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二首 、 附方二十二
열두 수, 부방 스물둘.
婦人諸病與男子同 , 惟行經妊娠 , 則不可以例治 , 故立經產一門 。
부인의 여러 병은 남자와 같으나 오직 월경과 임신은 같은 예로 치료할 수 없으므로 경산 한 문을 세운다.
海藏妊娠六合湯
해장의 임신육합탕
四物為君妙義長 。 (當歸 、 地黃 、 川芎 、 白芍 。 )傷寒表虛地骨桂 , (表虛自汗 , 發熱惡寒 , 頭痛脈浮 , 四物四兩加桂枝 、 地骨皮各七錢 , 二藥解肌實表 , 名表虛六合湯 。 )表實細辛兼麻黃 。 (頭痛身熱 , 無汗脈緊 , 四物四兩加細辛 、 麻黃各五錢 , 二藥溫經發汗 , 名表實六合湯 。 )少陽柴胡黃芩入 , (寒熱脅痛 , 心煩喜嘔 , 口苦脈弦 , 為少陽證 。 加柴胡解表 , 黃芩清裡 , 名柴胡六合湯 。 )陽明石膏知母藏 。 (大熱煩渴 , 脈大而長 , 為陽明證 , 加白虎湯清肺瀉胃 , 名石膏六合湯 。 )小便不利加芩瀉 , (加茯苓 、 澤瀉利水 , 名茯苓六合湯 。 )不眠黃芩梔子良 。 (汗下後不得眠 , 加黃芩 、 梔子養陰除煩 , 名梔子六合湯 。 )風濕防風與蒼朮 , (兼風兼濕 , 肢節煩痛 , 心熱脈浮 , 加防風搜風 、 蒼朮燥濕 , 名風濕六合湯 。 )發斑蘊毒升翹將 。 (下後不愈 , 蘊毒發斑如錦紋者 , 加升麻 、 連翹散火解毒 , 名升麻六合湯 。 )胎動血漏名膠艾 , (傷寒汗下後 , 胎動漏血 , 加阿膠 、 艾葉養血安胎 , 名膠艾四物湯 。 )虛痞樸實頗相當 。 (胸滿痞脹 , 加厚朴 、 枳實炒 , 散滿消痞 , 名樸實六合湯 。 )脈沉寒厥亦桂附 。 (身冷拘急 , 腹痛脈沉 , 亦有不得已而加附子 、 肉桂散寒回陽者 , 名附子六合湯 。 )便秘蓄血桃仁黃 。 (大便秘 , 小便赤而脈實數 , 或膀胱蓄血 , 亦有加桃仁 、 大黃潤燥通幽者 , 名大黃六合湯 。 )安胎養血先為主 , 余因各症細參詳 。 後人法此治經水 , 過多過少別溫涼 。 溫六合湯加芩術 , (加黃芩 、 白朮治經水過多 , 黃芩抑陽 , 白朮補脾 , 脾能統血 。 )色黑後期連附商 。 (加黃連清熱 , 香附行氣 , 名連附六合湯 。 )熱六合湯梔連益 , (加梔子 、 黃連治血熱妄行 。 )寒六合湯加附姜 。 (加炮薑 、 附子治血海虛寒 。 )氣六合湯加陳樸 , (加陳皮 、 厚朴治氣鬱經阻 。 )風六合湯加艽羌 。 (加秦艽 、 羌活治血虛風痙 。 )此皆經產通用劑 , 說與時師好審量 。
사물을 군약으로 삼으니 묘한 뜻이 깊다. (당귀·지황·천궁·백작약이다.) 상한의 표허에는 지골피·계지를 쓰고, (표허로 자한하고 발열·오한하며 머리가 아프고 맥이 부하면 사물 4냥에 계지·지골피 각 7돈을 더한다. 두 약은 해기하고 표를 실하게 하니 표허육합탕이라 한다.) 표실에는 세신에 마황을 겸한다. (머리가 아프고 몸에 열이 나며 땀이 없고 맥이 긴하면 사물 4냥에 세신·마황 각 5돈을 더한다. 두 약은 온경발한하니 표실육합탕이라 한다.) 