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三首 、 附方六
열세 수, 부방 여섯.
四物
사물
(湯)地芍與歸芎 , 血家百病此方通 。 〔當歸(酒洗) 、 生地各三錢 , 白芍二錢 , 川芎錢半 。 當歸辛 、 苦 、 甘溫 , 入心脾 , 生血為君 ; 生地甘寒 , 入心腎 , 滋血為臣 ; 芍藥酸寒 , 入肝脾 , 斂陰為佐 ; 川芎辛溫 , 通行血中之氣為使 。 〕八珍(湯)合入四君子(參 、 朮 、 苓 、 草 , )氣血雙療功獨崇 。 (四君補氣 , 四物補血 。 )再加黃耆與肉桂 , (加黃耆助陽固衛 , 加肉桂引火歸元 。 )十全大補(湯)補方雄 。 (補方之首 。 )十全除卻耆地草 , (除生地 、 黃耆 、 甘草 。 )加粟(米百粒)煎之名胃風(湯 。 張元素治風客腸胃 , 飧泄完穀及瘈瘲牙閉 。 )
(탕이다.) 지황·작약과 당귀·천궁이니 혈의 온갖 병에 이 처방을 두루 쓴다. [당귀(술로 씻은 것)·생지황 각 3돈, 백작약 2돈, 천궁 1돈 반이다. 당귀는 맵고 쓰며 달고 따뜻하여 심비에 들어가 혈을 생기게 하는 군약이다. 생지황은 달고 차며 심신에 들어가 혈을 기르는 신약이고, 작약은 시고 차며 간비에 들어가 음을 거두는 좌약이며, 천궁은 맵고 따뜻하여 혈 가운데 기를 두루 행하게 하는 사약이다.] 팔진탕은 사군자(인삼·백출·복령·감초)를 합하여 기혈을 함께 치료하는 공효가 홀로 높다. (사군자탕은 기를 보하고 사물탕은 혈을 보한다.) 다시 황기와 육계를 더하면, (황기를 더하여 양을 돕고 위기(衛氣)를 견고하게 하며 육계를 더하여 화를 이끌어 근원으로 돌아가게 한다.) 십전대보탕으로 보방 가운데 으뜸이다. (보방의 우두머리이다.) 십전에서 황기·지황·감초를 빼고, (생지황·황기·감초를 뺀다.) 좁쌀 백 알을 더하여 달이면 위풍탕이라 한다. (장원소가 풍이 장위에 침범하여 손설로 소화되지 않은 곡식이 나오거나 계종하고 이를 악다문 것을 치료하였다.)
人參養榮
인삼양영
(湯)即十全(湯 , 見前四物下 。 )除卻川芎五味聯 。 陳皮遠志加薑棗 , 脾肺氣血補方先 。 (即十全大補湯除川芎 , 加五味 、 陳皮 、 遠志 。 薛立齋曰 : 氣血兩虛 , 變生諸症 , 不問脈病 , 但服此湯 , 諸症悉退 。 )
(탕이다.) 곧 십전대보탕에서(앞의 사물탕 아래에 보인다) 천궁을 빼고 오미자를 함께한다. 진피·원지에 생강·대추를 더하니 비폐의 기혈을 보하는 처방 가운데 앞선다. (곧 십전대보탕에서 천궁을 빼고 오미자·진피·원지를 더한 것이다. 설립재가 말하였다. 기혈이 모두 허하여 여러 증상이 변화하여 생기면 맥과 병을 따지지 말고 다만 이 탕을 복용하면 여러 증상이 모두 물러간다.)
