味甘平 。 入手太陰足厥陰經 。 功專清肺養肝 。 滋腎補陰 。 止血去瘀 。 除風化痰 。 潤燥定喘 。 利大小腸 。 治虛勞咳嗽 。 肺痿吐膿 。 吐血衄血 。 血淋血痔 。 腸風下痢 。 腰痠骨痛 。 血痛血枯 。 經水不止 。 妊娠尿血下血 。 俱以酒沖服 。 炒焦膠末良 。 小兒驚風后 。 瞳神不正 。 以膠倍人參服甚效 。 胃弱作嘔吐 。 脾虛食不消 。 及風寒而嗽者 。 均忌 。 蛤粉炒化痰 。 蒲黃炒止血 。 酒化水化童便和用 。 得火良 。 山藥為使 。 畏大黃 。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다. 수태음과 족궐음경에 들어간다. 효능은 주로 폐를 맑게 하고 간을 기르며 신을 자양하고 음을 보하며 피를 멎게 하고 어혈을 없애며 풍을 제거하고 담을 삭이며 마른 것을 윤택하게 하고 천식을 진정시키며 대소장을 잘 통하게 하는 데 있다. 허로로 인한 기침, 폐위로 고름을 토하는 것, 토혈·코피, 혈림·혈치, 장풍·하리, 허리가 시큰하고 뼈가 아픈 것, 혈통·혈고, 월경이 멎지 않는 것, 임신 중의 혈뇨와 하혈을 치료하니 모두 술에 타서 먹는다. 아교를 눋도록 볶아 가루로 낸 것이 좋다. 어린아이가 경풍을 앓은 뒤 눈동자가 바르지 않을 때에는 아교를 인삼의 두 배로 하여 먹으면 매우 효험이 있다. 위가 약하여 구토하거나 비가 허하여 음식이 소화되지 않는 경우, 풍한으로 기침하는 경우에는 모두 금한다. 합분과 함께 볶으면 담을 삭이고 포황과 함께 볶으면 피를 멎게 한다. 술이나 물에 녹이거나 동변에 섞어 쓴다. 불로 처리하면 좋다. 산약을 사약으로 삼고 대황을 두려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