謹按 《 南州記 》 云 : 生南海山石間 。 其蠶形 , 大如拇指 。 沙甚白 , 如玉粉狀 。 每有節 。 味鹹 , 大溫 , 無毒 。 主虛勞冷氣 , 諸風不遂 。 久服令人光澤 , 補虛羸 , 輕身延年不老 。 難得真者 。 多隻被人以水搜葛粉 、 石灰 , 以梳齒隱成 , 此即非也 , 縱服無益 , 反損人 , 慎服之 。 ( 《 大觀 》 第二十一卷 , 26頁 ;《 政和 》 436頁 ,《 綱目 》 1522頁)
삼가 《남주기》를 살펴보면 남해의 산 바위 사이에서 난다고 하였다. 누에 모양으로 크기는 엄지손가락만 하다. 배설물은 매우 희어 옥가루 모양이고 마디가 있다. 맛은 짜고 성질은 매우 따뜻하며 독이 없다. 허로와 냉기, 여러 풍으로 몸을 쓰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오래 먹으면 윤기가 나고 허약하고 수척한 것을 보하며 몸을 가볍게 하고 수명을 늘려 늙지 않게 한다. 진짜는 구하기 어렵다. 흔히 사람들이 물로 갈분과 석회를 개어 빗살로 눌러 만든 것이 있는데 이는 가짜로 먹어도 이롭지 않고 도리어 해로우니 복용을 삼가야 한다. (《대관》 권21 26쪽, 《정화》 436쪽, 《강목》 152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