歸脾湯
귀비탕
( 《 濟生 》 )用術參耆 , 歸草茯神遠志隨 。 酸棗木香龍眼肉 , 煎加薑棗益心脾 。 怔忡健忘俱可卻 , 腸風崩漏總能醫 。 〔人參 、 白朮(土炒) 、 茯神 、 棗仁 、 龍眼肉各二錢 , 黃耆(蜜炙)錢半 , 當歸(酒洗) 、 遠志各一錢 , 木香 、 甘草(炙)各八分 。 血不歸脾則妄行 , 參 、 耆 、 草 、 術之甘溫以補脾 , 志 、 茯 、 棗仁 、 龍眼之甘溫 、 酸苦以補心 , 當歸養血 , 木香調氣 , 氣壯則自能攝血矣 。 〕
(《제생》의 처방이다.) 백출·인삼·황기를 쓰고 당귀·감초·복신·원지가 따른다. 산조인·목향·용안육에 생강·대추를 넣어 달여 심비를 도우니, 정충과 건망을 모두 물리치고 장풍과 붕루를 모두 치료할 수 있다. [인삼·백출(흙으로 볶은 것)·복신·산조인·용안육 각 2돈, 황기(꿀로 구운 것) 1돈 반, 당귀(술로 씻은 것)·원지 각 1돈, 목향·감초(구운 것) 각 8푼이다. 혈이 비로 돌아가지 않으면 함부로 행하므로 인삼·황기·감초·백출의 감온함으로 비를 보하고, 원지·복신·산조인·용안육의 감온함과 산고함으로 심을 보한다. 당귀는 혈을 기르고 목향은 기를 조절하니 기가 강해지면 저절로 혈을 거둘 수 있다.]
養心湯
양심탕
用草耆參 , 二茯芎歸柏子等 。 夏曲遠志兼桂味 , 再加酸棗總寧心 。 〔黃耆(蜜炙) 、 茯苓 、 茯神 、 川芎 、 當歸(酒洗) 、 半夏曲各一兩 , 甘草(炙)一錢 , 人參 、 柏子仁(去油) 、 五味子 、 遠志 、 棗仁(炒)各二錢半 , 每服五錢 。 參 、 耆補心氣 , 芎 、 歸養心血 , 二茯 、 柏仁 、 遠志泄心熱而寧心神 , 五味 、 棗仁收心氣散越 , 半夏去擾心之痰涎 , 甘草補土以培心子 , 赤桂引藥以達心經 。 〕
감초·황기·인삼, 복령·복신·천궁·당귀·백자인 등을 쓰고 반하곡·원지에 육계·오미자를 겸한다. 다시 산조인을 더하니 모두 심을 편안하게 한다. [황기(꿀로 구운 것)·복령·복신·천궁·당귀(술로 씻은 것)·반하곡 각 1냥, 감초(구운 것) 1돈, 인삼·백자인(기름을 없앤 것)·오미자·원지·산조인(볶은 것) 각 2돈 반이며 매번 5돈씩 복용한다. 인삼·황기는 심기를 보하고 천궁·당귀는 심혈을 기르며, 복령·복신·백자인·원지는 심열을 내보내고 심신을 편안하게 한다. 오미자·산조인은 흩어지는 심기를 거두고 반하는 심을 어지럽히는 담연을 제거한다. 감초는 토를 보하여 심의 자식을 북돋우고 적계는 약을 이끌어 심경에 도달하게 한다.]
當歸四逆
당귀사역
(湯 , 仲景)桂枝芍 , 細辛甘草木通著 。 再加大棗治陰厥 , 脈細陽虛由血弱 。 〔當歸 、 桂枝 、 芍藥 、 細辛各二兩 , 甘草(炙) 、 木通各二兩 , 棗二十五枚 。 成氏曰 : 通脈者 , 必先入心補血 , 當歸之苦以助心血 。 心苦緩 , 急食酸以收之 , 芍藥之酸 , 以收心氣 。 肝苦急 , 急食甘以緩之 , 甘草 、 大棗 、 木通以緩陰血 。 〕內有久寒加姜茱 , (素有久寒者 , 加吳茱萸二升 、 生薑半斤酒煎 , 名四逆加吳茱萸生薑湯 , 仲景 。 )發表溫中通脈絡 。 (桂枝散表風 , 吳茱萸 、 生薑 、 細辛溫經 , 當歸 、 木通通經復脈 。 )不用附子及乾薑 , 助陽過劑陰反灼 。 (姜附四逆在於回陽 , 當歸四逆在於益血復脈 , 故雖內有久寒 , 止加生薑 、 吳茱 , 不用幹薑 、 附子 , 恐反灼其陰也 。 )
