 멎게 한다. ○〈소의 침〉 주로 수기를 잘 통하게 하며 창만을 없앤다. 눈이 손상되었거나 눈 동자가 터졌을 때 소 침을 눈에 점안한다. ○〈소오줌〉 수종(水腫)을 치료하며 소변을 잘 통하게 한다. ○〈소똥〉 곽란을 치료하고 소변을 잘 통하게 하며 소갈을 치료하고 옹(癰)을 무 르게 한다. 《본초강목》 阿膠 갓풀 아교 갖풀 아교는 성미가 달고 따뜻하며 기침과 농혈에 쓴다. 토혈ㆍ뉵혈을 치료하고 태를 안정시키며 붕루를 치료한다. 아울러 허로로 수 척해진 사람에게 쓴다. 갓풀. 갖풀. ○합분(蛤粉)과 함께 볶아서 구슬처럼 만들어 쓴다. 牛黃 속황 우황 우담 속의 누런 돌 우황은 성미가 쓰며 경간을 치료한다. 혼백을 안정시키고 풍과 담을 없애준다. 속황. 우담 속의 누런 돌.
馬肉
마육 말고기
馬肉味辛强腰脊, 自死老死棄勿惜.
마육은 성미가 매우며 허리와 척추를 강하게 한다. 자연적으로 죽은 말이나 늙어서 죽은 말의 고기는 버리고 아까워하지 말아라. 고기. 말고기.
○血與肝, 大毒.
○말의 피와 간은 독성이 크다.
○〈白馬通〉 止消渴. 主崩漏吐衂血. 治暑最佳.
○〈백마의 똥〉 소갈을 멎게 하고 주로 붕루, 뉵혈, 토혈을 치료한다. 서증(暑症) 을 치료하는 데 가장 좋다.
○〈腫骨 〉 性寒, 補陰瀉火. 可代芩連用. 《本草》 驢肉微寒安心煩, 發痼動風不須言.
○〈경골(脛骨)〉 성질이 차고 음(陰)을 보하며 화(火)를 사해준다. 황금이나 황 련을 대신할 수 있다. 《본초강목》 驢肉 나귀고기 여육 나귀고기 나귀고기는 성질이 약간 차며 가슴이 답답한 것을 안정시키나, 고질병을 발생시키고 풍증을 동하게 하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나귀고기. 나귀고기.
○〈屎〉 主治反胃. 《本草》
○〈나귀똥〉 번위를 치료한다. 《본초강목》
酥油
수유
酥油甘寒除客熱, 治虛嗽渴且潤血. 以牛羊乳所作.
수유는 성미가 달고 차며 객열(客熱)을 제거한다. 허로, 기침, 갈증을 치료하고 또한 혈을 윤활하게 한다. 소나 양젖으로 만든다. . 見月 ☞ 犬月 ※《의종손익부여》, 《동의보감》 ↩ . 犬吠月, 發狂者, 多有之. ※《동의보감》 犬夜吠月發狂者, 多有之. ※《의학입문》 ↩ . 羸:羸瘦 ※《동의보감》 ↩ . 女子下血, 安胎......虛勞羸瘦......療吐血衄血. ※《본초강목》 ↩ . 腫骨 ☞ 脛骨 ※《본초강목》, 《의종손익부여》 ↩
獸
獸 十一種
獸 十一種 虎骨味辛治脚膝, 壯筋定痛追風疾.
들짐승 10종 虎骨 갈범의 호골 칡범의 뼈 호골은 성미가 매우며 다리와 무릎을 치료한다. 근(筋)을 튼튼하게 하고 통증을 안정시키며 풍질(風疾)을 몰아낸다. 갈범의 . 칡범의 뼈.
○酥醋或酒炙.
○연유나 식초, 또는 술을 축여 구워서 쓴다.
○氣力皆出前足. 《本草》
○기운과 근력이 모두 앞다리에 있다. 《본초강목》
犀角
서각 무소뿔
犀角酸寒化毒邪, 消腫血熱並制蛇.
서각은 성미가 시고 차며 독과 사기(邪氣)를 풀어준다. 부종을 없애고 지혈시키며 열을 내리고 아울러 뱀독을 제거한다. 무소. 무소뿔.
○入陽明.
○양명경에 들어간다.
○以升麻爲使, 惡烏頭, 忌鹽. 《本草》
○승마를 사약(使藥)으로 삼고, 오두와 상반약이다. 소금 사용을 금한다. 《본초 강목》
熊膽
웅담 곰의 쓸개
熊膽味苦熱蒸疸, 惡瘡蟲痔疳癎散.
웅담은 성미가 쓰며 열이 심해 황달로 변한 것을 치료한다. 악창, 충병, 치질, 감질, 경간을 흩어준다. 곰의 쓸. 곰의 쓸개.
○入手少陰厥陰ㆍ足陽明.
○수소음경ㆍ수궐음경ㆍ족양명경에 들어간다.
○〈肉〉 主風痺補虛.
○〈곰의 고기〉 주로 풍비를 치료하고 허를 보해준다.
○〈脂〉 長髮. 《本草》
○〈곰 비계〉 머리를 잘 자라게 한다. 《본초강목》
羚羊角
영양각
羚羊角寒明目睛, 淸肝解毒且却驚. 夜宿以角掛樹. 《本草》
영양각은 성미가 차며 눈을 밝게 한다. 간(肝)을 식혀주고 해독하며 또한 놀라서 생긴 증상을 물리친다. 밤에 영양각을 나무에 걸어두고 잔다. 《본초강목》
鹿茸
녹용
鹿茸甘溫滋陰主, 泄精溺血崩帶愈.
