七首 、 附方六
일곱 수, 부방 여섯.
平胃散
평위산
( 《 局方 》 )是蒼朮樸 , 陳皮甘草四般藥 。 〔蒼朮(泔浸)二錢 , 厚朴(薑汁炒) 、 陳皮(去白) 、 甘草(炙)各一錢 , 薑 、 棗煎 。 〕除濕散滿驅瘴嵐 , 調胃諸方從此擴 。 (蒼朮燥濕強脾 , 厚朴散滿平胃 , 陳皮利氣行痰 , 甘草和中補土 , 泄中有補也 。 )或合二陳(名平陳湯 , 治痰)或五苓 , (名胃苓湯 , 治泄 。 )硝黃麥曲均堪著 。 (加麥芽 、 神麯消食 , 加大黃 、 芒硝蕩積 。 )若合小柴(胡)名柴平(湯) , 煎加薑棗能除瘧 。 又不換金正氣散 , 即是此方加夏藿(半夏 、 藿香 。 )
(《국방》의 처방이다.) 창출·후박·진피·감초의 네 가지 약이다. [창출(쌀뜨물에 담근 것) 2돈, 후박(생강즙으로 볶은 것)·진피(흰 속을 없앤 것)·감초(구운 것) 각 1돈을 생강·대추로 달인다.] 습을 없애고 그득함을 흩으며 장람을 물리치니, 위를 조절하는 여러 처방이 여기서 넓어졌다. (창출은 습을 말리고 비를 강하게 하며, 후박은 그득함을 흩고 위를 평하게 하고, 진피는 기를 이롭게 하고 담을 행하게 하며, 감초는 중초를 조화시키고 토를 보하니 사하는 가운데 보함이 있다.) 혹 이진탕을 합하고(평진탕이라 하며 담을 치료한다), 혹 오령산을 합하니(위령탕이라 하며 설사를 치료한다), 망초·대황·맥아·신곡을 모두 더할 만하다. (맥아·신곡을 더하면 음식을 소화시키고 대황·망초를 더하면 적을 씻어낸다.) 소시호탕을 합하면 시평탕이라 하며 생강·대추를 넣어 달이면 학질을 없앨 수 있다. 또 불환금정기산은 곧 이 처방에 반하·곽향을 더한 것이다.
保和(丸)
보화환
神麯與山楂 , 苓夏陳翹菔(音卜)子加 。 曲糊為丸麥(芽)湯下 , 亦可方中用麥芽 。 〔山楂(去核)三兩 , 神麯 、 茯苓 、 半夏各一兩 , 菔子(微炒) 、 連翹各五錢 。 山楂消肉食 , 麥芽消穀食 , 神麯消食解酒 , 菔子下氣 , 制曲 、 茯苓滲濕 , 連翹散結 , 陳 、 夏健脾化痰 。 此內傷而氣末病者 , 故但以和平之品消而化之 , 不必攻補也 。 〕太安丸內加白朮(二兩 , )中消兼補效堪誇 。
신곡과 산사에 복령·반하·진피·연교·나복자(菔의 음은 卜이다)를 더한다. 신곡풀로 환을 만들어 맥아 달인 물로 삼키며 처방 안에 맥아를 써도 된다. [산사(씨를 없앤 것) 3냥, 신곡·복령·반하 각 1냥, 나복자(조금 볶은 것)·연교 각 5돈이다. 산사는 고기를 소화시키고 맥아는 곡식을 소화시키며, 신곡은 음식을 소화시키고 술을 풀며, 나복자는 기를 내리고, 법제한 신곡·복령은 습을 스며 나가게 하며, 연교는 맺힘을 흩고 진피·반하는 비를 건실하게 하며 담을 삭인다. 이는 내상하였으나 기는 아직 병들지 않은 것이므로, 다만 화평한 약으로 소화시킬 뿐 공격하거나 보할 필요는 없다.] 태안환은 그 안에 백출 2냥을 더한 것으로, 중초에서 소화시키며 보함을 겸하니 효험을 자랑할 만하다.