(탕이며, 중경의 처방이다.) 계지·작약·세신·감초·목통을 쓰고 다시 대추를 더하여 음궐을 치료하니, 맥이 세하고 양허한 것은 혈이 약한 데서 비롯된다. [당귀·계지·작약·세신 각 2냥, 감초(구운 것)·목통 각 2냥, 대추 25개이다. 성씨가 말하였다. 맥을 통하게 하려면 반드시 먼저 심에 들어가 혈을 보해야 하니 당귀의 쓴맛으로 심혈을 돕는다. 심은 늘어짐을 괴로워하므로 급히 신맛을 먹어 거두어야 하니 작약의 신맛으로 심기를 거둔다. 간은 급함을 괴로워하므로 급히 단맛을 먹어 누그러뜨려야 하니 감초·대추·목통으로 음혈을 누그러뜨린다.] 안에 오래된 한이 있으면 생강·오수유를 더하여, (평소 오래된 한이 있으면 오수유 2되와 생강 반 근을 더하여 술로 달이니 사역가오수유생강탕이라 하며 중경의 처방이다.) 발표하고 중초를 따뜻하게 하며 맥락을 통하게 한다. (계지는 표풍을 흩고 오수유·생강·세신은 경을 따뜻하게 하며 당귀·목통은 경을 통하게 하고 맥을 회복시킨다.) 부자와 건강은 쓰지 않으니 양을 돕는 약이 지나치면 음이 도리어 타기 때문이다. (건강·부자의 사역탕은 양을 되돌리는 데 있고 당귀사역탕은 혈을 돕고 맥을 회복시키는 데 있다. 그러므로 안에 오래된 한이 있더라도 생강·오수유만 더하고 건강·부자를 쓰지 않는 것은 도리어 음을 태울까 염려해서이다.)
桃仁承氣
도인승기
(湯 、 仲景)五般奇 , 甘草硝黃並桂枝 。 〔桃仁五十枚(去皮尖研) , 大黃四兩 , 芒硝 、 桂枝 、 甘草各二兩 。 硝 、 黃 、 甘草 , 調胃承氣湯也 。 熱甚搏血 , 故加桃仁潤燥緩肝 , 表證未除 , 故加桂枝調經解表 。 〕熱結膀胱小腹脹 , 如狂蓄血最相宜 。 (小腹脹而小便自利 , 知為血蓄下焦 , 蓄血發熱故如狂 。 )
(탕이며, 중경의 처방이다.) 다섯 가지 약이 기이하니 감초·망초·대황과 계지이다. [도인 50개(껍질과 뾰족한 끝을 없애고 간 것), 대황 4냥, 망초·계지·감초 각 2냥이다. 망초·대황·감초는 조위승기탕이다. 열이 심하여 혈과 서로 부딪치므로 도인을 더하여 조를 윤택하게 하고 간을 누그러뜨리며, 표증이 없어지지 않았으므로 계지를 더하여 경을 조절하고 표를 푼다.] 열이 방광에 맺혀 아랫배가 창만하고 미친 듯한 축혈에 가장 마땅하다. (아랫배가 창만하면서 소변은 잘 나오므로 혈이 하초에 쌓인 줄 안다. 축혈로 열이 나므로 미친 듯하다.)
犀角地黃
서각지황
(湯)芍藥丹 , (生地半兩 , 白芍一兩 , 丹皮 、 犀角二錢半 。 每服五錢 。 )血升胃熱火邪干 。 斑黃陽毒皆堪治 , (犀角大寒 , 解胃熱而清心火 ; 芍藥酸寒 , 和陰血而散肝火 ; 丹皮苦寒 , 瀉血中之伏火 ; 生地大寒 , 涼血而滋水 , 以期平諸經之僭逆也 。 )或益柴芩總伐肝 。 (因怒致血者 , 加柴胡 、 黃芩 。 )
(탕이다.) 작약과 목단피를 쓴다. (생지황 반 냥, 백작약 1냥, 목단피·서각 2돈 반이며 매번 5돈씩 복용한다.) 혈이 오르고 위에 열이 있어 화사가 침범한 데 쓴다. 발반·황달·양독을 모두 치료할 만하며, (서각은 크게 차서 위열을 풀고 심화를 맑게 하며, 작약은 시고 차서 음혈을 조화시키고 간화를 흩는다. 목단피는 쓰고 차서 혈 가운데 잠복한 화를 사하고, 생지황은 크게 차서 혈을 식히고 수를 길러 여러 경의 지나치게 거스르는 것을 평정하려 한다.) 혹 시호·황금을 더하면 모두 간을 친다. (노함으로 출혈한 경우에는 시호·황금을 더한다.)