소양에는 시호·황금을 넣고, (한열이 나고 옆구리가 아프며 마음이 번거롭고 자주 구역질하고 입이 쓰며 맥이 현한 것이 소양증이다. 시호를 더하여 표를 풀고 황금으로 속을 맑게 하니 시호육합탕이라 한다.) 양명에는 석고·지모를 넣는다. (큰 열이 나고 번갈하며 맥이 크고 긴 것이 양명증이다. 백호탕을 더하여 폐를 맑게 하고 위를 사하니 석고육합탕이라 한다.) 소변이 잘 나오지 않으면 황금·택사를 더하고, (복령·택사를 더하여 수를 이롭게 내보내니 복령육합탕이라 한다.) 잠들지 못하면 황금·치자가 좋다. (한하 뒤 잠들지 못하면 황금·치자를 더하여 음을 기르고 번을 없애니 치자육합탕이라 한다.) 풍습에는 방풍과 창출을 쓰고, (풍과 습을 겸하여 팔다리 관절이 번거롭게 아프고 심에 열이 있으며 맥이 부하면 방풍을 더하여 풍을 찾아내고 창출로 습을 말리니 풍습육합탕이라 한다.) 발반하고 독이 쌓이면 승마·연교를 거느린다. (하법 뒤 낫지 않고 쌓인 독으로 비단 무늬처럼 발반하면 승마·연교를 더하여 화를 흩고 독을 푸니 승마육합탕이라 한다.) 태동과 누혈에는 교애라 하고, (상한에 한하를 쓴 뒤 태동하고 누혈하면 아교·애엽을 더하여 혈을 기르고 태를 편안하게 하니 교애사물탕이라 한다.) 허비에는 후박·지실이 매우 알맞다. (가슴이 그득하고 비창하면 볶은 후박·지실을 더하여 그득함을 흩고 비를 없애니 박실육합탕이라 한다.) 맥이 침하고 한궐해도 육계·부자를 쓰며, (몸이 차고 오그라들며 배가 아프고 맥이 침하면 부득이 부자·육계를 더하여 한을 흩고 양을 되돌리는 경우도 있으니 부자육합탕이라 한다.) 변비와 축혈에는 도인·대황을 쓴다. (대변이 막히고 소변이 붉으며 맥이 실삭하거나 방광에 축혈이 있으면 도인·대황을 더하여 조를 윤택하게 하고 깊이 막힌 곳을 통하게 하는 경우도 있으니 대황육합탕이라 한다.) 안태와 양혈을 먼저 위주로 하고 나머지는 각 증에 따라 자세히 참작한다. 후인이 이를 본받아 월경을 치료하면서 너무 많고 너무 적은 것에 온량을 구별하였다. 온육합탕은 황금·백출을 더하고, (황금·백출을 더하여 월경이 지나치게 많은 것을 치료한다. 황금은 양을 억누르고 백출은 비를 보하며 비는 혈을 통섭할 수 있다.) 빛이 검고 시기가 늦으면 황련·향부자를 헤아린다. (황련을 더하여 열을 식히고 향부자로 기를 행하게 하니 연부육합탕이라 한다.) 열육합탕은 치자·황련을 더하며, (치자·황련을 더하여 혈열로 함부로 행하는 것을 치료한다.) 한육합탕은 부자·건강을 더한다. (포강·부자를 더하여 혈해의 허한을 치료한다.) 기육합탕은 진피·후박을 더하고, (진피·후박을 더하여 기울로 월경이 막힌 것을 치료한다.) 풍육합탕은 진교·강활을 더한다. (진교·강활을 더하여 혈허의 풍경을 치료한다.) 이는 모두 경산에 두루 쓰는 약제이니 당시의 의사에게 말하여 잘 살피고 헤아리게 한다.
