虛脈 , 遲大而軟 , 按之無力 , 隱指豁豁然空( 《 脈經 》 ) 。 崔紫虛云 : 形大力薄 , 其虛可知 。《 脈訣 》 言 : 尋之不足 , 舉之有餘 。 上言浮脈 , 不見虛狀 。 楊仁齋言 : 狀似柳絮 , 散漫而遲 。 滑氏言 : 散大而軟 , 皆是散脈 , 非虛也 。
허맥은 느리고 크며 부드럽고 누르면 힘이 없어 손가락에 희미하게 응하며 휑하게 비어 있다. 《맥경》. 최자허는 형상이 크고 힘이 약하니 허함을 알 수 있다고 하였다. 《맥결》의 ‘찾으면 부족하고 들면 유여하다’는 것은 부맥을 말한 것으로 허맥의 형상을 보이지 못한다. 양인재의 ‘버들솜 같아 흩어지고 느리다’와 활씨의 ‘흩어지고 크며 부드럽다’는 모두 산맥이지 허맥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