弱脈 , 極軟而沉細 , 按之乃得 , 舉手無有( 《 脈經 》 ) 。 弱乃濡之乾者 。《 脈訣 》 言 : 輕手乃得 。 黎氏譬如浮漚 , 皆是濡脈 , 非弱也 。《 素問 》 曰 : 脈弱以滑 , 是有胃氣 。 脈弱以澀 , 是謂久病 。 病後老弱見之順 , 平人少年見之逆 。
약맥은 극히 부드럽고 가라앉고 가늘어 눌러야 얻어지며 손을 들면 없다. 《맥경》. 약맥은 유맥이 마른 것이다. 《맥결》의 ‘가벼운 손으로 얻는다’와 여씨의 뜬 거품 비유는 모두 유맥이지 약맥이 아니다. 《소문》은 약하면서 활하면 위기가 있고 약하면서 삽하면 오래된 병이라고 하였다. 병후나 늙고 약한 사람에게 보이면 순하고 평인이나 젊은 사람에게 보이면 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