膠艾湯
교애탕
( 《 金匱 》 )中四物先 , 阿膠艾葉甘草全 。 (阿膠 、 川芎 、 甘草各二兩 , 艾葉 、 當歸各三兩 , 芍藥 、 地黃各四兩 , 酒水煎 , 內阿膠烊化服 。 四物養血 , 阿膠補陰 , 艾葉補陽 , 甘草和胃 , 加酒行經 。 )婦人良方單膠艾 , (亦名膠艾湯 。 )胎動血漏腹痛痊 。 膠艾四物加香附 , (香附用童便 、 鹽水 、 酒 、 醋各浸三日 , 炒 。 )方名婦寶(丹)調經專 。
(《금궤》의 처방이다.) 가운데 사물을 앞세우고 아교·애엽·감초를 모두 갖춘다. (아교·천궁·감초 각 2냥, 애엽·당귀 각 3냥, 작약·지황 각 4냥을 술과 물로 달이고 아교를 넣어 녹여 복용한다. 사물은 혈을 기르고 아교는 음을 보하며 애엽은 양을 보하고 감초는 위를 조화시키며 술을 더하여 경을 행하게 한다.) 《부인양방》에서는 아교·애엽만 쓰니, (교애탕이라고도 한다.) 태동·누혈·복통이 낫는다. 교애사물에 향부자를 더하면, (향부자를 동변·소금물·술·식초에 각각 사흘씩 담갔다 볶는다.) 처방 이름은 부보단으로 오로지 월경을 조절한다.
當歸散
당귀산
( 《 金匱 》 )益婦人妊 , 術芍芎歸及子芩 。 安胎養血宜常服 , 產後胎前功效深 。 (婦人懷妊 , 宜溫服之 , 臨盆易產 , 自無眾疾 。 當歸 、 川芎 、 芍藥 、 黃芩各一斤 , 白朮半斤 , 為末 , 酒調服 。 丹溪曰 : 黃芩 、 白朮 , 安胎之聖藥 。 蓋懷妊宜清熱涼血 , 血不妄行則胎安 。 黃芩養陰退陽 , 能除胃熱 ; 白朮補脾 , 亦除胃熱 。 脾胃健則能化血養胎 , 自無半產胎動血漏之患也 。 )
(《금궤》의 처방이다.) 부인의 임신에 이로우니 백출·작약·천궁·당귀와 자금을 쓴다. 안태·양혈을 위해 늘 복용하는 것이 마땅하며 산후와 태전에 공효가 깊다. (부인이 임신하면 따뜻하게 복용하는 것이 마땅하니 해산할 때 쉽게 낳고 저절로 여러 병이 없어진다. 당귀·천궁·작약·황금 각 1근, 백출 반 근을 가루 내어 술에 타서 복용한다. 단계가 말하였다. 황금·백출은 안태의 성약이다. 임신에는 열을 식히고 혈을 서늘하게 해야 하며 혈이 함부로 행하지 않으면 태가 편안해진다. 황금은 음을 기르고 양을 물리쳐 위열을 없앨 수 있으며 백출은 비를 보하고 위열도 없앤다. 비위가 건실하면 혈을 만들어 태를 기를 수 있어 저절로 반산·태동·누혈의 근심이 없어진다.)
黑神散
흑신산
( 《 局方 》 )中熟地黃 , 歸芍甘草桂炮姜 。 蒲黃黑豆童便酒 , 消瘀下胎痛逆忘 。 〔瘀血攻衝則作痛 , 胞胎不下 , 亦由血滯不行 。 諸藥各四兩 , 黑豆(炒去皮)半斤 , 酒 、 童便合煎 。 熟地 、 歸 、 芍潤以濡血 , 蒲黃 、 黑豆滑以行血 , 黑薑 、 官桂熱以動血 , 緩以甘草 , 散以童便 , 行以酒力也 。 〕
(《국방》의 처방이다.) 가운데 숙지황·당귀·작약·감초·육계·포강, 포황·검은콩·동변·술을 쓰니 어를 없애고 태를 내려 통증과 역을 잊게 한다. [어혈이 공격하여 치솟으면 통증이 생기며 포태가 내려오지 않는 것도 혈이 막혀 행하지 못해서이다. 여러 약 각 4냥, 검은콩(볶아 껍질을 없앤 것) 반 근을 술·동변과 합하여 달인다. 숙지황·당귀·작약은 윤택함으로 혈을 적시고 포황·검은콩은 미끄러움으로 혈을 행하게 하며, 흑강·관계는 뜨거움으로 혈을 움직인다. 감초로 누그러뜨리고 동변으로 흩으며 술의 힘으로 행하게 한다.]
