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ᄎᆡ性温(一云熱)味辛微酸無毒歸心安五藏除胃中熱補虚乏煖腰膝除胸中痺〈本草〉
韭能去胸中惡血滯氣又能充肝氣〈丹心〉
處處有之一種而久者故謂之韭圃人種蒔一歳而三四割之其根不傷至冬壅培先春而復生信乎一種而久者也菜中此物最温而益人宜常食之
此物殊辛臭最是養性所忌
取汁服或作葅食並佳〈本草〉
부추는 성질이 따뜻하고〔일설에는 뜨겁다고 한다〕, 맛은 맵고 약간 시며, 독이 없다. 심(心)으로 귀경하고, 오장(五藏)을 편안하게 하며, 위(胃) 속의 열을 제거하고, 허핍(虚乏)을 보하며, 허리와 무릎을 따뜻하게 하고, 가슴속의 비증(痺)을 제거한다. 〈본초〉
부추는 가슴속의 악혈(惡血)과 막힌 기를 제거할 수 있고, 또한 간기(肝氣)를 채울 수 있다. 〈단심〉
곳곳에 있으며, 한 번 심으면 오래가므로 부추라고 한다. 밭 가꾸는 사람이 심어 기르면 한 해에 서너 번 베어도 그 뿌리가 상하지 않고, 겨울이 되면 북돋아 가꾸었다가 이른 봄에 다시 살아나니, 참으로 한 번 심으면 오래가는 것이다.
채소 가운데 이 물건이 가장 따뜻하여 사람에게 유익하니, 마땅히 늘 먹어야 한다.
이 물건은 매우 맵고 냄새가 나서, 양생에서 가장 꺼리는 것이다.
즙을 내어 복용하거나, 김치로 만들어 먹어도 모두 좋다. 〈본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