咳血方
해혈방
(丹溪)中訶子收 , 栝蔞海石山梔投 。 青黛蜜丸口噙化 , 咳嗽痰血服之瘳 。 〔訶子(煨取肉) 、 栝蔞仁(去油) 、 海石(去砂) 、 梔子(炒黑) 、 青黛(水飛)等分 , 蜜丸 , 嗽甚加杏仁 。 青黛清肝瀉火 , 梔子清肺涼心 , 栝蔞潤燥滑痰 , 海石軟堅止嗽 , 訶子斂肺定喘 。 不用血藥者 , 火退而自止也 。 〕
(단계의 처방이다.) 가운데 가자로 거두고 괄루·해석·치자를 투여한다. 청대로 꿀환을 만들어 입에 머금어 녹이니 기침하고 담에 피가 섞이는 데 복용하면 낫는다. [가자(잿불에 묻어 구워 살을 취한 것)·괄루인(기름을 없앤 것)·해석(모래를 없앤 것)·치자(검게 볶은 것)·청대(수비한 것) 같은 양으로 꿀환을 만들며, 기침이 심하면 행인을 더한다. 청대는 간을 맑게 하고 화를 사하며, 치자는 폐를 맑게 하고 심을 식히고, 괄루는 조를 윤택하게 하며 담을 잘 나가게 한다. 해석은 굳은 것을 부드럽게 하고 기침을 멎게 하며 가자는 폐를 거두고 천식을 안정시킨다. 혈약을 쓰지 않는 것은 화가 물러나면 피가 저절로 멎기 때문이다.]
東垣秦艽白朮丸
동원의 진교백출환
歸尾桃仁枳實攢 。 地榆澤瀉皂角子 , 糊丸血痔便艱難 。 (大腸燥結故便難 。 )秦艽 、 白朮 、 歸尾(酒洗) 、 桃仁(研) 、 地榆各一兩 , 枳實(麩炒) 、 澤瀉 、 皂角子(燒存性)各五錢 , 糊丸 。 歸尾 、 桃仁以活血 , 秦艽 、 皂子以潤燥 , 枳實泄胃熱 , 澤瀉瀉濕邪 , 地榆以破血止血 , 白朮以燥濕益氣 。 仍有蒼朮防風劑 , 潤血疏風燥濕安 。 (本方除白朮 、 當歸 、 地榆 , 加蒼朮 、 防風 、 大黃 、 黃柏 、 檳榔 , 名秦艽蒼朮湯 。 除枳實 、 皂角 、 地榆 , 加防風 、 升麻 、 柴胡 、 陳皮 、 炙甘草 、 黃柏 、 大黃 、 紅花 , 名秦艽除風湯 , 治並同 。 )
당귀미·도인·지실을 모으고 지유·택사·조각자를 풀로 환을 만드니 혈치로 대변을 보기 어려운 데 쓴다. (대장이 조결하므로 대변을 보기 어렵다.) 진교·백출·당귀미(술로 씻은 것)·도인(간 것)·지유 각 1냥, 지실(밀기울로 볶은 것)·택사·조각자(약성을 남겨 태운 것) 각 5돈을 풀로 환을 만든다. 당귀미·도인은 혈을 활발하게 하고, 진교·조각자는 조를 윤택하게 하며, 지실은 위열을 내보내고 택사는 습사를 사하며, 지유는 혈을 깨뜨리고 지혈하며 백출은 습을 말리고 기를 더한다. 또 창출·방풍을 쓰는 약제가 있으니 혈을 윤택하게 하고 풍을 소통시키며 습을 말려 편안하게 한다. (본방에서 백출·당귀·지유를 빼고 창출·방풍·대황·황백·빈랑을 더하면 진교창출탕이라 한다. 지실·조각·지유를 빼고 방풍·승마·시호·진피·자감초·황백·대황·홍화를 더하면 진교제풍탕이라 하며, 치료하는 바는 모두 같다.)
