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一首 、 附方八
열한 수, 부방 여덟.
補中益氣
보중익기
(湯 , 東垣)耆朮陳 , 升柴參草當歸身 。 〔黃耆(蜜炙)錢半 , 人參 、 甘草(炙)各一錢 , 白朮(土炒) 、 陳皮(留白) 、 歸身各五分 , 升麻 、 柴胡各三分 , 加薑 、 棗煎 。 表虛者 , 升麻用蜜水炒用 。 東垣曰 : 升 、 柴味薄性陽 , 能引脾胃清氣行於陰道 , 以資春氣之和 ; 又引參 、 耆 、 甘草上行 , 充實腠理 , 使衛外為固 。 凡補脾胃之氣 , 多以升陽補氣名之者 , 此也 。 〕虛勞內傷功獨擅 , 亦治陽虛外感因 。 (虛人感冒 , 不在發散者 , 此方可以代之 , 或加辛散藥 。 )木香蒼朮易歸術 , 調中益氣暢脾神 。 (除當歸 、 白朮 , 加木香 、 蒼朮 , 名調中益氣湯 。 前方加白芍 、 五味子 , 發中有收 , 亦名調中益氣湯 , 俱李東垣方 。 )
(탕이며, 동원의 처방이다.) 황기·백출·진피에 승마·시호·인삼·감초·당귀신을 쓴다. [황기(꿀로 구운 것) 1돈 반, 인삼·감초(구운 것) 각 1돈, 백출(흙으로 볶은 것)·진피(흰 속을 남긴 것)·당귀신 각 5푼, 승마·시호 각 3푼에 생강·대추를 넣어 달인다. 표허한 경우 승마는 꿀물로 볶아 쓴다. 동원이 말하였다. 승마·시호는 맛이 엷고 성질이 양하여 비위의 맑은 기를 이끌어 음도로 행하게 함으로써 봄기운의 조화를 돕는다. 또 인삼·황기·감초를 이끌어 위로 가게 하여 주리를 충실하게 하고 바깥을 지키는 것을 견고하게 한다. 비위의 기를 보하는 것을 흔히 승양보기라 부르는 것은 이 때문이다.] 허로와 내상에 공효가 홀로 뛰어나며 양허로 생긴 외감도 치료한다. (허한 사람의 감모로 발산해서는 안 되는 경우에는 이 처방으로 대신할 수 있으며, 혹 맵게 흩는 약을 더한다.) 당귀와 백출을 목향·창출로 바꾸면 조중익기탕으로 비신을 펴 준다. (당귀·백출을 빼고 목향·창출을 더하면 조중익기탕이라 한다. 앞 처방에 백작약·오미자를 더하여 발하는 가운데 거둠이 있게 한 것도 조중익기탕이라 하며 모두 이동원의 처방이다.)
烏藥順氣
오약순기
(湯 , 嚴用和)芎芷姜 , 橘紅枳桔及麻黃 。 殭蠶炙草姜煎服 , 中氣厥逆此方詳 。 (厥逆痰塞 , 口噤脈伏 , 身溫為中風 , 身冷為中氣 。 中風多痰涎 , 中氣無痰涎 , 以此為辨 。 許學士云 : 中氣之證 , 不可作中風治 。 喻嘉言曰 : 中風證多挾中氣 。 烏藥 、 橘紅各二錢 , 川芎 、 白芷 、 枳殼 、 桔梗 、 麻黃各一錢 , 殭蠶(去絲嘴炒) 、 炮薑 、 炙草各五分 , 加薑 、 棗煎 。 麻 、 梗 、 芎 、 芷發汗散寒 , 以順表氣 ; 烏 、 薑 、 陳 、 枳行氣祛痰 , 以順裡氣 。 加殭蠶清化消風 , 甘草協和諸藥 。 古云氣順則風散 , 風邪卒中 , 當先治標也 。 )
(탕이며, 엄용화의 처방이다.) 천궁·백지·건강, 귤홍·지각·길경과 마황, 강잠·자감초를 생강으로 달여 복용하니 중기로 궐역한 데 이 처방을 자세히 살핀다. (궐역하여 담이 막히고 입이 다물리며 맥이 숨어 있는데, 몸이 따뜻하면 중풍이고 몸이 차면 중기이다. 중풍에는 담연이 많고 중기에는 담연이 없으니 이로써 구별한다. 허학사가 말하였다. 중기의 증은 중풍으로 여겨 치료해서는 안 된다. 유가언이 말하였다. 중풍증은 중기를 겸하는 경우가 많다. 오약·귤홍 각 2돈, 천궁·백지·지각·길경·마황 각 1돈, 강잠(실과 입끝을 없애고 볶은 것)·포강·자감초 각 5푼에 생강·대추를 넣어 달인다. 마황·길경·천궁·백지는 발한하고 한을 흩어 표기를 순조롭게 하며, 오약·건강·진피·지각은 기를 행하고 담을 없애 이기를 순조롭게 한다. 강잠을 더하여 맑게 삭이고 풍을 없애며 감초로 여러 약을 조화시킨다. 옛말에 기가 순조로우면 풍이 흩어진다고 하였으니, 풍사에 갑자기 맞으면 먼저 표(標)를 치료해야 한다.)