녹용은 성미가 달고 따뜻하며 주로 음(陰)을 자양한다. 정(精)이 새는 증상,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증상, 붕루, 대하를 낫게 한다. 사슴의 고은. 사슴의 고운 뿔.
○一名斑龍.
○반룡(斑龍)이라고도 한다.
○〈肉〉 甘溫, 補中, 强五臟.
○〈사슴고기〉 성질이 달고 따뜻하며 속을 보하고 오장을 강하게 한다.
○〈血〉 陰痿, 治崩帶, 大補虛損, 益精血.
○〈사슴피〉 음위(陰痿)에 쓴다. 붕루ㆍ대하를 치료하고 허손을 크게 보하고 정 (精)과 혈을 더해준다.
○〈腎〉 補腎壯陽.
○〈신(腎)〉 신(腎)을 보하고 양(陽)을 튼튼히 한다.
○〈糞〉 治經日不産. 乾濕各三錢, 爲末, 薑湯服, 立産. 《本草》 鹿角膠溫吐衂血, 安胎崩帶虛羸跌. 鹿角霜平補諸虛, 安胎腰痛崩漏除.
○〈사슴똥〉 출산일이 지나도 출산하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마른 것과 습한 것을 각 3돈씩 가루 내어 생강탕으로 복용하면 곧 출산할 수 있다. 《본초강목》 鹿角膠 사슴의  고은 것 녹각교 사슴의 뿔을 고아 만든 아교 녹각교는 성질이 따뜻하며 토혈과 뉵혈을 치료한다. 태를 안정시키며 붕루, 대하, 허약하여 몸이 마르는 증상, 타박상을 치료한다. 사슴의  고은 것. 사슴의 뿔을 고아 만든 아교. 鹿角霜 사슴의  고은  녹각상 사슴뿔로 만든 아교를 가루 낸 것 녹각상은 성질이 평하며 여러 허증을 보한다. 태를 안정시키고 허리 통증과 붕루를 제거한다. 사슴의  고은 . 사슴뿔로 만든 아교를 가루 낸 것.
麝香
사향 궁노루의 배꼽
麝香辛煖善通關, 伐鬼安驚毒可刪. 兎肉味辛補益摯, 健脾止渴孕婦忌.
사향은 성미가 맵고 따뜻하며 관규(關竅)를 잘 통하게 한다. 귀기(鬼氣)를 정벌하고 경간을 안정시키고 독을 제거한다. 국놀의 . 忌蒜. 《本草》 궁노루의 배꼽. 마늘을 금한다. 《본초강목》 兎肉 토기고기 토육 토끼고기 토육은 성미가 매우며 매우 잘 보익한다. 비(脾)를 튼튼하게 하고 갈증을 멎게 한다. 임신부는 먹지 않도록 한다. 토기고기. 토끼고기.
○春夏忌食. 《本草》 膃肭臍 海狗腎 膃肭臍熱補元陽, 邪鬼痃癖並勞傷. 一名海狗腎.
○봄ㆍ여름에는 먹는 것을 금한다. 《본초강목》 올눌제 해구신 올눌제는 성미가 뜨거우며 근원의 양기를 보해준다. 사기(邪氣)와 귀기(鬼氣)를 몰아내고 현벽(痃癖)을 치료한다. 아울러 노권상 을 치료한다. 해구신(海狗腎)이라고도 한다.
○酒浸一日, 微火炙令香.
○하루 동안 술에 담가 두었다가 향이 나도록 약한 불에 구워서 쓴다.
○如無眞者, 以黃狗腎三枚, 代一枚用.
○진품이 없으면 울눌제 1개 대신 황구신(黃狗腎) 3개를 쓴다.
○欲驗其眞, 置睡犬傍, 其犬忽驚跳者, 佳. 《本草》
○진품을 가려내려면 울눌제를 자는 개의 옆에 놓아두었을 때 그 개가 갑자기 놀라 도망가면 좋은 것이다. 《본초강목》
○出平海郡. 《寶鑑 》
○평해군(平海郡)에서 산출된다. 《동의보감》
猯肉
단육 오소리고기
猯肉甘平水脹困, 並治久痢且肥健.
단육은 성미가 달고 평하며 수창(水脹)으로 괴로운 증상을 치료한다. 아울러 오랜 이질을 치료하고 살찌고 튼튼하게 한다. 오소리고기. 오소리고기. . 壯筋:能壯筋力 ※《제중신편》 ↩ . 의:외 ※신정본 ↩ . 消腫血熱並制蛇:解熱止血, 消腫毒蛇. ※《제중신편》 ↩ . 熱蒸疸:時氣熱盛, 變爲黃疸. ※《본초강목》♠※ 疳癎:五疳驚癎 ※《제중신 편》 ↩ . 却驚.:除邪氣驚夢......治小兒驚癎......治驚悸煩悶. ※《본초강목》 ↩ . 사슴의 고운 뿔.:사슴의 뿔을 고은 것은 녹각교이다. 반룡은 녹용의 이명이 다. ↩ . 殺鬼精物, 去三蟲蠱毒, 溫瘧驚癎 ※《본초강목》 ↩ . 忌蒜.:忌大蒜 ※《의종손익부여》 ↩
.
寶鑑 ※신정본 ↩
鼠 二種 鼠肉味甘兒腹膨, 治勞殺蟲炙或烹.
쥐 2종 鼠肉 슈쥐고기 서육 숫쥐고기 서육은 성미가 달며 소아의 복부 팽만을 치료한다. 허로를 치료하고 충을 죽이며 굽거나 삶아서 쓴다. 슈쥐고기. 숫쥐고기.
