結脈 , 往來緩 , 時一止復來( 《 脈經 》 ) 。《 脈訣 》 言 : 或來或去 , 聚而卻還 。 與結無關 。 仲景有累累如循長竿曰陰結 , 藹藹如車蓋曰陽結 。《 脈經 》 又有如麻子動搖 , 旋引旋收 , 聚散不常者曰結 , 主死 。 此三脈 , 名同實異也 。
결맥은 느긋하게 오가다가 때로 한 번 멎고 다시 온다. 《맥경》. 《맥결》의 ‘오기도 가기도 하며 모였다가 돌아온다’는 말은 결맥과 무관하다. 중경은 잇달아 긴 장대를 만지는 듯한 것을 음결, 성하게 수레 덮개 같은 것을 양결이라 하였다. 《맥경》에는 또 삼씨처럼 흔들리며 당겼다 거두기를 거듭하고 모였다 흩어짐이 일정하지 않은 것을 결이라 하여 죽음을 주관한다고 하였다. 이 세 맥은 이름은 같으나 실상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