健脾(丸)
건비환
參朮與陳皮 , 枳實山楂麥蘖(芽)隨 。 曲糊作丸米飲下 , 消補兼行胃弱宜 。 〔人參 、 白朮(土炒)各二兩 , 陳皮 、 麥芽(炒)各一兩 , 山楂兩半 , 枳實(麩炒)三兩 。 陳皮 、 枳實理氣化積 , 山楂消肉食 , 曲 、 麥消穀食 , 人參 、 白朮益氣強脾 。 〕枳朮丸(潔古)亦消兼補 , [白朮(土炒)] 、 [枳實(麩炒)]等分 。 荷葉燒飯上升奇 。 (荷葉包陳米飯 , 煨乾為丸 , 引胃氣及少陽甲膽之氣上升 。 )
인삼·백출과 진피에 지실·산사·맥얼(맥아)이 따른다. 신곡풀로 환을 만들어 미음으로 삼키니, 소화와 보함을 함께 행하여 위가 약한 데 마땅하다. [인삼·백출(흙으로 볶은 것) 각 2냥, 진피·맥아(볶은 것) 각 1냥, 산사 1냥 반, 지실(밀기울로 볶은 것) 3냥이다. 진피·지실은 기를 다스리고 적을 삭이며, 산사는 고기를 소화시키고 신곡·맥아는 곡식을 소화시키며, 인삼·백출은 기를 더하고 비를 강하게 한다.] 지출환(결고의 처방이다)도 소화와 보함을 겸하니, 백출(흙으로 볶은 것)과 지실(밀기울로 볶은 것)을 같은 양으로 한다. 연잎으로 밥을 구우면 위로 올리는 것이 기이하다. (연잎에 묵은 쌀밥을 싸서 잿불에 묻어 말려 환을 만드니, 위기와 소양 갑담의 기를 이끌어 올린다.)
參苓白朮
삼령백출
(散)扁豆陳 , 山藥甘蓮砂薏仁 。 (數藥利氣強脾 。 )桔梗上浮(載藥上行)兼保肺 , (恐燥藥上僭 。 )棗湯調服益脾神 。 〔人參 、 茯苓 、 白朮(土炒) 、 陳皮 、 山藥 、 甘草(炙)各一斤 , 扁豆(炒)十二兩 , 蓮肉(炒) 、 砂仁 、 苡仁(炒) 、 桔梗各半斤 , 共為末 , 每服二錢 , 棗湯或米飲調下 。 〕
(산이다.) 백편두·진피에 산약·감초·연육·사인·의이인을 쓴다. (이 약들은 기를 이롭게 하고 비를 강하게 한다.) 길경은 위로 뜨며(약을 싣고 위로 간다) 폐를 보호하기도 하니, (조한 약이 위로 지나치게 침범할까 염려해서이다.) 대추 달인 물에 타서 복용하면 비신을 돕는다. [인삼·복령·백출(흙으로 볶은 것)·진피·산약·감초(구운 것) 각 1근, 백편두(볶은 것) 12냥, 연육(볶은 것)·사인·의이인(볶은 것)·길경 각 반 근을 함께 가루 낸다. 매번 2돈씩 대추 달인 물이나 미음에 타서 삼킨다.]
枳實消痞
지실소비
(丸 , 東垣)四君全 , 麥芽夏曲樸姜連 。 蒸餅糊丸消積滿 , 清熱破結補虛痊 。 〔枳實(麩炒) 、 黃連(薑汁炒)各五錢 , 人參 、 白朮(土炒) 、 半夏曲 、 厚朴(薑汁炒) 、 茯苓各三錢 , 甘草(炙) 、 乾薑各二錢 。 黃連 、 枳實治痞君藥 , 麥 、 夏 、 薑 、 樸溫胃散滿 , 參 、 朮 、 苓 、 甘燥濕補脾 , 使氣足脾運 , 痞乃化也 。 〕
(환이며, 동원의 처방이다.) 사군자를 모두 쓰고 맥아·반하곡·후박·건강·황련을 쓴다. 찐 떡의 풀로 환을 만들어 쌓이고 그득한 것을 없애며, 열을 식히고 맺힘을 깨뜨리며 허를 보하여 낫게 한다. [지실(밀기울로 볶은 것)·황련(생강즙으로 볶은 것) 각 5돈, 인삼·백출(흙으로 볶은 것)·반하곡·후박(생강즙으로 볶은 것)·복령 각 3돈, 감초(구운 것)·건강 각 2돈이다. 황련·지실은 비를 치료하는 군약이며, 맥아·반하·건강·후박은 위를 따뜻하게 하고 그득함을 흩는다. 인삼·백출·복령·감초는 습을 말리고 비를 보하여 기가 충족하고 비가 운행하게 하니 비가 이에 풀린다.]