○〈脊骨〉 齒折, 爲末揩之. 《本草》
○〈쥐등뼈〉 부러진 이빨에 쥐등뼈를 가루 내어 문지른다. 《본초강목》
刺猬皮
자위피 고슴도치 껍질
刺猬皮苦主五痔, 開胃陰腫瘇痛止.
자위피는 성미가 쓰며 주로 오치(五痔)를 치료한다. 위(胃)를 열어 주고 음종(陰腫)으로 붓고 아픈 증상을 멎게 한다. 고솜도치 겁질. 고슴도치 껍질. . 開胃:能開胃氣 ※《의종손익부여》 ↩1
人
人 六 種
人 六 種
인 6종
紫河車
자하거 산후 태반
紫河車甘療虛損, 勞瘵骨蒸培根本. ○忌銅鐵. 《本草》 ○予初年惑於以人補人之說, 用之再三, 旣無其效, 又胡忍食之, 以殘厥子之先天, 勸 人少用, 可也. 《景岳》 ○胞水稟至陰之氣, 眞小兒胎熱良劑, 但不可多食, 致胃寒. 《及幼》 ○〈月水〉 解毒箭, 女勞復. 《本草》 ○月經治熱之說, 古方亦無, 而近世無論大人小兒新舊, 諸熱用之有效, 何也. 竊想, 凡下竅出者, 稟至陰之氣, 女屬陰, 血亦屬陰, 故借陰氣而然耶. 《及幼》
자하거는 성미가 달며 허손을 치료한다. 노채ㆍ골증열을 치료하고 근본을 북돋워준다. 식 나은 . ○〈胞水〉 샤근물. 主諸熱毒, 小兒丹毒. 《本草》 산후 태반. ○구리와 철기 사용을 금한다. 《본초강목》 ○나는 초년에 "사람을 사람으로 보한다"는 설에 미혹되어 태반을 2-3번 써보 았으나 효과가 없었다. 또 어찌 야만스럽고 잔인하게 그 아이가 하늘에게 받은 것을 먹겠는가. 사람에게서 나온 것은 되도록 쓰지 않기를 권한다. 《경악전서》 ○〈포수(胞水)〉 양수. 주로 여러 열독과 소아의 단독을 치료한다. 《본초강목》
인
인 6종 人 六種
頭髮補陰功難說, 吐衂血暈風癎熱. ○一名血餘. ○男二十已來無疾髮, 或自己髮, 以皂角水洗淨, 燒存性. ○〈垢〉 主通淋. 《本草》
○양수는 천부적으로 지음(至陰)의 기운을 지니고 있어 참으로 소아의 태열을 치료하는 좋은 약재이다. 다만 많이 먹지 않도록 해야 하니 위(胃)가 차가워진 다. 《급유방》 ○〈월경수〉 화살독과 여로복(女勞復)을 풀어준다. 《본초강목》 ○월경수가 열을 치료한다는 설은 고방(古方)에는 없었으나 요즘에는 어른ㆍ 소아ㆍ신병ㆍ구병을 막론하고 여러 가지 열증에 효과가 있다고 하니 어째서 인가. 가만히 생각건대 아래쪽의 구멍은 천부적으로 지음(至陰)의 기운을 지 녔고 여자도 음(陰)에 속하며 혈도 음(陰)에 속하니 그러므로 음(陰)의 기운을 빌어서 그런 것인가 싶다. 《급유방》 頭髮 졀로 러진 며리털 두발 저절로 빠진 머리카락 사람의 머리카락은 음(陰)을 보하는 효능을 이루 설명할 수 없다. 토혈, 뉵혈, 혈훈, 풍간, 열증을 치료한다. 졀로 러진 며 리털. 저절로 빠진 머리카락. ○혈여(血餘)라고도 한다. ○20세 이후에 모발 질환이 없었던 남자의 머리카락이나 자기 머리카락을 조 각 달인 물로 씻은 후 약성이 남도록 태워서 쓴다. ○〈머리때〉 주로 임병(淋病)을 잘 통하게 치료한다. 《본초강목》
人屎
인시 사람의 똥, 인분
人屎苦寒解諸毒, 瘟熱癰腫痘瘡屬.
인시는 성미가 쓰고 차며 각종 독을 해독한다. 온병, 열증, 옹종(癰腫), 두창 등을 치료한다. 람의 . 사람의 똥.
○一名人糞.
○인분(人糞)이라고도 한다.
○封疔腫, 則根拔. 《本草》
○정종(疔腫)이 생긴 곳을 덮어 봉하면 곧 뿌리가 뽑힌다. 《본초강목》
童便
동변 아이 오줌
童便氣凉撲損瘀, 虛勞骨蒸熱嗽除. ○自己尿, 名輪廻酒. ○◍ 陰降火甚速, 殺蟲解◍ , 療瘧暑. ○煆硏. ○瀉肝三焦膀胱火, 降火消瘀, 咽喉口舌瘡. 《本草》 人乳味甘補陰陽, 悅顔明目却老方. ○療目赤多淚. 《本草》 ○乳酪之中, 牛乳上, 羊乳次, 馬又次 , 衆乳之功, 總不及人乳. 《食物》 口津甘醎可塗瘡,
동변은 성질이 서늘하며 타박상과 어혈을 치료한다. 허로, 골증열, 기침을 낫게 한다. 아희 오죰. ○〈秋石〉 오죰 ◍ 히 안쵸와 고은 것. 性溫. 治虛勞尿頻, 遺精白濁, 壯陽補陰. ○〈人中白〉 오란 딜분지 미 얼왼젓 . 아이 오줌. ○자기 소변을 윤회주(輪廻酒)라고 한다. ○음(陰)을 자윤하고 화(火)를 내리는 효과가 매우 빠르다. 충을 죽이고 해독 작 용을 하며 학질과 서증을 치료한다. ○〈추석(秋石)〉 아이 오줌을 구워서 만든 결정. 성질이 따뜻하며 허로, 소변이 잦은 증상, 유정(遺精), 백탁을 치료하며 양(陽)을 튼튼히 하고 음(陰)을 보해 준다. ○〈인중백〉 오래된 대소변통 밑에 엉겨 붙은 것. ○불에 달궈 갈아서 쓴다. ○간(肝)ㆍ삼초ㆍ방광의 화(火)를 사해준다. 화를 내려주고 어혈을 풀어주며 인후ㆍ입ㆍ혀가 헌 것을 치료한다. 《본초강목》 人乳 졋 인유 젖 인유는 성미가 달며 음양을 보해준다. 얼굴이 윤택해지고 눈이 밝아지며 노화를 물리치는 처방이다. 졋. 젖. ○눈이 충혈 되고 눈물이 많이 흐르는 것을 치료한다. 《본초강목》 ○유제품 중에서 우유가 상품이며 양젖이 다음이고 말젖이 그 다음이지만 여러 젖의 효능은 모두 인유에 미치지 못한다. 《식물본초》 口津 입에 츔 구진 입의 침
解毒辟邪却瞖
解毒辟邪却瞖
良.