槐花散
괴화산
用治腸風 , 側柏(葉)黑荊(芥)枳殼充 。 為末等分米飲下 , 寬腸涼血逐風功 。 (槐花 、 柏葉涼血 , 枳實寬腸 , 荊芥理血疏風 。 )
장풍을 치료하는 데 쓰니 측백엽·검게 볶은 형개·지각으로 채운다. 같은 양을 가루 내어 미음으로 삼키니 장을 넓히고 혈을 식히며 풍을 몰아내는 공효가 있다. (괴화·백엽은 혈을 식히고 지실은 장을 넓히며 형개는 혈을 다스리고 풍을 소통시킨다.)
小薊飲子藕
소계음자는 연근의
(節)蒲黃(炒黑) , 木通滑石生地襄 。 歸草(當歸 、 甘草)黑梔(子)淡竹葉 , (等分煎服 。 )血淋熱結服之良 。 (小薊 、 藕節散瘀血 , 生地涼血 , 蒲黃止血 , 木通瀉心火達小腸 , 梔子散鬱火出膀胱 , 竹葉清肺涼心 , 滑石瀉熱利竅 , 當歸引血歸經 , 甘草和中調氣 。 )
마디와 포황(검게 볶은 것)에 목통·활석·생지황이 돕는다. 당귀·감초·흑치자·담죽엽을(같은 양으로 달여 복용한다) 쓰니 혈림과 열결에 복용하면 좋다. (소계·우절은 어혈을 흩고 생지황은 혈을 식히며 포황은 지혈한다. 목통은 심화를 사하여 소장에 도달하게 하고 치자는 울화를 흩어 방광으로 나가게 하며, 죽엽은 폐를 맑게 하고 심을 식힌다. 활석은 열을 사하고 구규를 이롭게 하며 당귀는 혈을 이끌어 경으로 돌아가게 하고 감초는 중초를 조화시키며 기를 조절한다.)
四生丸
사생환
( 《 濟生 》 )用三般葉 , 側柏艾荷生地協 。 (側柏葉 、 艾葉 、 荷葉 、 生地黃 。 )等分生搗如泥煎 , 血熱妄行止衄愜 。 (側柏 、 生地補陰涼血 , 荷葉散瘀血 、 留好血 , 艾葉生者性溫 , 理氣止血 。 )
(《제생》의 처방이다.) 세 가지 잎을 쓰니 측백엽·애엽·하엽에 생지황을 합한다. (측백엽·애엽·하엽·생지황이다.) 같은 양을 생것으로 진흙처럼 찧어 달이니 혈열로 함부로 행하는 것을 다스리고 코피를 멎게 하는 데 알맞다. (측백엽·생지황은 음을 보하고 혈을 식히며, 하엽은 어혈을 흩고 좋은 혈을 남긴다. 생애엽은 성질이 따뜻하여 기를 다스리고 지혈한다.)
復元活血湯
복원활혈탕
( 《 發明 》 )柴胡 , 花粉當歸山甲俱 。 桃仁紅花大黃草 , 損傷瘀血酒煎祛 。 〔柴胡五錢 , 花粉 、 當歸 、 穿山甲(炮) 、 甘草 、 紅花各二錢 , 桃仁五十枚(去皮尖研) , 大黃一兩 。 每服一兩 , 酒煎 。 血積必干 , 兩脅屬肝膽經 , 故以柴胡引用為君 , 以當歸活血脈 , 以甘草緩其急 , 以大黃 、 桃仁 、 紅花 、 山甲 、 花粉破血潤血 。 〕
(《발명》의 처방이다.) 시호·천화분·당귀·천산갑을 모두 쓰고 도인·홍화·대황·감초로 손상으로 생긴 어혈을 술로 달여 없앤다. [시호 5돈, 천화분·당귀·천산갑(포한 것)·감초·홍화 각 2돈, 도인 50개(껍질과 뾰족한 끝을 없애고 간 것), 대황 1냥이다. 매번 1냥씩 술로 달인다. 혈이 쌓이면 반드시 마르고, 양쪽 옆구리는 간담경에 속하므로 시호로 이끌어 쓰는 군약을 삼는다. 당귀로 혈맥을 활발하게 하고 감초로 급함을 누그러뜨리며, 대황·도인·홍화·천산갑·천화분으로 혈을 깨뜨리고 윤택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