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體狀詩〕脈來三至號為遲 , 小快於遲作緩持 。 遲細而難知是澀 , 浮而遲大以虛推 。 (三至為遲 , 有力為緩 , 無力為澀 , 有止為弦 , 遲甚為敗 , 浮大而軟為虛 。 黎氏曰 : 遲小而實 , 緩大而慢 ; 遲為陰盛陽衰 , 緩為衛盛營弱 , 宜別之 。 )
체상시. 맥이 세 번 이르면 지맥이라 하며 지맥보다 조금 빠르면 완맥으로 본다. 느리고 가늘며 알아보기 어려우면 삽맥이고 뜨면서 느리고 크면 허맥으로 미룬다. 세 번 이르면 지맥, 힘이 있으면 완맥, 힘이 없으면 삽맥, 멎음이 있으면 현맥, 지함이 심하면 패맥, 뜨고 크며 부드러우면 허맥이다. 여씨가 말하였다. 지맥은 작고 실하며 완맥은 크고 느리다. 지맥은 음성양쇠이고 완맥은 위성영약이므로 구별해야 한다.