清魂散
청혼산
( 《 局方 》 )用澤蘭葉 , 人參甘草川芎協 。 荊芥理血兼祛風 , 產中昏暈神魂帖 。 〔澤蘭 、 人參 、 甘草(炙)各三分 , 川芎五分 , 荊芥一錢 , 酒調下 。 川芎 、 澤蘭和血 , 人參 、 甘草補氣 。 外感風邪 , 荊芥能疏血中之風 。 肝藏魂 , 故曰魂魂 。 〕
(《국방》의 처방이다.) 택란잎을 쓰고 인삼·감초·천궁을 합한다. 형개는 혈을 다스리면서 풍을 없애니 해산 중 혼미하고 어지러운 데 신혼이 안정된다. [택란·인삼·감초(구운 것) 각 3푼, 천궁 5푼, 형개 1돈을 술에 타서 삼킨다. 천궁·택란은 혈을 조화시키고 인삼·감초는 기를 보한다. 밖으로 풍사에 감하였으면 형개가 혈 가운데 풍을 소통시킬 수 있다. 간은 혼을 저장하므로 혼혼(魂魂)이라 하였다.]
羚羊角散
영양각산
( 《 本事方 》 )杏薏仁 , 防獨芎歸又茯神 。 酸棗木香和甘草 , 子癇風中均回春 。 〔羚羊角屑一錢 , 杏仁 、 薏仁 、 防風 、 獨活 、 川芎 、 當歸 、 茯神 、 棗仁(炒)各五分 , 木香 、 甘草各二分半 , 加姜煎 。 治妊娠中風 , 涎潮僵仆 , 口噤搐掣 , 名子癇 。 羚羊平肝火 , 防 、 獨散風邪 , 棗 、 茯以寧心神 , 芎 、 歸以和血 , 杏仁 、 木香以利氣 , 薏仁 、 甘草以調脾 。 〕
(《본사방》의 처방이다.) 행인·의이인·방풍·독활·천궁·당귀에 또 복신, 산조인·목향과 감초를 조화시키니 자간과 중풍에 모두 회춘한다. [영양각 가루 1돈, 행인·의이인·방풍·독활·천궁·당귀·복신·산조인(볶은 것) 각 5푼, 목향·감초 각 2푼 반에 생강을 넣어 달인다. 임신 중 중풍하여 담연이 밀려오고 뻣뻣하게 쓰러지며 입을 다물고 경련하는 것을 치료하니 자간이라 한다. 영양각은 간화를 평정하고 방풍·독활은 풍사를 흩으며, 산조인·복신은 심신을 편안하게 하고 천궁·당귀는 혈을 조화시킨다. 행인·목향은 기를 이롭게 하며 의이인·감초는 비를 조절한다.]
當歸生薑羊肉湯
당귀생강양육탕
( 《 金匱 》 ) , 當歸三兩 , 生薑五兩 , 羊肉一斤 。 產中腹痛褥勞匡 。 (產後發熱 , 自汗身痛 , 名褥勞 。 腹痛者 , 瘀血未去 , 則新血自不生也 。 )亦有加入參耆者 , (氣能生血 。 羊肉辛熱 , 用氣血之屬以補氣血 , 當歸引入血分 , 生薑引入氣分 , 以生新血 。 加參 、 耆者 , 氣血交補也 。 )千金四物甘桂姜 。 ( 《 千金 》 羊肉湯 , 芎 、 歸 、 芍 、 地 、 甘草 、 乾薑 、 肉桂 , 加羊肉煎 。 )
(《금궤》의 처방이다.) 당귀 3냥, 생강 5냥, 양고기 1근이다. 해산 중의 복통과 욕로를 바로잡는다. (산후에 발열하고 자한하며 몸이 아픈 것을 욕로라 한다. 복통은 어혈이 제거되지 않았으므로 새로운 혈이 저절로 생기지 않는 것이다.) 인삼·황기를 더하는 경우도 있으며, (기는 혈을 낳을 수 있다. 양고기는 신열하니 기혈의 부류로 기혈을 보하고, 당귀는 혈분으로 이끌고 생강은 기분으로 이끌어 새로운 혈을 생기게 한다. 인삼·황기를 더하는 것은 기혈을 함께 보하는 것이다.) 《천금》에서는 사물·감초·육계·건강을 쓴다. (《천금》의 양육탕은 천궁·당귀·작약·지황·감초·건강·육계에 양고기를 넣어 달인다.)
