涼膈散
양격산
方見前第六卷葉氏溫病論
처방은 앞 제6권 섭씨 온병론에 나온다.
大承氣湯
대승기탕
方見前第六卷痙病篇
처방은 앞 제6권 경병편에 나온다.
達原飲
달원음
檳榔 草果 厚朴 知母 黃芩 芍藥 甘草 上七味 , 分量多寡隨宜酌定 , 水煎溫服 。
빈랑·초과·후박·지모·황금·작약·감초. 이상의 일곱 약재는 분량의 많고 적음을 형편에 맞게 헤아려 정하여 물에 달여 따뜻하게 복용한다.
溫膽湯
온담탕
方見前第六卷葉氏溫病論
처방은 앞 제6권 섭씨 온병론에 나온다.
碧玉散
벽옥산
水飛滑石(六兩) 甘草(一兩) 水飛青黛(一兩) 上研細末 , 白飲調服 , 去青黛名六一散 。
수비한 활석 6냥, 감초 1냥, 수비한 청대 1냥. 이상을 곱게 갈아 미음에 타서 복용한다. 청대를 빼면 육일산이라 한다.
理中湯
이중탕
方見前第六卷霍亂篇(一作理中丸 。 )
처방은 앞 제6권 곽란편에 나온다. (어떤 곳에서는 이중환이라 하였다.)
六和湯
육화탕
砂仁 半夏 杏仁 人參 甘草 赤茯苓 藿香 白扁豆 木瓜 香薷 厚朴 加薑棗煎服 , 分量多寡隨宜酌定 。
사인·반하·행인·인삼·감초·적복령·곽향·백편두·목과·향유·후박. 생강과 대추를 더하여 달여 복용한다. 분량의 많고 적음은 형편에 맞게 헤아려 정한다.
白頭翁湯
백두옹탕
白頭翁(二兩) 秦皮(三兩) 黃連(三兩) 黃柏皮(三兩) 上四味 , 以水七升煮取二升去滓 , 溫服一升 。
백두옹 2냥, 진피 3냥, 황련 3냥, 황백피 3냥. 이상의 네 약재에 물 7되를 넣고 2되가 되도록 달여 찌꺼기를 제거하고 1되를 따뜻하게 복용한다.
王晉三曰 , 考本草白頭翁 、 秦皮各列品類 , 而今世所用 , 仍於柴胡中揀出紫皮 、 頭有白毛者為白頭翁 , 以防風 、 細辛之扎縛為秦皮 。 余謂白頭翁沾柴胡之氣可入少陽 , 秦皮沾細辛之氣可入少陰 , 但不知漢時採藥是否如此也 。
왕진삼이 말하였다. 본초를 살펴보면 백두옹과 진피는 각각 다른 품류로 열거되어 있다. 그런데 지금 세상에서 쓰는 것은 여전히 시호 가운데 자줏빛 껍질이고 머리에 흰 털이 있는 것을 골라 백두옹이라 하며, 방풍과 세신을 묶는 것을 진피라 한다. 나는 백두옹은 시호의 기를 받아 소양으로 들어갈 수 있고, 진피는 세신의 기를 받아 소음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말하지만, 한나라 때의 약초 채취도 이와 같았는지는 알지 못한다.
黃芩湯
황금탕
方見前第六卷溫病篇 。
처방은 앞 제6권 온병편에 나온다.
縮脾飲
축비음
砂仁 草果 烏梅 甘草 扁豆 乾葛 上六味水煎服 。
사인·초과·오매·감초·편두·건갈. 이상의 여섯 약재를 물에 달여 복용한다.
大順散
대순산
甘草(三兩) 乾薑(四兩) 肉桂(四兩) 杏仁(四兩去皮尖) 上先將甘草同白砂炒微黃 , 次入生乾薑同炒 , 令姜裂 , 又入杏仁同炒 , 令杏仁不作聲為度 。 去白砂 , 合桂為末 , 每服二三錢 , 水一盅 , 煎數沸溫服 。 (白砂 , 按本草即河砂也 。 )按此方治太陰濕盛之陰暑證也 。
감초 3냥, 건강 4냥, 육계 4냥, 행인 4냥(껍질과 끝을 제거한다). 먼저 감초를 흰 모래와 함께 조금 누렇게 볶고, 다음에 생건강을 넣어 함께 볶아 건강이 갈라지게 한다. 다시 행인을 넣어 함께 볶되 행인에서 소리가 나지 않을 때를 기준으로 한다. 흰 모래를 제거하고 계피와 합하여 가루로 만든다. 매번 2~3돈을 물 1잔에 넣어 몇 번 끓어오르도록 달여 따뜻하게 복용한다. (백사는 본초에 따르면 곧 강모래이다.) 살피건대 이 처방은 태음의 습이 성한 음서증을 치료한다.
來復丹
내복단
太陰玄精石(一兩) 倭硫黃(一兩) 硝石(一兩 , 即焰硝同硫黃為末 , 微炒結成砂子 。 ) 橘紅(二錢) 青皮(二錢) 五靈脂(二錢 , 澄去砂 , 炒令煙盡 。 ) 上為末 , 醋糊丸 , 每服二錢 , 空心米湯下 。
태음현정석 1냥, 왜유황 1냥, 초석 1냥(곧 염초로서 유황과 함께 가루로 만들어 살짝 볶아 모래알처럼 뭉치게 한다), 귤홍 2돈, 청피 2돈, 오령지 2돈(가라앉혀 모래를 제거하고 연기가 다 없어지도록 볶는다). 이상을 가루로 만들고 식초로 쑨 풀로 환을 만든다. 매번 2돈을 빈속에 미음으로 복용한다.
人有素來上盛下虛者 , 暑濕濁邪壅於中宮 , 氣不升降 , 攻補難施 。 惟來復丹能旋轉陰陽 , 使濁邪上解 , 元氣下復 , 故名來復 。 以其玄精 、 硝石 、 硫黃 , 皆天地陰陽之精氣所結 , 橘紅 、 青皮利氣祛濁 , 靈脂入血以破瘀結 , 故能使三焦通達 , 陰陽轉輸而邪解正復也 。 凡虛而有濁邪者皆宜 , 不獨治暑病而已 。
평소 위가 성하고 아래가 허한 사람이 서습의 탁사가 중궁에 막혀 기가 오르내리지 못하면 공법과 보법을 시행하기 어렵다. 오직 내복단이 음양을 돌려 탁사는 위로 풀리고 원기는 아래에서 회복되게 할 수 있으므로 내복이라 이름하였다. 현정석·초석·유황은 모두 천지 음양의 정기가 맺힌 것이고, 귤홍·청피는 기를 잘 통하게 하여 탁기를 제거하며, 오령지는 혈로 들어가 어결을 깨므로 삼초를 통달하게 하고 음양을 수송하여 사기가 풀리고 정기가 회복되게 한다. 허하면서 탁사가 있는 경우에는 모두 적합하며, 서병만 치료하는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