鱉甲飲子
별갑음자
( 《 嚴氏 》 )治瘧母 , (久瘧不愈 , 中有結癖 。 )甘草耆朮芍芎偶 。 草果檳榔厚朴增 , 烏梅薑棗同煎服 。 [鱉甲(醋炙) 、 黃耆 、 白朮(土炒) 、 甘草 、 陳皮 、 川芎 、 白芍(酒炒) 、 草果(麵煨) 、 檳榔 、 厚朴等分 , 姜三片 , 棗二枚 , 烏梅少許煎 。 鱉甲屬陰入肺 , 退熱散結為君 , 甘 、 陳 、 耆 、 術助陽補氣 , 川芎 、 白芍養血和陰 , 草果溫胃 , 檳榔破積 , 厚朴散滿 , 甘草和中 , 烏梅酸斂 , 薑 、 棗和營衛 。 ]
(《엄씨》의 처방이다.) 학모를 치료하니, (오래된 학질이 낫지 않아 안에 결벽이 있는 것이다.) 감초·황기·백출·작약·천궁을 짝하고 초과·빈랑·후박을 더하며 오매·생강·대추를 함께 달여 복용한다. [별갑(식초로 구운 것)·황기·백출(흙으로 볶은 것)·감초·진피·천궁·백작약(술로 볶은 것)·초과(밀가루로 싸서 잿불에 묻어 구운 것)·빈랑·후박 같은 양에 생강 3조각, 대추 2개, 오매 조금을 넣어 달인다. 별갑은 음에 속하고 폐에 들어가 열을 물리치고 맺힘을 흩는 군약이며, 감초·진피·황기·백출은 양을 돕고 기를 보한다. 천궁·백작약은 혈을 기르고 음을 조화시키며, 초과는 위를 따뜻하게 하고 빈랑은 적을 깨뜨리며 후박은 그득함을 흩는다. 감초는 중초를 조화시키고 오매는 신맛으로 거두며 생강·대추는 영위를 조화시킨다.]
葛花解酲
갈화해정
(湯)香砂仁 , 二苓參朮蔻青陳 。 神麯乾薑兼澤瀉 , 溫中利濕酒傷珍 。 〔葛花 、 砂仁 、 豆蔻各一錢 , 木香一分 , 茯苓 、 人參 、 白朮(炒) 、 青皮 、 陳皮各四分 , 神麯(炒) 、 乾薑 、 豬苓 、 澤瀉各五分 , 專治酒積及吐瀉痞塞 。 砂 、 蔻 、 神麯皆能解酒 , 青皮 、 木香 、 乾薑行氣溫中 , 葛花引濕熱從肌肉出 , 苓 、 瀉引濕熱從小便出 , 益以參 、 術固其中氣也 。 〕
(탕이다.) 목향·사인, 복령·저령·인삼·백출·두구·청피·진피에 신곡·건강과 택사를 겸하니, 중초를 따뜻하게 하고 습을 이롭게 내보내어 주상에 보배롭다. [갈화·사인·두구 각 1돈, 목향 1푼, 복령·인삼·백출(볶은 것)·청피·진피 각 4푼, 신곡(볶은 것)·건강·저령·택사 각 5푼이다. 오로지 주적과 구토·설사·비색을 치료한다. 사인·두구·신곡은 모두 술을 풀 수 있고, 청피·목향·건강은 기를 행하고 중초를 따뜻하게 한다. 갈화는 습열을 이끌어 기육으로 나가게 하고 복령·저령·택사는 습열을 이끌어 소변으로 나가게 하며, 인삼·백출을 더하여 중기를 견고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