구진은 성미가 달고 짜며 다친 곳에 발라준다. 해독 작용을 하며 사기(邪氣)를 물리치고 예막을 없애는 데 좋다. 입에 츔. 입의 침. . 六:三 ※중정본 六 ※신정본 ↩ . 중정본에서는 人部에서 紫河車, 人屎, 童便의 내용을 삭제하고 아래에 따로
水
水 一種
水 一種
수 1종
臘雪水
납설수
臘雪水冷治瘟疫, 解毒殺蟲退目赤. ○〈立春雨水〉 夫妻各飮一盃還房, 有子. ○〈夏氷〉 解煩消暑, 解燒酒毒. ○〈半天河水〉 卽空樹穴中水, 洗瘡體白駁. ○〈百沸湯〉 助陽行經. ○〈長流水〉 卽千里水. 治手足四末之病, 通大小便. 《本草》 ↩ 土 二種 伏龍肝溫心煩寬, 胎疫血咳俱可安. ○〈千步峰〉 卽行步地土高起上者, 便毒, 薑醋調付.
납설수는 성질이 냉하며 온역을 치료한다. 해독 작용을 하고 충을 죽이며 눈이 충혈된 것을 낫게 한다. 섣달 납일에 온 눈이 녹은 물. 섣달 납일에 온 눈이 녹은 물. ○〈雹〉 우박. 醬味不正, 入之. ○〈甘爛水〉 동이쳐 거품진 물. 揚之萬遍者, 性溫, 主陽盛陰虛. ○〈井華水〉 벽 에 쳐음 기른 우믈물. 治酒後熱痢, 又洗目. ○〈溫泉〉 더운 암물. 辛熱微毒, 治諸風筋攣不遂等症, 入浴, 大虛, 不宜輕入. ○〈地漿〉 누른 흙물. 解諸毒, 療霍亂中暍. ○〈生熟湯〉 은 물과 물 탄 것. 治霍亂嘔吐. ○〈漿水〉 조 . 主解渴化滯. ○〈입춘에 내리는 비〉 부부가 각각 1잔씩 마시고 성관계를 하면 자식이 생긴 다. ○〈박〉 우박. 장(醬) 맛이 이상해졌을 때 넣어준다. ○〈여름철 얼음〉 번조를 풀어주고 서증을 없애며 소주독을 해독한다. ○〈반천하수〉 곧 나무 구멍에 고인 물이다. 상처나 백전풍을 씻으면 낫는다. ○〈감란수〉 휘저어 거품진 물. 수만 번 휘저은 것으로 성질이 따뜻하다. 주로 양이 성하고 음이 허한 증상에 쓴다. ○〈정화수〉 새벽에 처음 길어온 우물물. 술을 마신 후 생긴 열리를 치료하고 또 한 눈병에 눈을 씻어준다. ○〈온천〉 더운 샘물. 성질이 맵고 뜨거우며 독성이 약간 있다. 여러 풍증과 근 에 경련이 일어 쓰지 못하는 증상 등에 온천에 목욕하면 치료된다. 몸이 크게 허할 때는 함부로 온천에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지장〉 누런 흙물. 여러 중독을 해독하며 곽란ㆍ중갈을 치료한다.《본초강 목》 ○〈백비탕〉 양기를 돕고 경락을 잘 통하게 한다. ○〈생숙탕〉 끓인 물과 찬물을 탄 것. 곽란ㆍ구토를 치료한다. ○〈웃물〉 좁쌀. 주로 갈증을 풀고 체기를 풀어준다. ○〈장류수〉 곧 천리수이다. 손가락과 발가락의 말단에 생긴 병을 치료하고 대 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 《본초강목》 . 중정본에서는 초간본의 人部六種을 人部三種으로 바꾸고 본래 人部六種의 내용을 ""原本人部六種"이란 제목으로 이곳 수부(水部) 앞에 따로 기록해 두 었다. ↩ . 解燒酒毒.:중정본에서는 水部부터 여기 酒毒까지 일부가 누락되어 있다. . 벽:빅 ※신정본 ↩ . \ue789:\uebd8 ※신정본 ↩4 토 2종 伏龍肝 오 솟 밋희 누른 흙 복룡간 오래된 솥 밑의 누런 흙 복룡간은 성미가 따뜻하며 심번(心煩)을 열어준다. 태기(胎氣), 전염병, 기침으로 피를 토하는 증상을 모두 안정시킨다. 오 솟 밋희 누른 흙. ○〈黃土〉 룰은 흙. 甘平, 主泄痢熱毒, 解諸藥毒, 中肉毒, 合 口椒菌毒. ○〈東壁土〉  면 져 쐬인 동벽흙. 甘溫, 主泄瀉霍亂. ○〈百草霜〉 오란 부억에 검영. 性溫, 消積, 止上下血崩帶, 治疸瘧口舌瘡. 《本草》 오래된 솥 밑의 누런 흙. ○〈황토〉 누런 흙. 성미가 달고 평하며 주로 설사ㆍ이질ㆍ열독을 치료하고 여 러 약독과 고기독, 입이 벌어지지 않은 산초열매독, 버섯독을 해독한다. ○〈동벽토〉 햇볕을 쬔 동쪽벽 흙. 성미가 달고 따뜻하며 설사ㆍ곽란을 치료한 다. ○〈천보봉〉 곧, 신발에서 떨어진 흙이 높이 쌓인 흙이다. 변독(便毒)에 중독되 었을 때 천보봉의 흙을 생강이나 식초에 개어서 붙인다. ○〈백초상〉 부엌의 오래된 검댕. 성질이 따뜻하며 적체를 소화시킨다. 상초와 하초의 혈붕과 대하를 멎게 한다. 황달ㆍ학질ㆍ구설창을 치료한다. 《본초강 목》
京墨
경묵 송연묵
京墨辛溫專主血, 吐衂腸風崩中撤.
