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晨寒熱又作 , 來勢頗輕 , 嘔亦稍松 , 苔亦尖薄 , 所受風寒濕熱卻有暗化之機 , 似屬佳兆 。 無如脈之弦滑都帶空象 , 元氣陽氣實已內虛 。 虛而有邪 , 不得不扶正化邪為法 。 蓋恐邪未盡而正先盡耳 。
오늘 아침 다시 오한과 발열이 생겼으나 기세가 상당히 가볍고 구토도 조금 누그러졌으며 설태도 혀끝이 엷어졌다. 감수한 풍·한·습·열이 은연중에 풀릴 조짐이 있으니 좋은 징조인 듯하다. 그러나 현하고 활한 맥에 모두 빈 모습이 있어 원기와 양기는 실로 이미 안에서 허하다. 허하면서 사기가 있으니 정기를 돕고 사기를 풀어내는 것을 방법으로 삼지 않을 수 없다. 사기가 다 없어지기 전에 정기가 먼저 다할까 두려워서이다.
制川樸 於朮 人參 桂枝 草果仁 乾薑 炙草 茯苓 川連 復花 赭石 陳皮 白芍 姜 紅棗 製半夏
법제한 천후박, 어출, 인삼, 계지, 초과인, 건강, 구운 감초, 복령, 천황련, 선복화, 대자석, 진피, 백작약, 생강, 붉은 대추, 법제한 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