越鞠丸
월국환
(丹溪)治六般郁 , 氣血痰火濕食因 。 (此六郁也 。 )芎蒼香附兼梔曲 , 氣暢郁舒痛悶伸 。 (吳鶴皋曰 : 香附開氣鬱 , 蒼朮燥濕鬱 , 撫芎調血鬱 , 梔子清火鬱 , 神麯消食鬱 , 各等分 , 麵糊為丸 。 又濕鬱加茯苓 、 白芷 , 火鬱加青黛 , 痰鬱加半夏 、 栝蔞 、 海石 , 血鬱加桃仁 、 紅花 , 氣鬱加木香 、 檳榔 , 食鬱加麥芽 、 山楂 , 挾寒加吳茱萸 。 )又六郁湯蒼芎附 , 甘苓橘半梔砂仁 。 (蒼朮 、 川芎 、 香附 、 甘草 、 茯苓 、 橘紅 、 半夏 、 梔子 、 砂仁 。 此前方加味 , 兼治痰鬱 , 看六郁中之重者為君 , 余藥聽加減用之 。 )
(단계의 처방이다.) 여섯 가지 울을 치료하니 기·혈·담·화·습·식으로 인한다. (이것이 육울이다.) 천궁·창출·향부자에 치자·신곡을 겸하여 기가 잘 통하고 울이 펴지면 통증과 답답함이 풀린다. (오학고가 말하였다. 향부자는 기울을 열고 창출은 습울을 말리며, 무궁은 혈울을 조절하고 치자는 화울을 식히며, 신곡은 식울을 없앤다. 각각 같은 양을 밀가루풀로 환을 만든다. 또 습울에는 복령·백지를 더하고, 화울에는 청대를 더하며, 담울에는 반하·괄루·해석을 더하고, 혈울에는 도인·홍화를 더하며, 기울에는 목향·빈랑을 더하고, 식울에는 맥아·산사를 더하며, 한을 끼면 오수유를 더한다.) 또 육울탕은 창출·천궁·향부자·감초·복령·귤홍·반하·치자·사인이다. (창출·천궁·향부자·감초·복령·귤홍·반하·치자·사인이다. 이는 앞 처방에 약을 더하여 담울도 치료하는 것으로, 육울 가운데 중한 것을 살펴 군약으로 삼고 나머지 약은 가감하여 쓴다.)