경묵은 성미가 맵고 따뜻하며 혈증을 전문으로 치료한다. 토혈, 뉵혈, 장풍(腸風), 붕루를 낫게 한다. 숑연먹. 송연묵. . 血咳:婦人崩中吐血, 止咳逆血 ※《본초강목》 ↩ . 合:含 ※신정본 ↩ . 면:민 ※중정본 먼 ※신정본 ↩
金石
金石 三十五種
金石 三十五種 金箔味甘安魂魄, 癲狂驚癎調血脈. 銀屑味辛除譫囈, 定志鎭心明目劑. 黑鉛味甘止反胃, 鬼疰癭瘤定神氣.
금석 35종 金箔 금 금박 금 금박은 성미가 달며 혼백을 안정시킨다. 전광(癲狂)과 경간을 치료하고 혈맥을 고르게 한다. 금. 금. 銀屑 은 은조각 은 은조각은 성미가 매우며 헛소리와 잠꼬대를 없애준다. 의지를 바로잡고 마음을 진정시키며 눈을 밝게 하는 약제이다. 은. 은. 黑鉛 납 흑연 납 흑연은 성미가 달며 번위를 멎게 한다. 귀주(鬼疰)ㆍ영류(癭瘤)를 치료하고 정신을 안정시킨다. 납. 납.
自然銅
자연동 산구리
自然銅凉續筋骨, 積瘀折傷痛不發.
자연동은 성질이 서늘하며 근골을 이어준다. 적(積)과 어혈을 풀어주고 골절을 치료하며 통증을 멎게 한다. 산골. 산구리.
○醋煆七次, 水飛用. 《本草》
○불에 달궈서 식초에 담금질하기를 7번하여 수비한다. 《본초강목》
黃丹
황단
黃丹微寒消積瘧, 止痛生肌痰蟲却. 無毒. 《本草》
황단은 성미가 약간 차며 소갈, 적취, 학질을 치료한다. 통증을 멎게 하며 살찌게 하고 담(痰)과 충을 물리친다. 독성이 없다. 《본초강목》
○有毒. 《雷公》
○독성이 있다. 《뇌공포자론》
密陀僧
밀타승
〔密陀僧〕醎止痔痢, 白瘢諸瘡並可試. 小毒. 《本草》
〔밀타승〕은 성미가 짜며 치질과 이질을 멎게 한다. 백반증과 여러 상처에 모두 쓸 수 있다. 독성이 조금 있다. 《본초강목》
○外付生用, 內服火煆. 《入門》
○외용으로 붙일 때는 생것을 쓰고 내복할 때는 불에 달궈서 쓴다. 《의학입문》
鐵漿
철장 생철을 담가 우린 물
鐵漿醎寒治癲癎, 鎭心明目諸毒刪.
철장은 성미가 짜고 차며 전간을 치료한다. 마음을 진정시키고 눈을 밝게 해주며 여러 독을 제거한다. 무쇠 당가 울닌 물. 생철을 담가 우린 물.
○〈古文錢〉 有毒. 主赤眼通淋去瞖. 《本草》
○〈고문전(古文錢)〉 독성이 있다. 눈이 충혈된 것을 치료하고 소변이 찔끔찔끔 나오는 것을 잘 통하게 하며 예막을 제거한다. 《본초강목》
雲毋
운모 돌비늘
雲毋甘平治勞傷, 除邪益精明目良.
운모는 성미가 달고 평하며 노권상을 치료한다. 사기(邪氣)를 제거하고 정(精)을 더해주며 눈을 밝게 하는 데 좋다. 돌비눌. 돌비늘.
○◍◍ , 主肺.
○금(金)에 속하며 주로 폐(肺)를 치료한다.
○鹽湯煮, ◍◍ .
○소금 달인 물에 삶아서 고운 가루로 만들어 쓴다.
○制汞, 伏丹砂. 《本草》 紫石英溫心脾定, 寒熱邪及女無孕.
○수은의 약성을 억제하고 단사를 굴복시킨다. 《본초강목》 紫石英 자슈정 자석영 자수정 자석영은 성미가 따뜻하며 심비(心脾)를 안정시킨다. 한사와 열사를 없애고 여성의 불임을 치료한다. 자슈정 . 자수정.
