薛家灣郭復診方

喘之一證 , 已得大補而平 , 可見肝脾腎三經虧之已極 , 姑置勿論 。 現在脈芤且弦 , 其名為革 , 以昭血絡空虛元氣難攝之意 。 夫惟元氣難攝 , 所有溫邪下注為便溏 , 外走為浮腫 , 上逆為咳痰 ; 甚至陰絡傷 、 血內溢之下 , 更有陽絡傷 、 血外溢之症 。 似此中虛少納者 , 遇之竊恐不堪磨耐 , 仍起風波而敗 , 不可忽略 。
천증은 크게 보한 뒤 이미 안정되었으니 간·비·신 세 경의 부족이 극에 이르렀음을 알 수 있으나, 우선 더 논하지 않겠다. 지금 맥이 규하면서 현하니 그 이름은 혁맥으로, 혈락이 비고 원기를 거두기 어렵다는 뜻을 드러낸다. 원기를 거두기 어렵기 때문에 온사가 아래로 흘러 묽은 변이 되고, 밖으로 가서 부종이 되며, 위로 거슬러 담을 뱉는 기침이 된다. 심지어 음락이 손상되어 피가 안으로 넘치는 가운데, 다시 양락이 손상되어 피가 밖으로 넘치는 증상도 있다. 이처럼 중초가 허하고 적게 먹는 사람에게 이런 일이 닥치면 오래 견디지 못하고 다시 풍파가 일어 무너질까 두려우니,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制川附七分(青鹽下拌) 大生地(二錢) 白芍(一錢) 阿膠(一錢五分) 炙草(四分) 人參(七分) 五味子(七分) 麥冬(一錢五分) 牡蠣(一兩) 伏龍肝(一兩) 烏梅(一錢)
법제한 천부자 7푼은 청염을 넣어 섞는다. 대생지황 2돈, 백작약 1돈, 아교 1돈 5푼, 구운 감초 4푼, 인삼 7푼, 오미자 7푼, 맥문동 1돈 5푼, 모려 1냥, 복룡간 1냥, 오매 1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