蘇子降氣
소자강기
(湯 ,《 局方 》 )橘半歸 , 前胡桂樸草姜依 。 下虛上盛痰嗽喘 , 亦有加參貴合機 。 〔蘇子 、 橘紅 、 半夏 、 當歸 、 前胡 、 厚朴(薑汁炒)各一錢 , 肉桂 、 炙甘草各五分 , 加姜煎 。 一方無桂加沉香 。 蘇子 、 前胡 、 橘紅 、 半夏降氣行痰 , 氣行則痰行也 。 數藥兼能發表 , 加當歸和血 , 甘草緩中 。 下虛上盛 , 故用官桂引火歸元 。 如氣虛亦有加人參 、 五味者 。 〕
(탕이며, 《국방》의 처방이다.) 귤홍·반하·당귀에 전호·육계·후박·감초·생강을 따른다. 아래가 허하고 위가 성하여 담이 있고 기침하며 숨찬 데 쓰며 인삼을 더하기도 하니 병기에 맞는 것을 귀히 여긴다. [소자·귤홍·반하·당귀·전호·후박(생강즙으로 볶은 것) 각 1돈, 육계·자감초 각 5푼에 생강을 넣어 달인다. 한 처방에는 육계 없이 침향을 더한다. 소자·전호·귤홍·반하는 기를 내리고 담을 행하게 하니 기가 행하면 담도 행한다. 이 약들은 발표도 할 수 있다. 당귀를 더하여 혈을 조화시키고 감초로 중초를 누그러뜨린다. 아래가 허하고 위가 성하므로 관계를 써서 화를 이끌어 근원으로 돌아가게 한다. 기허하면 인삼·오미자를 더하기도 한다.]
四七湯
사칠탕
( 《 三因 》 )理七情氣 , (七氣 , 寒 、 熱 、 喜 、 怒 、 憂 、 愁 、 恚也 , 亦名七氣湯 。 )半夏厚朴茯苓蘇 。 〔半夏(薑汁炒)五錢 , 厚朴(薑汁炒)三錢 , 茯苓四錢 , 紫蘇二錢 。 郁雖由乎氣 , 亦多挾濕挾痰 , 故以半夏 、 厚朴除痰散滿 , 茯苓 、 蘇葉利濕寬中 。 濕去痰行 , 郁自除矣 。 〕薑棗煎之舒鬱結 , 痰涎嘔痛盡能紓 。 又有局方名四七湯 , 參桂夏草妙更殊 。 (人參 、 官桂 、 半夏各一錢 , 甘草五分 , 加姜煎 。 人參補氣 , 官桂平肝 , 薑製半夏祛痰 , 甘草和中 , 並不用利氣之藥 。 湯名四七者 , 以四味治人之七情也 。 )
(《삼인》의 처방이다.) 칠정의 기를 다스리니, (칠기는 한·열·희·노·우·수·에이며 칠기탕이라고도 한다.) 반하·후박·복령·자소이다. [반하(생강즙으로 볶은 것) 5돈, 후박(생강즙으로 볶은 것) 3돈, 복령 4돈, 자소 2돈이다. 울은 비록 기에서 비롯되나 습과 담을 겸하는 경우도 많으므로 반하·후박으로 담을 없애고 그득함을 흩으며, 복령·소엽으로 습을 이롭게 내보내고 중초를 넓힌다. 습이 제거되고 담이 행하면 울은 저절로 없어진다.] 생강·대추로 달여 울결을 펴면 담연과 구토·통증을 모두 풀 수 있다. 또 《국방》에 사칠탕이라는 것이 있으니 인삼·관계·반하·감초로 묘함이 더욱 특별하다. (인삼·관계·반하 각 1돈, 감초 5푼에 생강을 넣어 달인다. 인삼은 기를 보하고 관계는 간을 평하게 하며, 생강으로 법제한 반하는 담을 없애고 감초는 중초를 조화시키니, 기를 이롭게 하는 약을 전혀 쓰지 않는다. 탕 이름을 사칠이라 한 것은 네 가지 약으로 사람의 칠정을 치료하기 때문이다.)