達生
달생
(散 , 丹溪 。 達 , 小羊也 , 取其易生)紫蘇大腹皮 , 參朮甘陳歸芍隨 。 再加蔥葉黃楊腦 , 孕婦臨盆先服之 。 〔大腹皮三錢 , 紫蘇 、 人參 、 白朮(土炒) 、 陳皮 、 當歸(酒洗) 、 白芍(酒洗)各一錢 , 甘草(炙)三錢 , 青蔥五葉 , 黃楊腦七個 , 煎 。 歸 、 芍以益其血 , 參 、 術以補其氣 , 陳 、 腹 、 蘇 、 蔥以疏其壅 。 不虛不滯 , 產自無難矣 。 〕若將川芎易白朮 , (名)紫蘇飲子(嚴氏)子懸宜 。 (胎氣不和 , 上衝心腹 , 名子懸 。 )
(산이며, 단계의 처방이다. 達은 어린 양이니 쉽게 낳는 것을 취하였다.) 자소·대복피에 인삼·백출·감초·진피·당귀·작약이 따른다. 다시 파잎·황양나무 순을 더하니 임신부가 해산에 임하여 먼저 복용한다. [대복피 3돈, 자소·인삼·백출(흙으로 볶은 것)·진피·당귀(술로 씻은 것)·백작약(술로 씻은 것) 각 1돈, 감초(구운 것) 3돈, 푸른 파잎 5개, 황양나무 순 7개를 달인다. 당귀·작약은 혈을 더하고 인삼·백출은 기를 보하며 진피·대복피·자소·파는 막힌 것을 소통시킨다. 허하지도 막히지도 않으면 해산은 저절로 어렵지 않다.] 백출을 천궁으로 바꾸면 자소음자(엄씨의 처방이다)라 하니 자현에 마땅하다. (태기가 조화롭지 않아 위로 심복을 치받는 것을 자현이라 한다.)
妊娠轉胞參朮飲
임신의 전포에는 삼출음
(丹溪 。 轉胞者 , 氣血不足 , 或痰飲阻塞 , 胎為胞逼 , 壓在一邊 , 故臍下急痛 , 而小便或數或閉也 。 )芎芍當歸熟地黃 。 炙草陳皮(留白)兼半夏 , 氣升胎舉自如常 。 (此即人參湯除茯苓 , 加陳皮 、 半夏以除痰 , 加姜煎 。 )
(단계의 처방이다. 전포란 기혈이 부족하거나 담음이 막혀 태가 포에 핍박받아 한쪽에 눌리므로 배꼽 아래가 당겨 아프고 소변이 혹 잦거나 혹 막히는 것이다.) 천궁·작약·당귀·숙지황, 자감초·진피(흰 속을 남긴 것)에 반하를 겸하니 기가 오르고 태가 들리면 저절로 평상시와 같아진다. (이는 곧 인삼탕에서 복령을 빼고 진피·반하를 더하여 담을 없애는 것으로 생강을 넣어 달인다.)