○入手少陰ㆍ足厥陰.
○수소음경ㆍ족궐음경에 들어간다.
○醋煆七次. 《本草》
○불에 달궈서 식초에 담금질하기를 7번 해서 쓴다. 《본초강목》
朱砂
주사 단사, 진사
〔朱砂〕味甘定魂魄, 鎭心養神鬼邪辟. 一名丹砂, 又名辰砂.
〔주사〕는 성미가 달며 혼백을 안정시킨다. 마음을 안정시키고 정신을 길러주며 귀사(鬼邪)를 물리친다. 단사(丹砂)라고도 하며 또한 진사(辰砂)라고도 한다.
○惡磁石, 畏醎水. 忌一切血. 《本草》 水銀 汞 〔水銀〕性寒治疥證, 催生殺蟲絶胎孕. 一名汞.
○자석과 상오약이고 소금물과 상외약이다. 모든 피를 금한다. 《본초강목》 수은 홍 〔수은〕은 성미가 차며 개선증을 치료한다. 출산을 촉진시키고 충을 죽이며 임신을 단절시킨다. 홍(汞)이라고도 한다.
○大毒.
○독성이 크다.
○畏磁石ㆍ磇礵, 忌一切血. 《本草》 輕粉 汞粉 輕粉性燥外科藥, 楊梅諸瘡殺蟲托. 有毒.
○자석ㆍ비상과 상외약이다. 모든 피를 금한다. 《본초강목》 경분 홍분 경분은 성질이 조(燥)하며 외형증에 쓰는 약이다. 양매창과 여러 창증을 치료하며 충을 죽일 때 쓴다. 독성이 있다.
○一名汞粉, 又名膩粉.
○홍분(汞粉)이라고도 한다. 또한 이분(膩粉)이라고도 한다.
○畏磁石, 忌一切血. 《本草》 靈砂, 二氣砂 靈砂性溫通血脈, 殺鬼辟邪安魂魄. 一名二氣砂.
○자석과 상외약이다. 모든 피를 금한다. 《본초강목》 영사, 이기사 영사는 성미가 따뜻하며 혈맥을 통하게 한다. 귀신을 몰아내고 사기(邪氣)를 물리치며 혼백을 안정시킨다. 이기사(二氣砂)라고도 한다.
雄黃
웅황
〔雄黃〕甘辛邪毒息,
更治蛇虺喉風
更治蛇虺喉風
. 有毒.
〔웅황〕은 성미가 달고 매우며 사기(邪氣)와 중독을 없애준다. 또한 독사의 독을 치료하고 전후풍과 코의 군살을 치료한다. 독성이 있다.
○〔雌黃〕 主惡瘡.
○〔자황〕 악창을 주로 치료한다.
石膏
석고
石膏大寒瀉胃火, 發渴頭痛解肌可. 入手太陰少陽ㆍ足陽明.
석고는 크게 차며 위화(胃火)를 내려준다. 소갈과 두통이 나는 것을 치료하고 잘 해기시킨다. 수태음경ㆍ수소양경ㆍ족양명경에 들어간다.
○火煆. 《本草》
○불에 달궈서 쓴다. 《본초강목》
○但用之尠少, 則難見功. 《備要》 滑石沈寒滑利竅, 解渴除煩濕熱療.
○단, 너무 적게 쓰면 효과를 보기 어렵다. 《본초비요》 滑石 곱돌 활석 곱돌 활석은 성미가 침(沈)하고 차며 구규를 원활히 통하게 한다. 갈증을 해소하고 번조를 제거하며 습증과 열증을 치료한다. 곱돌. 곱돌.
○入足太陽ㆍ陽明.
○족태양경ㆍ족양명경에 들어간다.
○色白者佳, 雜色者有毒. 《本草》
○흰빛이 도는 것이 좋고 여러 색이 섞인 것은 독성이 있다. 《본초강목》
赤石脂
적석지
〔赤石脂〕溫固腸胃, 潰瘍生肌止瀉利. 火煆.
〔적석지〕는 성질이 따뜻하며 장위(腸胃)를 튼튼하게 한다. 궤양에 새살이 돋게 하며 설사를 멎게 한다. 불에 달궈서 쓴다.
○反官桂, 畏芫花ㆍ大黃ㆍ黃芩ㆍ松脂. 《本草》
○관계와 상반약이고, 원화ㆍ대황ㆍ황금ㆍ송지와 상외약이다. 《본초강목》
爐甘石
노감석
〔爐甘石〕溫善止血, 消腫明目弦瞖撤. 入陽明.
〔노감석〕은 성미가 따뜻하며 지혈시킨다. 부종을 없애고 눈을 밝게 하며 난현풍과 예막을 제거한다. 양명경에 들어간다.
○火煆童便浸七次, 水飛. 《本草》
○불에 달궈서 동변에 담금질하기를 7번 하고 수비한다. 《본초강목》
石鍾乳
석종유
石鍾乳甘氣慓悍, 固精明目可延筭. 一云大毒.
석종유는 성미가 달며 기질이 매우 사납다. 정(精)을 견고하게 하고 눈을 밝게 하며 수명을 늘려준다. 독성이 많다고도 한다.
○可柔五金.
○5가지 금속을 부드럽게 한다.
○惡牧丹, 畏石英, 忌參朮, 犯者死. 《本草》
○목단과 상오약이고, 석영과 상외약이다. 인삼ㆍ백출을 금해야 하니 어기면 죽게 된다. 《본초강목》
陽起石
양기석
〔陽起石〕甘腎氣乏, 陰痿不起效甚捷. 火煆醋淬七次.