四磨
사마
(湯 ,《 嚴氏 》 )亦治七情侵 , 人參烏藥及檳沉 。 (人參 、 烏藥 、 檳榔 、 沉香等分 。 氣逆 , 故以烏藥 、 檳榔降而順之 。 加參者 , 恐傷其氣也 。 )濃磨煎服調逆氣 , 實者枳殼易人參 。 去參加入木香枳(實) , 五磨飲子白酒斟 。 (白酒磨服 , 治暴怒卒死 , 名氣厥 。 )
(탕이며, 《엄씨》의 처방이다.) 또한 칠정의 침범을 치료하니 인삼·오약과 빈랑·침향이다. (인삼·오약·빈랑·침향 같은 양이다. 기가 거스르므로 오약·빈랑으로 내려 순조롭게 한다. 인삼을 더한 것은 기를 상할까 염려해서이다.) 진하게 갈아 달여 복용하면 역기를 조절하며, 실한 사람은 인삼을 지각으로 바꾼다. 인삼을 빼고 목향·지실을 더한 것은 오마음자이니 백주를 부어 쓴다. (백주로 갈아 복용하며, 몹시 노하여 갑자기 죽은 것을 치료하니 기궐이라 한다.)
代赭旋覆湯
대자선복탕
仲景用人參 , 半夏甘姜大棗臨 。 重以鎮逆咸軟痞 , 痞硬(音硬)噫(音愛)氣力能禁 。 (赭石一兩 , 參二兩 , 旋覆 、 甘草各三兩 , 半夏半升 , 生薑五兩 , 棗十二枚 。 旋覆之咸以軟堅 , 赭石之重以鎮逆 , 薑 、 夏之辛以散虛痞 , 參 、 甘 、 大棗之甘以補胃弱 。 )
중경이 인삼을 쓰고 반하·감초·생강·대추를 함께하였다. 무거운 것으로 역을 누르고 짠맛으로 비를 부드럽게 하니 비경(硬의 음은 硬이다)과 애기(噫의 음은 愛이다)를 억제할 힘이 있다. (대자석 1냥, 인삼 2냥, 선복화·감초 각 3냥, 반하 반 되, 생강 5냥, 대추 12개이다. 선복화의 짠맛으로 굳은 것을 부드럽게 하고 대자석의 무거움으로 역을 누르며, 생강·반하의 매운맛으로 허비를 흩고 인삼·감초·대추의 단맛으로 위가 약한 것을 보한다.)
紺珠正氣天香散
《감주》의 정기천향산
香附乾薑蘇葉陳 。 烏藥舒郁兼除痛 , 氣行血活自經勻 。 (香附八錢 , 烏藥二錢 , 陳皮 、 蘇葉各一錢 , 乾薑五分 , 每服五 、 六錢 。 烏 、 陳入氣分而理氣 , 香 、 蘇入血分而利氣 , 乾薑兼入氣血 , 用辛溫以順氣平肝 , 氣行則血行經自調 , 而痛自止矣 。 )
향부자·건강·소엽·진피에 오약을 써서 울을 펴고 통증을 없애니, 기가 행하고 혈이 활발해지면 저절로 월경이 고르게 된다. (향부자 8돈, 오약 2돈, 진피·소엽 각 1돈, 건강 5푼이며 매번 5~6돈씩 복용한다. 오약·진피는 기분에 들어가 기를 다스리고 향부자·소엽은 혈분에 들어가 기를 이롭게 한다. 건강은 기혈에 함께 들어가니 신온으로 기를 순조롭게 하고 간을 평하게 한다. 기가 행하면 혈이 행하여 월경은 저절로 조절되고 통증도 저절로 멎는다.)
