味苦溫 。 入手太陰陽明經 。 功專下氣澀腸 。 得烏梅五味則收斂 。 得橘皮 、 厚朴則泄氣 。 得肉果治水瀉下利 。 得人參治肺虛寒嗽 。 得陳皮 、 砂仁治冷氣腹脹 。 佐白朮 、 蓮子治虛寒久瀉 。 佐樗皮治腸澼便血 。 同蛇床 、 五味 、 山茱 、 續斷 、 杜仲治虛寒帶下 。 嗽痢初起 。 氣虛肺熱 。 濕熱 。 火沖氣喘 。 均忌 。 用宜酒蒸 。 去核焙 。 生用清金行氣 。 熟用溫胃固腸 。 核止咳痢 。 一名訶黎勒 。
맛은 쓰고 따뜻하다. 수태음과 수양명경에 들어간다. 효능은 오로지 기를 내리고 장을 수렴하는 것이다. 오매·오미자와 함께 쓰면 수렴하고, 귤피·후박과 함께 쓰면 기를 배설시키며, 육두구와 함께 쓰면 물 같은 설사와 이질을 치료한다. 인삼과 함께 쓰면 폐허한수를 치료하고, 진피·사인과 함께 쓰면 냉기로 배가 부푼 것을 치료한다. 백출·연자를 보좌하면 허한으로 오래된 설사를 치료하고, 저피를 보좌하면 장벽과 변혈을 치료한다. 사상자·오미자·산수유·속단·두충과 함께 쓰면 허한성 대하를 치료한다. 기침과 이질의 초기, 기허와 폐열, 습열, 화가 치받아 숨찬 경우에는 모두 꺼린다. 술로 찌고 씨를 제거하여 불에 말려 쓰는 것이 좋다. 생으로 쓰면 폐를 맑히고 기를 운행시키며, 익혀 쓰면 위를 따뜻하게 하고 장을 굳게 지킨다. 씨는 기침과 이질을 멎게 한다. 일명 가리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