〔양기석〕은 성미가 달며 신기(腎氣)가 결핍된 것을 치료한다. 음위(陰痿)로 발기되지 않는 것을 치료하는 데 매우 효능이 빠르다. 불에 달궜다가 식초에 담금질하기를 7번 한다.
○惡澤瀉ㆍ桂, 畏兎絲. 《本草》
○택사ㆍ계피와 상오약이고, 토사자와 상외약이다. 《본초강목》
磁石
자석 지남석
磁石味醎療金瘡, 補腎益精醫勞傷.
자석은 성미가 짜며 쇠붙이에 다친 상처를 치료한다. 신(腎)을 보하고 정(精)을 더해주며 노권상을 치료한다. 지남셕. 지남석.
○入腎.
○신경(腎經)에 들어간다.
○火煆醋淬九次.
○불에 달궈서 식초에 담금질하기를 9차례 한다.
○惡牧丹, 伏丹砂. 《本草》
○목단과 상오약이고, 단사의 약성을 굴복시킨다. 《본초강목》
代赭石
대자석
代赭石寒下胎崩, 疳痢驚癎殺鬼能. 入手少陰ㆍ足厥陰, 血分.
대자석은 성미가 차며 태를 내려오게 하며 붕루를 치료한다. 감병(疳病)ㆍ이질ㆍ경간을 치료하고 귀사(鬼邪)를 능히 없앤다. 수소음경ㆍ족궐음경의 혈분에 들어간다.
○火煆醋淬七次.
○불에 달궜다가 식초에 담금질하기를 7번 한다.
○畏附子. 《本草》
○부자와 상외약이다. 《본초강목》
禹餘粮
우여량
〔禹餘粮〕寒除煩良, 血閉腹疼痢固腸. 入手足陽明血分.
〔우여량〕은 성질이 차며 번조를 없애는 데 좋다. 혈폐, 복통, 이질을 치료하고 대장을 견고하게 한다. 수양명경ㆍ족양명경의 혈분에 들어간다.
○伏五金, 制三黃. 《本草》
○5가지 금속의 약성을 굴복시키고 황금ㆍ황련ㆍ황백의 약성을 억제한다. 《본 초강목》
磇霜
비상 인언, 신석
磇霜有毒風痰吐, 截瘧除哮消沈痼. 一名人言, 又名信石.
비상은 독성이 있으며 풍담(風痰)을 토하게 한다. 학질을 멎게 하고 효천을 제거하며 심한 고질병을 낫게 한다. 인언(人言) 또는 신석(信石)이라고도 한다.
○醋煮.
○식초에 삶아서 쓴다.
○畏菉豆ㆍ冷水. 《本草》
○녹두ㆍ냉수와 상오약이다. 《본초강목》
靑礞石
청몽석
〔靑礞石〕寒煆金色, 墜痰却又消宿食. 用焰硝同入鍋內, 火煆如金色者佳. 《本草》
〔청몽석〕은 성질이 차며 불에 달구면 금빛이 돈다. 담을 잘 내리며 또한 먹은 지 오래된 음식을 소화시킨다. 청몽석을 염초와 함께 구리 냄비에 넣고 불에 달궈보아 금빛이 도는 것이 좋 다. 《본초강목》
花蘂石
화예석
〔花蘂石〕寒止諸血, 治金瘡出産後洩. 火煆硏. 食鹽味醎吐痰頑, 心腹卒痛過損顔. ○病嗽及水腫, 全禁. ○明目固齒. 每朝用鹽擦齒吐水洗目, 夜見細字. ○〈靑鹽〉 卽戎鹽. 止心腹痛, 明目, 除諸血. 《本草》 隻. 《景岳》
〔화예석〕은 성질이 차며 여러 출혈증을 멎게 한다. 쇠붙이에 다친 상처를 치료하고 산후 패혈이 다 나오지 않은 것을 끌어낸다. 불로 달궈서 갈아서 쓴다. 食鹽 소곰 식염 소금 식염은 성미가 짜며 진득한 담(痰)을 토하게 한다. 명치가 갑자기 아픈 것을 치료하며 지나치게 먹으면 안색이 손상된다. 소곰. ○〈鹽滷〉 간수. 婦人服之垂死, 取活鴨或鷄刺頭, 塞口中以熱血灌之. 若毒甚, 必盡數 소금. ○기침과 수종(水腫)에는 소금을 일절 금한다. ○눈을 밝게 하고 치아를 단단하게 한다. 매일 아침 치아를 문지르고 토해낸 물 로 눈을 씻어주면 밤에 작은 글씨도 잘 보인다. ○〈청염〉 곧 융염(戎鹽)이다. 명치가 아픈 것을 멎게 하고 눈을 밝게 하며 여러 혈증을 없앤다. 《본초강목》 ○〈염로〉 간수. 부인이 먹고 거의 죽으려 할 때는 살아있는 오리나 닭의 대가리 를 잘라 닫힌 입안에 뜨거운 피를 흘려 넣어준다. 만약 간수 중독이 심하면 반 드시 독이 다 나갈 때까지 여러 마리를 쓴다. 《경악전서》
凝水石
응수석
〔凝水石〕寒壓丹石, 堅牙明目熱渴辟. 一名寒水石.
〔응수석〕은 성질이 차며 단석의 독성을 억누른다. 치아를 단단하게 하고 눈을 밝게 하며 열과 갈증을 물리친다. 한수석(寒水石)이라고도 한다.
○火煆.
○불에 달궈서 쓴다.
○解巴豆毒, 畏地楡. 《本草》
○파두독을 해독하고 지유와 상외약이다. 《본초강목》
芒硝
망초
芒
까끄라기
苦寒除實熱, 積聚燥痰及便窒. 卽朴硝用再煎燥 , 傾入盆內結成, 芒硝也.