橘皮竹茹
귤피죽여
(湯)治嘔呃 , 參甘半夏陳皮麥 。 赤茯再加薑棗煎 , 方由金匱此加闢 。 ( 《 金匱 》 方 , 橘皮 、 竹茹各二升 , 人參一兩 , 甘草五兩 , 生薑半斤 , 棗三十枚 , 名橘皮竹茹湯 , 治噦逆 , 即呃逆也 。 後人加半夏 、 麥冬 、 赤茯苓 、 枇杷葉 。 呃逆由胃火上衝 , 肝膽之火助之 , 肺金之氣不得下降也 。 竹茹 、 麥冬 、 枇杷葉清肺和胃而降氣 , 肺金清則肝木自平矣 。 二陳降痰逆 , 赤茯苓瀉心火 , 生薑嘔家聖藥 , 久病虛贏 , 故以參 、 甘 、 大棗扶其胃氣 。 )
(탕이다.) 구토와 딸꾹질을 치료하니 인삼·감초·반하·진피·맥문동·적복령에 다시 생강·대추를 넣어 달인다. 처방은 《금궤》에서 나왔으며 여기서 더 넓혔다. (《금궤》의 처방은 귤피·죽여 각 2되, 인삼 1냥, 감초 5냥, 생강 반 근, 대추 30개로, 귤피죽여탕이라 하며 회역, 곧 딸꾹질을 치료한다. 후인이 반하·맥문동·적복령·비파엽을 더하였다. 딸꾹질은 위화가 위로 치솟고 간담의 화가 이를 도와 폐금의 기가 내려가지 못하기 때문에 생긴다. 죽여·맥문동·비파엽은 폐를 맑게 하고 위를 조화시키며 기를 내리니 폐금이 맑아지면 간목은 저절로 평정된다. 이진탕은 담역을 내리고 적복령은 심화를 사하며, 생강은 구토하는 사람의 성약이다. 오래 병들어 허약하고 여위었으므로 인삼·감초·대추로 위기를 돕는다.)
丁香柿蒂
정향시체
(湯 ,《 嚴氏 》 )人參姜 , 呃逆因寒中氣戕 。 (丁香 、 柿蒂各二錢 , 人參一錢 , 生薑五片 。 )濟生香蒂僅二味 , (亦名丁香柿蒂湯 , 加姜煎 。 古方單用柿蒂 , 取其苦溫降氣 ;《 濟生 》 加丁香 、 生薑 , 取其開鬱散痰 ; 加參者 , 扶其胃氣也 。 )或加竹橘用皆良 。 (加竹茹 、 橘紅 , 各丁香柿蒂竹茹湯 , 治同 。 )
(탕이며, 《엄씨》의 처방이다.) 인삼·생강을 쓰니 한으로 중기가 손상되어 딸꾹질하는 데 쓴다. (정향·시체 각 2돈, 인삼 1돈, 생강 5조각이다.) 《제생》의 정향·시체는 두 가지 약뿐이며, (정향시체탕이라고도 하며 생강을 더하여 달인다. 고방에서는 시체만 써서 그 쓰고 따뜻한 성질이 기를 내리는 것을 취하였다. 《제생》에서 정향·생강을 더한 것은 울을 열고 담을 흩는 것을 취한 것이다. 인삼을 더한 것은 위기를 돕기 위해서이다.) 혹 죽여·귤홍을 더해도 모두 좋다. (죽여·귤홍을 더한 것이 정향시체죽여탕이며 치료하는 바는 같다.)
定喘
정천
(湯)白果與麻黃 , 款冬半夏白皮桑 。 蘇杏黃芩兼甘草 , 肺寒膈熱哮喘嘗 。 〔白果三十枚(炒黃) , 麻黃 、 半夏(薑製) 、 款冬各三錢 , 桑皮(蜜炙) 、 蘇子各二錢 , 杏仁 、 黃芩各錢半 , 甘草一錢 , 加姜煎 。 麻黃 、 杏仁 、 桑皮 、 甘草散表寒而清肺氣 , 款冬溫潤 , 白果收澀 , 定喘而清金 , 黃芩清熱 , 蘇子降氣 , 半夏燥痰 , 共成散寒疏壅之功 。 〕
(탕이다.) 백과와 마황, 관동화·반하·상백피에 소자·행인·황금과 감초를 겸하니 폐는 차고 흉격은 뜨거운 효천에 써 본다. [백과 30개(누렇게 볶은 것), 마황·반하(생강으로 법제한 것)·관동화 각 3돈, 상백피(꿀로 구운 것)·소자 각 2돈, 행인·황금 각 1돈 반, 감초 1돈에 생강을 넣어 달인다. 마황·행인·상백피·감초는 표한을 흩고 폐기를 맑게 하며, 관동화는 따뜻하고 윤택하고 백과는 수렴하므로 천식을 안정시키고 금을 맑게 한다. 황금은 열을 식히고 소자는 기를 내리며 반하는 담을 말려, 함께 한을 흩고 막힌 것을 소통시키는 공효를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