牡丹皮散
목단피산
( 《 婦人良方 》 )延胡索 , 歸尾桂心赤芍藥 。 牛膝稜莪酒水煎 , 氣行瘀散血瘕削 。 (瘀血凝聚則成瘕 。 丹皮 、 延胡索 、 桂心各三分 , 赤芍 、 牛膝 、 莪朮各六分 , 三稜四分 , 酒 、 水各半煎 。 桂心 、 丹皮 、 赤芍 、 牛膝以行其血 , 三稜 、 莪朮 、 歸尾 、 延胡索兼行血中氣滯 、 氣中血滯 , 則結者散矣 。 )
(《부인양방》의 처방이다.) 현호색·당귀미·계심·적작약, 우슬·삼릉·아출을 술과 물로 달이면 기가 행하고 어가 흩어져 혈가가 깎여 없어진다. (어혈이 엉겨 모이면 가가 된다. 목단피·현호색·계심 각 3푼, 적작약·우슬·아출 각 6푼, 삼릉 4푼을 술과 물을 반씩 써서 달인다. 계심·목단피·적작약·우슬은 혈을 행하게 하며, 삼릉·아출·당귀미·현호색은 혈 가운데 기체와 기 가운데 혈체를 함께 행하게 하니 맺힌 것이 흩어진다.)
固經丸
고경환
( 《 婦人良方 》 )用龜板君 , 黃柏樗皮香附群 。 黃芩芍藥酒丸服 , 漏下崩中色黑殷 。 〔治經多不止 , 色紫黑者 , 屬熱 。 龜板(炙)四兩 , 黃柏(酒炒) 、 芍藥(酒炒)各二兩 , 樗皮(炒) 、 香附(童便浸炒) , 各兩半 , 黃芩(酒炒)二兩 , 酒丸 。 陰虛不能制胞絡之火 , 故經多 。 龜板 、 芍藥滋陰壯水 , 黃芩清上焦 , 黃柏瀉下焦 , 香附辛以散郁 , 樗皮澀以收脫 。 〕
(《부인양방》의 처방이다.) 귀판을 군약으로 쓰고 황백·저피·향부자를 모으며 황금·작약을 술로 환을 만들어 복용하니 누하·붕중으로 빛이 검고 짙은 데 쓴다. [월경이 많아 그치지 않고 빛이 자흑색인 것은 열에 속하니 이를 치료한다. 귀판(구운 것) 4냥, 황백(술로 볶은 것)·작약(술로 볶은 것) 각 2냥, 저피(볶은 것)·향부자(동변에 담갔다 볶은 것) 각 1냥 반, 황금(술로 볶은 것) 2냥을 술로 환을 만든다. 음허하여 포락의 화를 제어하지 못하므로 월경이 많다. 귀판·작약은 음을 기르고 수를 강하게 하며, 황금은 상초를 맑게 하고 황백은 하초를 사하며, 향부자는 매운맛으로 울을 흩고 저피는 떫은맛으로 빠져나감을 거둔다.]
柏子仁丸
백자인환
( 《 良方 》 )熟地黃 , 牛膝續斷澤蘭芳 。 卷柏加之通血脈 , 經枯血少腎肝匡 。 〔柏子仁(去油) 、 牛膝(酒浸) 、 卷柏各五錢 , 熟地一兩 , 續斷 、 澤蘭各三兩 , 蜜丸 , 米飲下 。 經曰 : 心氣不得下降 , 則月事不來 。 柏子仁安神養心 , 熟地 、 續斷 、 牛膝補肝益腎 , 澤蘭 、 卷柏活血通經 。 〕
(《양방》의 처방이다.) 숙지황·우슬·속단·향기로운 택란에 권백을 더하여 혈맥을 통하게 하니 월경이 마르고 혈이 적은 데 신간을 바로잡는다. [백자인(기름을 없앤 것)·우슬(술에 담근 것)·권백 각 5돈, 숙지황 1냥, 속단·택란 각 3냥을 꿀로 환을 만들어 미음으로 삼킨다. 경에서 심기가 내려가지 못하면 월경이 오지 않는다고 하였다. 백자인은 신을 편안하게 하고 심을 기르며, 숙지황·속단·우슬은 간을 보하고 신을 도우며, 택란·권백은 혈을 활발하게 하고 경을 통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