망초는 성미가 쓰고 차며 실열을 없앤다. 적취, 조증(燥證), 담증을 치료하며 막힌 변을 통하게 한다. 곧, 박초를 다시 끓여 녹여서 그릇 안에 부어 결정이 생긴 것이 망초이다.
○〈朴硝〉 初得一煎而成者.
○〈박초〉 처음에 한 번 끓여서 만들어진 것이다.
○〈風化硝〉 取朴硝, 以沸湯浸化, 結成, 牙子瑩白者.
○〈풍화초〉 박초를 끓는 물에 담가서 녹은 후 결정이 생긴 것으로 치아처럼 하 얗게 빛난다.
○〈焰硝〉 煉朴硝, 結如石者.
○〈염초〉 박초를 녹여 돌처럼 결정이 생긴 것이다.
○反三稜ㆍ硫黃. 《本草》
○삼릉ㆍ유황과 상오약이다. 《본초강목》
玄明粉
현명분
玄明粉辛除宿垢, 化積消痰諸熱敺. 用朴硝一斤, 蘿葍一斤, 同煮, 蘿葍熟爲度, 綿紙濾過, 甕盆內, 露一 宿收之, 宜冬 月製. 《本草》 䃃砂 硇砂, 北亭砂 〔䃃砂〕有毒破癰瘡, 消毒生肌除瞖良. 一名硇砂. 又名北亭砂.
현명분은 성미가 매우며 묵은 때를 제거한다. 적(積)과 담(痰)을 녹이고 여러 열증을 몰아낸다. 박초 1근과 나복 1근을 넣고 나복이 익을 때까지 함께 삶은 후, 천이나 종이에 여과하여 항아리에 담아 하룻밤 밖에 두었다가 거두어 쓴다. 겨울에 제조해야 한다. 《본초강목》 망사 요사, 북정사 〔망사〕는 독성이 있으며 옹창을 터뜨린다. 독을 없애며 살찌게 하고 예막을 없애는 데 좋다. 요사(硇砂)라고도 한다. 또한 북정사(北亭砂)라고도 한다.
○柔金銀, 可爲銲藥. 《本草》
○금과 은을 무르게 하며 땜질하는 약으로 쓴다. 《본초강목》
硼砂
붕사 봉사, 분사
〔硼砂〕味辛喉腫解, 膈上熱痰噙卽瘥. 一名逄砂.
〔붕사〕는 성미가 매우며 인후가 부은 것을 풀어준다. 흉격 위의 열담을 없애며 녹여서 먹으면 곧 낫는다. 봉사(逄砂)라고도 한다.
○又名盆砂. 《本草》
○또한 분사(盆砂)라고도 한다. 《본초강목》
硫黃
유황 석유황
硫黃性熱除疥瘡, 逐冷◍◍◍◍◍ .
유황은 성질이 뜨거우며 개창(疥瘡)을 제거한다. 냉기와 한사(寒邪)를 몰아내며 양(陽)을 튼튼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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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童便浸七日, 硏細, 水飛. ○反 朴硝. 《本草》 白礬味酸解諸毒, 治證難以盡記錄. . ○〈枯礬〉 卽火煆如粉者. ○〈綠礬〉 火煆用, 治咽喉口齒瘡惡瘡, 及治疸. ○〈皂礬〉 染髮. 《本草》
석유황. ○녹여서 마유(麻油)를 넣고 쓰거나 동변에 7일간 담갔다가 곱게 갈아서 수비 한다. ○박초와 상반약이다. 《본초강목》 白礬 번 백반 백반은 성미가 시며 여러 독을 해독한다. 치료하는 증상이 많아 다 기록하기 어렵다. 번 백반. ○〈고백반〉 곧, 백반을 불에 달궈 고운 가루처럼 만든 것이다. ○〈녹반(綠礬)〉 불에 달궈서 쓴다. 인후ㆍ입ㆍ잇몸에 생긴 창이나 악창을 치료 하고 황달을 치료한다. ○〈조반(皂礬)〉 머리를 염색하는 데 쓴다. 《본초강목》
石油
석유
〔石油〕辛毒兒驚風, 塗疥癬癩及殺蟲. 性走竄, 諸器皆滲, 惟瓷器琉璃不漏.
〔석유〕는 성미가 맵고 독성이 있으며 소아의 경풍을 치료한다. 개선과 나력 환부에 바르며 충을 죽인다. 성질이 잘 퍼져나가 모든 그릇에 스며들지만 오직 도자기와 유리그릇에는 스 며들지 않는다.
○其烟甚濃, 沈存中 宋人, 宦西時, 掃其煤作墨, 光黑如漆, 勝于松烟.
○석유의 연기는 매우 진하다. 심존중(沈存中)송나라 사람이 서쪽지방에서 벼 슬할 적에 그 그을음을 모아서 먹을 만들어 써보니 빛깔이 칠흑같이 검고 송연 묵(松烟墨)보다 좋았다.
○化銅, 制砒.
○구리를 녹이고 비상의 약성을 억제한다.
○入水魚鱉皆死. 《本草》
○석유를 물에 넣으면 물고기와 자라가 모두 죽는다. 《본초강목》
○燃燈甚明, 但嫌雄硫氣, 以燈心作炷, 能免此臭. 俗方
○등불로 태우면 매우 밝다. 다만 웅황과 유황의 좋지 않은 냄새가 나니 등심으 로 심지를 만들면 이런 냄새를 없앨 수 있다. 속방
惠庵心書方藥合編成
혜암심서방약합편 완성
甲申涂月冶洞新刊
갑신제월 야동신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